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절을 계속 이어나감
우리 공부는 쌩초보부터 최고급에 이르기까지 누가 어떤 말을 하건 다 분별할 수 잇는 능력을 형성하는 공부다 누구를 견제하거나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더 한발짝이라도 가까이 나아가고 싶은 심정, 하나님 뜻을 알고픈 그 마음 그래서 더 좋은 믿음으로 신령한 사람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자 하는 그런 뜻에서 이 공부를 하는 거다.
원문성경이 됐건 번역성경이 됐건 정통 교의가 됐건 전체를 놓고 세상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것들을 향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놓고 판별하면서 후회함이 없는 구원에 이르는 그러한 믿음을 형성하길 바라는 거다 그러니까 원문 성경 할지라도 한글 성경들 펴 놓고 원문도 발음부터 서양 발음이 아니고 우리 대한민국 고유어 언문과 한문 정음원리로 된 정음 소리체계로 된 우리 소리의 원리로 최고로 원문을 읽을 수 잇다 원문을 읽을 수 잇다는 자체가 이미 해석이 들어가 잇다는 걸 누누이 강조하고 잇다 그런 공부다 자화자찬이 아니라 낭독에서 벌써 우리 말을 모르면 한글주의자들은 쨉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서양애들이 해 놓은 원어 관련된 모든 리론들 문법이건 사전이건 싸그리 다 게임이 안된다 물론 걔네들이 먼저 해 놓은 거 중에 바른 건 우리가 취하고 받아들이지만 아닌 건 걷어치우고 배달 겨레로서 줏대 잇게 주인의식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자 하는 그런 마음으로 이 공부를 하는 거니까 복습에 복습을 더하되 낭독에 자신 잇다 누구 앞에서라도 원문 성경 어느 부분에 대해서 내가 낭독에 대해선 내가 정말 당당히 맞설 수 잇다 하는 거기에 일단 전력해라 나머지 듣고 생각하는 정도고 읽기가 되면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이 뒤따라서 생각이 나게 되고 깨달음을 주시고 단계 단계 성령님께서 이끄신다고 확신한다
하나 또 노파심인데 이거를 홀로 서서 거닐 수 잇도록 그런 분들이 되기를 바란다 그냥 낚시나 해서 고기나 잡아서 먹으라고 주는 그런 공부는 너무나 맥빠지는 공부다 그런건 다 아무나 할 수 잇는 건데 내가 좀 시간이 걸리고 힘은 들고 누가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내가 혼자 원문을 똑바로 다루는 힘을 길러보고 싶다면 여러 가지를 올려놨으니까 읽기부터 기초부터 철두철미해 보라 믿음을 가지고 즐거움을 가지고 이에수스 흐리스토께서 교회에 남겨두신 환란에 내가 참여하리라 하는 그러한 기개를 가지고 공부하면 더욱 좋겠다
그것이 안되는 분들은 이렇게 말씀할 때 그냥 깨닫는 만큼 듣게 해주시는 만큼 잘 들어서 소화를 하되 반드시 우리말 직역성경의 원리로 이 원문을 통한 성경관을 확립하길 바란다 1강부터 들어야 되고 복습해야 되고 메모 정리해서 자기거 삼아야 된다 고민해야 된다 그런 것이 안되면 보통 동영상 대충 그냥 자기 소리하고 마치고 원문에 대한 거라고 해도 엉터리 방송국들이 99.9%인 땐데 어떻게 하겠나
먼저 한번 1장 1절부터 몇절 한번 읽어보자 크게 따라 해야 정확하게 천천히
1절 בְּרֵאשִׁית, בָּרָא אֱלֹהִים, אֵת הַשָּׁמַיִם, וְאֵת הָאָרֶץ
브레쉬트 바롸 엘로힘 에트 하 샤마임 브에트 하 아뤠쯔
