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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세븐.1화.(픽션으로 실제와 연관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원작자의 동의없이 유포.도용시 책임을 물을수 잇습니다,
영욱이는 이제 14살이다.중학교 1학년 나이 이다.한국은 의무교육이지만 교육청의 사정과 맞물려
학교에 입학하지 못하고 잇엇다.학원이나 다니며 유유자적히 친구들과 놀고 잇엇다.
무에타이와 태권도 누가 강하냐? 그런게 중요하냐? 이소룡하고 성룡이 싸우면...
70년도에 이소룡이 이겻다...성룡이 그래서 아무말도 못하는거야..
영욱이는 대구에 살앗다.티브에는 대통령이 매일 나오고 국회의원들이 나오고 잇엇다.
나쁜 사람들이다 보지 마라..엄마 왜? 그래도 나라를 위해 일하자나....널위해 해준거 없어..
고등학교도 보내주고 드라마도 해주자나..글세 말이 많다..
영국이는 시내에가 오락실에서 오락을 햇다.그럼 형들이 다가와 손가락을 까닥까닥 햇다.
태권도도 대통령 앞에서 쥐꼴이야...돈이나 내놓는게 좋을...영국이가 2000원을 주고
1000원은 차비라고 햇다.그랫더니 머리를 쓰다듬고 가버렷다.우리 그렇게 나쁜 사람 아냐..
고등학교도 못가서 그래..그런말만 남긴채..
--대통령 박일권.
대통령 박일권은 변호사 출신에 서울대를 나오고 승승 장구햇다.그리고 매일 울엇다.가난과
역경 때문이다...그래도 대통령에 당선 되엇다.그는 미국과의 친교를 유지햇고 일본과
화해 하려 노력을 아끼지 않앗다.강을 건너 북한에도 갓다.
북지 사람들은 그를 붙잡앗다.여기까지 뭐하러 오셧습니까? 우린 형제 아닙니까? 엣날에 형제 엿지..
형제 엿을걸............앞으로 잘해 봅시다...다만 냉면을 좀 먹고 천천히 이야기 합시다..
공산당에게도 도덕이 잇어....그리고 울엇다.
영욱이는 그장면을 티브로 보앗다...영국이는 중학교 입학 준비를 기다렷다.교육청에서 1년을
기다리라고 햇다.어느 시골 마을에서 친구들과 놀고 잇엇다.땅에 원을 그리고 군사놀이를 햇다
영국이는 커서 군인이 되고 싶은 마음없어? 머 장군? 어...이순신 처럼 나라를 구하던가
김좌진처럼 독립군이 되던가...난 싫어..왜? 난 못해...힘도 없고 똑똑하지 못해..
국회의원 김영순은 유명 유력 정치가 조영조와 친분이 잇엇지만 라이벌 이엇다.
한번은 크게 싸웟다.국회의원 얼마 안남은 자금 8억원을 조영조는 도박으로 다날린것이다..
골프를 치고 게임도박을 하는데 탕진하고 더이상 김영순은 참을수 없엇다.
그래서 법원에 고소해 조영조와 격리조정 신청을 햇다,잘됫다고 하엿다..조영조 역시 분개 하엿다.
그의 시골정치와 학벌주의 노력은 그를 화나게 만들고 그역시 수억원을 탕진하고 잇엇다.
사회는 파장을 불러 일으켯다.조영조를 따르는 사람들과 김영순을 따르는 무리들도 갈라졋다.
이것은 정쟁과 패싸움으로 이어져....거리에서 두 패거리는 난동을 피우고 패싸움을 일으켜
경찰이 진압하엿다.
영욱이 너는 격투기 배워볼 생각없어? 싫어...격투기가 강하자나...영화하고 격투기하고 틀리자나..
그래도 난 성룡이 강하다고 생각해..k-1 나가볼 생각은 없어? 내가 그런거 할 나이냐?
k-1에 나가보면 고뇌와 정신력을 달린다고 해..그래서...열심히 하다보면 슬픔과 아픔을 모두 잊을수 잇어..
--박일권.
박일권은 대통령하다 쫓겨 낫다.그는 목사를 하면서 2중생활을 하고 잇엇다..
