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값조차도 휘청. 전 방위적 대붕괴.
무쇠 같던 땅값도 엄청 폭락하고 있군요. 그 실례
대법원 경매 사이트 들어가 보면 놀랠 노자랍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아곡리 449-5 수원본원 2012타경 8320
토지면적 1185m2. 358.46평. 5m 도로접. 장방형 (땅 모양 잘 생겼음), 1종 일반주거지역. 나대지. 매각 물건 명세서. 전혀 하자 없음. 꼭 검색해 보세요.
ㅋ 충격먹은. 똥줄타는 공굴 빚쟁이 놈들 모조리 겨 들어 오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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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물건 1종일반 주거지역.동탄 2신도시에서 차량으로 7분 전후로 진입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감정가 497,700,000 에서 3번유찰(감정가의 51%) 에도 아무도 쳐다 보지 않음.
내가 다세대 주택 6동 지으려고. 저물건 노리고 있다가. 포기하고 말았음. 왜냐면 아파트만 남아도는 게 아니고. 다세대 주택, 원룸. 상가. 오피스텔 등 모조리 과잉공급 상태라 집사람이 말려서 포기하고 말았음. .
내 team 일거리 창출을 위해서, 나는 평당 220~ 250 분양으로 금리 보전 + 판공비 보전 하고 본전 치기라도 하려고 했으나..... 역시나 여자들은 "자기만 생각" 함.
그래서 마누라 설득 작업시기 까지.... 일단은 땅 주인과 더불어 "송달장 미도달" 이유를 들어. 경매 "변경" 임시 조치시켜 놓았음.
명바가! 너 빨리 미끄러지게 만들어 "선순환 구조" 안 만들면, 내 team ,다 굶어 죽는다. 알았 쥐? 띠바. 나 윤상원이 부동산으로 산전 수전 공중전 잠수전 까지 다 겪어 보았지만. 너같은 막장 인간은 난생 첨 본다. 새누리 정권은 정권을 잡은 게 아냐. 이권을 잡은 게야.
고놈의 이권을 사수 하려니까. 펌푸질 하다가. 지금 폭발 직전에 와 있는 게야.
명바가! 너 동탄 2신도시 950분양으로 막차의 막차 태우면, 나중에 니 인생 골로 가는 수가 있다. 알았 쥐?
저 물건은 용인시에서 “아곡지구 지구단위 계획으로” 신도시 개발을 발표하기 전에는 평당 40~50만 원짜리가 지구단위 신도시 발표하자, 07년 꼭지점에는 평당 200~250까지 튀어 올라, 서울 투기꾼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난리 죽이던 곳이었답니다.
그러던 게 아파트 과잉공급 + 2기 신도시 대거 미달 + 깡통 아파트로 뒤덮이자 용인시에서 개발을 포기. 지금 현재 땅 값이 250에서 평당 80만 원으로 뚝↓ 도루묵 원위치 되고 있는 중이랍니다.
용인은 이런 곳이(지구단위 계획 신도시, 도루묵 뉴타운) 무려 37 곳이 넘는답니다. 들입다 바람만 불어 넣고 지금은 말짱 꽝 되어. 땅 값이 원위치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 미아 뉴타운 바람으로 인근지역 정릉도 400짜리가 1500까지 튀어 올랐으나 지금은 경매에서 600~700사이에 속속 낙찰되고 있답니다.
지금 땅값 조차도. 열심히 원!위!치! 되고 있는 중이랍니다.
좌우지간 부동산으로 경제발전 하려는 건. 최악의 사태만 만들뿐. 도루묵 원위치 되고 만다는 건 역사가 입증하고 있답니다.
모든 금융위기에서 하나같이 예외없이 거품발생 초기 단계로 완벽히 복귀하고 말았단다.
울 나라 거품발생 초기단계는 2000년 부터. 그 당시 강남 공굴박스 신삥 분양가 평당 500만 원 전후.... 나랑 내기할까나?
이명박이 대선 최대 공약 “주택 500만 개 공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자그마치 수도권 11개 2기 신도시 + 보금자리 + 분당의 4곱 2200만 평 세종시 + 세종시는 쨉도 안 되는 수도권 147개 공기업 다 가는 혁신도시 + 기업도시(원주 메디컬 신도시, 오송 과학도시 등) 가지고도 모자라.
