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5일 새벽 5시 부터 포항 신항만 뜬방(물막이 방파제)에서 포항팀 2월 지역정출을 가졌다
새벽 5시 부터 참석하신 회원들
뒷줄 왼쪽 부터 빨간나다2,각하(대구),수막새,수막새님 동생,알바트로스 친구,
이어도(대구),토뱅이,런너,아들아빠,늑대님 사모(대구),초심,엉큼이(대구),편한사람,
앞줄 앉은 사람 왼쪽 부터 알토트로스,새가람,태공,엄지손가락,늑대(대구)
저 柳江이 빠졌다고 토뱅이님이 한 장 더 찍어주네요
지금 부터는 지각생들을 소개합니다
오전에 잼나는 시간 다 보내고 나니 참석하셨네요
하이트님
일광님과 삼광님
설레임님
맨 꼴찌로 참석 ㅋㅋㅋ 벌금 내애 하는디
성질 급한 사람들응 우선 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가 궁금할끼라
그래서 대표적인 조황 사진만 우선 올려놓고 차근차근 정출 진행 순서에 따라 정출 보고를 하고자 한다
30센치급 대물 볼락도 나왔고요
예외없이 전부 20센치가 훨씬 넘는 것들만 낚았어요
마릿수요 엄청 낚았어요
싫컨 먹고 일부는 집을 갖고 가기도 했어요
우럭도 조금씩 썩야 나오네요
우럭도 4짜에 육박하는게 나왔어요
사진은 아래에 천천히 소개할게요
이 사진은 비교사진입니다
당일 조과가 아니고요
보시다시피 20센치 미만은 볼락의 옆줄 무늬가 선명하죠
그러나 20이 넘으면 위의 사진과 같이 무늬가 흐려진답니다
조황을 보실 때 볼락 사진만 보고도 20센치급 이상이냐 그 미만이냐를 알 수 있겠죠
아침식사는 볼락회와 볼락무침회밥으로...맛이 기절할 정도였다니까 ㅎㅎ
오후에 학꽁치를 낚아 회파티도 했는데
아침에 볼라 회맛을 본 후라 인기가 시들시들
우리들은 새벽 4시 30분까지 대물낚시에 집결하여
첫 배(5시 출항)로 뜬방으로 들어 갑니다
5번 자리애 내려서 대피소쪽에 본부를 차렸다
본부 관리는 런너님,태공님 그리고 저가 맡기로 했다
어두워서 자칫하면 준비물의 손실이 생길 수 있고
더군다나 저는 공동구매한 물품을 나누어 드리기 위해 갖고 가서
잃어버리면 개인적으로 엄청 손해를 입는지라 더욱 더 본부를 지켜야 했다고요
대부분의 회원들이 주요 포인트로 이동을 하고
런너님과 태공님응 본부 인근에서 낚시를 시작했다
먼저 런너님이 힛트하신다
대략 22센치 정도가 되었다
두 번째는 태공님이 27을 넘는 볼락을...
멀리 떨어져 잇는 분들의 조과는 사진을 찍을 수 없죠
본부 근처에서는 조황이 부진하자 런너님과 태공님이 주요 포인트로 가신단다
허는 수 없이 날이 어느정도 밝을 때 까지 본부에서 전화만 받기로 했다
소식이 들려온다 막 올라온다고
사진 찍어야 한다고 야단들이다
그래서 수막새님께 본부 관리를 부탁 드리고 우리 회원들이 계시는 곳으로 달려갔다
300 미터 이상을 가야한다
이 펜스를 넘어가야 한다
여기서 부터는 사실상 낚시 금지 구역이다( 이사진은 날이 밝은 후에 찍은거다 참고로 보시라고)
뜬방 2차 홪장 공사를 시작한 부분이다
여기서 부터도 한참 올라가야 한다
주요포인트의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에 우수회원방에 올린다
저가 어두운 가운데 도착하니 볼락이 제법 올라오고 있었다
그런데 발간나다님은 문어를 잡는다 하시드니 왜 여기에 있는지 ??
런너님과 태공님의 조황 확인은 뒤로 미루고 가까이 계시는 다른 우리 회원들을 찾아 나섰다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
조금만 시간이 경과하면 피딩타임이 끝이난다
날이 완전히 밝아지면 볼락 입질이 일단 끊기는게 현실이다
이 분들이 주로 사용한 채비는 스플릿샷 채비다
36센치의 우럭도 나왔네요
주인공은 토뱅이님
토뱅이님과 초심님도 볼락을 제법 낚으셨다는데 사진은 나중에 찍기로 하고
또 옆으로 옆으로.....
