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6 정준의 학습일기

3월 16일오늘은 조원 소개를 쓴것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새로운 단원을 들어가였고 국어시간은 자리를 옮기는 것이 조금 힘든 것 같다. 그리고 15p에 있는 날씨로 내 마음 표현하기 활동도 하였다. 나는 구름, 봄 햇살, 비오는 날씨로 내 마음을 표현하였다. 그리고 국어시간에 틀어주시는 음악은 조금 졸리는 느낌이 나는 음악인 것 같다. 오늘은 잘 활동을 한 것 같다. 3월 17일오늘은 금요일 3교시에 국어수업을 했다. 첫번째로는 어제 학습일기 쓴 것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ㄱ어제 쓴 내마음은 ~같다 를 발표하였고, 우리 조의 것이 1등을 하였다. 그리고 비유의 뜻은 원관념을 보조관념으로 표현하는 것이고, 원관념과 보조관념은 비슷한 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상징은 원관념이 생략되고 보조관념만 남은 것이다. 비유법에는 5종류가 있고, 오늘은 재밌었다. 3월 20일오늘은 월요일 4교시에 국어를 했다. 오늘은 16p에 있는 <나는 지금 꽃이다> 를 읽고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을 썼다. 그리고 이 시는 미용실 가위를 보고 나비라 하고, 나를 꽃이라 해서, 나비가 날아다니고 머리카락을 꽃가루라고 표현해서 꽃가루가 날아다닌다고 했다. 그리고 주제가 쓴 이유라는 것을 알았다. 3월 21일오늘은 교과서 16P에 있는 <나는 지금 꽃이다>를 마무리 하였다. 이 시는 자유시, 서정시 이고 이 시의 성격은 비유적, 서정적이다. 그리고 이 시의 중심 소재는 머리카락, 가위, 나가 있고, 주제는 꽃같은 존재로 피어나는 감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의성어, 의태어에 대하여 배웠다. 의성어는 소리를 단어로, 의태어는 모양을 단어로 표현한 것이다. 3월 23일오늘은 윤동주의 '새로운 길' 이라는 시를 읽고 p22에 있는 문제를 풀어보았다. 이 시는 비유가 아닌, 상징이 잘 나타나는 시였고, 저번에 배운 <나는 지금 꽃이다>는 비유가 잘 들어나는 시였다. 그리고 상징에 대하여 자세히 배웠다. 이 시는 윤동주 시인이 지금의 인생을 지나 더 나은 인생을 살기 원하는 느낌이 드는 시였다. 3월 24일오늘은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을 마무리하였다. 이 시는 상징이 잘 드러났으며, 갈래는 자유시, 서정시이다. 제재는 길이고 성격은 상징, 의지, 서정, 자기고백적이다. 그리고 수미상관에 대하여 배웠다. 수미상관은 시의 처음과 끝을 반복한 것이다. 반복의 좋은 점은, 강조, 운율이 느껴지고, 구조적 안정감이 느껴진다. 3월 30일(1) 시간이 안간을 지배한다는 말은 시간이 우리 인생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라는 의미인것 같다.(2) '불가능한 약속 내일 6시 25분에 깨워줄게' 라는 재목의 뜻은 예전에 시간계념이 없었을때는 (또는 시계가 비싸서 못샀을때는) 못 깨운다는 의미 인것 같다. 3월 31일오늘은 <시간이 어떻게 인간을 지배하게 됬을까?>를 읽고 선생님이 내주신 문제를 풀어보았다. 개인적으로 시간은 인간을 지배한다는 뜻이 맞는것같다. 당장 우리의 생활만 봐도 몇시 몇분까지 어디에 가야되고 안가면 상대한태 피해가 가거나 나한태 피해가 온다. 이런 피해를 막으려면 시간을 잘 지켜야될 것 같다. 4월 4일오늘은 1단원 마무리를 하였다. 동시에 <시간은 어떻게 인간을 지배하게 됬을까?> 도 마무리 했는데, 이 글의 갈래는 수필이고, 성격은 설명적, 예시적이다. 중짐재료는 철도의 등장과 산업으로 발전되어 통일된 시간에 얽매여져 사는 사람들에 관한 안타까움이다. 그 외에도 특징은 글쓴이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실제 사례를 통해 제시하였다. 등이 있다. 4월 13일오늘은 <말로 때리면 더 아프고 오래간다.