그냥 최후의 control tower인 “도시 관리 계획”조차도 지자체에 넘겨준 결과로, 엄청난 과잉 공급 사태 발발. 이게 다 빠그라지기 시작하자. 지금 수도권 일대는. 억수로 많은 투기꾼이 몰살당하고 있답니다.
투기꾼이 몰살당하는 게 어디 경기도뿐이겠습니까? 서울은 뉴타운 무산으로 투기꾼은 물론 원주민까지 몰살당하고 있답니다.
물론. 이명박은 세종시 혁신도시를 무산시킨다는 속셈으로 control tower인 “도시관리 계획”을, 인구 유입에 혈안이 되어 있는 지자체에 덥석 던져 주었겠지만. ㅋ 칠푼이 닥그네가 어디 이명박 깊은 속셈을 눈치 챌 리가 만무했던 게죠. 그네야! 코마워 코마워.
부동산 거품의 절대 요인은 수도권 집중화 문제였는데.
이게 수년 후 완전, 세종시 혁신도시 기업도시로 수도권 100만 공직자가 다 빠져 나감으로서 끝장나고 있답니다. 말이 100만 개지. 이는 1기 5개 헌도시 28만 개가 다 빈집 되고도 3곱 이상이 더 빈집 되고 마는 끔찍한 공동화 현상을 불러 오게 되어 있답니다.
에다가. 60세 이상. 720만 개 노인폭탄 + 49~59세 베이비 부머 920만 개 → 합이 1640만 개는 부동산 올인 했던 세대라. 저축이 거의 없어. 조만간 이들의 출구 전략으로 엄청난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 (뉴시스에서는. 수년 내로 최하 500만 개 이상이 쏟아질 수밖에 없다는 군요,),
더구나 2017년부터는 아예 인구가 일본은 쨉도 안 되게 光속도로 줄기 시작할 것이라 하는 군요
대한민국 부동산 초절정 왕거품의 근원이 뿌리째 뽑혀지고 있음.
1) 수도권 집중화 → 수도권 공동화
2) 공굴 박스 과잉공급(맨 빈 아파트 득시글), 다세대, 원룸. 오피스텔, 상가 등은 빈 집으로 몸살을 앓고 있음.
3) 땅 값 앙등의 진원지 뉴타운 + 지자체 지구단위 계획 무산 → 땅 값 조차도 원위치.
4) 아파트 거품의 뿌리 재건축 환상이 깨지고 있음 → 중고 아파트 골로 가는 시대 열렸음.
5) 수도권 11개 신도시 + 세종시 + 혁신도시 + 보금자리 등 등.. 보상금으로 수백조 원 쩐 막풀려 빅뱅의 시대에서 → 이제 입주폭탄! 블랙홀 시대로 접어들었음.
6) 지구 최고의 인구 증가율 이었던. 매년 100만 명 이상씩 태어나던 아기가 → 1997년 환란 한방으로 40만 명으로 느닷없이 줄어든 지가 어언 14년 차 들어감.
삼성경제 연구소 컬럼의 일부를 보자:
3일 삼성경제연구소는 '고령화에 따른 노동시장 3S 현상 진단' 보고서에서 앞으로 10년간 핵심 노동력 감소
생산성 하락 세대 간 일자리 경합이 노동시장의 주요 이슈로 떠오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소는 전체 노동력을 나타내는 경제활동인구는 지난해 2,582만명에서 2018년 2,668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30년에는 2,457만 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경제활동을 이끌어갈
25~49세의 핵심 노동력은 지난해 1,587만명에서 2030년 1,198만 명으로 급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경제활동인구에서 25~49세의 비율도 지난해 61.5%에서 2020년 53.6%, 2030년 48.8% 등으로 떨어진다.
그니까. 19년 내로 주택 핵심 유효 수요층이 약 400만 개가 줄어든다는 뜻. 말이 400만 개지.
이는 수도권 성남 + 수원 + 광명 + 용인 등이 모조리 빈집 되고도 남는 숫자임. 그래서 일본이 21년 간 꼬라박히고 있는 게야.
7) 이에 따른 세계 최고의 고령화는, 그야말로 인구 구조적 대재앙으로 “95년 후에는 한국이 없어진다” 라는 유엔 보고서가 발간될 지경임. 함 보시라 일본 3곱이 넘는 고령화.
