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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나눔] - 금은용액 클로이드 골드에 대하여
청명 추천 0 조회 432 13.12.04 18:4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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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2.04 18:56

    첫댓글 작년 6월에 제 블로그에 올린 글인데, 뭐가 잘못되었는지.. 정상적으로 붙임이 안되어서 글이 좀 이상하네요.
    링크 타고 가서 볼 내용들이 있을듯 하여, 스캔하지 않고서 그냥 복사해서 붙였습니다.

    금의 효능으로 암치료사례도 있다고도 하고, 어느곳에선 "송과체 활성"(초능력?텔레파시?)시킨다며..
    굉장한 추종을 하나 봅니다. 저는 관련근거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이구요.

    중국이나 일본등 아시아 국가 등지의 돈많은 사람들은 금박을 한장씩 먹으면서 장수와 부의 기원으로 삼기도 하죠.
    국내에서 금박가루를 술에 타서 마케팅 했었던 주(酒)류회사도 있었지 않았습니까.

  • 작성자 13.12.04 19:01

    참, 블로그에 올렸던 저 시기(작년 6월경)의 저 가격이 현재는 배송비 포함 두배정도 올랐더군요.
    그때에 비해서 금값은 떨어진거 같은데, 클로이드 금에 대한 가격변동은 거꾸로이네요?
    1년새 수요가 많이 늘어난 탓일까요? 뭣때문일까요.......

    참고로 은박과 은용액(클로이드 은)이 다르듯, 금박과 금용액(클로이드 금)은 다릅니다.
    미세입자의 좋은 은용액은 황금색이고, 미세입장의 좋은 금용액은 와인색입니다.

  • 13.12.04 20:06

    나노 콜로이드 상태라야 몸에 좋은거군요.
    그외의 금박이나 금보철물,금붙이들이 몸에는 상당히 안좋은거라는걸...
    하도 많이 들어서...첨에 들었을때는 거부감부터 들더라구요.
    중금속으로 몸에 쌓일시는 췌장과 자궁경부,뇌...로 가서 쌓이면서
    부작용을 일으키나봅니다. 이것도 은용액 제조기와 혼용이 될것도 같은데...
    다를까요?...잘 모르는것에 대해선 왜 이리 질문사항이 생기는지....ㅎ
    우선은 청명님이 물어다주시는 것으로 개요를 잡고....
    좀더 관심이 가면 파고들어봐야겠네요....^^

  • 작성자 13.12.04 23:19

    남겨주신 댓글 중,
    [중금속으로 몸에 쌓일시는 췌장과 자궁경부,뇌...로 가서 쌓이면서
    부작용을 일으키나봅니다.]

    란 내용은 입자가 큰 은용액에 대한 부작용에 대한 두세달 전쯤에 떠들썩하게 방송했던 내용인듯 합니다. (그래서 은용액은 복용시의 안전을 위하여 더욱 더 미세입자여야 한다는 점)
    금에 대한 주류권 시각은 나쁘지 않거든요.
    관련 내용에 대해선 아래에 퍼다뒀습니다.

    은용액에 대한 제도권 시선은 곱지가 않아서 분양시의 걸리는 문제가 많지만, (제조기는 문제없음)
    금용액에 대한 시선은 그렇지는 않기 때문에,
    운영진들이 은용액이 아닌 금용액에 관심을 갖게 된 근본적인 계기였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 13.12.04 23:33

    중금속으로서의 금이 췌장과 자궁경부,뇌로가서 쌓인다는 얘기는 훌다클락박사님이 말하신겁니다.
    치아보철물중 금니를 제거해야할 이유가 그거란거죠...
    췌장에서 금이 발견되면 췌장흡충이 있고 췌장흡충에 따르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발견된다는거죠.
    그래서 당뇨증상이 오구요. 즉....오염물질중 증금속으로서의 금을 얘기하신겁니다.
    마찬가지로 자궁에 물혹이 생기는 사람들보면 그쪽에서도 금의 공명이 일어난다합니다.
    뇌도 마찬가지구요. 덴탈클리닉이나 당뇨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많이하다보니...
    금....얘기만 나오면 그 즉시 떠오르는 얘기였기에 해본얘기였습니당....ㅎ
    은용액은 훌다이론엔 안보이는 내용이었구요.

  • 작성자 13.12.04 23:36

    그렇군요.

    답글에 달았다시피 제도권에선 은용액 비해서 그다지 부정적 시선으로 보는 것 같지가 않아서, 알수 없었던 부분이었으나 훌다클락 박사님이 하신 말씀이라니.. 일단 참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관련 전문기관과 전문가분에게 직접 전화해서 명확히 확인해볼까? 합니다.

  • 13.12.19 15:14

    아하.. 약간 혼동스런 부분을 정리해 주시니 좀 알 것 같네요.. 감사..ㅎ

  • 13.12.04 23:51

    오염물질중 많은 금속중에 은을 찝어서 말씀하신 내용은 안보입니다.
    백지상태에서 은용액을 받아들이는건 전혀 거부감이 없었다는 내용이었구요.
    금은 먼저입력된 내용이 있었기에 유심히 살피게 되더라구요.
    결론은 은이나 금이나 입자가 큰것은 몸에 해로운것이고...
    나노 콜로이드 상태는 몸에 이롭다....로..수정후 재입력중입니당....^^
    알아갈수록 어려운게 사람 몸인거 같습니다.
    구리나 철분도 몸에 해를 끼치기도하고 미량요소로 몸에 도움을 주는 부분도
    있는거보면....공부가 멀어도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은용액 제조기에 은선대신 금선을 꼽으면 금용액이 나올까해서 혼용을 물어봤던거구요...
    그리되면 일타이피인디

  • 작성자 13.12.05 00:03

    [오염물질중 많은 금속중에 은을 찝어서 말씀하신 내용은 안보입니다]라는 말씀이 있으셔서
    저번에 공중파 뉴스에 방영된 내용을 스크랩해서 추가했습니다.
    "사전에서 중금속에 대해서 정의한 글들"에 대한 글에요.

    은초롱님이 금에 대한 해로움으로 아는것과 정확히 일치하죠?
    (뉴스에선 "은"이라고 방송된 내용만 다름)
    은용액 대한 FDA입장은 더욱 강경한걸로 압니다.

    그리고 은용액기에 금선만 꽂으면 금용액 되는게 아니랍니다.
    특허가 되어있는 부분이기에 금용액기를 분양할수 없는 이유인듯 해요.

  • 13.12.19 15:23

    또 하나 알고 갑니다..ㅎ 인생이 일타이피처럼 행운을 만날 수도 있으나 쉽지 않은 것이 인생입지요..ㅎㅎ

  • 14.10.17 01: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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