2절 וְהָאָרֶץ, הָיְתָה תֹהוּ וָבֹהוּ, וְחֹשֶׁךְ, עַל-פְּנֵי תְהוֹם; וְרוּחַ אֱלֹהִים, מְרַחֶפֶת עַל-פְּנֵי הַמָּיִם
브하아뤠쯔 하예타 토후 바보후 브 호쉐크 알 프네이 트홈 브루아흐 엘로힘 므라헤페트 알 프네이 하마임
3절 וַיֹּאמֶר אֱלֹהִים, יְהִי אוֹר; וַיְהִי-אוֹר
바요메르 엘로힘 예히 오르 바예히 오르
4절 וַיַּרְא אֱלֹהִים אֶת-הָאוֹר, כִּי-טוֹב; וַיַּבְדֵּל אֱלֹהִים, בֵּין הָאוֹר וּבֵין הַחֹשֶׁךְ
바야르 엘로힘 에트 하오르 키 토브 바 야브델 엘로힘 벤 하오르 우벤 하호쉐크
5절 וַיִּקְרָא אֱלֹהִים לָאוֹר יוֹם, וְלַחֹשֶׁךְ קָרָא לָיְלָה; וַיְהִי-עֶרֶב וַיְהִי-בֹקֶר, יוֹם אֶחָד
바이크라 엘호힘 라오르 욤 블라호쉐크 카라 ᄙᅡ옐라 바예히 에뤠브 바예히 보케르
욤 에하드
하나 날 날 하루 날 첫째까지 낭독을 햇다
알파베트 이름 다시한번 읽어보자
א알레프 ב베이트 ג기멜 ד달레트 ה헤 וᄫᅡᄫᅳ זᅀᅡ인 חㅋ헤이트 טㅌ헤이트 י요드 כ카프 כ ך카프 두 개 לᄙᅡ메드 מ ם메임 두 개 נ ן눈 두 개 ס싸메크 עᅙᅡ인 פ ף페 두 개 צ ץ짜데이 두 개 ק코프 ר뤠이슈
שׂ씬 שׁ쉰 ת타ᄫᅳ
구약글자 - 에베르말[히브리어] 닿소리 읽기[23개]
자소 | 졍ᅙᅳᆷ | 이름 | 자소 | 졍ᅙᅳᆷ | 이름 |
א | ㅇ 졍ᅙᅳᆷ만 소리냄 | 알레프 | מ ,ם | ㅁ | 메임 |
ב | ㅂ | 베이트 | נ, ן | ㄴ | 눈 |
ג | ㄱ | 기멜 | ס | ㅆ | 싸메크 |
ד | ㄷ | 달레트 | ע | ㆆ 졍ᅙᅳᆷ만 냄 | ᅙᅡ인 |
ה | ㅎ | 헤 | פ ,ף | ㅍ | 페 |
ו | ㅸ 순경음 | ᄫᅡᄫᅳ | צ ,ץ | ㅉ[+ㅆ+ㅊ] | 짜데이 |
ז | ㅿ 졍ᅙᅳᆷ | ᅀᅡ인 | ק | ㆆㅋ | 코프 |
ח | ㅋㅎ 거센소리 | ㅋ헤이트 | ר | ㄹ | 뤠이슈 |
ט | ㅌㅎ 거센소리 | ㅌ헤이트 | שׂ | ㅅ | 신 |
י | ㆁ 졍ᅙᅳᆷ만 | ᅌᅭ드 | שׁ | 슈 ᄼ | ᄉᆔᆫ |
כ ,ך | ㅋ | 카프 | ת | ㅌ | 타ᄫᅳ |
ל | ㄹㄹ | ᄙᅡ메드 |
조금 빨랑해 보자 소리를 귀로 듣고 따라하고 소리가 조금 여유가 생긴 분은 눈으로 글자를 보고 또 귀를 쫑긋하고 소리내고
א알레프 ב베이트 ג기멜 ד달레트 ה헤 וᄫᅡᄫᅳ זᅀᅡ인 חㅋ헤이트 טㅌ헤이트 י요드 כ카프 לᄙᅡ메드 מ메임 נ눈 ס싸메크 עᅙᅡ인 פ페 צ짜데이 ק코프 ר뤠이슈 שׂ씬 שׁ쉰 ת타ᄫᅳ
조금 빨랑한다고 소리가 작아지나? 조금 빨라진다고 건성으로 하나? 그거 악한 상태다 우리가 완전해서가 아니라 하라는 대로 중심으로 하라는 대로 해야 시간도 절약이 되고 가장 자기에게 맞게 터득해서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א알레프 ב베이트 ג기멜 ד달레트 ה헤 וᄫᅡᄫᅳ זᅀᅡ인 חㅋ헤이트 טㅌ헤이트 י요드 כ카프 לᄙᅡ메드 מ메임 נ눈 ס싸메크 עᅙᅡ인 פ페 צ짜데이 ק코프 ר뤠이슈 שׂ씬 שׁ쉰 ת타ᄫᅳ
두 개 내지 3개 덩어리로 묶어서 하게 되면 거의 라틴 알파베트 차례 영어 알파베트 차례 비슷하다 여기서 흘러나와서 그렇다 여기서 흘러나왓다기 보다 아마도 헬레니즘 헬렌말의 알파베트 차례를 다 온통 모든 나라가 그렇게 돼 잇다 지금 한글주의자들은 영어식으로 우리 자음 모음을 하질 못해서 긍긍긍긍 하는 자들도 있을 거다 한심의 극치다 노예다 믿는사람이 됐으면 더욱 줏대가 있어야지 영미신학이 구원해 주나? 성경에 틀려 먹엇으면 걷어 치워버려야 된다