8) 뭐니 뭐니 해도... 세계 최고의 양극화로 저축률이 복지 국가인 스웨덴 핀란드 다음으로 추락. 현재 저축률은 2.7%, 열악한 저축률로는 수십 년 장기 불황인 세계 대공황을 버텨낼 재간이 없음. 고로 지금은 마이너스 대출로 공굴박스 뜯어 먹으며 버티고 있는 중.
요거이 내년, 2013년 되면 완전 한계 상황에 직면.... 엄청 쏟아지게 되어 있음.
9) 자영업자 650만 개. 2집 걸러 한집이 먹고 살고 있는 자영업자. 매년 창업 108만 개에서 매년 87만 개가 1년 내로 망함(조선비즈) → 돈에 미친 재벌들이 골목 상권에다 묻지마 따발총 난사로 모조리 살상시키고 있음. 이들 대부분이 베이비부머임.
재벌은 혁신 대상이 아니라 걍 살인마 척결 대상으로 이유없이 씨를 말려 버려야 함. 이건 재벌 스스로 함정을 파고 만 대가를 치루게 하는 것임.
난 삼성을 죽이자는 게 아니다. 거니를 척결 하자는 말이 쥐.
10) 아빠는 모조리 하우스 푸어. 아들은 모조리 88세대. 이 한방으로 대한민국은. 파국을 면할 길 없음.
전방위적 대붕괴 온다.
소형 아파트 단독주택 마저.....
입력 : 2012-09-04 오전 11:34:05 (NEWS tomato)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마지막 보루와도 같았던 소형아파트와 단독주택마저 장기 불황을 버티지 못하고 주저앉고 말았다. 침체와 함께 중대형아파트 약세가 지속되고, 연립주택마저 올초 상승세를 마감한데 이어 소형아파트와 단독주택마저 내림세로 돌아섰다.
4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8월 소형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전월대비 0.06%를 하락했다. 지난 6월까지 상승세를 기록하던 소형아파트 매매가는 두달 연속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7월 1억4900만원~1억5800만원에 거래되던 노원구 중계동 주공2단지 전용44㎡(분양 21평) ? 국토부 실거래가는 최근 1억4850만원까지 떨어졌다.
노원부동산 관계자는 “신혼부부나 소규모가구, 월세를 놓으려는 투자자들로 그나마 거래가 있고 가격도 강보합세를 보였지만 요즘에는 수요가 한계에 달한 것 같다”로 전했다.
‘침체기’ ?유일한 투자처로 인기를 끌던 단독주택 역시 0.06% 하락했다. 서울이 -0.02%, 경기 -0.09%, 인천 -0.19%를 기록했다. 기존 다가구 주택과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도 공급 급증으로 수익률이 떨어지며 외면을 받기 시작했다.
화곡동 까치부동산 관계자는 “수익형부동산이 인기를 끌면서 월세를 놓거나 도시형생활주택 변경 목적으로 거래가 좀 됐었고 가격도 올랐지만 최근 ?물량 경쟁이 심해지면서 월세도 내려가자 찾는 사람이 줄었다”고 말했다.
? 지난해 수도권에는 4만986가구의 도시형생활주택이 인허가를 받았다. 전체 공급물량의 59%에 해당한다. 올 상반기에도 서울 1만5676가구, 경기도 1만5천435가구가 인허가됐다.
가온 AMC 이정찬 대표는 “도시형생활주택 공사기간은 평균 8개월 정도로 비교적 짧은 편으로 그만큼 입주가 단기간에 실현되고 시세에 미치는 영향도 빨라 수요도 빠르게 줄 수 있다”며 “최근 오피스텔 공급도 급증하고 있어 투자자라면 꼼꼼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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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기사 해석하기.
국민은행 자료는 떡방 호가 자료랍니다. 이를 참작 하세요.
? 국토부 실거래가는 최근 1억4850만원까지 떨어졌다.
국토부 실거래가 보면 상단부에 “터무니없는 가격은 등재 거부 합니다” 라고 기재 되어 있답니다. 실제로 전분기 대비 30% 이상 하락한 하한가 가격은 등재 거부 합니다. 거꾸로 상한가는 무제한 받아 준답니다. 뭔 30% 이상 하한가? 요즘 시세보다 30% 싸도 아무도 안사는 데
? 유일한 투자처로 인기를 끌던 단독주택 역시 0.6% 하락했다.
