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법은 자연치유능력을 키우는 아주좋은 치료예방법이라 소개되던데
경희대 한방과 교수의 방광암에 대한 소견에는 우리 오줌속에 아주 많은 발암물질이 섞여있다는 내용이 있다
그렇다면 매일요로법을하는 사람들은 매일 발암물질을 마시고있다는 결과가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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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8 10:11
요로법의 역사와 무해성 요로법을 실행했던 역사는 요로법을 꾸준히 실행하고 조사해 온 분들에 의해 여러 나라에서 발견되었다.
힌두교 교전에 있는 요로법 힌두교의 교전[다아말 탄트라] 107항에는 요로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쓰여있다.
인도의 전 수상 데사이 씨의 요로법 인도의 전 수상인 데사이 씨는 평생동안 요로법을 실천했던 사람이다. 오줌의 성분과 효과 / 요로법의 역사와 힌두교 교전의 요로법 / 증상별 체험 사례 (고혈압.협심증/전신의 통증/류머치즘/심장병/무좀/천식/당뇨병/간장병/정력증진/변비,비만/임파암/췌장암/우울증/파킨슨병/아토피성 피부염/피부미용/ |
2005-10-08 13:26
요로법
- 대나무를 오줌에 넣으면 아주 색깔이 좋게 입는데,
- 웬만한 당뇨도 자기 오줌을 3달 정도만 먹으면 완치된다.
- 오줌을 눈에 넣으면 시력을 회복하고 특히 심장에 무척 좋다.
- 처음 부분은 열이 나가고 마지막 부분은 찌꺼기가 나가니 가운데 부분을 사용하는데
- 어린이 오줌은 양기에 좋다.
- 병있는 사람의 오줌도 약이 되지만 항생제나 항암제를 쓴 오줌은 독이다.
- 체가 신장에 들어 있을 때 오줌을 먹으면 체가 부수어지고 신장이 튼튼해진다.
- 소변으로 눈을 씻으면 백내장도 치료되고 눈을 맑고 빛나게 하며 |
요로법 같은 경우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을때 행할 수 잇는 일종의 민간요법이라 할 수 잇겟습니다. 오늘과 내일의 연구결과 등이 자주 바뀌고 있습니다. |
2005-10-08 15:29
그렇지 않습니다. 보통 생각과는 달리 요가 아주 깨끗한 물질임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요가 몸에서 막 나왔을 때는 아주 무균하고 깨끗한 것이지만 이후 시간과 함께 공기중에 오래 노출되어 변질 되기 때문에 더럽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요료법을 자기 스스로 실천하면서 한달에 한번씩 혈액검사를 해 본 결과, 아무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요료법의 무해함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호전반응을 부작용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오래된 질병이 치유되는 과정이므로 안심하고 계속 요료법을 해야합니다. 대장으로 방광을 만들어 오줌이 고이게 한 다음, 방광의 기능을 제대로 하는지, 독성이 없는지 5∼7년간 관찰해 본 결과, 아무런 독성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보고하죠. 이것은 요료법의 효능을 시험한 것은 아니지만 이 실험의 결과는 오줌이 창자 안에 오래 고여 있더라도 아무런 독성이 없음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3개월간 혈액검사를 하여 단백질의 분해물 ― 요소, 요산, 크레아티닌―의 함량 변화를 추적하였죠. 그 결과 음뇨에 의한 이 성분들의 증가현상은 거의 없었으며, 평상시와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즉, 오줌 마시기 전의 혈액 100㎖에 요소함량은 33㎎이었으나 먹은 후에는 34.5㎎로서 정상범위 20∼40㎎에 속하였고 요산은 오줌 먹기전에는 5.5㎎/100㎖, 먹은 후에는 5.7㎎/100㎖로서 정상범위 6∼7㎎/100㎖에 속하였으며 크레아티닌은 먹기전 0.88, 먹은 후 0.91로서 정상범위 0.5∼1.3㎎/100㎖에 속하였다고 합니다. 강국희 교수의 요료법 연구를 적극 지지하여 오줌을 먹어서 전혀 해로움이 없다는 것을 여러 가지 동물실험을 통하여 쀘하고 있다고 합니다 |
소변은 생각보다 훨씬 깨끗합니다. 소변은 우리 몸의 피가 간과 신장에서 걸러진 것으로 깨끗합니다. 단 요로가 병균에 감염이 된 경우는 예외입니다. 또 소변 속에는 여러 가지 항암물질이 들어 있어서 이런 항암물질을 이용해서 암을 치료하는 데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데 소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요로법을 이용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암 대체의학적인 치료방법"이란 책에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자료 제공: 1004b.co.kr |
2005-12-07 14:41
암발생률도 시대에 따라 변한다.식생활과 환경·생활패턴이 바뀌기 때문이다.위생관념이 높아지면서 자궁경부암이 크게 감소한다든가,예방백신의 등장으로 간암 증가율이 주춤하는 것이 좋은 예다.
