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입니다. 오늘도 카페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리며, 금일 공부할 주제는 환율투자에 대하여 입니다.
제목처럼 돈으로 돈을 버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말 그대로 돈을 활용하여 버는 것이며 바로 환율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환율이란 무엇일까요?
전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으며, 이 수많은 나라마다 각자 지정한 화폐가 있습니다.
이 화폐들은 나라의 경제력에 따라 가치가 다른 걸 알 수 있는데요.
각자 자기 나라에서는 본인들의 화폐를 사용하면 되지만, 더 나은 삶과 기술의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천연 에너지 자원(석유 등)이 필요하며
이 자원은 나라마다 구할 수 있는 양과 품목이 다르고 또 꼭 에너지뿐 아니라 강점들이 달라 나라 간의 물건을 사고팔며 하는 무역 활동이 꼭 필요하므로
외국들과 관계를 맺지 않고 살아가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앞서 얘기했듯이 나라마다 화폐의 가치가 달라 해외 물건을 사거나 팔 때, 다른 나라의 돈으로 교환을 해야 합니다.
각 나라에서 서로 다른 단위의 돈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외여행을 갈 때도 우리나라 돈을 외국 돈으로 바꿔 환전하기도 하죠.
예를 들면, 대략 우리나라의 1,000원은 미국 돈 약 1달러와 교환할 수 있고, 일본 돈 약 100엔과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 나라의 화폐와 외국 화폐와의 교환 비율을 ‘환율’이라고 합니다.
환율은 각 나라의 경제 사정에 따라, 국제 경제의 흐름에 따라 매일 조금씩 바뀌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럼, 환율 재테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환테크란?
환테크란 환율 재테크의 줄임말입니다.
전 세계의 경제 흐름을 알 수 있는 것이 환율이기 때문에
경제에 관심이 많고 경제에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투자자들은 이 환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를 활용하여 환테크라는 환율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환테크입니다.
즉, 나라마다 매일 조금씩 바뀌는 환율을 활용하는 것이죠.
환율이 내려갈 때 달러를 매수했다가 환율이 오를 때 달러를 매도해서 그 차이만큼 발생한 환차익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입니다.
꼭 환율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앞서 말한 것처럼 환율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물건을 사려는 사람들도 환율을 따져 여행 또는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환율은 전 세계 경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투자에서도 국내 투자만 하는 사람들과 해외투자를 하는 사람들 모두 환율에 영향을 받습니다.
더구나 국내 주식시장에선 외국인 투자자의 자본이 많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환율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의 자본이 들어오거나 빠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환율은 돈의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인 만큼 무시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이죠.
그럼, 환율투자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1,000원은 1달러와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환율이 올라서 2,000원이 1달러와 같은 가치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수출을 하는 기업은 이익이 많아집니다.
예전에는 1달러를 가지고 물건을 1,000원어치만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1달러를 가지고 물건을 2,000원어치 살 수 있으니,
외국인들이 서로 우리나라의 물건을 사기 위해 찾아오게 됩니다.
반대로, 환율이 떨어져서 500원이 1달러와 같은 가치를 가지게 되면 수입을 하는 기업이 이익을 얻게 됩니다.
예전에는 1달러짜리 물건을 사기 위해 1,000원이 필요했는데, 지금은 500원만 있으면 되니까요.
수출이 늘어나면 우리나라는 외국 시장에서 우리 물건과 서비스를 많이 팔게 되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입이 늘어나면 우리가 다른 나라의 물건과 서비스를 많이 사게 되므로 다른 나라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게 됩니다.
한편, 외국에 빚이 많은 나라는 환율이 오르면 더 큰 부담을 가지게 됩니다.
그만큼 갚아야 할 돈의 액수가 커지기 때문이죠. 우리도 뼈아픈 기억 IMF 때도 감당하기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또한, 환율의 변동은 개인 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환율이 오르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수입품과 원자재의 값이 함께 올라 기업뿐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또 해외로 돈을 보내거나 해외여행을 떠날 때도 더 많은 돈을 지불 해야 하므로 손해가 됩니다.
