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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모의 면접-인성]
-영상을 보고 느낀 점
영상을 보면서 총체적 난국이라는 점을 느꼈고 비전파인더가 아니었으면 올해도 약대 합격은 물건너갔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답변이 전체적으로 구체적이지 못하고 짧다고 느꼈습니다. 면접을 보기 전에는 답변을 장황하게 늘어 놓으면 면접관의 귀에는 이미 안들릴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답변마다 저의 예시를 줄줄이 설명하는 것보다는 키워드 중심으로 대답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키워드를 제시하는 것도 제시하는 것이지만 그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저의 경험과 느낀점을 말씀드려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약학대학 입학 준비 전, 입학 준비 하는 과정, 입학 후에 대한 저의 목표와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지 못해 답변이 짧아지고 해당 질문을 마무리하기에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덧붙여 미래지향적 답변으로 진로쪽을 많이 생각했었는데 제가 문과 배경을 가진점을 감안하여 약학이라는 학문을 어떻게 잘 공부할 수 있을지에 대해 답변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학업역량을 증명하기 위해 대학시절 배운 것들을 약학 공부 시 어떻게 활용할지, PEET를 준비하면서 학업적으로 구체적으로 깨달은 점은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보겠습니다.
앞으로 피드백 주신 것을 바탕으로 제가 왜 그런 경험을 하고 무엇을 느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학업을 잘 이어나갈 수 있을 지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키워드를 정리해 나가면서 면접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feed back & action plan>
1. 태도- 손, 시선, 미소, 키워드, 자기 인정
2. 답변- 소개, 구체적 미래제시, 기준제시
1. 태도
- 입장 시 인사하고 "앉아도 되겠습니까?" 여쭤볼 것
- 몸을 좌우로 움직인다 --> 한자리에 고정돼 있을 것
- 눈을 자주 깜빡인다 --> 의식적으로 깜빡이지 말것
- 고개를 끄덕인다 --> 습관인데 의식적으로 줄이도록 노력할 것
- 당황하면 손을 만지작 거리고 발을 든다 --> 얌전히 있을 것
- 더 활짝 웃을 것(입꼬리 한쪽만 올라가지 않도록 거울보며 연습)
- 배에서 목소리가 나올 수 있도록 연습할 것
- 머리 풀고 잔머리 정리(실핀 준비)
- 시선 발화자에게만 금지 -> 발화자 60, 나머지는 다른 면접관들 고루 보기. 일단 첫 문장은 발화자 쳐다보며 이야기하고, 그 이후 골고루 시선 분산하며 이야기하기.
2. 답변- 소개, 구체적 미래제시, 기준제시
<인성>
- 회사를 그만둔 이유는?
-> 업무에 보람, 성취감 있었음 but ~ 으로 대답할 것. 약학이라는 학문을 왜 새로운 진로로 선택했는지 언급해 줄 것
- PEET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과목이 있었다면?(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함. 나를 어필 할 수 있었던 기회)
-> 기초부터 다졌다는 답변까지는 좋았다. 그러나 미래지향적으로 앞으로 약학대학에 입학해서도 어떻게 물리약학, 생화학 등을 문제없이 공부할 수 있을지 얘기해 줄 것
-약대 진학을 위해 노력한 것중에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 동국대 학점은행제 또는 PEET 준비를 하면서 노력했던 사항들 사례로 들되 키워드 뽑기
- 작년에도 순천대에 지원하였는데 최종합격하지 못한 이유는?
-> 답변하고나서 말렸다 생각들었던 질문. 자기분석한 것과 1년 동안 어떤 성장을 이루었는지 말 할 수 있도록 준비.
-> 왜 약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분명한 뜻이 부족했고 이런 부분이 면접에서 드러났음을 답변할 것. 1년 동안 성장하고 발전하였음을 보여줘야 함
-> 이제는 약학 공부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고 문과배경을 가진 것에 대해서 교수님께서 걱정하시지 않을 수 있도록 약대 입학 후 장학금도 받아서 보여드리고자 함.
