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연합회장님을 만나 안양 지약회 문제에 대하여 깊은 대화를 나누면서 한쪽으로는 참아 앉아 있기도 부끄러워 말 문이 맊힐 정도 였습니다.
운불련 을 비방하면서 영리/비영리(호출운영을하면 영리)를 따지고 불자로서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을정도로 그렇다면 대구는---
이제는 안양지역회도 모자라 연합회를 뒤 흔드는 안양 법륜회---
그동안 말을 아끼며 불자 단합을 외치며 모든것을 버리고 좋은 소식을 기다리던 안양지역회고동호 회장님이하 간부들의 가슴에 또 한번의 상처를 ---
지역회 가입이 대구에서 확인해 보니 전화 몇통과 수원지역회 회장의 판단으로 모든 절차를 무시하고 가입등록을 교부 하였다고 합니다.
이미 안양 지역회는 2006년 10월15일부로 임원변경을 하여 복권신청을 해놓은 상태이며 연합회장님 께 안양 지역회가 제명되어야 그 어떠한 이유가 있는지 검토를 요구 각종 서류를 검토한 결과 지금껏 알려진 것이 이대병 법사의 개인적 주장 과 수원지역회회장은 독단적 판단에 의해 결정 되었다며 2007년 8월1일부로 교부된 안양 지역회 가입은 연합회 규약은 물론 그 어떠한 근거도 없시 절차를 무시하고 운불련과 무관한 사건이라고 결론 내리고 이미 송부된 안양 법륜회 가입은 효력을 중지하고 운불련 마크와 로고를 제거할것을 문서로 통보하기로 하고 안양 지역회 문제는 다음 연합회 운영위에서 안양지역회 에서 제출한 각종서류를 근거로 복권여부를 판단하여 안양 지역회가 분담금 장기미납지역이 아니면서 지금껏 부당하게 무시당한 모든 사태에 대하여 연합회 입장을 밝히겠다는 회장님의 약속으로 대구 방문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정의와/진실은 반듯히 승리 합니다. 지금껏 안양지역회에 대한 잘못된 판단과 오해를 가슴을 열고 판단하시기 바라며 권역별 부회장님 이신 수원 지역회 회장님은 이번 문제에 대하여 그 진상을 밝히고 공개 사과를 하셔야 합니다. 모든 문제를 사전 파악도 안하고 본인 일방적 판단으로 15년의 안양 운불련 명예를 실추시키고 안양 지역회를 분열 시킨 책임 /법륜회를 운불련 안양지역회로 가입시킨 연합회 운영위 회의록과 신규 가입서류등을 즉각 공개 하여야 하며 이를 회피 할 경우 법적인 조치도 강구 할 것을 분명하게 밝혀 두고자 합니다. 한국운전기사불자연합회 명예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열심히 부처님 정법을 홍포하면서 노력하는 연합회 임원들께 이유를 떠나 진심을 사과 드리며안양 지역회가 본래의 모습을 동참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를 당부 드립니다.
첫댓글 운불련 안양지역회는 어느 누구의, 어느 콜단체만이 영원이 가질수 있는 사적 단체가 아닙니다. 누구나 ,어느 운전기사 불자단체든지 자격이 주어지면 가입할수 있는 단체로 알고 있습니다. 마땅히 결격 사유가 발생하였다하면 깨끗이 더욱더 안양지역 운전기사 불자들을 위하여 자리를 깨끗이 정리하고 사찰로 부터 스님들로 부터 외면받는 현실을 직시하시어 부디 자기 자신들의 눈에 커다란 티끌을 보아주시고 무엇이 불자다운 모습인가 심사숙고 하시길 두손모아 바랍니다. 책임있는 자리에 계신 분들의 성숙한 처신을 당부드립니다. ..().. 19:33
연합회를 잘 알고 말씀하시는지 묻고 싶네요/ 아무나 언제든지 가입하는 단체가 아닙니다. 규약에 의거 가입요건을 갖춘 지역회를 운영위원회에 상정 가입여부를 결정하고 제명처리또한 상벌위원회를 열어 결정하는 문제입니다. 안양지역회는 연합회 규약을 위반 제명될만한 이유가 없습니다. 연합회 내부문제로 지금껏 무시당하면서 온것이 17일 대구 회장님과 면담에서 서류 검토후 확인된 사항입니다. 그토록 운불련에 대한 비방을 하면서 굳이 가입을 하려고 하는지 그이유를 모르겠네요. 재가불자들의 문제를 스님/사찰 운운하는것은 정말 삼가하셔야 하고 어느 사찰/스님들이 불자를 외면한답니까? 참으로 입에 담지못할 말 입니다.
