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시골이장 VS 귀농 후 2만평 갑부성공담 [60]

[진리자유(아방)]

[내집마련] 시골이장 VS 귀농 후 2만평 갑부성공담 [60]

토지은행님 추천 178 | 조회 83635 | 2009.07.13 09:52

빚보증 후 재기에 성공한 시골이장 성공담 이야기 46부

갑자기 위기가 닥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나도 모르게 큰 병이 걸리거나, 저축한 돈이 없는 상태에서 직장을 잃는다면 대부분 사람들은 그런 상황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고통스러워하며, 크게 절망할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실패 후 겪어야할 것들은 파도처럼 밀려올 것이다.

누구나 실패를 보고 싶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사업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업의 늪으로 빠져들어 깊은 수렁으로 끝없이 빨려 들어가 실패를 보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직장인들 역시 회사에 열심히 일을 하다 회사가 깊은 수렁에 빠져 쌍용자동차처럼 될 수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준비를 해야 한다. 위기 말이다. 아무리 성실하고 착한사람도 한번 잘못 선택한다면, 자신의 삶의 방향을 바꾸어 놓아버린다. 형제간에 간절히 바라는 보증을 거절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보증은 평생 한 사람이 복귀하는데 20년이 거릴 수 있고 영원히 복귀 못할 수도 있다.

그렇다. 보증은 한 사람을 패인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한 가정을 파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의 인심이 각박하게 된 것이다. 누가 보증을 부탁하는 사람도 없고 설령 보증을 부탁해도 보증을 선뜻 해주지 않는 냉정한 세상이 되어 버렸다.

오늘 성공담주인공은 필자의 고향사람을 성공담으로 선택했다. 그 친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 입대 후 자주 필자에게 편지를 했던 친구다. 그 친구는 군 복무를 마치고 잠깐 서울에서 직장을 하다 적응을 못하고 고향으로 내려가 부모님과 농사를 지으면서 살았다.

그렇게 갑부 집 아들도 아니고 평범한 집안이었다. 성공담주인공은 고향에 내려가 농사일을 하면서 참외 딸기 하우스농사를 지으면서 수익을 많이 낸 사람이다. 시골사람이지만, 농사일에 창의성을 맘 것 활용하고 숨겨진 잠재력능력을 발휘한 사람이다.

시골에 정착하여 성공한 사람이다. 그리고 부모님 친척 동네 사람들 축복 속에 결혼도 하게 된다. 필자가 고향을 방문하면 열심히 일을 하여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없었다. 주인공은 농기구를 3대를 마련하여 농사를 혁신을 이룬 사람이다. 미국식 농사꾼이었다.

열심히 일하면서 목표가 있었을 것이다. 목표는 역시 농사를 짓기 위해 시골 땅이었다. 그렇게 많은 시골 땅을 사면서 재산이 많이 늘어난 것이다. 성공담주인공은 투기목적은 없다. 오직 농사를 짓기 위한 땅을 산 것이다. 50가구 되는 동네에서 제일 땅을 많이 소유했다.

성공담주인공은 성실한 것이 알려지면서 국내에서 제일 규모가 큰 닭 공장에서 제안을 받는다. 닭 농장을 건설하면 병아리를 지원하고 성장한 닭을 모두 받는 조건이었다. 성공담주인공은 마다할 일이 없지 않겠는가. 땅은 많은 상황에 그 땅에 닭 농장을 하게 된다.

처음에서 작은 닭 농장에서 매년 성장률 500% 확장하면서 수십 만 마리 닭 농장 사장이 된 것이다. 중견기업 닭 공장 납품을 하면서 승용차를 구입하고 화물차 그리고 농기구까지 소유한 시골에서 성공했다. 서울친구들 입담에까지 오를 정도 성공한 것이다.

필자는 명절 때 고향을 방문하고 친구 닭 농장을 찾았다. 농장 하우스 안에는 닭은 과히 서울에서 들은 이야기와 전혀 다른 세상에 닭이 그렇게 많은 것은 처음 보았다. 정말 성공한 사람이었다. 그 많은 닭을 키우면서 성공담주인공은 지역에서 성공사례를 발표할 정도다.

하지만 성공담주인공에게 어마어마한 태풍이 온다. 그 태풍은 피해갈 사람은 없다. 그 친구는 사촌형님 보증으로 쪽박 차고 말았다. 아무리 착하고 성실해도 보증의 파도를 넘기란, 쉽지 않은 것이다. 그 친구가 쪽 막 찬 것은 이유는 그렇다.

사촌형님께서 버섯농장을 했다. 좋은 버섯을 개발하면서 지역사회에서 많은 상을 탈정도 인정받는 멋진 형이었다. 버섯농장을 하면서 농협에서 융자를 많이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사촌형님은 동생에게 보증을 부탁했단다. 그 시절은 친척이 부탁하면 해주던 시절이다.