하나님의 뜻을 해석하는 건 여러 가지가 잇다 낭독하는 것도 그렇고 낱말 뜻을 가지고 생각하는 것도 그러하고 또 여기에 교리라고 하는 것을 참고하면서 그 교리가 맞는지 틀리는지 교리에 도움이 과연 어떤 효능이 잇는지 그런 것들을 쭉 하기도 하고 이걸 이제 우리말로 우리 언문으로 직역을 해 놓고 딴 나라 말 또는 고대 옳바로 번역한 성경이랑 견줘보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또 이것이 서구아이들이 자기네 말 보기들어서 독일 아이들 잇으면 독일어 가지고 원문에 접근하는 거다 그러면 다른 언어 다른 알파베트에는 없는 특성이 조금 잇을 수는 잇다 그건 아주 좋다 그런데 독일어라고 하는 현대 독어라고 하는 그 한계에 지워져 잇는 틀속에 원문을 갖다 집어 넣어버려서 원문을 망가뜨리기도 한다 그걸 다른 나라 말에서는 발견하고 그것을 뛰어 넘어야 된다
근데 세계 모든 언어들은 다 비스무레하게 다 이미 세탁이 됏다 손 봣다 조작해 놨다 한글이 가장 조작된 말 중에 하나다 그럼 그 말 아무런 생각없이 쓰는 사람은 학자건 목사건 박사건 대통령이건 누가 됐건 한 통속이 된다 그러나 배달겨레라면 우리 언문을 다시 옳바르게 되살려서 잘 닦아서 가다듬어서 쓴다면 세상의 어느 겨레 범접할 수 없는 초인류의 위치에 형성된다 일반은총이다 그런 걸 가지고 원문 하게 되면 거기에 어떤 겨레 어떤 문자도 쨉이 안된다 사탄에 대한 태도도 더 그만큼 강력한 무기를 장착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는 지금 배달겨레로서 정음의 원리로 이 공부를 하고 잇는 거다 세계 어떤 언어학이 감히 넘볼 수 없는 추적할 수 없는 위치에서 이 공부를 지금 하는 거 중에 읽기가 벌써 비롯된 거다
첫글자 이게 בְ브 라고 읽는 거다 어떤 애들은 여기 밑에 아래로 점 잇는걸 슈바라고 한다 슈바라는 말이 뭐냐면 어영부영 허풍이라는 말이다 허풍 말도 참 웃긴다 이거 자체가 뚜렷하지 않은 거다 흐리멍텅한 거라는 거다 흐리멍텅한 걸 왜 붙엿나 그러면 하나님이 흐리멍텅하시나? 세상 어떤 겨레 어떤 문자가 타락햇으니까 흐리멍텅할 것이다 그럼 왜 하나 원문이 뭐가 필요한가
우리 보통 믿는다 하나님이다 흔한 말로 기독교다 하면 가장 근본이고 가장 근본이고 가장 중요한게 성경관이다 기록된 말씀 하나님 말씀으로서 성경에 대한 태도다 근데 오늘날 거의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고 잇다 보수 아닌 근본주의 아닌 깡보수라고 해도 관심들이 점점 없어지는 큰 속임이 작렬하는 때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그런 상태에서 원문 해 봣자 다 그냥 겉으로 하는 시늉하다 마는 거다 스스로 속이고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다
그래서 여기 아래위로 점 찍은 걸 슈바라고 가짜 이스라엘 아이들이 이름을 붙엿다 지금 또 생각나니까 말씀드리는데 구약 원문에 대해서 구약 성경에 대해서 현존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이 걔네들이 성경에 잇는 거 겉에 거 빌려서 독불영 중심해서 형성해 낸 급조한 인공언어가 이브리트라는 거다 이걸 우리나라에서는 히브리어 이렇게 말하는데 이브리트란 가공 낱말을 만들어서 성경원문을 이브리트라고까지 하는 엉터리 방송국이 잇다
성경 구약 원문성경이 어떻게 이브리트인가 이건 세상 가짜 애들이 만들어 놓은 인공언어를 이브리트라고 하는 거다 성경안에 이런 단어자체가 없다 앞으로 히브리어라고 말하지 마라 그냥 구약 원어다 어떤 애들은 또 이게 아람나라가 쓰던 문자를 빌려서 대충 틀을 빌려서 속에 히브리어의 성격을 놧다는데 뭔말인지 모른다 교묘한 말장난 속임 교묘한 부패한 이성을 앞세운 합리주의 따위를 늘 경계하길 바란다 근본 진리에 대해서 자꾸 이러쿵 저러쿵 잽을 날리면서 허무는 짓들을 수백년 동안 깔뱅 이후 계속 벌이고 잇는 교회안에 잇는 원수들의 군상들이다 불신자들도 하지 않는 짓들을 한다 가짜 증거다