어느 사찰/스님들이 불자를 외면한답니까?....... 어느 사찰/스님들이 불자를 외면한답니까? 진정 모르시더이까? 그곳이 바로 안양 지역입니다. 진정 끝을 보시렵니까? 자중 자숙 하시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어찌 가리십니까? 그래봐야 부처님 손바닥 이란말이 딱 생각나더이다. 정의는 반듯이 승리한다고요. 당연히 맞는말이지요.
스님들을 욕되게 하는 말을 삼가하세요. 그대들만이 스님들이 인정한다고요.안양 운불련은 사찰과스님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고요. 도대체 이런말을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정말 부그러운줄 아세요. 진정 불자라면 말 조심 하셔야지요. 불자를 외면하고 선별하는 사찰과 스님이 있다면 정말 큰일날 일입니다. 아무래도 안양지역에는 법륜회만 불자인가보네요. 불심이 부족한 미련한 중생들의 단체인 운불련 /다른 지역회로 이사라도 가야 될까봐요.
아이고 창피해서 얼굴을 들고 다니기가 힘드네요. 운불련 이런식으로 할려면 아주 해산을 히시지요
_()_ 불법에 팔정도를 아시지요, 正見 바르게보고...正思 바르게 생각하고 正語 바른 말만하고 이 셋만 지켜도 문제는 저절로 해결이 되지않겠어요 내가 부처면 다른 이들도 모두 부처님인데 부처님끼리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안양 운불련 회원님 모두 앙금은 털어버리고 전국에서 제일가는 지역회가 되리라 믿습니다..._()_
한심이 .... 신나게 운불련 비방하던 그보습이 선한데 이제 내가운불련하면서 다니는 그모습 뭐라말할수없네요 어이가없네요 이렣케 안돌아가서야 신영전씨 정신차리세요 뒤에다니며 군포 내욕하지마세요 이렣게 감정 싸이면 큰일남니다 조심하세요 일벌어지기전에 참한심하군요 모든일 원인제공하고 아닌것처럼 입만다불고있다가 상대가 감정나 한마디 하면 말꼬리잡고 흔들며 그래서 니가잘못이야 라는 덮어 씌우려는 행동 세상은 그렣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알겠습니까 .....
운불련이 다시태어나는 심정으로 자리메김을 했으면 합니다. 옛적부터 어려운 사정들은 많았지만 그래도 운불련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운불련은 누구 한사람의 단체가 아니라 전국적인 단체이니 한두명의 판단으로 추진을 한다는 것은 대단히 잘못 된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의 속담에 있듯이 벼는 익어면 고개를 숙인다고 하였는데 우리네 사람들은 제가불자에서 스님들의 역활을 대신 하고 있는 일부 포교사님들의 스님도 무시하고 회원도 낮추어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것은 아닌것 같은 생각이 전에나 지금이나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저도 한 ~시절에는 지역 부회장과 지역지부장 과 운불련연합회 사무총장직도
잠시 거치면서 주인의 잘못된 판단을 참고 지켜보다가 정도를 걷자고 하여도 듣지 않아 저의 능력으로는 할수가 없어 운불련을 탈퇴를 하여 불교단체 운영을 8년동안 하면서 150명정도 회원확보를 하여 열심히 수행정진을 하다가 이제는 제가 할일은 오직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불자봉사단을 결성하여 (요양원과 독거노인 어르신들 목욕봉사와 장애인 무료 차량수송,도시락배달,약배달 봄가을 어르신들 나들이와 108산사순례와 사물놀이 를 함께 배워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 드리는 일들을 시작한지 1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부처님말씀에 한곳에 머물지는 않고 인연이 되면 새로운 일들을 하게되는 것이 인연법 이라고 하였습니다.
저희들이 하고 있는 일들을 보실려면~다음카페 (달리는법당 불자봉사단) 을 컬릭 하시면 됩니다.우리모두 함께 불제자의 이름으로 열심히 정진하고 수행 합시다.
저는 (대한불교 조계종 디지털대학 동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