그는 자금 200억원을 확보하고 잇엇다.그는 대기업의 총수엿으며
국제적 야쿠자 조직의 두목 행세를 하고 잇엇기 때문이다...
--1년뒤..
영욱이는 드디어 중학교에 입학 하엿다.어머니의 노력과 교육청의 도움 때문이다..
친구는 k-1에 나가기 위해 체육관에서 4시간씩 훈련을 하고 잇엇다.태권도와 킥복싱등을 마스터 하고 잇엇다.
너 태권도 안해볼래? 누구세요? 우리 태권도 협회야....태권도장 다녀...강하지도 않은데요...그런건 말뿐인것이지..
아저씨들 이소룡 이길수 잇어요? 그건 영화하곤 달라...실제 무술인 이에요...아무튼 다닐 생각 잇으면 도장에 와..
네..전단지를 주엇다.
영욱이는 학교를 열심히 다녓다.교과서는 김좌진의 내용이 적혀 잇엇다.일제에 항거하고 박상실의 총탄에
서거 햇다고 나왓다.영욱이는 울엇다.
집에 와보니 왠 사람들이 엄마와 이야기 하고 잇엇다.옥신각신 하고 하고 잇엇다.돈이 없는지 어디 사람들이
세금과 돈을 내라고 하는거 같앗다.엄마는 알겟다며 100만원을 세금으로 내겟다고 하니 돌아 갓다.
학교에 가서 아침에 매점에서 라면을 먹엇다.친구가 k-1에 대해 이야기 햇다.케이원은 강한 무술이다..
결코 주눅들지 않아..그렇구나...태권도 이길수 잇어? 태권도가 강하냐? 아마 무술인데..
케이원 챔프 태권도란 이야기도 잇는데...흠........
집에와 숙제를 하고 잇는데 엄마가 앉아 보라며 이야기 햇다.영욱아...니게 비밀을 이야기 하겟다..
뭔데요? 넌 대통령 김언형의 후손이다...허...정말요? 그래...그러니까 처신 잘하거라..
영욱이는 울엇다..케이원은 꿈도 꾸지 말거라..왜요? 불량하고 뚜렷하지 못한 장래를 가지고 잇다..
커서 머할거니? 전 군인이 되고 싶어요...차라리 그게 낫다..하지만 남자가 돈벌고 생활력 강하면
그게 괜찬은거다..네..
--미국 벨루시..
미국의 도시 벨루시의 어느 마을에서 신도들이 미친듯 기도를 하고 잇엇다.
그리고는 사람들은 어느 아이를 보고 신기히 바라 보앗다.여러분 예수는 우리의 구원자요..
그렇습니다..이아이는 아벨의 살아잇는 후손이요..그렇군요..우리가 이아이를 대성하게 만들고
아낍시다..네..와...사람들이 웅성거렷다..거기잇던 미경찰은 가만히 응시햇다.
그렇군.이사람들도 그렇게 살아가는구나..
3년뒤...
영욱이는 이제 고2가 되엇다.학교는 술렁 거렷다.케이원이 강하다.태권도가 강하다 합기도가 강하다등
논쟁이 벌어지고 잇엇다.어떤 케이원의 챔피는 정치 지도자 까지 하며 승승장구 하고 잇엇다.
그의 이름은 이아죠 엿다.영욱이는 흥분 햇다.아죠는 티브에 나와 도발하는듯 하엿다.
용기 잇으면 나서 보라는 눈치엿다.그는 태권도 선수마져 길거리에서 쓰러뜨렷다는 소문이 돌앗다.
그는 곧 변호사에도 진출에 사회 각종 사업에 손을 댈것이라고 말햇다.
그는 역망높은 무도가로 절권도 보다도 강하다는 소문이 돌앗다.
영욱이는 일주일을 고민햇다.체육관이라도 다니고 싶엇다.엄마는 케이원은 생각하지 말라고 하엿다.
영욱이는 결심하고 복싱체육관에 등록햇다.정말 강해질수 잇나요? 복싱은 스포츠야...그러나 호신에 도움이 되지..
생각하지 자기 나름이야..
영욱이는 전력을 기울여 1달을 훈련하고 배웟다.집에 가는길에 아죠는 길거리를 지나고 잇엇다.