새로운 품종 팽이버섯과 이름 모를 버섯에 손을 대면서 부도가 나고 말았다. 당연히 보증을 해준 성공담주인공은 열심히 성실하게 땅을 사들인 많은 농지에 압류가 진행됐다. 또한 닭 농장에 압류가 되어 모두 현장에서 이슬로 사라지고 말은 것이다.

남자는 왜 사업이 망하면 가정까지 파괴되는지 답답할 뿐이다. 돈 없는 남자들은 무서운 대 재앙이 오는 것일까. 그 시절 IMF때 이혼율은 어마어마했다. 그 친구는 IMF때 사촌형님 빚보증 잘 못해 주어 그 많은 땅 닭 농장 마누라까지 모두 잃어 버렸다.

고향에 어른들은 성공담주인공 이혼에 많은 이야기를 한다. 세상에 그 사람처럼 성실한 남편을 어디서 만난다고, 00집 아들이 마누라에게 할 만큼 했지 비록 사촌형님 빚보증 때문에 망했지만, 그 친구는 꼭 성공할 것이라고 어른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작년에 고향을 방문하고 깜짝 놀랐다. 고향을 방문하면 농사일이 끝나고 할 일이 없어 매일 술타령하는 친구 선배들이 비틀거리는 것을 볼 때가 많다. 하지만 성공담주인공은 농사일이 모두 끝나도 자신이 일을 찾아 부지런히 일을 하는 것이었다.

농경기계 3대를 모두 소유했다. 농사가 끝나도 남에 땅을 기계로 갈아주고 돈을 받는 일을 찾아한다. 또한 다른 동네 농토까지 일을 찾는 것이었다. 그렇게 노력하는 사람에게 무엇을 받을 수 있을까. 표창장이다. 표창장은 잃어버린 자신 땅과 농기구 3대를 받았다.

IMF후 잃어버린 땅은 10년 만에 모두 찾았다. 닭 농장과 마누라는 찾지 못했다. 하지만 성공담주인공은 힘든 역경을 이겨낸 사람이다. 지금은 어머님을 모시고 살아가고 있다. 필자와 함께 하루 종일 시간을 했다. 저녁이 되자 어머님 식사 챙겨드려야 된다고 가는 것이다.

정말 효자 친구였다. 다음날 친구는 필자의 시골집에 찾아왔다. 어~~이 친구야 건너 00집소를 잡는다는데 함께 가자고한다. 그리고 차안에서 많은 이야기를 했다. 성공담주인공은 빚보증 후 살아온 이야기를 한다. 재산을 모두 잃어버리고 고생한 이야기다.

성공담에 모두 이야기 할 수 없을 정도 많은 양이다. 하지만 이건만은 이야기를 해야 하겠다. 빚보증으로 재산을 잃었고, 힘든 상황인데도 마누라는 병환에 시어머님과 자신을 버리고 조금 남은 재산을 한 푼도 남김없이 가지고 집을 나가버리고 말았다.

돈 한 푼 없는 성공담주인공은 병환 어머님과 힘든 나날을 보냈다. 그 후 마누라가 찾아왔다. 그리고 서류에 이혼도장을 원한다. 그 친구는 도장을 찍어주고 어머님과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진정 돈은 아름다운 꽃인 것이다. 그러나 부인을 원망하지 않았다.

주인공자신이 빚보증을 잘못하여 마누라가 변한 것이라고 마누라를 원망하지 않았다. 필자는 그 소리를 듣고 이젠, 회복도 되었으니 재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했다. 하지만 그 친구는 누가 농사짓는 사람에게 올 사람이 있어 그냥 혼자 어머님과 산다고 한다.

정말 가슴 아픈 사연이다. 부인이 조금만 참고 함께 노력을 했다면, 자식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인데 말이다. 결국 한 가정이 빚보증으로 풍지박살 나고 말았다. 아들은 군복무를 마치고 집안 내용을 알고 아버지에게 평생 어머님을 찾을 이유가 없다고 한단다.

우리가 살면서 냉정하게 살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빚보증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가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성공담주인공은 현재 동네 이장을 8년째 하고 있다. 면사무소를 동네 일 때문에 많이 방문한다. 사람들이 보증 때문에 인감을 신청할 때 가슴이 울렁거린다.

빚보증으로 실패 후 성공담주인공은 해냈다. 잃어버린 땅을 모두 찾았다. 충청도 전라도에서 흔히 말하는 100마지기 농사를 짓는다. 총 평수는 2만평이다. 그 땅을 찾는데 10년이 넘게 걸렸다. 그 땅을 찾는데 도움이 된 것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도움이 되었다.