>라는 대본을 읽고 문제를 풀어보았다. 솔직히 내가 생각하기론, 유진이가 더 잘못한 것 같다. 가장 큰 문제는 협동상의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원초적인 이유는 유진이가 잘못한 것 같다. 하지만 끝나고 조원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도 잘못된 것 같다. 그냥 망쳤으면 다음엔 더 잘하자, 다음에는 열심히 해서 A 받자 하면 될걸 막 욕하고 까고 그러면 안될 것 같다. 4월 14일오늘은 어휘의 뜻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어휘의 세계> 라는 글을 읽고 문제도 풀어보았다. 고유어의 정의는 원래부터 우리가 써오던 순우리말이고, 한자어의 정의는 한자의 기초하여 만들어진 말이다. 외래어의 정의는 다른나라 말에서 들어와 우리나라 말처럼 쓰이는 말이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기로는, 한자어의 정의와 외래어의 정의는 비슷한 것 같다. 이처럼 공통된 특징을 가지는 단어끼리 묶은 것을 어휘라고 한다. 4월 17일오늘은 <어휘의 세계>를 마무리하였다. 추가로 지역 방언, 전문어, 은어를 배웠다. 지역 방언은 사투리고, 지역마다 다르게 쓰이는 단어다. 그리고 전문어는 전문 분야에서 특별한 의미로 사용되는 말로, 예를 들면, 호우주의보 정도가 있다. 은어는 특정 집단의 사람들이 자기들끼리의 비밀을 지키려고 사용하는 말로, 예를 들면 저울(소의 눈)이 있다. 4월 18일오늘은 <어휘의 세계>를 마무리하는 문제를 풀어보았다. 시럼 문제를 잘 풀수 있을지 모르겠다. 어쨌든 여기까지 배웠던 단어를 정리하자면, 기원,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표준어, 지역방언, 전문어, 은어 등이 있다. 한자어를 많이 쓰지 않고, 고유어를 쓰는 것이 우리나라의 고유어를 지키는 것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은 모르는 은어도 많이 사용하면 그 단어의 뜻을 모르는 사람은 소외감을 느끼므로 많이 쓰면 안되겠다. 5월 11일오늘은 국어를 5교시에 했다. 오늘은 국어책 94p에 있는 <야, 춘기야>를 조금 읽고 문제를 풀어보았다. 사춘기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였고, 소설은 허구성, 갈등, 인물/사건/배경이 잘 드러난다. 소설은 처음 배워보는데, 재밌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이야기에 드러난 표현법은 직유법 등이 있다고 한다. 오늘 국어시간도 재미있었다. 5월 12일오늘은 <야, 춘기야>를 더 읽고 문제를 12번까지 풀어보았다. 여기서 나오는 예린이는 기본적으로 사랑을 못 받고 자란 애 인것 같다. 왜냐하면 어른 흉내내기나 모범생인 척은 충분히 사랑 받고, 교육을 받았으면 하면 안될것이라고 생각할 것 같기 때문이다. 이번 국어시간도 재밌었다. 5월 16일오늘은 <야, 춘기야>를 더 읽고 문제를 더 풀어보았다. 오늘은 엄마와 딸의 갈등이 중심적으로 나왔는데, 지금 시기에 우리도 충분히 그럴수도 있는 내용이 나와서 공감이 되었다. 만약에 딸이 나처럼 살기 싫다고 할때 내 마음은 너무나 속상할 것 같다. 오늘은 국어를 1교시에 했고 국어시간은 역시 재밌는 것 같다. 5월 19일오늘은 <야, 춘기야>를 읽고 문제를 풀어보았다. 오늘은 염색 이야기랑 엄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중심적으로 봤는데 염색은 솔직히 내가 자식을 낳아서 그 자식이 나 몰래 염색을 한다면, 별로 혼내지는 않을 것 같다. 요즘은 염색이 양아치들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예린이가 좀 억울할 것 같긴 하다. 그리고 엄마는 어린시절 이야기도 봤을때 진짜 진짜 진짜 내로남불이 오지는 것 같다. 5월 23일오늘은 <야, 춘기야>를 다 읽고 문제 정리와 소설 10문장 요약을 해 보았다. 열 문장 요약은 우리반은 크게 똑같은 내용이 나오지 않았고 다 적절하게 나왔다. 