사람들이 다리를 걸엇다.그러자 여유잇게 웃엇다.그러지 마시죠...지금이라도 싸워볼까....영욱이는 흥분햇다
영욱이는 용기를 내지 못햇다..
영욱이는 아죠와 승부 하지 못햇다....
아죠는 비웃음 치는듯 햇다.
영욱이는 복싱체육관에서 강해지기 위해 열심히 운동햇다.강해진다..나는 한걸음 나아간다..
태권도와 복싱 어느것이 더강합니까? 그랫더니 코치가 다약점이 잇기 마련이다..
복싱은 발차기에 약하다...다만 태권도는 너무 높이 차기를 중시한다..그렇게 말햇다..
--10년후.
영욱이는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다니다 중퇴하고 직업군인이 되엇다.
비로소 꿈을 이룬듯 하엿다.그는 소위가 되어 부하들을 진두지휘 햇으며
동티모르 일대 내전에서 활동하고 대위까지 올랏다.
그의 인기는 만발햇고 모든게 순탄하고 평탄할거 같앗다.
케이원은 페기 되엇다.정치권 때문이다..어느 무도단체가 케이원을 시기하고 회사 기밀을
유출하여 파산하고 만다.
아죠는 러시아에서 군인을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왓다.거액과 출세를 보장 하엿다.
그는 승쾌히 수락햇다.
김영순의 시대는 끝낫다.그는 다음 정권에 몰락하고 재판받고 재산몰수 당햇다.
목사 김영철은 대단한 사나이엿다.그의 힘은 미약햇지만 그는 밀어부치면
된다고 믿엇다.그의 아버지는 대기업 사장이엇으며 어릴적 돌아 가셧다.
그는 어린시절에 가장이 되엇고 어머니의 뜻에 따라 다른길로 향햇다.
그는 목사가 되고 싶엇다.그보다 내면속에 뭔가가 잠재 하는거 같앗다.
현대의 탐욕과 갈증 무법자 같은 열망을 억누르고 목사로 살고 싶엇다.
그는 격투기 선수로도 활동햇다.그리고 모든게 손쉬워 대통령까지 햇다.
그러한 그에게 러시아에서 거래가 들어왓다..러시아의 아나스타냐를
아냐고 햇다.우린 그의 충실한 심복이라고 햇다.그들은 수억의 거래를
해주고 뜻박의 거래를 햇다.전대통령 김영순을 몰락시키고 내쫓아 버리자는
것이다...그리고 난을 일으키자는 것이다..기회는 두번다시 없다.시절앞에 모든기회는
물거품이 될것이다..그리고 당신이 직접 한국의 사령관이 되어 우릴 도와주고
모스크바의 피부르는 악령 아죠를 쓰러뜨린다면 우린 역사에 남게된다..
그것은 어렵지 않다..지금의 기회의 사회이다..
영욱이는 바쁘게 사는거 같앗다.아침 7시에 기상,...저녁 7시에 퇴근....55시간 근무법까지..
군대생활이 몸에 맞는거 같앗다.군인에 대한 대우도 달라서 월급도 괜찬은거 같앗다.
대통령은 폭도 엿다...마치 통수권자 같이 행동하엿다..
자기마음대로 하는거 같앗다.정치가들은 자신의 우상마냥 생각하는거 같앗다...
김영철은 대통령으로서 독재는 대단 하엿다.그는 독재가로서 명성을 날리는거 같앗다.
세금을 1년에 3번이나 징수하고 체육게와 법조게 연예계등을 총괄하여 사람을 괴롭히고 다녓다.
하하하...나는 정점에 올라선거야..아무도 날 막을수 없어...
김영철은 통수권자나 마찬가지 엿다.그는 얼마후 타락한듯 눈이 붉어져 잇엇고 매일 술을 마셧다..
러시아에서는 그에게 은밀한 거래를 햇다....자신들이 아는 사람을 대장에 임명해 주고
러시아의 문화를 받아 들여 달라고 햇다.그리고 우리 러시아 난민들을 보호해주고 입국할수
잇게 해달라고 햇다...김영철은 흔쾌히 받아 들엿다.
