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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목사 당일 설교주요 내용 당일 광화문철야기도에 참석한 교인들에게 성령세례받는 시간을 설정 설교중 성령이란 단어를 수없이 사용하면서 성령인도나 성령충만이라는 단어는 한번도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전목사님은 40여년동안 부흥강사로 목사 팔만육천명에게 성령세례론을 강의한 성령세례전문가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당일설교에서 초대교회에서 한번도 성령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처음임한 성령세례를 수백번 수천번 들어본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그날밤 120만명에게(숫자는 그대로 인용)성령세례가 임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그날밤 성령세례를 받은 사람이 없다고 믿는 것은 이미 믿고 세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또다시 성령세례를 말하는 것은 재세례론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성령의역사나 성령세례를 받고 그리스도를 믿고 초신자가 되고 성령인도로 성장이나 온전한 단계에서 성령충만함을 말하는 것이 일반적인 성령론입니다. 40년 동안 성령세례론 전문가로 이같은 성령론을 반복해 오셨다는 사실을 자랑한 전목사님이 제시한 사도행전1~2장등 아볼로 사례는 한번도 성령역사를 경험하거나 듣고 받아 본적이 없는 분들에게 내린 성령세례였습니다. 지금도 그런분들에게는 필요한 성령세례입니다. 그런 말씀을 수십년 동안 수백번 수천번씩 반복해 들어야 하는 기독교인들이 만족하지 못하고 교회를 떠나는 이유입니다.
사도행전 없이 로마서를 가면 안된다는 말씀에 공감하지만 수십년 동안 이미 믿고 성령세례를 받고 로마서로 넘어간 교인들과 목사님들에게 다시 사복음이나 사도행전 성령세례로 반복하는 들으면서 교인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를 알기에 충분했습니다. 복음을 처음 믿을때 일어나는 역사를 되풀이 초대교회로 돌아 가자는 일부 목사님들과 다를바가 없는 충격적인 설교였습니다. 여러 분들의 참여로 올바른 성령론으로 학국교회 제2의 부흥운동이 일어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관련글은 전도학교연수원 카페 블러그에서 수백만명이 읽은 수백편에 자료를 읽을수 있습니다. 자료접수 메일: junhanja@hanmail.net 우편: 서을 동대문구 청량우체국 사서함13호 한자교육연수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