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oneys.co.kr/article/2024061617190658702
좌깜박이 우회전..
야................
이것 참 오랜만에 들어 보네요..
노무현정권 5년 내내 ......줄창 저 소리만 들엇는데...
생각만으로도...지겨워
역사의 반복성을 보여주기 위한 것일까??..........대체 얼마만에 듣는 것쉬야.....씨봘..
그런데........참 고약합니다..
저런 표현은 말로만, 폼으로만 좌파인척, 진보적인척 하지만 실제로는 자본가들 편만 들고, 삼성의 좆만 존나 빠는 년놈들을 두고
빈정거린 말인데..
그런 표현에 최고의 적합도를 보인 사람들이 노무현과 그 개들이엇고...
대통령 후보로써의 노무현의 진보성에 한껏 매료 되엇던 다른소린...그런 빈정거림이 참 듣기 싫엇습니다.
윤성열 정권이 좌파 정권입니까??.....
야들이 언제 좌 깜박이를 켯다는 것이지요????
좌 깜박이라도 켯다면 ...박수를 처 줄 일이겟지요..
민주당 쥐쇗끼들은... 지들이 우파 윤석열이 좌파 라는 프레임을 만들고 싶은 것일까..
뭔 개 소리를 저리 재수 없게 깨깽 거려 되는지 모를일입니다..
괴벨스는 말 햇습니다..
대중조작의 첫 걸음은 언어를 외곡하는 것이다...........고..
아무곳에나 아무말이나 막 갖어다 꼴리는 대로 써 되면....의사소통이 어려워지게 됩니다.
의사소통이 어려워진게 되면 ...거짓과 진실의 경계도 그 만큼 희미해 지게 되지요..
한껏 꼴리는 대로 씨불려고...그런 뜻 아니다....오리발 떡 들이 내 밀면....따지는 놈만 좆 되는 세상이 그런 것이지요
뭇소리니의 파시즘, 히틀러의 나찌즘이 그랫고, 노무현 사마니즘이 그런 세상이엇습니다..
이런 세상이 사람사는 세상이라고 한다니......뭔 지뤌?
그런데 그렇다고 동조를 해 줘야 ...덜 비융쉰이 되는 세상입니다..
대체 무슨 차이가 잇지요???
대체 어디가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것이야???
임진란때...8도 각지에서 의병과 승병이 일어나 나라를 위해 싸웟다....고 존나 교육 받앗지요??
임진란은 7년 전쟁입니다.
그 시절의 전쟁은 오늘날의 전쟁 처럼....국가대 국가의 ...전면전, 올빵전이 아니고...특정 무력과 특정 무력이 충돌한
그냥 쌈판입니다..
백성들은 구경이나 하다 이긴놈 시킨대로 하면 되는 속 편한 세상이엇습니다..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조선도 왜도 명도 조선의 인민들의 민심을 잡기 위해 이전엔 하지 않는 온갖 좋은 짓을 햇지요.
-누가 누가 더 조선 백성들의 매력을 끌엇쓸까요??
이런것은 각 나라의 군사 주둔지에 얼마나 많은 주민들이 몰려들엇는가...로 측정 할 수 잇습니다.
당연히 조선군 주둔지에 몰려던 백성들은 없엇고.......이건 제끼지요...씨봘..
이런것은 한국 전쟁때 국군들만 보면 도망 갓던 백성들의 모습과 꼭 같습니다.
월남전에서도 월남인들은 따이한(파월 한국군)을 극도로 무서워 햇습니다.
-거리에서 무장한 따이한을 만난다는 것은 한 밤중에 홀로 뱅골 호랑이를 만나는 것 보다 더 공포스러웟다.....
그때나 지금이나...군발이들이 백성들 못 살게 구는 한인들의 전통은 변한것이 없어 보입니다.
명군의 주둔지에 몰려든 조선 백성들과 왜군의 주둔지에 몰려든 조선 백성들 중 어느쪽이 더 많앗을까??
-조선의 산과 강 ..작은 돌 풀 한포기라도 함부러 하지 마라..
-그것은 조선인민들의 것이며...내 생명처럼 소중히 하여야 할 것이다........
이는 한국 전쟁때 출병하는 중국 인민지원군에게 내린 모택통의 교지입니다.
임란때 출병햇던 명의 장수도 ..꼭 같은 명령을 내려...조선 백성들의 민심을 끌기 위해 노력햇습니다.
이런 명령이 얼마나 복명이 되엇는지는 의문입니다..
그런데
마오쩌둥의 저말은 철쩌하게 복명 되엇습니다...
중공군의 민패의 흔적은 아무리 아무리 찾으려 해도 없습니다...
비슷한 것만 잇써도 한껏 부풀려 선전 선동질로 써 먹을 것인데 ..그런 것 조차도 찾지 못 한 것이지요..
일본인들은 일본인 주둔지에 훨씬 더 많은 조선의 백성들이 몰려들엇다고 합니다..
왜군은 조선인들의 귀와 코를 잘라서 자신의 전공으로 과시 할 만큼 잔인햇다는데 ...무슨 개 소리를 하는 것이냐??
그 시절 병사들의 노략질이나 약탈질, 강간, 적의 수급을 잘라 달고 다니는 짓 따위는 동 서양 구분 없이 비일비재한 일이 엇습니다......
그런것 만으로 사실 판단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명군과 왜군의 주둔지에 조선군의 주둔지 보다는 훨씬 더 많은 백성들이 몰려들어 안정을 찾앗다는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비세한 조선군 아래서는 자신들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앗기 때문이겟지요..
반반한 년들 보면 갸 들이 또 가만히 둿을까 마....
한국 전쟁때 국군들이 무슨짓을 처 햇는지로 유추해 보시기바랍니다..
군발이들이 사단장 뜨면 꼭꼭 다 숨어 버리듯이...조선군이 뜨면 다 숨어 버렷겟지요..
이런것으로 너무 속 상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실만 보라.............노엄 촘스키
촘스키가 이런 말을 한 이유는.....
촘스키는 언어 학자다 보니.....괴벨스가 주장한 그 언어의 외곡의 중대성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심각하게 인식한 탓이 아니엇겐는가.....싶습니다..
촘스키가 한국인이엇다면...노무현교 교도들의 언어 외곡을 절대 그냥 넘어 가지 않앗을 것입니다..
640만불은 뇌물이지 생계형 범죄가 아닙니다..
좌 깜박이나 키고 우회전을 밥 처 먹듯이 한 자는 노무현이고...
다른소린 그래서 이자와 그 졸개들을 극도로 혐오 합니다.
사실만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