김영철은 거만해 진듯 하엿다.사령관들과 대위 영욱이가 잇는 부산의 부대에서 연설을 하엿다.
어흠.어흠...내가 위대해 진건가...훔...떄론 비겁해도 사람이 하는일이 그런것이다..떄론 배반도 잇을수 잇다.
그는 점점 눈이 불거 졋고 매일 양주를 마시고 호텔에서 잠을 잣다.
영욱이의 부대에서 사이렌 소리가 낫다...그에게도 라이벌이 잇엇다...육사를 나오고 무술종합 7단에
그와 같은 계급 대위의 박승철이엇다.박승철은 차분햇지만 성격이 급하고 승부욕이 강햇다.
그는 영욱이의 라이벌이자 선의의 경쟁자 엿다.누가먼저 소령이 될수 잇을지 해보자...
사이렌이 나고 모두가 회의실에 모엿다...테러리스트의 소식이다..알카이다와 is등이 외국에 잇지만
아직 한국은 테러 국가는 아니다...누군가 변한거 같다..대장님이 말햇다..
30여명의 테러리스트가 서울한복판에서 총격전을 벌이고 부수고 난리를 치고 잇다고 햇다.
북한의 소행 아닙니까? 아니야..목격자 말로는 러시아쪽과 연관된거 같다고 해..
그러면서 박승철을 꼽고 그를 파견햇다..군인은 35명 정도로 봣다.
영욱이를 위로햇다.너의 의협심을 알지만 이번건은 승철대위에게 맞기지..그역시 능수능란하고
노련한 군인이야.. 넵..
티브에서 서울한복판에서의 총격전과 대치 뉴스 보도가 나오고 영욱이는 긴장햇다..
잘해낼거야....
김영철은 웃엇다..나는 군인이지 악마가 아니다..이런일도 잇을수 잇어..때론 더한것도..
경각심을 갖어야해..한국은 기회주의의 국가 이다..나는 돈이 필요 하다..그래서 테러를 내고
가까운 은행에서 10억을 챙길 것이다..그걸로 당분간 즐겨야 겟다..
몇시간동안의 서울한복판의 총격전은 계속 되엇다.박승철은 노련한 군인이지만 힘이 다되어 가는거 같앗다..
적도 10명,아군도 10명 전사 한거 같앗다...박승철은 포요 햇다...
그는 총을 가지고 적들과 서로 건물에서 대치하고 잇엇다.사람들은 도시한복판의 시가지전이 벌어지는걸보고
두려움에 떨엇다.살아 나갈수 잇을까요? 대위님...할수잇어..우린 언제나 최고엿자나..그럼요..
김영철은 사람을 보내 가까운 은행을 통해 협박하고 10억을 챙겻다.그리고 작전은 마무리 되는거 같앗다.
실탄이 오가고 몇명이 또 쓰러졋다..
뉴스에 보도되고 잇엇다.서울 한복판에서 시가지 전이 벌어졋는데 훈장까지 받은 경력의 박승철 대위가
전사햇다는 것이다..영욱이는 당황하고 거기서 실신햇다.동료들은 막울엇다..
서울에서 전화가 왓다.모두 전사하고 상대방들도 막강한 타격을 입엇다는 것이다.
고민끝에 대장은 시신을 모든걸 수습해 오라고 하엿다.
동료들은 출동햇다.
김영철은 사무실에서 우커커니 잇엇다...난 군인이지 악마가 아니다...나는 그만둘거다..
왠지 누군가에게 당하는 느낌이다.그러나 난 괜찬다....러시아에서 지시가 들어왓다...
돈과 모든 거래를 끝낫다.마지막 전투를 하고 끝내고 나도 러시아로 떠나야 겟다.
이곳 한국도 변한거 같다.삶의 터전이지만 변한거 같아..
김영철은 기사를 터트 렷다...깊은 산중에서 전투가 낫다는 것이다.
김영철은 태연해 햇다.그리고 또 10억을 받앗다 러시아로 부터..
러시아는 아나스타샤의 혈통을 찾는데 성공하고 그의 마지막 공주는 아나스타샤 3세 엿다.
그녀를 궁뤌로 데려 갓다.그들은 막울엇다.그는 진짜 러시아 황실의 직계 혈통인 셈이다.
