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새마을문고 운영실적을 비교 평가, 종합결산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시상 격려하는
대통령기 제32회 경상남도국민독서경진대회를 지난 12월 24일(월) 창원도청 대강당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올해 새마을문고통영시지부(회장 심순자)는 종합평가부문에서 우승을 하여 우승기와 도지사패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그리고 일반부 편지글부문 최우수 - 용남면 곽숙희, 고등부 편지글 최우수 - 충렬여고 박지은, 중등부 편지글 우수 - 충무여중 김지윤, 일반부 독후감 우수 - 무전문고 이행선 등 개인 입상자 5명과 함께 시상식에 참여하였습니다.
직접 수여받지는 못했지만 중앙대회까지 출품되어 초등부 편지글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죽림초등학교 류제서 학생의 상장과 상품도 학교로 전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통영시대회 여러 우수작 중에서 초등부 편지글 최우수, 김준서 학생의 글을 소개합니다.
■ 식전공연 - 의령사랑의 집 / 지적장애인여성들의 소리샘벨콰이어
■ 식전공연 - 구연동화
■ 종합평가 우수 시상
■ 편지글 일반부 최우수 - 용남면 곽숙희 (맨오른쪽)
■ 독후감 일반부 - 우수 무전문고 이행선 (오른쪽에서 5번째 )
■ 독후감 단체부문 - 용남문고 독서회 (오른쪽에서 7번째)
■ 도종국 도문고회장님 인사말씀
■ 이광시 도새마을회장의 축하말씀
■ 초등부 독후감 우수작 발표
■ 결의문 채택 - 국영숙회장(용남문고) 여성문고지도자대표로 선서
■ 단체사진
■ 통영대회 편지글 초등부 최우수 (죽림초등학교 2학년 김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