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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여섯 번째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한연교(모밀) 추천 0 조회 127 24.05.18 21: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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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9 00:31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5.19 06:46

    감사합니다!!
    이제 지난번에 보여 주신 잘 쓰신글 퇴고란에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 24.05.19 01:45

    잔잔하게 감동이 밀려오네요.
    '엄마가 돌아가실 때 병원에서 하신 마지막 말이 '엄마'였다.'
    이 구절에서 울컥했습니다.
    가끔은 선생님에게서 어른아이의 모습이 느껴지는 건 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씩씩 하입시더. ~~~

  • 작성자 24.05.19 06:50

    양주샘께 '엄마'라는 말은 특별하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 쯤 양주샘처럼 쓸 수 있을까요? 양주샘이 부럽습니다.
    네!! 씩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19 10:46

    @한연교(모밀)
    부끄럽습니다.
    항상 작품을 시작할 때면 처음 그 자리에 서 있는 기분입니다.

    작품을 통해
    제 인생의 한 꼭지 한 꼭지
    스스로에게 던지고 싶었던
    질문과 해답을 찾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잘 되든 못 되든, 그것만으로도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작가가 되입시더. ~~

  • 24.05.22 23:07

    역시 좋은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엄마, 엄마의 존재를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작성자 24.05.23 16:10

    고맙습니다!!♥

  • 24.05.27 01:25

    노르워이 빙산계곡(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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