편한사람님은 꺽저구(개볼락)만 잡으신다
이 놈의 횟 맛은 최고인데 복도 많으셔라
이어도님도 힛트하셧다
이어도님은 작년에 용한 매립지 포인트 왕으로 등극하신 분이시다
거의 매일 출조시 마다 100 마리는 기본이었으니까요
워낙에 배스 루어등 루어 경력이 많으셔서 감각이 남다르시다
새가람님은 오늘 신이 났다
그 시간에 우럭 한 마리와 볼락 4 마리를 낚으셨다
슈어캐치사 웜을 전부 낚으셨단다
국산품 애용자 ㅎㅎㅎㅎ
그리고 주로 사용한 채비는 1/4 온스 지그헤드다
이 것은 누구꺼드라 호호호
찍긴 찍었는디 확인을 하질 않고 물통에서 꺼내서....모두 열중중이라
새가람님은 우럿 선수인가 또 한 마리
누가 낚앗는지 모르지만 태공님이 문어 채비에 물려 문어 장대로 들고 오셧다 웃기신다고
이 건 새가람님 작품이 아닙니다
저 멀리서 태공님이 들고오셨거든요
알바트로스님도 이 만한 볼락은 처음이랍니다
이 시간 이휴에 발동나면 어짤고 걱정되네 ㅎㅎ
알바트로스님 친구분도
아침 해가 밝아옵니다
낚시도 좋지만 나는 이런 풍경이 더 좋다
나이 탓일까요
알바트로스님의 뜬방 가게 ㅎㅎ
수막새님도 아침이 밝아올 무렵 대를 담구고 있으면 천하를 얻는 기분이랍니다
초심님의 조과인가 어째 이래 감감하노
런너님의 조과인 것 같다
그런데 태공님꺼는 어디 갔노 ?
토뱅이님의 조과다 낚시 현장에서 찍은거다
우럭을 보니까 알겠구만
조과를 이렇게 막 썩어두면 내가 어떻게 아노 질서 좀 지켜라 지켜 ㅎㅎㅎ
하도 귀여워서
조과 사진을 찍으면서 잠시 여유를 가지고...
아들아빠님은 몇 마리를 잡았노
이거 토뱅이님 작품 아닌가
그래 두 사람은 겨우 두 마리뿐인가요
좀 더 열심히 해야 겠어요 어흠~~
이 것 봐라 이 건 누가 갖다놘거지 가물가물한데
그 때는 생생이 알았는디
엄지손가락님 조과인가요
그러면 이어도님 조과는 어디 갔노
회를 치기 위해 집합시킨 가여운 볼락들
그래도 여기에 안놓인 것들도 언젠가는 팽~당할낀데
집에 들고 가면 뭐 살려 주나요
아들아빠님과 런너 팀장은 회무침 준비를 하시고...
빨간나다님은 볼락회를 준비하신다
이 많은 것을 회 칠려면 한 시간은 족히 걸릴끼다
토뱅이님과 초심님이 돌아오신다 조금 늦께
요게 초심님의 조과구나
그럼 위의 사진의 조과는 누구꺼고 자수해라 자수해서 광명 찾아라 ㅎㅎ
폼은 딧다 부리네 ㅋㅋ
초심님은 몽땅 집에 가지고 가야 한단다
부모님께 드려야 한다면서
효자여 효자 !!
하도 회를 칠 량이 많으니까 토뱅이님도 가세하신다
편한사람님응 꺽저구와 쏨벵어만 잡아오셨다
일단 새벽 낚시는 마치고
그런데 대구팀 회원들이 아직 본부로 돌아오지 않으셨다
태공님이 새가람님과 편한사람님께 채비 설명을 하신다
이어도님이 신입회원이신 알바트로스님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다
드디어 대구팀 회원들이 뒤늦께 새벽 출조를 마치고 본부로 오신다
언제나 다정하신 늑대님 부부
대구팀의 조과다
예상 보다 다소 저조한 편이다
포인트를 잘못 선택하신건가
각하님과 엉큼이님
늑대님
으시시 합니다 "늑댸"
볼락도 숙녀분 손에 얹히니 더 예쁩니다
이어도님의 볼락 루어 특강
회를 뜨시면 분이 있는가 하면 회맛에 취하신 분도 계시고
커피인줄 알았드니 소주를 드시군요
볼락회를 안주로...
