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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4구역 추억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GS건설 바로알기
늘처음처럼 추천 0 조회 1,057 09.07.22 13:4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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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2 13:55

    첫댓글 정말부도덕한 시공사입니다.

  • 09.07.23 14:13

    대기업이라 좋을 줄 알았는데 더 심하군요. 아무리 이윤추구가 목적이지만 비슷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일으킨다면 분명히 잘못된 기업입니다. '네이버'에서 염리3구역 검색해 보세요. 22일자 기사로 '염리3구역, 이전투구에 멍든다'란 재미난 기사도 있습니다.

  • 09.07.22 19:22

    그런데도 조합을 두둔하며 빠른 시공만이 살길인양 말씀하시는 몇몇 조합원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들 그러시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아무쪼록.. 제대로된 사업 진행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 09.07.22 23:42

    아침 신문기사에서 발췌 매출 3조 8694억 영업익 2773억 - GS건설 상반기 사상최대 실적,..삼성건설, 현대건설 다 물리치고 1위라 정말 대한한 건설회사입니다. 서민들 피 빨아서 이익 챙기고 1등도 하고......대단합니다.

  • 09.07.23 09:54

    산후조리원 생각나네요... 집식구와 상담하러 갔다가 다른 부부의 아내되는 사람이 GS건설에 다닌다고 할 때 처음 본 사람이지만 미워지더군요..

  • 09.07.23 13:04

    그럼 여기 댓글 쓰신분들은 GS건설이 아닌 다른 시공사를 재선정 해야한다는 입장인가요? 그럼 시공사 재선정 후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답변 해 주실 수 있는 분들 계신가요? 또한 분양가 상한제 폐지가 결국 국회에 부의조차 못 했습니다. 그럼 시공사 바꾸고 하면 아현4구역은 분양가 상한제 걸릴텐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제 이곳 다음까페도 현 상황에서 문제를 얘기하기 보다는 현실적인 대안을 언급해 주셔야 조합원들이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GS건설 나쁘다. 조합 문제있다..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실건지, 앞으로 아현4구역은 어떻게 될건지를 얘기해야 할 시점이 아닐까요?

  • 09.07.23 14:06

    Luke님 사업이 잘못되었다면 시공사를 재선정은 당연한거구요. 또한 여기서 대안을 찾고 있어도 막강한 시공사의 위력과 허수아비 조합장의 드림팀의 방해만 없어도 충분히 사업이 진행되니깐요 걱정마세요. 그리고 지금 이 말을 닥터게시판이나 조합 사무실에 가서 먼저해 주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우리의 돈으로 조합분들 생색내지 마시고 원인이 있는 반대의 여론을 좀 더 세심하고 정성것 경청했으면 합니다.

  • 09.07.23 22:40

    시공사 재선정이 당연하다고 생각은 할 수 있으나, 그것은 다수 조합원의 찬성에 기초해야 할 것입니다.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죠~ 특히 지금 시점에서 어떻게 하면 아현4구역을 정상화 시킬지를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09.07.24 01:12

    gorapa419님, 시공사 재선정이 왜 당연하죠? 처음부터 선정않하셨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98%가 기 철거된 아현4구역, 이주비도 GS건설 보증으로 나갔을텐데 이제와서 뭘 어떻게 하시겠다는건가요? 그리고 사업 중단된 이유가 명시적으로 조합에서 사업중단 시켰나요? 시공사의 위력과 드림팀의 방해만 없으면 사업이 어떻게 진행된다는건가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아무런 대안없는 비판은 이젠 공허한 메아리일뿐입니다. 제발 이곳 다음까페도 대안을 제시해 주세요. 그리고 성향이 다르신 분들, 조합 모두에게 닥터아파트 게시판 처럼 공정하게 오픈해 주세요. 왜 오픈 안 해주십니까?

  • 09.07.24 01:18

    부디 부탁드립니다. 공정하게 사이트를 오픈해 주세요, 그리고 반대 의견들도 분명 의미있는 소리입니다. 무시하지 마시고 그냥 올려 주세요... 판단은 개개인의 조합원들이 하는 것이지.. 다음까페가 하시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녕 반대의견 개진은 그냥 두고 보실 수 없다고 하신다면 본 까페 이름을 바꿔주세요... 저처럼 나중에 지분 매입해서 오신 분들 오해하기 딱 좋습니다. 아현4구역 통대위 모임이라고 해야겠죠...더불어 수차례 말씀드립니다. 통대위가 생각하는 아현4구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시고 조합원들에게 언제쯤 새 아파트에 입주할 지 향후 계획(일정)을 말씀해 주세요...