그래서 이게 בְ 브다 그리고 여기 בּ 속에 점 찍은 거 잇잖나 점을 왜 찍엇나 어떤 애들은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아래 위로 점 찍힌 두 개 베이트라고 글자 속에 있는 점 이런것도 성령님께서 영감한 거로 박박우긴다 답답하지 최초 원본이 어떤 글씨체로 어떻게 돼 잇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 누가 없앳는지 하나님 섭리가운데 없애버리셧는지 그럼 어떡하냐고 그러니까 중요한 게 번역성경이다 각 겨레 번역성경 그런데 그 번역성경도 올바로 된 건 전부다 없애버렷다 누가? 교회안에 잇는 원수들이 그런 짓들을 하고 엉터리 번역들 가짜 번역들 그걸 주로 누가 했겟나 가만히 생각하는데 가짜들이 교권을 쟁취하고선 세상과 야합해서 핍박을 가하는 거다
그래서 올바른 방식으로 전통을 따라서 올바로 번역한 그네들의 길은 죽음이다 피흘림으로 올바로 번역한 성경 그러니까 원문이라고 하는 것이 없는데 최초 원본이 없는데 어찌해서 사본 운운해서 지금 편집된 원문을 지금 팔아먹고 잇는데 그걸 잘 조심스럽게 접촉해야 된다 조심스럽게 접촉하는 잣대가 되는 것이 올바로 번역된 성경이다 근데 없잖나 우리 교회사에 나오는 초대 교회때부터 저쪽 안디옥판 시리아 번역이라던가 그런 초기의 번역들이 원본이 없다 그냥 조각만 잇건 흔적만 잇는지 공격한 거다
어떤 자들이 그런 짓 했을까 그때 그때 잇엇던 자들이 그런 짓 햇고 쭉 보전돼 오다가 교권주의가 적어도 3세기 이후 5세기부터 한 천년 이상을 누릴 때 싹 다 없애버리고 어떤 걸 원본보다 더 정본 삼았나 라틴 라틴말로 된 성경 이거 히에로니무스가 편집햇다는데 히에로니무스 영어발음으로 제롬이라는 자가 햇다는데 일명 불가타라고 하는 교묘한 속임수의 덧이름이 잇다 불가타 이건 누가 쓰냐 하면 로마카톨릭이라고 하는 교회 아닌 가짜들이 이걸 가지고 전 세계를 오늘까지 원문이건 번역성경이건 성경 관련된 것에 제황으로 딱 놓은 거다
이걸 굳힌 게 깔뱅 후반기에 잇엇던 트렌트라고 하는 곳에서 카톨릭 중심으로 18년 동안 회의에서 나온 거기에 성경번역은 우리 허락이 아니면 끝장날줄 알아라 선언한 거다 지금까지 그것이 돼 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 모든 성서공회가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라틴과 뒷거래로 결탁하고 잇다는 사실을 찾아보라 라틴이 인정하지 않는 건 찍어낸다고 해도 팔리거나 또는 개신교 신학교나 강단에서 써 주질 않는 묘한 그런짓들을 일부분에서 일방으로 하고 잇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성서공회도 다 종교통합 원리에 따라서 다 따까리고 한 통속이라는 사실이다 굉장히 이건 심각하고 무서운 얘기다
이 라틴이라고 하는 가짜 성경이 정본이다 구약원문 신약원문 성경보다 더 정본이 라틴판이다 라틴판이 어디에 많이 기대고 잇냐니깐 LXX라고 하는 이게 70명이 햇다 그러는 건 세프투아긴타 즉 구약방면 원문 성경을 구약 그 부분을 헬렌말로 햇다 그걸 또 여기서 많이 컨닝을 햇다 그 세프투아긴타를 굉장히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사람이 잇다 그걸 누가 제대로 연구한 사람이 얼마나 잇다고 구약 원문을 모르면 세프투아긴타 알수가 없다
그러니까 이 구약 원문은 좀 서양 아이들이 하기가 어렵다 헬렌말은 조금 하는 척 착각에 빠지지만 구약 원문은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서양 모든나라 언어 구조가 우리나라 빼고는 그런데 우리나라 한글주의자들은 서양식으로 구약 히브리어 원문을 배운다고 하니 이런 코메디가 없다 소가 배꼽을 잡고 파안대소 한다 원문은 대한민국으로 와서 공부해야 된다 누구한테 정음 원리를 알고 잇는 사람한테 우리 고유어인 언문과 한문의 원리를 세종 때 간추려 놓은 것을 통해서 그 전에 잇는 문헌까지도 소급해서 그것이 체계 잡히고 돼 잇는 사람이 해야 되는 그러니까 발음부터가 문제인 거다 꼭 기억해야
