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차명진(부천 소사) 의원은 "지난 2006년 이후 철도공단 징계자 40명 중 2급 이상 고위직급 수는 21명으로 52.5%에 이른다"고 밝혔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923_0009297560&cID=10401&pID=1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