장만하는 쭉쭉 먼저 술안주로 팔려나간다
회값은 무상이다
팀장님 이거 뺏뜨는 장면인가요 그만 먹으라고 ㅎㅎㅎ
회치기가 바쁘다
초심님이 이어도님께 서비스도 하시고..
칼잡이들에게도 한 잔씩 드리시죠
토뱅이님이 삐집니다요 ㅋㅋㅋ
두 분은 서로가 너무 아끼고 존중하는 사이랍니다
이어도님이 댁에서 특별히 담구신 포도주를 늑대님 사모님께...
늑대님 사모님께서 볼락회 향기에 취하셔서 손으로 그만
회가 정신없이 팔려 나갑니다
늑대님은 소주병을 통채로 마실런가
아니구나 팬 서비스중
인기 관리는 해야지
앞으로 큰 일 할려면
혹시 아나 국회로 보내달라고 할찌 ㅎㅎㅎ
회는 암만 썰어도 모자라는 모양이지
마치 시장 횟집 골목 같다
허락없이 막 들고 간다
30센치 대어상인가
일단 의문표를 던져 봅니다
본격적인 볼락회 파티
로드는 외롭다
소주가 무한정 들어가서 추가 공급도 하고...
회무침꺼리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진행중~~~~~~~~~~~~~~~`
대구팀이 대구로 가지고 가서 2차 행사를 한다고
볼락 기절시키기 (피뽑기)직전
런너님의 시범
기절을 시켜서 얼음 위에 얹져서 가지고 가야 선도 유지가 가능하거든요
이 경우 반드시 얼음 위에 신문지를 깔아서 고기가 얼음에 직접 맞닿게 하시면 안됩니다
낮볼락 채비 준비중이신가요
회를 장만하고 남은거(일부)는 찌게꺼리로 누가 누가 가지고 가신다기에 모으고 있습니다
뒤늦께 부터
학꽁치 채비를 준비하시고 계시구만
늑대님 사모께서 삐뽑기를 직접하시고...
머스마들 다 어디 갔노 어흠~~
볼라 회꺼리는 이렇게 정성껒 장만됩니다
회무침밥용으로요
솔직히 뭐하는지 모른다 그냥 찍억다 ㅎㅎ
이 장면 역시
그런데 뭔가 열심히 하고 있네요
핸드폰에 저장된 조과 사진을...
볼락회 무침이 만들어 집니다
운전수는 초심님
늑대님 사모께서 피빼기를 마쳤셨나 보내요
볼락 무침회 장만 끝~~~~~~~~~~
정출 참가 기념 촬영하고 아침을 먹습니다
밑에 얼음을 깔고 그 위에 신문지 한 장
그래서 볼락을 넣었습니다
기념 촬영
오후에 찬자하신 4명은 당연히 여기에 없지요
밥과 회무침이 배급됩니다
밥은 러너님 사모께서 새벽 1시 반에 일어나 지은겁니다
토요일 늦께 떡집에서 밥을 안찌고 더군다니 소량은 주문을 안받으므로
런너 팀장님 사모께서 새벽 잠을 설치게 되었습니다
고맙고 죄송하군요
저는 두 그릇 먹었습니다
정말이지 모처럼 맛있게 먹었습니다
모두 두 그릇 정도는 잡수었을 겁니다
빈 그릇이 다시 들이대고 있지요
초심님과 토뱅이님이 모처럼 만나서...
밥반주로 소주도 곁들이고
많이 무으라 우리 각씨야
오늘 따라 날씨가 왜 이리 좋노 ㅎㅎ
포항팀에 축복이 내린기여
10시쯤 되니 본부 주변 지역에도 조사들이 꽉 찼습니다
우리도 학꽁치 낚시에 들어갔다
볼락 로드에 학꽁치 채비로..
커피도 끓여 먹고
이 사람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ㅎㅎ
각하님이 늑대님 사모께 학꽁치 채비를 해 주시고
신랑은 어디 갔노
이어도님과 수막새님도 학꽁치 채비를...
아마 채비가 손실되어 손을 보시는듯
X쟁이
파란게 보이죠
그래서 붙은 별명입니다
이 곳에서의 커피 맛은 또 다르죠
각씨는 커피
신랑은 술 ㅋㅋ
이래서 되겠나
커피를 마시면서 정담도 나누고...
토뱅이님이 지구를 걸었나
아들아빠님의 학꽁치 채비를 손 봐 주시는 런너 팀장
새가람님은 잔짜 같은디..
나중에 그림 한 장 나올겁니다
학꽁치가 왔다가 갔다가
애를 태우네요
각하님의 학꽁치 현장 지도
우리 옆에서 서성이건만...