그러니까 이걸 בְ 브라고 발음햇지 않나 ב베이트라고 하는 이 그림 이걸 어떤 꼴로 하건 어떤책 보니까 고대 히브리어 알파베트 장난들을 논다 고고학이라는게 성령님의 권위가 잇나?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한다 그냥 원래 ב 요렇게 잇는 거다 그런데 בּ 이 속에다가 점을 찍고 또 점만 찍은 것이 아니고 모음이 없다 이런 모음이다 조금 바깥에 나간다 이렇게 여기다 아래위 점을 통해서 이게 모음이라는 거다 모음을 대신하는 부호라는 거다 이걸 왜 하나님 말씀에다 넣나? 기록된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데 특별계시를 정리해서 일부분만 꼭 필요한 충만한 만큼만 섭리가운데 기록해 놓으셧는데 모음이 없으면 없는대로 햇어야지 이걸 논건 읽기를 좀 할라고 햇다는 거다
참 뜻은 가상한데 이미 세계는 헬레니즘 영향으로 헬라문자 이것을 다 완전히 해적들을 통해서 특히 15세기 이후는 모든 학문의 세계에도 싹 도배를 해 버렷다 그래서 헬렌말의 5모음 체계를 한 거다 ㅏㅔㅣㅗㅜ 우리 정음으로 한글이 아니다 이거 정음으로 표시하면 그리고 ㅏㅔㅣㅗㅜ를 붙이지 않는 건 전부다 ㅡ ㅡ라고 하는 발상은 세계 모든나라 의식속에 없다 이 문자 기호하나가 간단한 것이 아니고 소리가 담겨잇고 하나님 뜻 일반은총까지 포함해서 그 뜻이 담겨 잇는게 문자다 소리와 뜻이 담겨 잇는 게 문자다
ㅡ자라고 하는 이 소리 담긴 뜻이 잇는 모음이라고 하는 것이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 속에 없다 우리나라만 잇는데 한글주의자들은 우리 자음 모음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어떻게 하든지 영어로 외국어 알파베트로 바꾸고 싶지 못해서 환장들하고 잇다 그러면 딴 나라 가서 살아야지 왜 여기서 사나 살기 편하니까 돈 벌기 쉬우니깐 노예근성이다 겨레 전체를 위해서 내가 어떻게 정말 희생을 할까 수고할까 이런 대인배 전체에 대한 각성 그게 배달겨레의 기본 양식이다 그거 없는 사람은 배달겨레답지 않다 신자는 고사하고 신자도 전체에 대한 의식이 분명해야 신자반열에 첫걸음에 내 디디는 진짜 믿음의 출발이라고 확신한다 물론 처음에 태어난 갓난쟁이 신앙은 자기 앞가림도 못해서 똥 오줌싸는 그 과정이 잇을지라도 전체 가족이라고 하는 하나라고 하는 의식이 거듭난 사람에겐 잇다
그래서 이게 아무것도 없다 그냥 ב 베이트인데 모음이 없으면 ㅡ자를 붙여보자 브가 되는 거다 그런데 낱말에서 제일 마지막 자리는 빼고 나머지에서 모음이 없는 건 이렇게 아래위 점 두 개로 이렇게 표시하자 근데 이 발음을 명확히 모른다 어떤 애는 ㅓ에 가까운 거라고 한다 ㅓ자 소리가 없다 ㅓ자 소리는 우리나라 사람만 잇다 문자가. 딴나라 사람은 소리가 잇다 한들 글자가 없다 엉터리다 그냥 내는 거다 새소리 짐승 소리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이 사람 소리를 내야지 어찌할꼬 제 동영상 끝까지 들으라
처음에 10초 1분 듣고 어쩌고 저쩌고 뒷날 통곡하는 소리가 날 수도 잇을거다 기회가 흔히 오는 게 아니다 끝까지 듣고 한번만 듣지 말고 또 듣고 정리해서 듣고 자기거로 삼으라 제 노예가 되지 말고 기초만 조금 도와드릴 뿐이다 자기거로 딱 서기까지는 소리가 유창해져야 된다 그리고 갖출 것을 원어 성경 전반 모든 분야에 대해서 싹 다 섭렵을 해서 사방에서 어떤 강호의 고수가 나한테 덤벼들어도 단칼에 막아낼 수 잇는 찔러 쪼갤 수 잇는 그런 내공에 내공을 거듭 쌓은 실력자로 오래 숙성한 발효된 우리 대한민국의 음식처럼 아는 게 좋다 ㅏㅔㅣㅗㅜ밖에 없다 없는 건 ㅡ인데 ㅡ라는 말을 못해서 어어 또는 어떤애는 에에 어떤 애들은 으라고 내기는 내는데 어영부영 멍충이 소리다
