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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충남도계23구간 (일양리~임도삼거리)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날짜-2010년9월8일 수요일 흐림,비</P>
<P class=바탕글>코스-일양리-셋티재-선야봉-신선봉-금남정맥갈림길-임도삼거리</P>
<P class=바탕글>시간과거리-약6시간 도상거리 약 10 km</P>
<P class=바탕글>산행인원-느낌표!</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금산한일시내버스터미널-석막,건천리행(06:20)-일양골(일양교)(07:20)-돌탑봉(08:10)-능선갈림길(08:25)-셋티재(08:55)-능선갈림길바위조망지대(09:10)-정상움푹파여진능선갈림길(09:45)-선야봉(10:45)-신선봉(11:05)-금남정맥도계갈림길(12:30)-인삼그늘망지대(12:45)-조릿대구간(12:50)-임도삼거리(13:00)-임도길-두문동마을-명고동버스종점(15:00)-금산한일버스터미널(15:40)</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금남정맥종주시 선야봉 갈림길 713m봉에서 선야봉 능선을 보며 참 멋지다 언젠가 한번 꼭 종주해보고 싶던 곳을 도계에서 조그마한 소원을 이루는 구간 이다.셋티재 내려서는 구간 금남정맥과 도계가 갈리는 능선에서 주위가 필요 하다.셋티재 지나 선야봉 오르기전 능선이 조망이 뛰어난 구간이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대양리-두문동-임도삼거리에서 일양리 방향으로 진행하면 금산으로 나올 버스편이 없다 일양골 첫차가 금산에서 6시20분 두 번째차가 오후1시 딱 두편뿐이다.차편 으로 인해서 일양리에서 임도 삼거리 코스로 잡았다.적어도 오후 3시까지 도착 못하 더라도 막차가 7시40 분에 있기 때문 이다. 새벽5시 노은동을 출발 대전시내와 옥계동을 지나 금산초입의 다락원 보건소가 있는 청산회관앞 주차장에 주차하고 바로옆 한일시내버스터미널에서 6시20분발 진산방향 석막 건천리행 버스를 타고 일양골에서 하차를 한다.정류장에는 오항1리 승강장으로 되어있다.들머리는 저구리 마을 방향 다리를 건넌다.다리이름이 없다.외딴집 옆 도로안내판에는 635번도로 복수 남이라 표기되어있다.7시20분 도로안내판 뒤로 들머리를 잡고 경사지를 오른다.</P>
<P class=바탕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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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일양리-도계는 우측 다리 건너 외딴집 오른편 능선</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잡풀이 키를 넘고 간신히 헤집고 이동 통신 탑 방향으로 오르니 등로가 나온다.생각보다 등로가 뚜렷하다.50 여분 오르면 경사지를 오르면 정상에 무너진 돌무더기 가 쌓여있는 정상에 도착한다.(08:10) </P>
<P class=바탕글> </P>
<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340C61D4C87999621A169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40C61D4C87999621" width=764 isset="true" actualwidth="764" id="A_1340C61D4C87999621A169"/></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셋티재 지나 능선갈림길 첫 바위 조망지에서 저구리 마을길 괴목동천 그리고 천등산...</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도계는 좌측으로 경사지를 내려 가다 바로 우측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잡고 내려가야 한다.뚜렸한 등로를 따라 내려 가다.셋티재 방향 조망이 되는 바위지대가 나오면 알바를 한것 이다 되돌아 올라오면서 좌측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타고 진행하다보면 우측으로 골프장이 보이고 경사지을 내려가면 셋티재에 도착한다.(08:55) 임도가 나올때 까지 죽 진행하여 내려와야 한다.도계는 좌측으로 이어지는 임도와 같이 간다.다시 임도 갈림길에서 묘지 뒤로 이어지는 경사지가 도계 이다.숲속으로 들어서면 등로가 잘 나있다.10여분 오르면 능선갈림길에 도착한다(09:10)우측으로 바로 진행하면 절벽 바위 조망지대가 나온다.저구리로 이어지는 도로와 괴목동천 천등산이 조망된다.</P>
<P class=바탕글>이후부터 등로는 뚜렷하여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가 있다.35분정도 진행 하면 움푹파여진 정상갈림길에 도착하고(09:45) 도계는 좌측으로 이어 진다.조망이 트이는 곳마다 좌우 조망이 아름답게 조망 된다.다음 다음 구간이 될 대둔산을 배경으로 한 산군들이 아름답다.</P>
<P class=바탕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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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 </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천등산 방향 </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 </P>
<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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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선야봉 </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 </P>
<P style="TEXT-ALIGN: left"></P>
<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345321D4C8799D30D994D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45321D4C8799D30D" width=764 isset="true" actualwidth="764" id="A_1345321D4C8799D30D994D"/></P>
<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대둔산 방향</P>
<P class=바탕글> </P>
