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17기-조이맥스님 황폐한 성읍
조이맥스 추천 0 조회 46 22.10.12 14: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0.12 18:33

    첫댓글 조이맥스님^♡^
    조이맥스님이 길을가는데 체구가 아주 크고
    장신인 사람이 길 한가운데 양팔을 벌리고
    길을 지나가지 못하도록 방해하며 빈정대며
    서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나 아무런 요동함도 두려움도 없이 그를
    향해 예수이름으로 명령하노니 길을막고
    방해하는 어둠의 세력은 다 떠나갈 찌어다

    크게 외칩니다 길을 다 막을 정도로 큰 장신이
    그외침에 나딩굴며 아주작은 개미 정도로
    변해 버립니다.

    조이맥스님이 발로발아 버리고 그길을
    당당하게 용감하게 지나갑니다 가는길에
    빛이빛춰 지며 승리의 찬양이 흘러나옵니다

    사랑하는 나의 믿음의딸아
    잘하였다 잘하였 도다
    이제네가 장성한 믿음이 되었구나

    사랑하는 내딸아 내딸아
    모든일은 네마음의 중심을 잡고 시작하는
    순간 너는 이미 승리한것 아란다

    이제 말씀으로 선포하며 나갈때 승리할것이고
    선포하며 나갈때 이루워 진다는 것을 알았으니
    너는더욱 전진하여 앞으로 앞으로 나오라

    내가 너와 함께하며 네편이 되여 기쁨으로
    나오게 하리라 하십니다
    조이맥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2.10.14 17:07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힘이나네요. 더욱 전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22.10.14 17:06

    조이맥스님.

    주님께서 서성이며 기다리고,
    계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신부야.
    나의 종아-

    나는 너를 더깊은 임재가운데 들어오길 원하노라!!

    나는 너와 동행하길 원하며,
    깊고 친밀함 가운데 같이 함께 하길원하노라.

    급하고 강한 바람이 강타하고,
    지금은 저장하는 시간, 채우는 시간이라고 하십니다.

    새로운 빛과 구름 불이 운행되고,주님의 치유빛이 강력하게 내려옵니다-

    할렐루야 아멘. 축복합니다

  • 작성자 22.10.14 17:43

    주신 밀씀 감사합니다.
    저도 더 깊이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매일 일을 하면서 최선을 다해
    하루 종일 틈이나면 방언으로 기도하고 찬송하고 말씀을 보고 선포하고.....
    나름대로 괭장히 바쁩니다.

    그러면서 한쪽으로는 성령님께 세세하게 묻기보다는
    부르짖는데만 급급했고
    성령님의 음성을 기다리는 시간이 짧고
    하루종일 일을 하고나면 정신적으로 산만하고
    집중이 덜 되는 느낌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회개를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말씀을 집중해서 보게되고
    나의 인격이 말씀과 일치하지 않아
    많이 돌아보게 됩니다.

    굳어진 자아, 자기 의가 강해서인가.... 스스로 질문해봅니다.

    그래도 이게 얼마나 큰 사랑이고 은혜인가,
    여기까지 급하게 달려오느라 난 체할려고 하는데....

    주님과 장기전으로 가자. 교육, 훈련도 장기전으로 가자
    스스로 위로해봅니다.

    귀한 사역 감사합니다.
    한말씀 한말씀 참 귀했고
    제것으로 다 받았습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더 깊이 열려지지않음을 안타까워하면서도
    너무 조급해하지 말자.
    그냥 낮아지고 말씀과 일치시키고 더 회개하자
    때가 더 열어주시겠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