0.6% 하락 했다는 건 지수입니다. 예를 들면 500가구 동네에서 1개가 팔렸다면. 1/500 = 0.6% 폭락했다는 뜻입니다. 단독 주택도 반 토막 더 났다는 말이죠.
? 물량 경쟁이 심해지면서 월세도 내려가자 찾는 사람이 줄었다”고 말했다.
토건이 따까리 삽바기가 집권하자. 울나라 건설면허가 무려 300% 대폭 증가.
종합면허가 1만 2천 2백개. 일반면허가 4만 3천 개로 합이 5만 5천개 넘었습니다.
이들이 회사 식구 먹여 살리려면, 면허 1개당 몇 개나 지어야 먹고 살 수 있을 까나?
아파트 20가구 지어서는 택도 없답니다. 20가구만 지어도 20 * 5만 5천 개 = 공굴박스 년 110만 씩이나 지어도 굶어 죽게 생겼단 말이죠....
이러니 공굴 박스 치킨게임 벌어질 밖에...
이러니 무려 ,종합대출 500조 원에 이르는, 고금리 PF (아파트 집단대출 보증 포함.) 가 거덜덜 날밖에.
이러니 공굴 대공황 필요충분조건인 “과잉공급”으로 공굴 박스 하염없이 꼬라박힐 밖에.
11) 패러다임 변화로 공굴 박스는 사는 것 아닌 사는 곳으로 인식이 전환 되고 있음. 왜냐면
주인은 30년 먹다 빵원 으로 개털, 노숙자. 세입자는 어찌됐건 전세금 보전.
왜 사니?
전세 제도가 있는데 아파트를 왜 사냐?
페라리 자동차가. 한 5억 가나?
머리가 있으면 가만히 생각해봐.
어떤 자선 사업가가 5억 가는 페라리를 3억 맡겨놓고 2년 실컷 타다가 3억을 고스란히 되돌려 주는 제도를 만들었다 치자.
그런데도 페라리를 사는 미틴 놈이 있을까? 더구나 보유 세까지 페라리 주인이 내 주는데? 더구나 고장수리까지 주인이 해 주는데? 페라리는 10년 후 빵원 인데?
아파트도 똑같아. 바보아녀? 지속 가능한 토지나 단독이라면 또 몰라.
감정평가법에 “수익환원법” 이 있습니다. 수익환원법으로 계산 한 가치가 진정한 가격이란 말이죠.
예를 들어 부동산114에서 대치동 아이파크를 보면 연간임대수익률이 2.2%라고 나옵니다. 용인 풍덕천동 진산마을 래미안 5차는 2.4%고, 이는 신삥 기준이고. 아파트는 세월이 가면 갈수록 임대 수익률이 기하급수적으로 폭락해서, 은마 썩다리는 0.5% 이고요. 이는 연간 감가상각비 4%에도 한참 모자라는 수익성입니다. (물론 재산세 빼고서),
이는 신삥기준, 은행 대출이자의 1/3 밖에 안 되는 수익률이랍니다. 감가상각 율을 고려하면 신삥 기준으로 임대 수익률이 10% 되야. 겨우 본전입니다. 고로 땅없는 아파트 5토막은 필연 인 것 맞습니다. 에다가~
썩다리일수록 임대 수익률이 급속히 꼬라박히는 걸 고려하면. 8토막은 필수입니다. 더구나~ 이런 물건을 수억씩이나 빚내어 산 당신.....제정신 맞나? 하이고 왜 사니?
하이고. 6%짜리 금리로 빚내어 아파트 사서. 임대 수익률 2%짜리 세놓고, 지는 살아 보지도 못하고 땅없어 감가상각 빵원 되고 마는 재테크가 강남 스타일 이란다. 웃겨.
물론 튀겨 먹으려고 어벙한 짓 거리 했겠지만. 어디 땅 없어 감가상각 그 자체 뿐인 아파트가 영원히 헷가닥 할 줄 알았냐?