빨간나다2님의 학꽁치 사냥 성공~~~~
잡으라는 문어는 안집고
알바트로스님의 친구도
각하님도
드뎌 늑대님 부부가 한 자리에
제법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사모께서 학꽁치 성~~공
씨알이 좋~~~``습니다 사모님
이어도님도 큰 놈을 연속 올리신다
앗사 새가람님도
각하님은 학선생인겨
뜬방의 길이가 얼마인지 아셔요
장장 6키로미터 입니다
시오리다
새가람님도 신 났다
그런데 오후 들어 바람이 터지니 학꽁치가 안보이기 시작하네요
늑대님 기여코 쿨~~~~~쿨
밤샘하셨답니다
알바트로스님도 신이 낫다
크다 커
학꽁치 회장만에 들어 갑니다
광어도 나오군요
일광님과 삼광님이 늦께 합류하셨다
두 분은 볼락 손 맛은 못보고 학꽁치 사냥에..
학꽁치 회 장만은 엄지손가락님이 맡아주신다
하이트님도 늦께 합류하시고
내항쪽으로 본 신항만
요거이 대낮에도 따믄따믄 올라옵니다
오후 3시가 넘으면 본격적으로 입질이 오기도 하고요
구름이 끼고 바다가 조용하면 한 낮에도 볼락이 나옵니다
이 시간에도 날씨가 흐려져 잇으니 나왔지요
누가 낚았을까요 알아 맞쳐 보세요
학꽁치도 양이 많아서 빨간나다2님이(왼쪽) 합세하신다
주연은 엄지손가락님(오른쪽)이시고요
런너 팀장이 돼지고기 김치찌게를 준비하십니다
점심 반찬으로...
런너님은 집에서도 종종 반찬을 만드신답니다
태공님과 늑대님 사모께서는 그릇 세척 작업을 하시고
학꽁치야 학꽁치야 노래를 부르건만
점심 보다 소주가 더 맛있는기라
해도 해도 끝이 없네요
깨끗이 장만해야 맛도 좋은기라
서서 계시는 분들은 안먹는다 이겁니까
그럴리가 없을낀데
이거요 펴놓으면 다섯 접시도 넘어 나오는 양입니다
주의보가 갑자기 예고되었답니다
파도가 일렁이고 바람이 점점 거칠어진다
그래도 아랑곳없이 학꽁치 뒷풀이는 계속되고
돼지 김치찌게로 점심도 먹고...
찌게 맛도 일품인기라
찌게와 학꽁치회가 궁합이 맞나요
정겨운 대화는 계속되고
파도가 점점 높아 집니다
마지막 남은 회도 남김없이 처리해야죠
철수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슴다
이어도님이 사용하시던 로드와 릴을 태공님께 선사도 하시고...
태공님이 선물 받으신 장비를 만져 보십니다
바람과 파도가 점점 더 거세지니 허는 수 없이 마무리를 해야 합니다
오후 2시가 가까워서 설래임님이 마지막으로 합류하신다
누군가 횟대를 낚아오신다
밥식헤감으로 쵝인 고기다
2시가 조금 지나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파도가 점점 높아진다
바람이 별로 안불제 ??
이렇게 인의 장막을 치고 있어 그렇치요
돌아오는 선상에서 바라본 뜬방의 일부
대물낚시 사장님의 주선으로 신항만 발전협의회 사무실을 빌려서
뒷풀이는 계속된다
여기서도 소주 여러병 죽어나갔다
베어 총무님이 다른 사정이 있어 안계시는 가운데 런너 팀장의 수고가 많으셨다
신항만 빙향 출조시 항상 이용하는 시설이다
대물낚시님의 배려로....