ㅡ라고 딱 똑 부러지게 말하는 건 저밖에 없다 엉터리 중에 엉터리인 유대인 랍비들 발음들 명료하게 하는 애들이 없다 이 슈바발음도 다 자기들 나름대로 그러니까 하나의 통일된 모음 부호 모음 기호 체계도 없는 거다 걔네들이 그것만 벌써 보더라도 사기꾼들이다 얘기 대상이 안 된다 무슨 게마라가 잇고 미신화가 잇고 탈무드가 잇고 어쩌고 저쩌고 더러움의 극치다 유대주의는 어찌어찌해서 지금 돈줄을 잡아서 뒷구녕에서 세계를 시끄럽게 하고 쥐락펴락하면서 아주 망나니 짓거리하는 세력중에 하나가 유대주의자들이다 짝퉁 쥬스 경계해야 된다 로마주의랑 영미주의랑 더불어 3대 기독교 이단 감도 안되는 것들
그러니까 영미주의 문사철부터 해서 정치 경제 군사 사회 이런 방면에 떨치는 것도 경계해야 되고 로마주의 교회 아닌 것이 교회라고 하면서 로마케톨리시즘이라고 할가? 거기에 그 망나니가 바로 예수사회주의자 아닌가 일명 제수이트 이거 아주 경계1호다 경계특호다 이런 것들이 온 세상을 교회만이 아니라 뒤죽박죽만드는 한줌도 안되는 자들 성령님께서 다 손 보실날이 오고 우리는 그저 바른 말씀을 배워서 뚜벅뚜벅 앞만보고 흐리스토스만을 좇아서 뒤따르면 그뿐인 거다
그래서 이 발음을 우리는 ㅡ자로 한다 브다 점이 없으면 어떡하고 점 잇으면 어떡하냐 그냥 브다 점 잇는게 뭐냐면 ㅂ이 두 개다 하는게 점에 대한 한가지라고 지금 ㅂ이 두 개 잇으면 ㅃ인가? 아니면 브브인가 한심하다 그리고 어떤 때는 이게 자음이 두 개가 아니고 이걸 강조해 주려고 햇대 그럼 강조하면 어떻게 되느냐 ㅂ에 점이 없으면 부드러운 ㅂ인 ㅂ순경음(ㅸ)이 되고 점을 찍으면 본래 ㅂ이 된다 이건 우리 정음을 아는 사람이 표기할 수 잇는 거다 이런 거라면 조금은 봐줄 수 잇다마는 웃기는 얘기다 그냥 이런 상태로 두지 왜 이런 더러운 점들 엑센트 표시들 복잡하게 만들어서 천재급이나 하는 언어로 착각하게 만들고 원어 우상주의에 빠져서 식민지 신학을 제공하게 된다거나 엉터리 신학을 제공한다든가 하는 뭐가 뭔지 모르는 상황에서 모든 신학교들이 다 변절하고 타락해 잇는 때 아닌가 거기서 어떤 바른 성경 교사가 나오겠는가 불가능한 얘기다
그래서 이게 בְ 브 다 아래 이렇게 써 있는 건 긴 아 자로 하자고 햇어요 정음으로 아자라고 하는 거 아 자에 대한 그림을 이렇게 바꿔서 우리거 컨닝해서 언젠가 만든거다 유대주의자 내지는 유대주의 중심한 서양 아이들이 이런 짓을 한거다 훔칠게 없어서 우리 훈민정음에 잇는 걸 컨닝해서 같다 붙이나? 정말 유치한 거다 정식 자음 정식 모음인 알파베트 글자를 만들질 못하면 건드리지 말아야 된다 그건 하나님 주권사역이다 물론 사람들을 통해서 오랜시간 거처서 일 개인이 됏든지 한 시대가 됏든지 또는 차츰차츰해서 하나님 말씀이 어느 기간동안 정점까지 발달하다가 그 다음은 타락한다 반드시 이 정점에 올랏을 때 때로는 성경번역이든 신학연구원에서 교리 작업이든 그런 거를 쓰는 거다 이건 기간이 잠시다
산에 올라가 보신 분 알지만 올라갓다가 금방 내려오는 거다 아차햇다간 아주 깊은 산 높은 산에서는 생명을 잃을 수가 잇다 산이 겁난다 일찍 갓다가 일찍 내려오는 거다 두 세시 되면 내려와야 된다 정상엔 오래 머물러 잇으면 욕심이 생긴다 그럼 죽음이 우리를 손짓할 수 잇다 항상 그렇다 우리가 나한 30대에서 40 열심히 허둥지둥하고 40부터 50이 아주 정말 무르익은 절정 50부터 60은 마무리하고 손 놓는 거다 70 넘어서는 그냥 하루하루가 보너스니까 욕심비우고 마음비우고 슬기롭게 잘 처신하는 거다 인생 70도 그런데.
