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컨설팅♡수원웨딩드레스] 마이 추천하는 주얼리 브랜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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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딩>이 추천하는 주얼리 브랜드 19
My Wish Jewelry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하는 월간 <마이웨딩>이 그동안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웨딩 멘토로서 기자가 독자에게 추천할 만한 주얼리 브랜드를 리스트업했다.

1 까르띠에
프랑스 보석 브랜드로 160년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이뤄진 디자인과 기술력을 갖추었으며, 전 세계 단 7개의 브랜드만이 소유한 ‘제네바 홀마크’를 획득했다. 지난 2008년 서울 청담동에 아시아 최초의 메종을 오픈했다.


2 드비어스
다이아몬드 원석을 채굴 및 공급해온 세계 최초의 다이아몬드 광산 앤 마케팅 회사인 드비어스 SA와 전 세계 명품 시장을 이끌어온 LVMH 그룹이 만나 운영하는 브랜드. 브라이덜 라인을 대표하는 ‘포에버 투세팅’ 링을 주목할 것.

3 부쉐론
알렉산더 3세 러시아 황제, 요르단의 라니아 여왕 등의 왕족들과 미국 부호 가문을 단골 고객으로 두었으며, 전 세계 현재 45개 이상의 부쉐론 부티크를 운영하고 있다. 부쉐론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1 티파니
엄격하게 선별된 다이아몬드만을 사용해 광채와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티파니의 다이아몬드 링은 ‘반지 중의 반지’라고 불리며 많은 여성들에게 받고 싶어 하는 링으로 꼽힌다.

 구찌 타임피스&주얼리
혁신적인 디자인, 특별한 재질, 정교한 무브먼트의 세련된 스위스 시계를 선보이는 브랜드. 구찌 시계를 비롯한 주얼리는 구찌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감각과 트렌드를 반영해 사랑받는다.리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다이아몬드 인터내셔널 어워즈’에서 18차례 수상한 주얼리. 다이아몬드의 빛을 가장 잘 드러나게 해주는 라운드 브릴리언트 커트를 주로 사용해 다미아니 특유의 디자인을 강조하고, 스톤 자체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한다.

1 반클리프 아펠
1906년 두 보석 가문의 자제인 반클리프와 아펠의 운명적 사랑으로 시작된 프랑스 주얼리 하우스. 특히 자연 속 꽃과 나뭇잎, 요정과 발레리나를 모티프로 한 제품은 반클리프 아펠만의 창조적인 산물이다.


2 불가리
120여 년 전통의 컨템포러리 이탤리언 브랜드. 주얼리는 컬러풀하고 볼륨 있는 디자인에 화이트 골드와 최상급 다이아몬드 제품을 중심으로 선보이며, 시계는 가장 엄격한 스위스 시계 제조 품질 기준에 따라 제작한다.계와 주얼리의 내부와 외부, 어느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극도의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피아제는 오늘날 손꼽히는 시계 제조가이자 주얼러. 특히 ‘포제션’ 컬렉션은 영원한 사랑을 상징해 웨딩 링으로 인기 높다.




1 골든듀
독창적인 디자인, 고도의 세공 기술, 최고의 원석 사용이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추었다. 1989년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일관성 있게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보편적인 아름다움을 지켜온 덕분에 예비 신부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2 렉스다이아몬드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절제된 화려함을 담아 착용감이 뛰어난 주얼리를 선보이는 브랜드. 최근에는 렉스다이아몬드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더 렉스’를 론칭해 렉스다이아몬드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의 우수성을 자랑한다.


3 리골드
정확한 금 함량으로 정직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최첨단 분석 시스템 ICP 도입과 국내 최초 KOLAS 국제 공인 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한 브랜드. 온라인 쇼핑몰이 활성화되어 있어 홈페이지를 통해 골드 체인을 비롯한 다양한 보석을 구입할 수 있으며, 주얼리 편집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1 오보코
2005년 카메룬에서 금광 사업을 시작해 다이아몬드 및 금 채광부터 디자인, 세공, 판매까지 주얼리에 관한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브랜드.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조셉 마샥과 협업해 오트 쿠튀르적 성격이 강하다.

2 코이누르
수석 디자이너인 송진희 대표가 나뭇가지, 꽃 등의 자연물을 비롯해 소소한 일상에서 영감을 얻어 따뜻함과 스토리가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브랜드. 다이아몬드의 반짝임과 선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디자인이 많다.

3 다니엘K
귀금속과 천연 보석만으로 제작하는 정통 주얼리 브랜드. 로열 블루를 주조색으로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강조한 매장에는 다이아몬드, 진주, 유색석 등을 폭넓게 보유해 고객이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찾기 쉽도록 구성했다.

1 루시에
나만의 맞춤 웨딩 링을 원하는 신부를 위한 일본 플래티넘 주얼리. 상품을 구비해두고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문을 받은 후부터 한 사람만을 위해 일본에서 주문 제작하는 방식을 택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2 미꼬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이 있어야 한다’는 디자인 철학 아래 엄격하게 선별한 미꼬의 다이아몬드는 GIA 감정서로 품질을 보증해준다. 품질과 광택이 뛰어난 원석과 섬세한 세팅의 조화가 매력.

3 이에스돈나
김희선과 박선영 등의 여배우들이 웨딩 주얼리로 선택하면서 유명세를 탄 브랜드. 이탈리아 조반나 공주가 불가리아 국왕의 아내가 되어 결혼과 함께 시작된 왕비의 삶을 보석으로 표현해 화려하면서도 우아하다.
4 타사키
자사 양식장을 소유한 유일한 일본 기업. 진주 양식부터 판매까지 자사에서 일관한다. 1997년 양식 사업을 해외로까지 확대했으며, 타사키가 엄선한 다채로운 진주를 비롯한 다이아몬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마이웨딩 (2011년 9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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