우리 반이 개인적으로 잘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요약도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고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오늘도 재밌는 국어시간이였다. 5월 24일오늘은 <야, 춘기야>를 다 읽고 교과서 문제를 풀어보았다. 나는 어른이 느리게 됬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어린시절에 경험할 것이 많고 어른이 되면 시간에 쫓겨 살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간에 쫓겨 살면, 나의 개인적인 시간이 없어질 것 같아서 나는 어른이 느리게 되면 좋겠다. 오늘도 재밌었다. 6월 19일오늘은 <야, 춘기야> 형성평가를 하였다. 문제가 어려운건 아니였는데 햇갈리는게 있어서 2개를 틀렸다. 찬스를 썼으면 36점인데 안쓴게 조금 후회가 된다. 그래서 우리 조는 B를 맞았는데 A도 맞을수 있었다. 아쉬웠다. 6월 22일오늘은 국어를 5교시에 했다. 오늘은 새로운 소단원을 들어가고 <나의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이라는 글을 읽고 문제를 풀어보았다. 경험을 담은 글을 쓰기 위해 관찰하고 솔직하게 표현 해야된다. 6월 29일오늘은 <사람들은 왜 모바일 게임을 즐길까?>를 읽고 요약을 해 보았다. 요즘 사람들과 관련된 이야기여서 공감이 되었다. 내용도 재미가 있았다. 요약은 조금 어려웠지만 할만했다. 오늘 국어시간은 재밌었다. 6월 30일오늘은 <사람들은 왜 모바일 게임을 즐길까?>를 읽고 문제를 더 풀어보았다. 또 <제주꾼 세 사람>이라는 이야기도 읽고 문제를 풀어보았다. 그리고 요약이 조금 많이 어려운것 같다. 오늘도 재밌는 국어시간이였다. 7월3일우리 조가 최모씨에 의해 찬스를 쓰면서 나락가서 C를 받았다. 내가 11번을 5번이 아니고 4번이라고 했는데, 최모씨가 5번이라고 계속 난리쳐서 어쩔수 없이 4번을 했지만 정답은 5번이였다. 그래서 나락을 가버렸다. 다음 2학기때는 더 열심히 해서 A를 3번 받으면 좋겠다. 기말 화이팅!! <교육여행 소감문>내가 이번 여행에서 좋았던 것은 루지, 짚라인, 워터파크, 장기자랑이였다. 루지는 말할것도 없이 재밌었고, 짚라인은 호수 위를 건너는 것이라 조금 무서웠다. 워터파크도 친구들과 함깨 가서 노는거라 재밌었지만, 야외에서 하는것이 아직 문을 열지 않아서 아쉬웠다. 내가 예상하기로는, 아직 강원도는 조금 서늘해서 파도풀이나 워터슬라이드 등 밖에서 하는 것이 문을 안 연 것 같다. 장기자랑은 1일차 밤에 했는데, 솔직히 너무 힘들고 즐거웠다 왜냐하면 장기자랑을 하기 전에 음악에 맞춰서 진짜 막 클럽처럼 뛰고, 장기자랑이 끝난 후에도 겁나 뛰어서 힘들었다.장기자랑은 우리반과 다른 반의 친구들이 했는데 난 안했다. 장기자랑으로는 주로 춤과 노래를 했다. 그리고 아쉬웠던 점은, 레크레이션, 방음, 청결이 있다. 첫번째는 레크레이션이다. 그때는 매점, 핸드폰, 자유시간을 걸고 했는데, 솔직히 그것은 그냥 처음 들어갈때부터 해줘야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떄는 이야기를 하려면 소리를 질러서 말해야지 겨우 들릴정도로 시끄러웠다. 그리고 너무 더워서 중간에 밖에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진짜 진짜 천국이 따로 없었다. 그리고 방음으로는 방음은 아니고 층간소음이 너무 심했다. 진짜 너무 시끄러웠다. 마지막으로는 청결인데, 침구류가 배개에서 긴 머리카락이 막 많이 나와서 더러웠다. 그리고 숙소에 있을동안 코가 헐어서 내가 진짜 코피가 안나는 체질인데 코피가 5번은 났다. 나는 이번 여행에서 좀 쉬고 싶었는데, 교관들이 심한말도 좀 쓰고 그래서 마음도 상하고, 일정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그래도 친구들과 가서 재밌는 여행이였다. 2학기때도 여행을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