이건 긴 아 자다 בָ 바 이런 식으로 공부할 수도 잇다는 얘기인데 너무나 이건 그 다음 왼쪽우에 점 비읍이다 이름은 ב 베이트 암기하지 마라 왼쪽 우에 점 이걸 누가 붙엿는지 홀램이라고 한다 무슨 구녕인지 아무튼 이건 또 어떻게 표기할 수 잇냐면 이렇게도 표기한다 아니 아까 이건 아 자라고 햇는데 어떻게 이게 오 자가 되는고? 그 다음 글자랑 두 개를 묶어서 폐음절일 때 즉 받침으로 끝난 거 종성으로 끝난 게 폐음절이라고 할 때 그리고 엑센트가 없을 때 요 한 가지가 요걸 오 라고 발음 한다고 한다 등등 몇가지 원리가 잇는데 그래서 이게 오 다 소리는 보통 길게도 난다 그렇게 이제 말하기도 한다 짧게 날 수도 잇겠지만 보통 긴경우가 잇는 건데 그러니까 이게 보가 되는 거다.
그 다음 4절 여기 하나 마지막에 오는 건 원래 으 자를 쓰는 건데 쓰지 않기로 하자 지들 멋대로 약속을 한거다 없으니까 으 자 그래서 이건 ב 브로 발음하면 된다 이건 끝이 아니고 중간이니까 브 발음이 된다 이건 아래 점 두 개 아래 점 두 개는 걔네들이 이걸 쩨레라 그러는데 이거 긴 에자로 생각하면 되겟다 베가 되는 거다 그 다음 여기 בְ 브 보 결국은 ㅏㅔㅣㅗㅜ 다섯가지를 길게 짧게 해서 총 17가지에다가 플러스 한가지 해서 18가지를 햇다 요거 ㅏㅔㅣㅗㅜ 다섯가지에다가 ㅡ까지 해서 으 자 들어가는건 슈바니깐 슈바를 딱 놓고 여기 이건 아 라고 하는 기름칠이다 모음부호가 아니라 또 점 우에 두 개 아래 하나 당구장 표시 같은 거 이것도 모음부호가 아니다 이때는 이건 모음부호잖나 라고 하는 ㅡ소리가 없다는 모음부호 앞에 이렇게 기름칠해 준 거다 다음 소리랑 연독할 때 부드럽게 할라고 이건 그냥 에 다 근데 에자 소리는 잘 들리지도 않고 그냥 어 다 그 다음 바로 바로 요게 오 자다 그래서 아 에 오 다 암기하지 마라
지금 모음 얘기를 하는 거다 아에이오우 금방 된다 괜히 점이 오락가락 하는 거 같지 읽기가 안되면 주눅이 들잖나 히브리어는 어렵다 그래서 알파벹 자음이 스물 두가지 꼴이니까 이렇게 하다 저렇게 하다 보면 그냥 따라서 읽다 보면 읽기에 혀가 좀 돌아가면 글자를 눈으로 책이 빵꾸나도록 직접 집중하면서 큰 소리로 해라 귀는 계속 쫑긋한 상태로 눈으로 책이 빵꾸나게 쳐다보면서 입은 더 큰 소리로 읽으란 말이다.
