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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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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12년 2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770 12.03.09 11:0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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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9 14:06

    첫댓글 2월 후원현황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우리 함께 일어서보자고 손내미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좋습니다. 행복은 채우려고 부산히 살기보단 하나씩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어주는 삶. 가난한 이웃과 함께걷는 삶임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 12.03.10 15:03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영성의 깊이를 늘려가는 일만큼 기쁘고 의미있는 일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3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

  • 12.03.11 14:16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과 같은 이런 일상의 기쁨들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재미있게 힘든 이웃들과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을 배우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 12.03.12 12:52

    내가 무엇을 하든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고 있음을 느낀다면 기운이 불끈 납니다. 같은 하늘 아래 있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힘내세요!! *^^*

  • 12.03.13 12:07

    우리 주변 이야기와 기쁜 소식, 웃음과 슬픔을 함께 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최고입니다!! 9주년 축하~ ^0^
    다행히 일요일날 축하미사를 하신다고 해서 찾아가려고 합니다^^

  • 12.03.14 12:24

    살다보면 이웃 사랑도 너무 추상적이거나 관념적으로만 머물 염려가 있기에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처럼 구체적 행동을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힘내세요!

  • 12.03.15 14:43

    김동으로 읽었습니다. 치우침없이 부드럽고 편안하게 나눠주신 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하느님과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랑을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2.03.16 12:39

    세상을 살기 좋게 바꾸려는 사람들과 민들레 국수집이 더불어 참여하고 연대하는 새로운 실천을 기대합니다 >_<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을 보면 그저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 12.03.17 12:23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다시 보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예전에 우리가족이 힘들때 월세집에서 살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9년의 시간동안 기쁠때나 슬플때가 위로가 되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민들레 수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2.03.18 13:10

    지금까지는 '나'를 위해 살았는데 앞으로는 힘든 이웃들과 함께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니 따뜻하고 진실된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 12.03.19 11:48

    언제나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도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Fighting!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3.20 08:46

  • 12.03.20 12:12

    우리 사회의 팽배한 갈등의 골을 메우는 데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큰 몫을 합니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지금처럼 따뜻한 나눔 계속 이어주세요 ^^

  • 12.03.21 12:03

    민들레 국수집에서 삶의 의미를 재발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자주 초대해서 깊이 사귀고 나눌수록 마음이 풍요로워지며 한걸음 더 삶의 깊이에 도달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12.03.23 17:04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소외되고 잊혀진 우리 이웃들을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때 비로소 우리에게 희망이 찾아온다는 것을 희망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동!!

  • 12.03.24 12:36

    빛을 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불태워야 하고 희생해야 합니다. 사랑이야말로 죽기까지 가는 것이고 생명까지도 바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를 완전히 비워야 함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웁니다. 짱!!

  • 12.03.25 13:50

    소중하고 귀한 정성들이 모여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봅는 아름다움을 민들레국수집에서 자주 보게 되네요.
    우리사회의 희망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 12.03.26 12:16

    감동으로 읽고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사랑한 민들레 수사님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바로 '사랑'입니다.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 12.03.27 12:43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일상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쁨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도 화이팅!! 기부천사님들도 화이팅!!!!!!!!!!!!!!!

  • 12.03.28 12:28

    민들레 국수집 주인장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말이 아닌 온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것, 이 시대의 귀감으로 여겨집니다. 몸과 마음을 다하여 지극정성으로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열정에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2.03.29 12:33

    우리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살아있는 생명의 신비를 봅니다. 매일매일 민들레 희망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수사님의 능력이 놀라울따름입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03.30 17:24

    수녀님께 선물받은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내용이 가슴 깊이 다가왔습니다. 열등감에 빠져 남이 가는 길을 따라가는 제게는 충격이었습니다. 많이 보고 느끼고 배웁니다. 내일모레가 벌써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이네요~ 기쁜 날일수록 더 많은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기에 더 아름답지 않나 생각됩니다^^

  • 12.03.31 12:01

    9주년 축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서로 나누고 사랑하며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한다면 그것이 바로 형제이며 가족이 되는 것이지요^^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12.04.01 11:32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이듯 실천이 없는 사랑도 죽은 것입니다. 매일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 12.04.02 13:09

    정말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입니다. 정말 이세상에 이런곳이 있나 의심되기도 합니다. 너무나 큰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오는듯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대표님 화이팅!! 어제 축복미사는 잘 하셨나요?! 벌써 9주년이 됐다니... 아무도 서대표님처럼 한결같이 사랑을 나누진 못할 것입니다. 훌륭하십니다.

  • 12.04.03 12:08

    감동!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를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는 모습에서 에너지를 팍!팍! 얻었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 12.04.06 12:11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9년넘게 한결같이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준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그리고 뜨거운 헌신을 보여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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