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1990년 이후 최고로 수은주가 영하10도 이하로 한 1주일간 지속되어 시골에 수도밸브와 보일러 밸브 분배기가 물이 얼어서 그런지 파손 됐네요. 통쇠가 터질정도로 꽁꽁 얼었습니다. 날씨가 풀려 시골에 가보니 부엌 수도꼭지가 터져서 물이 세고 있었습니다. 화장실 수도밸브통도 깨졌 있었고. 보일러실 점검해보니 분배기 2개가 다 깨져 있네요. 우선 부엌과 화장실 수도꼭지통을 교체하고. 보일러실은 교체 부속이 준비가 안되어 차후에 교체 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동파 예방을 위해서 온도 감지형 열선을 감아 놓아야 하겠습니다
1.24일에 동파된 분배관을 교체하였고. 보일러 잘 작동되네요
( 교체전 수도밸브)
( 연결관도 교체. 기존 주철관은 안에 녹이 쓸어 반절 정도가 막혀 있어 스텐레스관으로 교체함)
교체 후
☆ 교체 완료 ☆
화장실 수도밸브 교체전
보일러실 밸브관
새로 구입한 분배기밸브
교체후
정상적으로 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