* 강남 아파트 집단 파산 위기. 1인당 빚 5억 4천 만 원 (조선비즈)
* 잘 나가던 양평 "전원 주택" 무슨 일 있길래? (매일경제|입력 2012.10.15 11:19)
수도권 전원주택지로 각광받는 경기도 양평에만 1,000여건이 넘는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양평읍을 포함해 청평 서종 가평 대성리등 일대 중개업소에도 전원주택 매물 2000~2500여건이 홍수처럼 나오고 있다.
이같은 매물 홍수에도 전원주택을 찾는 수요자들의 발길은 많지 않다는게 현지 중개업자의 귀뜸이다.
서울에서 작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던 김명일씨(54). 그는 2년 전, 양평군 서종면에 대지면적 638㎡(약 193평), 건평 244㎡(약 74평)의 전원주택을 지었다. 하지만 금융위기 여파로 회사의 납품물량이 급감하며, 급하게 돈이 필요하던 김씨는 지난 4월 약 9억 원에 전원주택을 매물로 내놨지만 찾는 이는 없었다. 그는 결국 7억 5천만원, 6억 3천만원 2차례에 걸쳐 가격을 낮췄지만 마땅한 구매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제 젤로 잘 나가던 전원 주택 마저도 대붕괴 중이란다. 저 양평 전원 주택 물건은 경매에서 반 값이하로도 득시글 거린단다.
봐라 부동산 급속 대붕괴 완충 장치인 저축률이 세계 꼴지로 쳐 밖힌 상태에서
장기 불황인 세계 대공황 + 장기 불황오면 물가는 일본처럼 디플레이션 돼야 하는 데 우리는 거꾸로 살인적으로 치솟고 있으니... 뭔 수로 급속 대붕괴를 막을 수 있겠니?
*“세종시 너마저” 미달 속출하자 분양가 대폭 내리거나 분양연기 비상 (조인스랜드)
* 인구 구조적 변화로. 10년 內 하우스 푸어는 배로 늘고. 수요자는 반토막 난다.(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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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 물건을 보라... 이래도 아파트 똥값 본성 안된다고 우길래?
일산 신삥 아파트 덤핑사진(추적 60분)
128m2=분양면적 55평형 이란다. 띠바 그래도 평당 500 이 넘네? 아직도 우리 소득의 2.5곱인 일본 분양가 보다 1.5곱이 넘네, 아직 멀었다 이제 시작일 뿐. 여러분 잘 아시죠?
그 나라 집 값은 그 나라 국민 평균 가처분 소득에 비례한다는 걸.
근디 우리는 어케 반비례 한단 말이냐.
입지 조건이 일산은 쨉도 안 되는 용인 신삥 덤핑 함 보실래요?
얼마나 급하면 아파트 현관에다 도배질 하고 있겠니?용인 수지 상현마을 초급매
ㅋ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이란다. 판교 바로 옆댕이 용인 죽전지구
이 물건 3년 전 공굴 투기 광풍이 불때, 평당 2200에도 없어서 난리 버거지 친 물건이렸다.
봐라 그제 찌라시들이 용인 1000만 원 붕괴 되었다고 하는 건.
바로 배수진을 친.역 삐귀질 이란다. 경매에서는 용인 신삥 450전후로 속속 낙찰되고 있단다.
집단 파산으로 금리가 두 자리수 돌파하는 금융위기 안 온다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 닷.
* "은행 파산 시나리오 짜놔라" 정부 충격지시 (매일경제)
* 여야를 막론하고 집단 파산 구조조정 전문가를 확보하라. 정계 초비상 (뷰스앤 뉴스)
* 수백만 가구 길 바닥에 나 앉을 것 (뉴시스)
* 빈 아파트로 놔 두느니... 3년 살아보고 사세요 (조선비즈)
* 10년 안에 대책 없는 노후 아파트 200만 개 돌파 (연합뉴스)
* 전세 값 이하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속속 등장 (머니 투데이)
* 고령화. 저성장. 불경기 "집값 내릴일만 남았다 ( 연합 뉴스)
* 일본과 섬뜻하게 닮아 간다 조선비즈|박종규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입력2012.10.15 03:16|수정2012.10.16 09:22
재벌 따가리 들이 환율 금리 조작으로, 돈 써야하는 재벌은 돈을 주체 못해 저축 하고
소비자는 저축이 없어. 빚내어 빚을 땜방 하고 있으니..... 어케 부동산 대!붕!괴! 막을 수 있으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