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0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난 40대중년의 모습에, 많이들 변해
동창들의 모습을 서로가 보노라면 그시절이 떠올릴수 있을까?
이제 대부분 사회의 한부분에서 모두들 열심히 살아가고 있겠지?
직장으로, 가정으로, 정신없이 살아온 인생, 어떻게 친구들은 잼나게
혹은 특별나게 살아가고들 있겠지~~~~~~
기회가 된다면 서로들 연락하고 살면 좋겠지요~
하고픈 쓰고픈 이야기 너무 많지만 연락 되면 이메일두 주구 받을수
있구 아님 가까운 곳에 있다면 가끔씩 만나는 것두 어떨까?
난 6학년 6반으로 졸업한 동창이니까~
알거나 아님 생소하더라도 한번 연락하면서 지내구 싶다~
모든 동창들의 건승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