- 지원자가 약학공부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앞의 내용들과 좀 겹칠 수 있는 내용. 회사 다니면서 동국대 학점은행제 이수한 것 예시 들고 키워드 찾기
-> 또는 PEET 공부하면서 학문의 연계성(화학의 산염기 이론을 생물과 유기에서도 사용하는 것)을 파악하면서 일상생활에서 까지 적용할 수 있게 되면서 흥미가 더 부가 되었고 약학대학에서 수학할 내용이 기대가 됨. 따라서 약학대학에 입학해서도 이런 흥미를 바탕으로 향후 배우는 학문을 유기적(어떤과목을 연결할지 찾아보기)으로 연계하여 공부함으로써 오래기억에 남고 다양한 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
- 입학하면 힘들 점은?
-> 입학 후 학업+교우관계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아야 하는 점이 힘들 수 있음을 답변. 약 30명의 동기들과 수능으로 들어오는 약대 새내기 그리고 선배들과 건설적인 교류 + 방대한 양의 약학대학 공부를 동시에 해내면서 약학대학에서의 시간을 발전적이고 소중한 시간으로 남기고 싶음
->그렇게 하기 위해 예습/복습 철저히 하고 주 계획 철저히 짜기
- 입학 후 학업계획은?
-> 사회약학 분야가 아닌 다른 자연과학분야 다운 약대과목 연계시켜서 계획 짜기
∴ 두괄식으로 핵심을 얘기하되 답변을 뒷받침할 나의경험, 느낀점 준비(소재 다각화, 구체화) - 미래지향적 마무리
답변 스크립트+ 키워드만 작성하고, 숙지하기 !! 다른 지원자들의 질문리스트 참고하여 답변 생각, 보완
∴ 가능하면 취업과 진로쪽에서는 물어봤을 때만 얘기할 것. 그 외의 질문엔 약대에 와서 어떻게 생활할 것인지, 약대에서 공부를 할 때 왜 학업적인역량이 갖춰져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답변할 것. 지난 경험을 통해서 소재를 찾고 근거를 강화시켜주는 것이 필요
<시사>
- 더 정확하고 자세히 설명할 수 있도록 이론 공부 철저히 하기
- 나의 생각 두괄식으로 먼저 답변 ->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 ->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순으로 말하는 연습하기
- 가치판단 문제에서는 나의 관점을 대답하는 연습하기
<2차 모의 면접 전/후 확인 checklist>
* 마스크 쓸 경우를 대비해 눈으로 미소가 보이듯이 웃는가?
* 재질문은 하지 않았는가?
* 성량은 공간에 적절한가? 강약조절을 하였는가?
* 눈을 자주 감빡이는가?
* 몸을 좌우로 흔드는가?
* 손 모양에서 긴장감이 보이지는 않았는가?
* 질문에 대한 답변을 키워드 중심으로 얘기하되 적절한 예시가 부가됐는가?
* 질문에 두괄식으로 이야기하는가?
* 문과출신도 잘 할 수 있고 현재도 미래를 대비하는 중이라는 점이 어필되는가?
* 약대 입학 후의 미래가 구체적으로 그려지나?
* 마지막 할 말 임팩트있게 준비했는가?
* 답변의 소재가 다각화, 구체화 됐는가?
* 답변 스크립트 보완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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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모의 면접 전/후 확인 checklist>* 마스크 쓸 경우를 대비해 눈으로 미소가 보이듯이 웃는가?* 재질문은 하지 않았는가?* 성량은 공간에 적절한가? 강약조절을 하였는가?
* 눈을 자주 감빡이는가?
* 몸을 좌우로 흔드는가?
* 손 모양에서 긴장감이 보이지는 않았는가?
* 질문에 대한 답변을 키워드 중심으로 얘기하되 적절한 예시가 부가됐는가?
* 질문에 두괄식으로 이야기하는가?
* 문과출신도 잘 할 수 있고 현재도 미래를 대비하는 중이라는 점이 어필되는가?(더 보완 필요)
* 약대 입학 후의 미래가 구체적으로 그려지나?
* 마지막 할 말 임팩트있게 준비했는가?
* 답변의 소재가 다각화, 구체화 됐는가?