자 한번 읽자 בְּרֵאשִׁיתֶ 브뤠쉬트 א 알레프라고 하는 이 소리는 아무 표시가 아래 위에 왼쪽에 없다 이게 א 알레프를 모른다는 거다 잘. 모음부호 만든 아이들이 아니 א 알레프가 글에 중간에 잇으면 이런 슈바를 써야 될 거 아닌가 슈바도 없어 또한가지 י 요드자 이 두 개에 대해서 여기도 으 자 잇어야 되는데 으 자라고 하는 이 슈바를 넣으면 발음이 더 안되고 앞뒤 연결이 안된다 무슨 말이냐 짝퉁 이스라엘 아이들도 모르고 그 다음 따까리 독불영 알파베트 가지곤 도무지 규명을 할 수가 없는 거다 알파베트 자체를 알파베트를 모르는데 무슨 영국 신학이 잇고 미국 신학이 잇고 독일 신학이 잇나 표현이 너무 지나친거 같나? 사실을 말하는 거다
히브리어 문법책 사람 잡는 거다 다 갖다 버려라 여기서 읽기 연습한 거 가지고 훈민정음 공부해서 그 원리로 점점 터득해 나가면 세상 애들이 어떤 학자가 햇다는 그 원문 관련 모든 서양 학자들의 서적들은 다 쓰레기만도 못한 것으로 취급해도 틀림이 없다 지나친 표현이 아니다 단 우리나라 정음 원리를 언문 한문을 잘 아는 걸 전제로 한다 그리고 기초 발음을 알려 주고 세세히 설명하는 거다 어떤 랍비를 어떤 랍비의 이론을 다 가지고 오라 훈민정음 앞에 전부다 작살이다 그건 현대 벌써 3,40년 전에도 이미 훈민정음 정음의 원리는 아주 탁월하다고 서양의 알파베트로는 규명이 안된다
말로만 세종대왕 날이라고 조금 어떤 몇몇 아이들이 기념하고 그걸 정음이라고 하지도 않고 그걸 한글이라고 한다 한글은 정음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세종하면 정음이지 훈민정음이지 세종이 무슨 한글이 잇나? 이런 기본 말도 안되는 걸 그냥 국어학계에서 세뇌를 시키니 그런가 보다 하고 모든 백성들이 눈만 껌뻑껌뻑하는 거다 신자들이 그 모냥 그 꼴되면 한글 성경이 얼마나 엄청 엉망진창이라는 사실이 이런 언어논리를 봐도 규명이 돼 잇는데 속을 까집어 들어가면 번역이 엉망진창인 거다
한글을 인정한다고 해도 축약해서 번역 햇지 다시 문장을 써서 소설식으로 각색을 햇지 더하고 뺀건 이루 형언할 수 없다 왜 그렇게 일본투의 말로 깔려잇는지 왜 서양문법을 집어넣어서 개정할 때 마다 복잡하게 만드는지 더욱 순 한글주의 해서 더 쉽게 한다고 다 돈 놓고 돈먹기 투전판이다 성경번역 출판이라는 것이 성서공회라는 것이 그걸 딱 놓고 각 교단이 다 나눠먹기 하는 것 아닌가 자기 교단이 잇으면 그 교단마다 성경번역해야 된다 거기 믿음과 신학과 이런 것들이 깔리는 것 아니겟나
적다 보니 어럽긴 하지만 원어성경을
꼭 배워야겟다는 마음을 주십니다.
배달겨레로서 정음의 원리로 공부할 수 잇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우리 정음으로만 성경 원어를 뛰어넘을 수 잇다는 확신도 갖습니다.
바라기는 이 공부를 하므로 하나님 뜻을 깊게 넗게 파헤쳐 볼 수 잇게 하시기를 비손하게 됩니다.
제가 모음을 적을 줄 몰라서 찾아서 붙엿는데 그냥 네모로 나옵니다.
알려주시면 제대로 수정해서 올리겟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싸그리 침이라 새김질하니 새롭습니다.
원어관련 모든 표기를 자판에서 원어로 치고 올리던가 않 되면 이미지로 복사해서 올리면 됩니다
아에 원문성경에서 모음 붙은 체로 낱글자를 붙이고 거기 붙은 모음부호를 참고로 괄호표시하고
올리 수 잇읍니다
인터넷이나 우리 다른 카페에 혹시 제가 모음부호 올린것 잇으면 복사해서 붙여도 됩니다
알파베트 표도 계속 손질하고 잇으니 최신판으로 교정해 붙이면 더 좋겟지요
수고햇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