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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모, 번개 후기 (정모 후기 18편) 고운식물원; 꽃도 족보가 있다면서요?
이호규 추천 0 조회 232 04.12.07 09:2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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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03 17:53

    첫댓글 내일아침 다시 와서 읽어 볼께요..편안한 밤되소서!

  • 04.11.03 22:25

    아........... 궁금증이 풀렸네요..........무슨얘기 했을까?? 되게 궁금했는데.........사람은 왼쪽 ..오른쪽 뇌의 운동이 다르다구 그러던데...아마 상황의 설명으로 보아 꽃 외우는 머리보다는 더 유익한 뇌가 회전을 하나봐요..전 이것도 저것도 안되던데.........그나 저나...사진속의 펜들 부럽당.......역시 재미 짱

  • 04.11.04 01:22

    당신은 멋쟁이십니다! ! !

  • 작성자 04.11.04 01:26

    제깐에는 글을 올리면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보면 또 고칠 곳이 나타나곤 한답니다. 아직도 손 볼 곳이 많긴 하군요, 하지만 손만 보다 보면 한이 없을 것이-, ^^, 그냥 지나치기로 했답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격려 말씀, 일기장에 꼭꼭 눌러 적고 있답니다.

  • 04.11.04 09:30

    그동안 꼬리글 올리지 못해 미안함 금치못합니다. 항상 세상을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대하는 모습이 글속에 배여있네요. 섬세하고, 재미있게 계속이어가고 있어 아직은 희망이 남아 있는데요. 언제나 건강하십시오.

  • 04.11.04 09:58

    민비님 ! 오~오랜 만일쎄! 참,반가와요. 민비님도 드디어, 한페이지에 등장인물로 출현을.......

  • 04.11.04 10:30

    다시한번 읽었어요.기분좋은 아침! 기분좋은 사람, 기분좋은 만남, 기분좋은 하루되소서!, 이호규님을 생각하면 행복하답니다.

  • 04.11.04 12:57

    벌써 상당히 오래되어 많이 잊었는데.... 이호규님은 메모를 해서 보관해 두셨나 봅니다??? 정말 기억력 좋으시네요~~ 그리고 필력도 대단하시구요. 몸의 내공을 모두 글에다 쏟아 놓으셔서 몸이 약해?지는것 아닌가 걱정도 됩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절대로 무리 하시지 말구요... 그래야 모든 분들이 많이 즐거운 시간

  • 04.11.04 20:22

    이호규님의 여성에대한 건강한 사고가 간간히 돗보였답니다....자랑스러운 아내를 두셔서 더 힘이나는것도 같고... 자원의 보고에 담아둔 사연은 날마다 뛰여 나오려 할터인데...힘이 드실것 같습니다. 또 기다린다고 하면 죄송스럽기까지...건강하시길~*

  • 04.11.04 21:44

    길에 핀 꽃한송이가 새롭게 느끼게 된계기가.................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만큼의 정열과..........그만큼의 적자속에서.......꽃을 사랑 하고 가꾼다는것??? 아마 마음을 가꾸는 일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족보를 따져 들수 밖에 없겠는데요.......호규님이 아니면 어찌 알겠는 지요^^

  • 04.11.05 15:57

    포즈 또한 재미 있으십니다 !!!!!!내가 이꽃집에 전입해 오기전에는 길가에 피고지는 꽃들에 애환을 전혀 몰랐습니다 헌데 지금은 싱겡이 꽃 까지도 눈여겨 바라 볼줄이야 .......훌륭하신 짝궁께서 건강은 특별히 챙겨 주시리라.......우리들의 기쁨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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