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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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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세상 밖으로 나오는 길(목포 문학 기행 Ⅰ)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158 24.03.06 19:3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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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6 21:21

    첫댓글 화이팅!! 문학기행 2에도 제 이야기는 없겠네요. 이야기를 한 마디도 못 나눴네요.

  • 작성자 24.03.07 18:10

    하하하! 그러니까요. 커피숍에서 나오는 길에 만나고 헤어져서 인사만 하고 말았네요. 다음을 기약해 보겠습니다.

  • 24.03.07 18:18

    @정희연 공감대가 있어야 나눌 얘기가 있을텐데요...

  • 작성자 24.03.08 06:24

    @심지현 찾아보면 많겠죠! 일상의 글쓰기 동기 아니었던가요? 하하하!

  • 24.03.07 18:02

    그날, 꼭 참석하려고 했내요. 열이 많이 올라서 병원에 갔더니 독감이래요.
    그래서 '안 가길 잘 했구나.' 했습니다. 반칙해서 미안합니다.

  • 작성자 24.03.07 18:13

    모두가 선생님의 뒷이야기에 목 매고 있었습니다. 현명한 선택 이셨습니다. 앞으로도 재미난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3.07 19:23

    눈오고 바람불던 그날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글이 날로 좋아지네요.

  • 작성자 24.03.08 06:39

    함박눈이 와 좋아라 했다가, 북풍한설 칼바람을 온전히 맞은 후 들렸던 참새 방앗간이 새록새록합니다.

  • 24.03.08 10:19

    희연님은 어떤 분일까? 상상해봅니다.
    맛깔스러운 글 잘 읽었습니다.

  • 24.03.08 12:49

    젠틀맨이세요.

  • 작성자 24.03.09 05:51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24.03.08 12:29

    곽주현 선생님처럼 연재하시는 건가요? 하하하. 다음 글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3.09 05:53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어요. 고맙습니다.

  • 24.03.10 01:26

    쥐구멍에서 세상 밖으로 나오는 용기.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겠다는 생각. 공감 100프로입니다.

  • 작성자 24.03.10 19:23

    2024년 잘 부탁 드립니다.

  • 24.03.10 09:44

    제 이야기도 나오네요. 하하! 그 눈보라를 잊을 수 없겠네요.
    역시나 일등으로 쓰시네요. 세상 밖으로 나오신 걸 환영합니다.

  • 작성자 24.03.10 19:21

    고맙습니다. 같이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작가님!

  • 24.03.10 12:59

    '나를 쥐구멍 밖으로 내놓기로 했다'
    선생님 정말 멋지세요.
    제 얘기 나오니 기분이 진짜 좋네요. 하하.

  • 작성자 24.03.10 19:22

    고맙습니다. 2024년 멋진 글 기대 하겠습니다.

  • 24.03.10 16:32

    '쥐구멍을 찾아 한 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겠다는' 대단한 생각에 감탄했습니다.
    선생님 차를 타고 모임갔던 생각 납니다.

  • 작성자 24.03.10 19:24

    고맙습니다.

  • 24.03.11 16:09

    함께하지 못 해 아쉬웠는데, 선생님 글로 그 시간을 보내네요. 2부도 기대할게요.

  • 작성자 24.03.11 18:40

    너무 추웠어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에는 꼭 봬요.

  • 24.03.11 22:09

    선생님, 역시 기록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또 느끼네요. 재밌게 쓰신 글 덕분에 이제는 가물가물한 그날을 생생하게 떠올리며 잠시 행복했어요. 선생님 글이 점점 좋아져서 잘 읽혀요.

  • 작성자 24.03.12 10:19

    선생님들 따라가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3.12 08:25

    반갑습니다. 선생님처럼 공부 할때마다 쥐구멍을 찾고 싶은 일인이랍니다. 힘내시게요. 제마음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듯 생각하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3.12 10:22

    선생님 글 너무 좋습니다. 글 잘 읽고 있어요. 쉬엄쉬엄 하세요. 글도 그리고 일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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