환테크를 배우고 있고, 환율의 변동이 있어야 돈을 벌 수 있지만, 크게 보았을 때는
나라 경제를 위해서는 급격한 변화 없이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어서 환율투자에 대해서 다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환테크는 환율을 활용하여 시세차익을 얻어냅니다. 환테크, 들었을 때는 어렵고 거리가 멀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원리는 정말 쉬우며 방법도 간단합니다.
달러가 싸면 사고, 비쌀 경우 파는 그런 식의 자산 운용법입니다.
또한, 환율은 어느 정도의 적정 기준선(평균치)이 있기에, 싸졌을 때와 비싸졌을 때의 구분이 어렵지 않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환율이 움직임을 예상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환 테크의 장점?
예금이 만기가 되거나 이자소득이 생기게 된다면 배당 소득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주식도 마찬가지인데요.
여기서 가장 큰 장점이자 중요한 것은 환차익에 대해서는 별도의 소득으로 보는 것이 아니므로 재테크를 할 수 있으면서도
소득에 발생하는 세금을 줄여서 절세할 수도 있습니다. 즉 세금을 걷지 않는다는 것이죠.
적은 돈의 경우 큰 장점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것은 엄청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두 번째 장점은 수익을 두 배로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식의 개념으로 한번 다가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시로 달러로, 한 기업의 종목을 매수하여 수익이 발생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종목이 올라 10% 수익이 발생했는데, 환율도 같이 오르게 된다면?
그럼 총 수익률이 20%가 되는 것입니다.
종목의 수익은 수익대로 또 환율의 수익은 덤으로 얻는 것이지요.
또한, 종목이 떨어져서 마이너스 10%일지라도 환차익이 20%가 되면 그래도 수익이 발생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환차익이 20%는 평소에 발생하긴 힘들며, 나라의 경제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또한, 반대로 종목도 떨어지고 환율도 떨어지게 되면 그만큼 손실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선물(선물옵션)이랑은 다르게 한 번에 종목과 환율이 떨어질 가능성은 적은 편입니다.
달러가 오르는 경우 그만큼 미국의 경제가 좋으므로 미국 내 시장이 좋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즉, 환율이 오르는 경우 주가도 오를 가능성이 있는 편입니다.
달러가 대표적이기 때문에 달러를 예시로 설명 드렸지만, 환율투자는 꼭 달러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던 엔화도 대표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최근 뉴스들입니다.
엔화 가치, 33년만에 최저 임박
달러당 엔화 152엔 육박 ‘수퍼 엔저’
“쌀 때 사두자”…엔화 예금액 역대 최대
"엔화가 쌀 때 사두자"라는 투자 심리에, 엔화 예금액은 역대 최대로 늘었습니다.
이번 연도 후반기부터 엔화(일본 화폐가치)의 가치가 급락하였습니다.
이 그래프를 보더라도 많이 떨어진 것을 체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것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가지각색이지만, 물가가 저렴해졌으니 여행을 가야 한다는 생각도 많이 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물론 그것도 맞지만, 이제 앞으로는 환율투자에 대해 생각해보고 또 일본 경제가 우리나라 경제에 어떻게 타격을 줄 수 있을지.
또는 어떤 기업이 수혜작용을 받을 수 있는지도 생각해 봐야겠지요?
엔화의 하락 이유?