  • 09.07.24 14:42

    Luke 다음 카페는 반대의견도 올려도 좋다고 오픈한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오픈하라고 하시는지요 4구역 내용은 조합 의견이든 뭐든 다 올려 주세요~~

  • 09.07.24 01:21

    조합에 물어보라고 누군가 얘기하신다면 정말 무책임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조합에 반대하시는 분들이 계속 운영해온 곳이고 금번 소송을 하신 분들께도 충분히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수차례 언급하신 분들이 계신 곳입니다. 그런 이곳 다음까페가 아현4구역의 향후 일정, 생각하시는 대안도 없다면 누가 이곳을 지지합니까? 부디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 09.07.24 01:23

    어찌보면 조합에 반대하는 소송만 없었어도 아현4구역은 이미 공사착공하고 3년 후에 입주를 예상했던게 조합의 입장일테니 더이상 이렇게 사업이 지연된게 조합에 책임이 있으니 조합에 물어보라는 식의 댓글은 아니라는거 이미 많은 조합원들이 알고 있습니다.

  • 09.07.24 14:18

    조합원의 목소리 나와 있는 (43,36,33,22,17 외 다수)글들을 보셨는지요? 또한 카페에서 뿐만 아니라 대내외 언론에서도 조합 사무장의 비리가 드라난 기사를 보았습니다. Luke님도 소중한 자산을 투자하셨죠? 그렇다면 좀 더 안전하고 좀 더 이익이 남는 곳에 투자하는 것이 기본적인 생각이 아닐까요? 뭐가 득이 되는것 각자의 생각이지만 저도 이런 비리가 난무하고 조합원들을 철철히 무시하는(아님 재개발 사업을 할 줄 모르는) 조합 사람들에게 제 소중한 재산을 맡길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 09.07.24 16:41

    Luke님의 댓글을 거의본것 같은데요. 제느낌은 Luke님은 많은것을 알고계실것같아요 아님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질때를 기다리시나요. 요즘 세상이 하도 험해도 진실은 알고살아야지 되지않을까요? Luke님의 대안은 무엇인가요?

  • 09.07.26 00:22

    '달려가는 차'님, 얼마전 소송으로 공사중단 안 되었으면 지금쯤 조합원 추첨 끝내고 일반분양 준비하고 있을텐데 몇몇분들의 공사중단으로 현재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는게 아닌가요? 제게 대안을 물으시니.. 저 같은 일반조합원들은 대안을 찾고자 하는게 아니라 공사중단 풀고 빨리 사업 진행했으면 한다는 거구요.. 여기 계신 분들은 그걸 반대하시는 분들이시니 무조건 반대하는게 아니라 어떠어떠한 대안을 가지고,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라는 계획을 말씀해 달라는 겁니다.

  • 09.07.27 00:08

    Luke님 저도 일반조합원입니다. 저도 제가모르는사이에 일은 진행되어 있더군요 들어가서 살려고 산집이죠 그런데말이죠.내가 느끼는것은 무조건 반대라는 생각은 않든다는 거예요

  • 09.11.13 10:25

    표류는아니죠! 좀더 착한가격에 착하게 집을 지을려는 걸 바랄뿐이죠..

  • 09.07.27 08:03

    '달려가는 차'님, 제 표현상 약간 오해가 있었네요.. 무조건 반대라는 생각은 아니구요. 여찌것 지켜봐 왔으나 딱히 진전된 건 없고 오히려 뒤로 가는 듯한 생각이 들다보니 이젠 이 곳에서도 앞으로에 대한 대안을 말씀해 주셨으면 한다는 겁니다. 비슷한 시기에 출발한 타 재개발에 비해 우리 아현4는 자꾸만 늦어지는게 안타까워서요..

  • 09.07.27 09:25

    그래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09.07.30 02:44

    시공사와 조합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거짖말과 속임으로 조합원을 우롱하고 순진한 조합원들을 공갈에 협박까지 했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연세가 한참돼신 할머니께 욕까지 했다고 함니다 이것이 말이됌니까 조합원께 그렇게 해서는 안돼지요

  • 09.07.30 19:07

    콩깍지님, "~~~~ 하더군요. ~~~ 했다고 합니다" 말고 정확하게 "fact" 만을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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