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생기없는 항구 도시에서몇 안되는 형형색색의 장소입니다.원산 개선려관대학 건물입니다.
몇 안되는 역사적인 건물이 여전히 원산에 남아있습니다.이곳은 대략 100년전에 한국의 첫번째 근대 학교중의 하나로써 세워졌습니다.원산의 주요 대로입니다. 뒤쪽에 거주지의 누추함을 숨기는역할을 하는 2m 높이의 담장이 거리를 따라서 세워져 있습니다.원산항에 있는 "승리"배입니다.원산 송도원 해수욕장1원산 송도원 해수욕장2원산 장덕섬에 있는 등대입니다.원산 장덕섬에서..장덕섬입니다.원산의 일출입니다. 동명려관의 나(Kernbeisser)의 객실에서 촬영하였습니다.중앙에 있는 것이 장덕섬입니다.원산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의 동물 전시회입니다.원산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에 있는 세계지도입니다. 한반도가 중심에 있습니다.원산 송도원려관에서..구식의 송도원려관은 여전히 1970년대의 퀴퀴한 냄새가 나는사회주의자의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오늘의 시세..이 사진은 소위 "화폐개혁"이 시행되기 전, 공식 환률이 1유로에 179원일때촬영하였습니다. 시장에서는, 당신은 1유로에 5000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원산 동명려관의 한식으로 차려진 아침식사입니다. 우리는 아침식사를 분리된 장소에서 제공받았습니다.외국인이 그들의 식사를 북한인과 공유하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나(Kernbeisser)는 밥과 국이 있는한식을 요구했고 이때까지 북한에서 먹었던 것중에 가장 맛있는 김치를 얻었습니다.원산 동명려관의 객실입니다. 우리는 작지만 잘 운영된 원산의 호텔에서 언제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난방장치는 작동되었고 심지어 아침에 뜨거운물도 나왔습니다.모든 북한의 호텔에서 제공되는 것이 아닌 호사스러운 일입니다.
대금 연주
출처: 도암동문회 원문보기 글쓴이: 설록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