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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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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등 불치병을 자연치유한 경험담 암과 불치병치료 이야기 (마음을 다스리는 법)=토왕성폭포항촬
韓사람 추천 6 조회 956 17.11.27 20:2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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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7 21:27

    첫댓글 엄지 척..^^.

  • 17.11.27 22:00

    "내가 살아가는 당대에는..
    부귀영화 따위는 바리지도 않는다.

    그것 또한 집착이요 욕심인 것이다."
    .^^.

  • 17.11.27 23:14

    좋은 글 만나 반갑습니다.
    몸은 마음의 부속품이지요.
    쓰다가 용도 폐기되는 게 순리입니다.
    마음이 평상심을 잃지 않으면 주인이 편하니 몸도
    편합니다.
    마음이 요동치면 몸도 요동칩니다.
    현상에 동요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하면 몸도 자유롭지요.
    그래서 병은 마음의 그림자라 합니다.
    마음의 곡해가 몸에 나타나는 현상이 병이라는 것이지요.

  • 17.11.28 01:55

    전에 애플을 다시 세운 아랍인이 췌장암으로 죽었습니다.
    미국이라면 의술이 좋아 다 고칠 줄 알았는데 죽었죠.
    사실은 그가 암수술을 안 받은 것은 미국의 의술을 믿지 못해서 그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식 치료방법으로 치료를 했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했습니다.문제는 그래요. 암일 일으키는 원인은 몸이 정신을 모차리게 환경과 부딪치면서 이상한 유전자를 파괴하지 못하는데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몸이 유쾌한 상태를 늘 유지 한다면 몬에서 면역력이 많아서 혹시라도 변형 세포가 생겨도 파괴하여 원상 회복을 합니다. 특히 늙어서는 몸이 이상해지지 않도록 부하를 걸면 안되죠.
    식사도 소식을 하여서 소화기관에 무리를 안 줘야 소화

  • 17.11.28 02:02

    기관도 여유가 생겨서 다시 활력을 찾는 거죠.
    몸이 이상하면 쉬고 여양이 부족하게 관리하며 내장이 편하게 관리하면 어떤 병마가 생긴다 해도 자가 면역으로 다 치료가 됩니다. 안되니까 병원을 찾는 건데 병원에 가기 전에 평소에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면 병원에 안가도 만고땡으로 잘 거강하게 사는거죠.
    평소 조그마한 몸의 이상도 잘 관찰하여 보살피고 잘못돼서 늦었다면 더 관리를 철저히 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문제는 제일 급한게 혈액순환이죠. 혈행이 좋아야 몸의 청소가 돼서 면역력도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침을 맞기도 하고 사혈을 하기도 합니다.
    아픈 곳은 반드시 혈행이 안 좋아서 일어난 것이니 맑은 피를 만들어야 한

  • 17.11.28 02:11

    다고 한의사들이 그럽니다.요즘 인터넷에 그런 얘기들이 많죠.건강을 의심받는 사람은 그런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래서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파고들어서 왜 그런지 얘기한 사람에게 당돌하게 묻고 자기가 가능성을 본다면 실행해야 합니다. 그런데 반드시 명의를 찾아서 물어야 하죠.급하게 처리하고 싶은 사람은 사혈을 하는 부항뜨기가 경제적입니다. 부항을 뜨고 나면 몸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잘자고 규칙적인 생활을 유쾌하게 하는 거죠 특히 산림욕을 하는데 무리하게 몸을 움직이면 안되고 몸이 가자는데로 하자는 데로 몸에게 맡기면서 몸의 종으로 살면 몸이 응답을 줄 겁니다.
    응답을 받았다고 좋아하지 말고 더 잘해

  • 17.11.28 02:22

    줘야합니다. 환자는 몸이 시키는데로 가되 절대 무리하지 말고 복종하면서 살다보면 오히려 병을 가진 사람이 무병자보다도 오래 사는 거죠. 몸이 응답을 해줘서 그런 것입니다. 특히 간이 안좋다는 분은 간암이 간절단으로 초기는 좋을지 모르지만 그게 피해가 크죠 그게 오기전에 잘해야죠. 간암에 좋다는 확실한 증거를 가진 약재를 들면서 면역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가야 치료가 됩니다.병은 한가지인데 약은 많다고 하죠. 어느분은 같은 약재로 병을 고치는데 어느분은 죽습니다. 그건 면역계통을 무시하고 약처방이 돼서 그런 거죠.먹는 거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면역력을 가지게 만드는 체온유지이나 목욕 몸에맞는운동 등으로 활력보강요

  • 17.11.28 02:29

    @세리랑 합니다. 또한 숨쉬는 것도 산소가 하는 일이 많고 숲의 향기가 치료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어째튼 몸을위한 공부외에는 다 접고 어찌해야 사는지만으로 살아가야 몸이 보답을 할 것입니다.육체적인 면인 잘 보양이 되면 정신적으로도 안정되는 걸 보게 됩니다. 곧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몸이 응답을 하는 거죠.
    그런데 여러조건들이 몸을 과리하지 못하게 한다면 가는 길이 뻔하게 되는 겁니다. 암환자들의 생활을 보면 결국 자기가 안을 만든다는 걸 보죠.
    몸에게 못되게 굴어서 몸이 지쳐가고 더이상 못 버텨서 암 이 발생하게 되는 거죠. 두서 없는 글입니다.
    몸으로부터 만사형통이 이뤄진다는 걸 믿기 바랍니다.

  • 17.11.29 23:17

    보람된 삶을 꾸려 나가시네요.
    포덕하시다보면 크나 큰 열매가 돌아돌아 오겠지요.
    마음의 병이 절반 가까이 되는 세상살이죠.

  • 17.11.30 15:46

    고운 마음씨를 지니셨군요.

    좋은 글에 감사합니다

  • 18.01.13 01:52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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