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yObi stylE-* 에서 닉넴바깟어요 ㅋㅋ
어제 일때문에 조금 늦게갔는데
경인선배님, 진아선배님 저때매 비 많이 맞으셨는데
괜찮으신지 ㅠ.ㅠ
어제 또 다른분들 만이 만나뵈고
친해졌는데 (나만의 생각인가 -_-@)
이름을 모르게써요 ㅠ.ㅠ
처음에 가서 내 소개만 하고
다들 자기소개를 안하네 ' ㅠ'
노래방두 갔었는데 만오천원씩이나 하네요 ㅠ.ㅠ
기계두 구리던데 -_-+
아.... 정작 주인공이셨던 정호선배님하고
대화좀 많이 나눴어야 됬는데 ㅠㅠ 죄송해요~
휴가나오시면
진아선배님이 밥사주신데요~ ^0^(그때 저도 꼽사리좀 -0-;;)
아무튼 몸조심히 잘다녀오세요~~ 이글 보실수 있으시려나 - _-a 헤헤
첫댓글 그렇게 강조할 필욘 없어효..^_^;; 글구.. 요비가 모샤..ㅋㅋ^-^; 넘 귀여운고 아냐.ㅋ
어제 자기 소개만 2번은 한것 같은데-- 못들었단 말야?
저 계속 와따가따 해짜나요 -_- 나 없을때만 하고 ㅠ.ㅠ 요비<-요거 내 전용이에요 ㅋㅋ 모든아디가 요비~
나없을때만 자기소개했나 왜 난 모르겟지 ;;
어제 자기소개 목소리작다구 쏘주먹었는데ㅠㅠ
요비? 누구야... -_-
성철인거같은..맞나??
성철군 맞아..^-^;
아~ 그렇구나~ ^^;;;;;
나는 지난 여름에... 으흠.. ㅡㅡ;; 나는 요비의 뜻을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