주제가 주제인 만큼 엔화의 하락에 대한 이유는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금리 차이
미국에서는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서 시장에 풀려있던 달러를 회수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국내도 이와 맞추어 가기 위해 점점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일본의 경우 몇 년 동안 마이너스 금리로 낮았으며, 이는 다른 선진국들과의 갭 차이가 너무나도 큰 차이여서 예금을 가입하게 되면
오히려 세금과 마이너스를 얻게 되어 손해를 보는 상황이며 또 디플레이션(경제 전반적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이 유지되고 있어
일본의 자금은 해외로 계속해서 빠져나가고 있으며, 일본 돈이 아닌 미국 돈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환율이 하락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이처럼, 오늘 배우는 것에서 중요한 것은 환율투자에 대한 것도 있지만, 꼭 환율투자가 좋고 환율 투자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방금 이야기한 것처럼, 환율이 바뀌었을 때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런 영향들을 보는 눈을 뜨게 하기 위함이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다가간다면 더 많은 설명과 접목 시켜서 알아볼 것과 많은 설명이 필요하지만
오늘 주제는 환테크에 대해 알아보는 것인 만큼, 환테크를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어서 환테크를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환 테크를 하기 위해선 역시 외화통장을 개설해야 합니다.
1. 외화통장 개설
갈수록 은행이나 어느 거래를 하는 곳이든 현금을 이용하여 거래하는 사례가 드물어지고 있습니다.
수요가 적다 보니 통장을 사용하는 것조차 수수료를 높게 매기게 됩니다.
요즘은 원화로도 현찰 거래를 잘 하지 않기에 환테크를 목적으로 한다면 현금거래보다 외화 통장을 이용하여 수수료를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외화통장으로 거래를 할 때도 환율의 종류가 다양한데 통장 간의 거래를 하는 경우 달러를 기준으로 하면 반값 정도가 되는 전신 환율이 나오게 됩니다.
‘송금을 보내실 때’ ‘송금받으실 때’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전신 환율이란 송금을 보낼 때와 받을 때의 환율을 의미합니다.
현찰을 살 때보다 싸거나 현찰을 팔 때보다 저렴하게 하는 것이 알맞은 환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직접 달러 현찰 매입
환율이 높은 수준이 아닐 때는 은행에서 달러를 직접 현찰로 매입하여 환율이 오를 때 매도하여 차익을 얻는 방법인데, 원시적인 환테크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달러 현찰을 직접 적으로 매입하는 과정을 걸치게 된다면 상대적으로 환율이 높게 적용이 되므로 차익을 충분하게 거두기 곤란한 부분이 있습니다.
3. 외화 RP 상품 투자
금융기관이 가지고 있는 외화채권에 대해서 고객에게 매도하고 난 뒤 일정한 시간이 지나고 난 뒤 확정금리를 보태서 다시 매수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단기간 자금을 운용하는 것만으로도 예금 비해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지만, 해당 방법의 경우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못해 비용손해를 볼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4. 상장지수펀드인 ETF에 투자
달러 ETF는 환율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로 환율이 상승한 만큼 수익이 발생하고, 하락한 만큼 손실이 발생합니다.
별도의 환전 없이 투자할 수 있지만, 매매차익에 대해 15.4%의 배당 소득세가 부가 되고 별도의 운용보수가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환테크를 진행하기 전에 참고해야 할 사항
1. 투자할 국가에 대해 관심이 필요합니다.
(처음에 나라 경제에 따라 환율이 변동된다는 것 설명 드렸었죠?)
2. 초보자의 경우 변동성이 적은 미국 달러로 소액투자부터 시작해볼 것.
3. 기본적으로 변동성이 큰 환율이기 때문에 당장 눈에 보이는 단기적인 환율 변동보다는 장기적인 추세를 고려하여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환율이 내려갈 경우 송금이나 해외여행 등 환전을 해야 하는 것을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외화를 가지고 있다면 조금이라도 신속하게 환전하는 것이 좋을 듯 있습니다.
만약 외화를 사용하려고 통장을 만든 것이 아니라 환차익을 거두기 위해서 외화예금을 이용하고 있다면
환차손이 발생하기 전에 서둘러 환전하는 방법도 고민해야 합니다.
환율 하락으로 인하여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는 법
환율 하락의 이면을 노릴 수 있는 것은 환율이 내려가는 것을 활용하여 수익을 얻도록 하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환율 하락은 환차손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상반되어있는 분야에 대해서 가치가 상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몇 가지를 살펴보면 금과 관련된 투자에 대해서 달러가 약할 때 더 흥한 느낌이 있습니다.