꿈에 그리던 그녀를 찾은 것이다.
김영철은 마지막막 전투를 염두해 두고 잇엇다.그는 참전하려 햇다.이 산기슭의 전투에..
40여명이 투입될거 같앗다.무기와 물자 병력을 러시아에서 지원해 주엇다..
그리고 어리석은 자들을 꽤내여 자신의 수하로 만들엇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마지막은 잇는법..직원이 와서 당신은 fire 라고 말햇다 해고..
난을 일으켜서 그렇다고 햇다...
한국대학교와 서울시립대는 태연해 하는거 같앗다.
--조암경찰과 마지막 전투 그리고 영욱이..
조암경찰은 파직 당햇다.조선왕조가 모두 죽엇고 적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못한다는 이유에서 엿다.
이젠 경찰은 한국대학교 출신이 과장을 하고 변호사 자격증이 없으면 할수 없고 당신들은 미달이라
우린 이제 서울권 경찰만 쓸거 라고 햇다.조암경찰은 해고 당하고 영욱이에게 전화 햇다.
힘을 내라...물러서지 마라...이땅에 정의가 잇다는걸 보여줘라..
삵기슥에서 전투가 벌어졋다..
강원도 부대에선 역시 대위 영욱이를 보냇다.그는 병력 40여명과 출동을 햇다..
김영철은 날뛰는듯 햇다.날 막을수 잇을까? 군복과 무장을 한채 영욱은 동료들과
나타 낫다.산은 깊엇다.무엇을 위해 전투 합니까? 김영철에게 묻자...나는 악마가 아니다..
군인이다..뉴스를 봣다.영예 군인은 영욱가 전투하게 될것이다.그리고 너희들에게는 댓가가
지불될것이다..최정예 부대 영욱과 결투하고 군인답게 역사속으로 사라지자..
영욱은 헬기로 나타낫다.지형이 까다로워 악한들을 물리치기엔 역부족으로 판단햇다.
차라리 시가지전이 나을거라고 믿엇다.
김영철은 2틀이나 산속에 잠복해 잇엇다.견딜수 없엇다.그 산의 도심속에 깊은곳에 잇엇다.
김영철은 견디지 못하고 40여명의 무리들과 도시로 빠져 나가 사람들을 총과 수류탄으로
위협 하고 한 건물을 찬탈햇다.이놈들....전투 식량으로 서로 배를 채우고 영욱은
기다린 보람이 잇는듯햇다.바로 시가지전이 벌어지는 광경에 사람들은 놀라고 도망갓다.
김영철은 러시아용병 40여명과 총과 수류탄 스팅어등으로 무장햇다.
헬기가 떠다니자 스팅어로 응수 햇다.총은 칼빈과 m-5 소총등이엇다.러시아에서 구입햇다.
헬기에 스팅어가 빗나갓다..영욱은 보고 받고 나타난것이다.
소총으로의 총격전이 일어낫다.김영철은 포효햇다.전투를 즐기는것만 같앗다.이시점이 끝나고
우린 10억을 챙기고 러시아로 떠난다..기사들과 언론들과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햇다..
경찰은 난처해 햇다..공포탄도 실탄도 없이 구경만하고 잇엇다.
벙커도 없고 시간이 흐르면 탄환과 모든것이 바낙날것이라고 영욱은 믿고 시간을 끌엇다.
덤벼 보시지..모두 작살 낼테니까..김영철일파가 말햇다.언론은 보도햇다.김영환 대통령이
테러리스트로 변해서 시가지전을 펼친다고 하며 눈물을 흘리며 보도 햇다.
새벽이 되고 실탄이 바닥나고 김영철은 당황햇다.아군이 근접하려 하자 수류탄을 막던졋다..
건물이 파손되고 난리가 아니엇다.새벽 5시가 되고 총알과 수류탄이 바닥 나자..
영욱은 아군을 보내 총을 난사햇다...40여명이 탄환해 맞고 적들은 전사해 버렷다..
영욱은 포상받고 훈장을 받고 1계급 특진햇다.사람들을 그를 영웅이라 말하며 박수 쳣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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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울이면 대통령 아는 사람들인데...식당도 많고..태권도 경기도면 수원 실내체육관이지..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