며칠 후에 날씨만 좋아지면 여기서 밤 볼락 루어 출정을 한다
마지막으로 대물낚시에 들러 인사를 드리고
오후 3시가 조금 지나 모두 해산 귀가했다
신항만 뜬방을 중심으로 한 볼락 루어 채비 안내는 별도로
안내 드리기로 하고 일단 정출 보고는 마치겠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도 반가웠고요
런너 팀장과 베어 총무께서 준비하시고 주선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I'll Miss You (Tornero) / Amanda Lear |
|
완전 대박입니다. 와 ~~~~~~~~~~~~~대구팀도 이런 행운이 올려나....ㅠㅠ
날씨만 받쳐주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토요일 밤 부터 출조할 장소를 정해 두었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참가했으면 합니다 토요일 밤에는 저가 직접 안내 드릴게요
역시 굿~~~~~~~~~~~수고하셨습니다.. 다들요~~~~~~~~~
성공적인 정출 추카추카 드립니다 짝 짝 짝 이번 대구정출도 성공적으로 괴기 마이 잡읍시다 ㅋㅋ
성공적인 정출 추카추카 드립니다 짝 짝 짝 이번 대구정출도 성공적으로 괴기 마이 잡읍시다 ㅋㅋ
학꽁치 파티 장면 추가로 올렸습니다 어찌 이런 일이 생길까요 사진을 두 번이나 추가하다니.... 정신 독바로 채려야 하는디 죄송합니다
편집하다 실수했심다 다음부터 조심할게요
그럴수 있는일입니다.사진이 워낙 많으니깐요.
잘 봤습니다.
또 봐도 즐겁네요. 야간 볼락루어 출정 기되 됩니다.
점심시간 다가와서 보니 볼락회무침 무지 땡깁니다. 요즘 바뻐서 낚시도 못가고있네요. 재미있는 시간 보내신것 같아 저 역시 기분이 좋아지네요.^^ 수고들 많았습니다...
농어 소식이 저믄 더 궁금합니다 날씨만 좋으면 보트 타고 캐스팅하러 나갈 예정입니다 작년에 부산 기장에서 2월 중순에 농어가 나왔다는 정보가 있어서요
완전 부러울따름입니다.. 얼른 장비 장만해서 따라붙고 싶은데 담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포항회원이시니 필드에서 함께 하는 회원이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정출.... 이번은 못가서 배아프고요... 다음번 부터는 참가하겠습니다
설사 꽉꽉했뿌라 ㅎㅎㅎ
아이고 축하드립니다~~ 대박이시네요^^*
속이 시~~~~~~~~~~~~~커멓게 타 들어가죠 울산에서 왕뽈이 안나오나 ㅋㅋㅋ
ㅋㅋㅋㅋ 울산 볼락 다 포항 이사 갔는가봐요.ㅋㅋㅋㅋ
대박 정출 추카추카 드립니다......다음엔 참석 할께요.
범수빠님이 빠지면 김 빠진 맥주여
형님 언제 함볼가요??
정출 무사히 잘 치르시고 대박나셨네요...으~~ 서쪽 바다는 완전 개판이였는데 동해 쪽은 기상이 좋았네요....역시 제가 바람몰고 다니는게 맞네요...ㅎㅎ 이젠 인정합니다...ㅋ
그 바람은 큰 사고(대물,대박) 한 번 치고나면 사라진답니다
눈요기 할려니 열나네~~~~~~ 대박정출 축하 드립니다!!!!!
흐.. 저야 맨날 눈팅만 하지만 사진만봐도 너무 부럽군요~~ 기회되면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_^;;
눈팅만 하시지 말구요.. 꼭 한번 참석해주세요...여기회원님들중에 고참분들이..늘 하시는말씀이 있지요,,,,포인트 다 가르쳐 주고 나니깐...회원탈퇴하고 칭구끼리다니더라 그러시더라구요...저뿐만아니라... 여기회원 여러분 모두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볼락 낚시를 할 경우에 우수회원방 주요포인트 도해란의 포항 신항만 물막이 방파제 수중 단면도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입질이 오는 지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회장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위에 쨩님 조행기 보다 회장님 조행기 보니까 비교불가네요. 쪽박과 대박이라고나 할까... 언제 포항팀 정출 한 번 낑가 봐야겠네요.^^
4월 정출때 같이가요.....^^
쨩/ 실은 제가 다음 달에 지방으로 이사가게 될지도 몰라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지방 어디요? 혹시 포항?....그럼 이제 저희 서울팀 아닌가요?...^^
팀장님 장소 경품 안주시나여?ㅋㅋㅋ 그리고 저 정출때 물품하나 두고왔어여..대구정출때오시면 오실때 좀 주세요..
밑밥통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경품은 제가 깜빡하고 못챙겨 드렸네요 다음에 만나면 꼭 드릴께요
네 감사합니다...
우수회원방에 뜬방 볼락 채비 한 가지를 추가해 올려 두었습니다
회장님 전 등급도 안올라가서 채비 못보는데요 ㅜ.ㅜ
정말 죄송하군요 전국 정출에 참가하셔야 우수회원 자격이 생기니 양지 바랍니다
제일 큰 볼락 임자는 태공 운영국장이었네요 대구팀 정출 때 만나서 말씀하시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