또한, 환율이 낮을 때 영업이 잘되는 회사 등에 대한 주식투자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금에 대한 투자의 경우 달러화 약세일 경우 국제 금 시세가 강세를 보이는 점에서 아이디어 얻은 것으로
골드뱅킹 등을 통해서 금에 직접투자를 해보거나 금과 관련된 펀드 및 금융상품을 투자하여 간접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주식투자의 경우 원재료 수입 비중이 높은 업종 및 달러 부채가 다수인 철강, 에너지 등의 업종이 달러가 약해지는 경우 수혜를 입게 됩니다.
해당 기업들은 환율이 내려갈 경우 수입단가가 낮아진다는 특징으로 인하여 가격 적인 경쟁력이 그만큼 높아지게 되고
달러 부채가 높은 기업의 경우 원화로 발생한 부채금액이 감소하는 효과를 얻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주의할 점으로 회사의 주가는 환율적인 부분이 외에도 다양한 요소들이 모두 반영이 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고
이외의 요소들도 모두 고려해야만 합니다.
여기까지 환테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율투자에 많이 사용하는 달러 및 경제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미국경제시장은 우리 국내 주식시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주식투자에서도 중요합니다.
환율에 대해서 알게 되면, 미국 시장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레 국내주식 시장에 어떠한 타격을 주고받는지를 알 수 있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달러지수는 100-105로 움직이고 있는데, 대략 95-90으로 떨어지면 가치가 떨어졌다는 것이고 반대로 지금 95-100 이상이면 너무 높아졌다는 것을 뜻합니다.
간단하게 확인 할 수 있으니 잘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경제시장이 위험해질 때마다 달러는 안전자산으로 받아들입니다. 미국이 달러를 많이 찍어내면 전 세계가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다 오르고 축제 분위기가 됩니다.
그렇기에 기본적으로 달러에 대해 알 필요가 있습니다.
기업들의 주식이 물론 기업의 호황으로 인해 상승하기도 하지만,
미국 중국 일본 유로존같이 기축통화국들의 시장흐름에 달려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미국은 지금 고금리를 통해서 달러를 강하게 만들면서 부실은행들을 정리하며 금융시장과 주택시장을 안정시키고 있고 GDP도 오르고 있습니다.
돈이 필요한 곳만으로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통화시장을 독점하고 있어서 이런 고금리 정책에도 경제시장은 전 세계에서 미국만 좋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에 설명 드렸던, 일본 엔화가 떨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주식이랑 채권시장이 힘들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미국의 고용상태 소비력이 죽지 않고 있으며 산업패권도 잘 잡고 있습니다.
경쟁 될 수 있는 국가들은 힘들어지고 자신들의 경제 힘은 올리고 있는 것이죠.
즉, 어쩔 수 없이 금리를 올리는 모션을 취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중국이랑 산유국이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이 돈을 많이 찍어내면서 버티고 있지만 결국 중국 경기가 힘들어지면 그때 서야 금리를 내릴 전망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 활용하여 국내주식 투자에도 활용하는 것이 좋을 듯 보입니다.
환율투자도 재테크 중 한 방법이지만, 일반적으로는 다가가기 어렵습니다.
모든 재테크는 마찬가지로 아는 것이 힘입니다.
주식투자로 100억만들기 회원님들도 하나씩 배워나가면서 성공투자에 한 걸음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재테크도 좋지만, 결국엔 우리 국내 경제를 아는 것과 기업에 특징을 아는 것.
그리고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고, 또 모든 경제적인 상황에 사람들의 심리상태가 투영되어있습니다. 차트에도 다 녹여있듯이 말이죠.
그렇기에 현 기업의 상황과 시장의 성향을 살펴보며 원칙에 따라 주식투자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처음 접해보시는 분들은 다소 어려우실 수도 있었는데,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쉽고 유익한 정보로 다음에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