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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초등학교 49회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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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및 어울림 후기글 2013년 정기총회 후기
릴케와 루 추천 0 조회 134 13.11.11 16: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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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2 12:37

    첫댓글 아!
    기막히리만큼의 감탄 이여라!
    만남에서부터 헤어지기까지의 생생한
    우리들의 이야기가 즐기차게 전개되었음을!!
    마치 영화의 한장면을 보고있는듯한 최상의
    그림으로 스케치화 한 듯하여라^^
    그 누가 뭐라해도
    울 친구들과 함께해서 분명 행복한 가을의
    어울림 진풍경임이 틀림없었나이다!!^^
    *
    *

  • 13.11.12 12:41

    짧을수록 긴 여운이 남는법이라 했음에
    먼길 서둘러 아쉬운 작별을 해야만 했는데
    어제도 오늘도 아니 내일도
    우리들의 만남 추억만들기의 필림은
    사정없이 돌아가고 있떠요!!ㅎㅎ
    감사와 사랑 배려 나눔의 시간 모두를
    사랑하며 앞으로도 지극히 사랑할지어니
    울 친구님들만큼은 흐르는 세월에 절대
    마음 빼앗기지 말고 늘상 건강 체크하며
    오래도록 안부를 서로 주고 받으며~
    만나며~ 멋진인생 맛나게 살아보기로해요!!^^
    *
    *

  • 13.11.12 13:19

    이번 정기총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류근희 회장님을 비롯
    총동창회 임원진님들과
    재경 이희주 회장님이하 임원진님들께
    깊은 감사와 박수로써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대단히 수고많으셨떠요 참잘했어요 사랑1 키스

  • 작성자 13.11.13 09:37

    음지를 양지로 바꿔주는 그대의 예술성이 돋보인다네-

  • 13.11.12 13:06

    재경 친구들에게 선물로 준
    고향의 정과 맛을 느끼게 하는
    흑미는 탁월한 선택 굿 아이디어였으며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여줄수있는
    사랑의 마우병 꺄오 컬러플함에
    49회 총동창회 마크 새김은 깊은 의미로
    한결 울의 마음을 흐믓하게 해주었나이다~
    감사로써 또 감사를!!
    꾸우뻑~~~
    *
    *

  • 작성자 13.11.13 09:36

    여복이 친구와 영숙이 친구의 탁월한 선택이 준 기쁨

  • 13.11.12 13:24

    역시 국어선생님입니다.
    우리들에게 잊지 않도록 후기를 남겨준 친구가 있어 더 의미가 있네요.
    마음의례! 가슴이 뭉클했네요.
    고향친구들이 준비해준 보온병, 흑미, 김치 고향의 따스함이었습니다. 고마워요.
    이름도 멋진 "동심을 줍는 추억의 운동회" 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 작성자 13.11.13 09:35

    친구의 정중동의 모습도 늘 최고였다네-

  • 13.11.12 14:26

    지난 시간의 추억을 다시금 더듬어볼수있도록
    조금의 빈틈없이 구구절절 맛깔스런 후기글
    올려준 수엽 친구님 멋쟁이!!
    감사와 수고로움에 찬사를 보냄다^O^
    건강하소서!
    *
    *

  • 작성자 13.11.13 09:35

    이 부끄러움---어찔할까요?

  • 13.11.12 16:59

    우리들의 만남을 주선해주는 행사라는 하나의 선물에는~
    수고로움을 어깨에 짊어진 임원진이 있어 가능하다..
    꼼꼼하게 준비하고 정성을 다해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함께 움직여준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표명합니다..
    또한, 동창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체계적인 조직과
    임원 관리로 진화되는 동창회의 모습들이 여러분들의
    열정에서 출발하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사무국장님 수고 많았떠..^^*

  • 작성자 13.11.13 09:34

    고마우이-친구, 친구가 있어 든든하다오.

  • 13.11.14 11:09

    고 맙씁니다 좋은선물 잘먹고 잘쓰겠읍니다 친구들에 마음 오래기역 될 것 같네요 하나하나 벗을 생각하면서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 13.11.14 15:28

    관계를 어떤 이름으로 규정짓지 않는다면,
    우리는 서로를 더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의 누군가가 아닌 그저 귀한 생명을 가진 '인간'으로서 말이다.
    수 많은 관계의 이름 속에서 파생되는 기대와 오해와 두려움,
    그걸 넘는다면 진정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다.
    낯설었지만..반가운 코흘리게 친구들덕에..웃음도,행복도 느껴보았다네.
    또다른 희망을 안고 칭들을 그리워하며 살아갈것이다.
    시골,재경친구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여~파이팅
    차가운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님좀짱사랑1

  • 13.11.14 18:54

    친구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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