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2024. 6. 16.(일) 교중 미사 중
- 대상자(10명): 이윤준 야고보, 이현우 바오로, 신효석 도로테오, 조연서 노엘라, 송예원 비아, 신재준 프란치스코, 최예준 요한, 윤러원 글라라, 송승원 비오, 최윤성 유스토
- 교중 미사 중에 10명의 어린이가 성체를 받아 모시는 첫영성체식이 있었습니다.
- 첫영성체를 할 어린이들이 빛을 들고 입장합니다.
- 임민수 베드로 신부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겨자씨는 작은 씨앗이지만 제대로 된 곳에 자리 잡으면 큰 나무가 되어 새들이 둥지를 짓고 깃들일 수 있게 된다. 마치 십자나무처럼 온 인류를 품듯이 큰 나무가 된다.”시며 겨자씨를 비유로 첫영성체를 하는 어린이들의 가정, 사회, 교육환경 등 중요성에 대한 강론을 주셨습니다.
- 하느님께 드리는 약속을 봉헌합니다.
- 어린이들이 첫영성체를 합니다.
- 신재춘 프란치스코와 아버지 신용응 레오 형제님의 편지 낭독
- 첫영성체 증서와 선물 전달
- 어린이들을 위한 성가대의 축하 노래
- 첫영성체 준비 여정 동영상 상영
- 첫영성체를 모신 10명의 어린이들이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고, 성체 안에서 주님을 만나고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