투지지역을 외지인들이 땅을 살수 없어 현지인 밖에 살수 없었다. 당연히 싼 금액으로 땅을 찾을 수 있는 것이었다. 싼 값으로 산 땅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되면서 부동산 세력들이 대거 몰리면서 현재 3배 이상 뛰었다. 그러나 주인공은 가격이 더 내리면 좋겠다고 한다.

농사짓는 사람이 땅 값이 오르면 땅을 살수 없어 불편하단다. 맞는 말이다. 땅을 사고 팔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성공담주인공은 농사가 평생 직업이다. 그래서 그 땅 값을 평가할 수 없다. 주인공은 요즘 땅값이 3배 넘게 뛰어 논을 사고 싶어도 못산다고 한다.

 농민이 농사를 지어야 하는데, 주변에 공단이 입주하면서 수도권 복부인들이 고급승용차를 타고 요즘 부쩍 늘었다고 한다. 성공담주인공에 두 아들이 있다. 결혼하면 일부 팔아 서울에 아파트 작은 것 하나씩 마련해준단다. 주인공은 우리시대의 아버지가 분명하다.

또한 성공담주인공은 동네 노인들 운전기사다. 동네 노인들이 새벽에 몸이 아파전화 오면 자식보다 더 빠르게 움직인다. 꼭 하나님만 믿어야 천국 간단 말인가. 성공담주인공도 천국 티켓 1장 받은 샘이다. 정말 좋은 친구를 두어 필자는 감사한다.

시골이장은 말한다. 40~50대 사업에 실패 본 사람들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시골 내려와서 좋은 공기마시며 농사짓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시골이장과 필자생각 정착자금“

1 병아리 50마리==500원==25.0000원 ///토종닭 생산 팔로 많음

2 강아지 암수 2마리 ==20.000원==40.000원 ///토종개 생산 수익발생

3 배추 고추 감자 고구마 각종 채소 씨앗 값 30.000원 ///대풍 잘살아보세!

4 20키로 쌀 28000원/// 우선 먹고 살아야지요.

5 사료 50.000원/// 멍멍이 병아리 사료

6 1달간 정착자금 100.000원 /// 삼겹살 소주 값

총 합계 273.000원

농가주택 3년간 무료제공 내부수리 요함

밭에 컨테이너 설치 후 서울식 룸처럼 사용가능 별도 약 200만원소요 (컨테이너설치 농가주택 필요없음)

밭 약 300~1000평 3년간 무료제공 필자가 팔은 토지가 많습니다. 3년간 농사지을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너무 힘든 분들은 걱정 말고 귀농하십시오. 공기 좋은 곳에서 마음을 비우고 행복하게 살아봅시다.

그림 같은 땅이 많습니다. 경전철개통예정 고속도로개통 서울에서 1시간 30분 2시간 소요됩니다. 계획관리지역 관리지역 농가 2차선 4차선에 인접 양지바르고 정말 좋은 땅을 무료 공급하겠습니다. 지주가 서울 사람들입니다. 필자가 팔은 땅입니다. 지주에게 양보 얻어 무료로 살 수 있도록 도와주겠습니다. 그리고 자리를 잡고 새롭게 출발 하십시오.

귀농안전보장

1 읍내 공사장 일당 7만원 사람 없어 난리 취업가능 대환영

2 주변공단 취업가능 약 130만 ~~200만원 취업가능 대환영

3 농사일도 배우고 하우스 일당 5만원 1년에 약 100일 정도 취업가능 동네 귀농 대 환영

4 고추 배추 감자 고무마 마늘 모든야채 당분간 공짜지원

우리는 극복의 힘을 일깨워 누구라도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용기다. 그 어떤 역경도 이겨낼 수 있는 당신의 특별한 능력의 극복의 힘을 키워 자신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고 자신을 스스로 가두는 마음을 버리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결코 마음의 평정을 잃지 마라. 분노하지 않는 것은 중요한 지혜의 하나이다. 평정을 잃지 않은 사람은 마음이 큰 사람이다. 왜냐하면 모든 큰 것을 잘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자기 자신의 온전한 주인이 되는 것이고 자신의 몸과 정신을 사랑하라.

신속함은 행운의 아버지다. 그 어느 것도 내일로 미루지 않는 사람은 성공을 거두었다. 서둘되 서둘지 말고 지혜롭게 대처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실패하고 재기한 이장처럼 용기를 갖고 희망차게 우리 한번 남은 인생 멋지게 살아보자!

감사합니다.

고수이름 | 토지은행

홈페이지| http://www.kra.me

소　　개 | 부자아빠VS부자엄마 재테크 동영상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