보건복지부 최근 자료에 따르면 방광암이 10년전 7위에서 올해 5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발생빈도도 전체 암중 2.9%에서 3.2%로 늘어났다. 이같은 변화에 대해 전문가들은 방광암의 원인이 되는 흡연인구가 줄지않고 있는데다, 공해로 인한 발암물질 증가,암발생을 촉진하는 고지방식이 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방광에 흡연과 공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이들 발암물질이 대사과정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방광에 장시간 체류하기 때문이다.20∼30년간의 오랜 세월동안 발암물질과 접촉한 방광 내벽 세포가 변형을 일으켜 50∼60대에 암으로 바뀌는 것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발암 초기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물증’을 보여준다는 사실. 다름 아닌 오줌에 섞여나오는 피(혈뇨)가 적신호다.따라서 아무런 통증이 없어도 오줌의 색깔이 조금이라도 붉은 색을 띤다면 지체없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방광까지 밀어넣은 다음 직접 보고,의심이 가는 조직을 떼어내 암 때문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초기에 발견하면 치료도 간단해 내시경으로 절제하고 방광내벽에 항암제를 투입하는 것만으로 끝난다.그러나 암세포가 표면에서 방광벽 근육까지 침범했을 땐 방광전체를 잘라내는 수술을 하고 장(창자)을 이용,요도를 재건하는 수술이 필요하다.
중앙대의대 필동병원 비뇨기과 문우철 교수는 “방광암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이 필수적이며 비타민 A나 녹차,감귤류 섭취도 도움을 준다”며 “최근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마늘에 많이 들어있는 알리신 성분이 방광암 등 요로계통의 암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고 말했다.
장기 흡연자나 염색공장·화학공장·유류업체·자동차 관련업체 종사자들은 다른 직종에 비해 발암빈도가 높으므로 40대 이후부터 매년 1회 소변검사 등의 정기검진을 통해 발암단계에서 발견,뿌리를 뽑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흡연이나 각종 유해 물질로 인해 생기는 방광암은 초기에 치료를 해도 재발이 잘 되고 이미 상당히 진행됐거나 전이된 경우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해도 완치율이 10∼15%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고려대의대 안암병원 비뇨기과 천준 교수는 “최근 개발된 유전자치료법이 일단 동물실험 단계에선 매우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투여방법과 부작용 문제가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아 사람에게 직접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방광(膀胱)의 이모저모 방광은 신장에서 걸러낸 소변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기관.조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척추동물이 갖고 있다. 신장과는 수뇨관이라는 관 모양의 구조물을 통해 연결돼 있다. 어류의 방광은 팽창할 수 있는 수뇨관의 한 부분이고,양서류와 거북이처럼 방광을 갖고 있는 파충류의 경우엔 ‘총배설강’ 안에 존재하지만 사람은 아랫배 복강안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사람과 같은 포유동물의 방광은 크게 확장될 수 있는 근육주머니로 돼 있다. 성인의 방광은 대략 350㎖의 소변이 차면 불쾌감(요의)을 주면서 팽창된다.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을 뒤쪽에 있는 두 개의 수뇨관을 통해서 받아들이고 소변을 요도로 내보내는 일을 한다.
일반적으로 여성들보다 남자들이 요의를 더 많이 참을 수 있는 것은 요도가 상대적으로 긴데다, 요도가 시작되는 부분을 ‘전립선’이란 조직이 감싸고 있기 때문이다.
방광은 세 겹의 단단한 근육으로 만들어져서 다부지고 신축성이 뛰어나다.소변을 배출한 뒤에는 찌그러져 있다가 소변이 모임에 따라 점차 탄력있게 늘어나게 된다.방광은 신축성이 뛰어나 여간해선 잘 찢어지지 않지만 소변이 가득찬 상태에서 아랫배를 세게 맞는 등 사고를 당하면 터질 수 있다. 이 경우 소변이 뱃속에 퍼지게 되므로 치료가 필요하다. /이기수기자 kslee@kmib.co.kr
갑자기..저도 궁금해지네요..그런건 좀더 전문가에ㄱ게...물어봐도~~~
의견은 각각 틀리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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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0 12:57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의사는 아니지만 저는 대변에 피가 계속 섞여나오고 대변의 색깔이 검을때가 있기도 하고.. 염려하던 중 돈이 없어서 대장검사를 못하다가
요료법에 대하여 책("의사가 권하는 요료법 이미영 저")을 읽고 용기를 내서 실천을 하였다. 둔 눈을 딱 감고 오줌을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수라고 생각을 하고 감사기도 드리고 먹었다. 다음 날 혹시나 하고 대변을 보고 놀라지 앟은 수 없었다.
변을 보니 황금색에 가깝고 변에 피가 보이지 않았다. 계속 2주일을 하면서 매일 체크를 하였다. 의료보험공단에서 2년에 한번씩 실시하는 건강 검진을 하였다. 대변 검사결과는 너무나 건겅한 변이라고 하는 검사 결과를 받고 너무 기뻣다.
그뿐 만이 아니라 겨울이면 기침 .감기가 친구 같이 따라다니다가 신기하게도 요즈음은 인사도 안하고 가버렸다. byb7004@hanmai.nel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 누구든지 용기를 내서 계속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게 될것이다. |
난 당뇨를 알은지 약9년이 다 되었다 1년 전부턴 단백뇨 까지 절망 이였다 당뇨에 좋다는 한약이나 식품 처음에는 많이 사다먹었다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4년전부턴 인슐린 주사를 맞고있다 근데 이것도 저혈당과 고혈당 으로 고생많이 한다 이것저것 듣고해보다가 약5년전에 뇨요법이란걸 알게되었다
그러나 오줌을 먹는다는게 그리쉽지가 않아서 하지 못하다가 4주전부터 죽지못해서 먹기시작했다 처음에는 먹자말자 모두 토하고말았다 그래서 생각한건 먹고나서 숨을 내쉬지말고 들이마시며 동시에 찬냉수를 마시는것이였다 한결쉬웠다 자기전한번 아침에 한번 하루2번 그리고 4주째 오줌을 먹기전엔 인슐린을 60단위정도 맞고있었다 근데 오늘현재20단위를 아직까지 너무효과가 좋다 내일은 더줄일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