<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23F011A4C8799FD2CF1E3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3F011A4C8799FD2C" width=764 isset="true" actualwidth="764" id="A_123F011A4C8799FD2CF1E3"/></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지나온 도계</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1시간 정도 진행하면 정상에 헬기장이 조성된 선야봉에 도착한다.(10:45)정상 표지목도 있다.도계는 진행방향에서 직진길이다.바로 삼각점을 지나고 20여분 진행하면 신선봉에 도착한다.(11:05) 정상 표지목이 달려있다.모든 표지기 들이 좌측방향으로 달려 있어 좌측으로 진행하기 쉬운 곳이다.도계는 진행방향에서 직진길이다.</P>
<P class=바탕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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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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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신선봉 이후부터는 계속 직진하여 진행하면 된다.숲 길로 좌우 조망이 트이지가 않는다.육백고지에서 올라오는 금남정맥 능선과 합류되는 곳을 모르고 지나쳤다.12시30분 능선 정상 홈이 파여지고 정맥 표지기 들이 갈림길을 표시하는 금남정맥과 도계가 헤어지는 분기점에 도착한다.(12:30) 금남정맥 싸리재로 이어지는 직진능선길이 뚜렷하여 좌측으로 갈라져 내려가는 도계선을 놓치기 쉬운 곳이므로 주위 하여야 한다.</P>
<P class=바탕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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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금남정맥과 도계가 헤어지는 갈림길-도계는 이곳에서 좌측 90도 꺽여 내려간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도계길은 정맥길 느낌과 등로 부터 다르다.등로가 전여 나있지 않아 어려운 구간이다.90도보다 더 좌측으로 꺽여 내려가야 한다.15정도 내려가면 인삼밭 그늘망이 쳐져있는 구간이 나오고(12:45) 조금더 진행하면 조릿대 구간이 나온다.이 조릿대 구간이 어려운 구간이다.마루금상엔 조릿대가 쩔어 있어 헤집고 나갈수가 없다 조릿대 옆을 바짝 따라서 내려 가다 보면 조릿대을 통과하는 곳을 발견할 수가 있다.간신히 조릿대를 통과 하여 내려오면 장뇌삼 재배지역 입산금지 안내문을 만나고 바로 금산김씨묘역을 내려오면 무릉리에서 두문동 으로 넘어가는 임도 삼거리에 도착한다.(13:00) </P>
<P class=바탕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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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P>
<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344171D4C879A6C261B1F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44171D4C879A6C26" width=764 isset="true" actualwidth="764" id="A_1344171D4C879A6C261B1F"/></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전북 무릉리와 충남 대양리을 잇는 임도 삼거리</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그런대 내려오면서 조릿대 통과하는 곳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봐야 한다.그대로 조릿대 옆길을 따라 내려오면 임도가 나오고 임도따라 우측으로 내려오면 두문동에서 올라오는 임도를 만나 우측으로 조금 진행하면 임도삼거리가 나온다. </P>
<P class=바탕글>임도 삼거리에서 두문동 방향 자갈 깔아 놓은 임도 밑에 있는 임도 따라 5분정도 내려오면 외딴 집앞을 지나고 임도와 헤어져 오솔길 따라 내려와 계곡물을 건너면 두문동 마을에 도착 한다.두문동에서 포장길 따라 30여분 걸어 내려오면 명고동 마을 회관 앞 버스종점에 도착하여 금산발 15:00시 버스를 타고 금산시내버스터미널에 도착(15:40)차량을 회수해 대전으로 향한다.</P>
<P class=바탕글> </P>
<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87D301C4C879A840337A9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7D301C4C879A8403" width=764 isset="true" actualwidth="764" id="A_187D301C4C879A840337A9"/></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명고동 마을회관앞 버스종점</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가는길</P>
<P class=바탕글>대전-금산한일버스시내터미널 6시20분 석막.건천리행 버스-일양골(오항1리버스정류장하차)</P>
<P class=바탕글>오는길</P>
<P class=바탕글>임도삼거리-두문동방향자갈없는임도길-외딴집(임도삼거리에서5분거리)-계곡물-두문동마을-포장길따라30분걸어내려옴-명고동버스종점-15:00금산행버스-막차19:40 </P>
<P class=바탕글>시간문의 </P>
<P class=바탕글>금산 한일버스 041-754-2830 찾아보기 금산군청 홈페이지 즐겨찾기 금산시내버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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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시계/군계
충남도계
충남도계23구간 (일양리~임도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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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08 23:4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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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속도가 붙으셨구만.... 으ㅁ 금나미 종주시 바라보는 선야봉 방향.... "꿀꺽" 하고픈 맘은 나두... ㅋㅋㅋ "지나온 도계길 사진" 멋쟁이! 수고 만앗음다.
좋은 산행 하셨습니다. 대둔산과 천등산이 조망이 그림 같았는데....
선야봉 등 표지를 누가 닦았나 봅니다. 예전엔 흐릿해서 읽기가 힘들 정도였는데......
괴목동천과 그 도로도 그림이었는데, 요즘 도로 포장이 됐나 봅니다.
아~선야봉...가을엔 함 가보고 싶습니다. 고생하셨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