* 답변 스크립트 보완했는가?
영상을 보고 느낀 점
준비가 덜되어 있다고 생각한 탓인지, 긴장한 탓인지 횡성수설하고 말을 장황하게 늘어놓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말을 빠르게 하지 않고 차분히 하면서, 두괄식으로 키워드 중심으로 말하되 앞뒤 어미가 잘 맞을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용면에서는 저번보다 보완이 된 것같지만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고 어휘도 다양하게 말할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긴장하지 않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feedback & action plan
<태도>
1. 인사안했다...맙소사... 면접장 입장전에 꼭 시뮬레이션하고.. checklist 보도록 합시다
2. 머리는 묶고, 인공눈물 준비하기
3. 더 바른자세로 앉기
4. 손에 너무 힘주지 않기
<인성>
* 전체적으로 답변을 잘 듣고 물어보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동기/강점/약점/성장 등) 파악하고 그 이유에 따른 키워들 꺼낼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 필요
* 두괄식으로 얘기하고 사례는 핵심만 들려드릴 수 있도록 연습 필요
*중언부언 하지 않도록 처음부터 생각하면서 차분히 말하기
1. 키워드 3개로 자기소개, 지원동기 연결
- 나에 대한 키워드와 답변준비가 부족했고, 지원동기 연결은 생각지도 못해서 완전 부족한 답변이었다. 키워드 준비하자.
2. 지금 경험도 많고 공익 기여를 위해 다른 공공기관에서 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굳이 약사가 되고 싶은 이유는?
- Generalist보단 Specialist 키워드로 잡기!!
3. 요즘에는 앱이나 인터넷으로 약 정보를 충분히 찾아볼 수 있는데, 약사라는 직업은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 나의관점(생각)-이유-미래지향적 대답 프레임 숙지할 것
4. 4차산업혁명시대에 약전문가가 가져야할 자질에는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 나의관점(생각)-이유-미래지향적 대답 프레임 숙지할 것
5. 약학공부를 할 때 중요한 역량 3가지를 말하고 자신이 갖고 있는 역량과 갖고 싶은 역량을 설명하시오
- 키워드는 잘잡은 것 같으나 표현력과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연습(장기기억력 대신 경제학으로부터 배운 인과성 분석능력?)
6. 살면서 협력(팀워크)가 필요했던 일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자신은 어떤 역할을 맡았었는가? 그 이유는?
- 언제 팀워크 필요했었는지 짧게 먼저 말하고 그 당시 나의 역할, 이유 말하도록 할것
- 면접관은 나의 경험을 듣고 싶은게 아니라 내가 그 속에서 어떤 역할을 왜 했고 또 무엇을 배웠는지 알고 싶은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시사>
전체적으로 부족하다. 시사 공부하면서도 스스로 정리해나가면서 나만의 관점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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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모의 면접 전/후 확인 checklist>
* 마스크 쓸 경우를 대비해 눈으로 미소가 보이듯이 웃는가?* 재질문은 하지 않았는가?* 성량은 공간에 적절한가? 강약조절을 하였는가?
* 눈을 자주 감빡이는가?
* 몸을 좌우로 흔드는가?
* 손 모양에서 긴장감이 보이지는 않았는가?
* 질문에 대한 답변을 키워드 중심으로 얘기하되 적절한 예시가 부가됐는가?
* 질문에 두괄식으로 이야기하는가?
* 문과출신도 잘 할 수 있고 현재도 미래를 대비하는 중이라는 점이 어필되는가?(더 보완 필요)
* 약대 입학 후의 미래가 구체적으로 그려지나?* 마지막 할 말 임팩트있게 준비했는가?
* 답변의 소재가 다각화, 구체화 됐는가?
* 답변 스크립트 보완했는가?
영상을 보고 느낀 점
평소에 생각해보고 미리 준비했던 질문들이 많았어서 어렵지 않게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운이 좋았던 것 같고 더 치열하게 생각하고 나만의 답변을 준비하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웃지 않은 모습을 보였는데 고쳐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우수 면접자분들 동영상을 보고 지속적으로 보완/발전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하였습니다. 말을 천천히 차분하게 하도록 연습하겠습니다.
feedback & action plan
<태도>
1. 미소 활짝!
2. 머리는 묶고, 인공눈물 준비하기
3. 더 바른자세로 앉기
4. 손에 너무 힘주지 않기
<인성>
* 전체적으로 답변을 잘 듣고 물어보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동기/강점/약점/성장 등) 파악하고 그 이유에 따른 키워들 꺼낼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 필요
* 두괄식으로 얘기하고 사례는 핵심만 들려드릴 수 있도록 연습 필요
*중언부언 하지 않도록 처음부터 생각하면서 차분히 말하기(평소에 지속적으로 연습할 것)
1. (공통) 30초로 자기소개 소개해보세요.
- 30초 버전으로 준비합시다
2. 약학대학에 왜 오고 싶은가요? 졸업 후 희망 진로는 무엇인지?
- Generalist보단 Specialist 또 까먹었습니다.. 다음번엔 반드시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3. PD도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직업인데, 어떤 점에서 공직약사가 더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했나요?
- 예상치 못했던 질문이라 추상적인 답변만 했습니다. 논리적으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4. 작년에도 우리 학교를 지원했던 것 같은데, 만약 올해도 탈락하게 된다면 어떻게 할 계획인가?
- 순천대학교 지원동기와 결부시켜 대답하니 자연스럽게 대답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질문의 의도와 대답의 방향성을 잘 잡도록 더 연습해야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오래 기다린만큼 입학후에 더 보람차고 교수님들과 많은 추억 쌓으며 4년 보내고자 합니다. " 멘트 잊지 말기!
5. 부모님을 제외한 롤모델은 누구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6. 학업 외에 인생이 힘들었던 일에 대해 말해보고, 그것의 극복과정에 대해 얘기해보세요.
- 평소에 생각해 왔던 것이라 잘 대답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질문에도 대답을 잘 할 수 있도록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7. 스웨덴에서는 거리감을 좁히지 못해서 아쉬움을 보이셨는데, 약학대학에서 6년제로 입학한 학생들과 2+4년제 PEET제도로 입학한 학생들간의 거리감을 좁힐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요?
-Yes but을 잘 활용해서 시작이 괜찮았던 답변같습니다. Yes but이 나왔을 때 왜 더 좋은 답변이 나오는지 생각해본 결과 아무래도 면접관분들에게 '공감'을 표시해주는 것이고 이는 대화같은 면접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앞으로도 질문을 잘듣고 면접관의 의도 파악 그리고 공감이 필요할 시 적극적으로 Yes but!
8. 마지막 할말
이대로 가겠습니다.
<시사>
2019년 타미플루 복용으로 환각 증세를 보여 중학생이 자살한 사건을 알고 있나요? 약사가 복약지도를 할 때, 환자에게 모든 부작용을 말하면 복약순응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데 부작용에 대해 말하지 않으면 앞서 말한 타미플루 사태와 같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약물의 모든 부작용을 복약지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반성합니다. 인성에 치우쳐서 시사 연습은 많이 못했는데 앞으로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기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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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모의 면접 전/후 확인 checklist>
* 마스크 쓸 경우를 대비해 눈으로 미소가 보이듯이 웃는가?
* 재질문은 하지 않았는가?
* 성량은 공간에 적절한가? 강약조절을 하였는가?
* 눈을 자주 감빡이는가?
* 몸을 좌우로 흔드는가?
* 손 모양에서 긴장감이 보이지는 않았는가?
* 질문에 대한 답변을 키워드 중심으로 얘기하되 적절한 예시가 부가됐는가?
* 질문에 두괄식으로 이야기하는가?
* 문과출신도 잘 할 수 있고 현재도 미래를 대비하는 중이라는 점이 어필되는가?(더 보완 필요)
* 약대 입학 후의 미래가 구체적으로 그려지나?
* 마지막 할 말 임팩트있게 준비했는가?
* 답변의 소재가 다각화, 구체화 됐는가?
* 답변 스크립트 보완했는가?
* 질문의도 파악하고 면접관이 기대하는 답변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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