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위원회 제2차 팀장 회의 기록
1. 날짜 : 2023년 8월 10일(목) 저녁 8시
2. 장소 : 줌 온라인 회의
3. 참석 : 그림책팀(ㅇ), 동화팀(ㅇ), 시글모음팀(ㅇ), 예술팀(ㅇ), 옛날이야기팀(ㅇ), 사회문화팀(ㅇ), 과학팀(ㅇ), 역사인물팀(ㅇ), 만화팀(ㅇ), 청소년문학팀(ㅇ), 교사학부모팀( )
참관 : 교육국장 이은숙, 누리집 개편팀장 권지은
4. 기록 : 김현정
1. 팀별 인사 및 상황 공유(변동사항이나 활동 점검)
1)팀 구성원 (변동사항)
<과학팀>신입회원 김채희, 박정화 로 최종 11명이며, 예비 3개월 하고 현재 정식활동 중
<사회문화팀> 변동사항 없고, 팀원 중 한 명 개인 사정으로 잠시 활동 쉬고 있음.
누적목록 주제어 입력 및 교차 검토 후 최종 점검 진행 중이고, 도서관목록 포함해서 주제별로 목록을 정리하고 있다.
<그림책> 목록위원 6명 강윤미, 김현정, 노은정, 이은숙, 정영화, 황정연(변동 없음)
- 신간 그림책 보기: 매주 수요일 10~1시(회사무실)/ 구간 목록 주제어 작업: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9시 30~12시(줌온라인)
<청소년문학팀> 팀원: 청소년문학팀원은 4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명이 휴가 중입니다.
현재 모임은 월 2회를 사무실에서 갖고 있습니다.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는 팀원이 있어 요일이나 시간, 혹은 모임의 형태에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화팀>팀장 포함 4명 활동
-월 2회 비대면으로 모임(7월, 8월은 각각 1회씩 진행 및 예정임)
-8월~9월까지 신간 4종 및 구간 2종 평가 예정
-하반기는 이론서(만화의 이해), 구간, 신간 읽기와 평가가 정기모임을 통해 진행된다.
-주제어작업은 1차 완료, 교차 확인 작업이 9월 초까지 마무리 예정이다.
<동화팀> 팀원 -현재 8명 (추가로 2명 정도 더 모집하는 공지 낼 예정)
<옛날이야기팀> 팀원: 강경희, 김주희, 남경화, 박은경, 최순연
모임: 한 달에 두 번 정도, 월 수요일 오전 10-1시 번갈아.
모임 내용: 구간 신화 살펴보는 중. 신간처럼 함께 읽고 감상 나누며 토론. 특집호에 대한 논의도 계속.
2)외부활동보고 및 기타활동 보고
<목록위 전체 보고사항 및 공지사항 >
-목록위원들의 외부활동이나 기타활동은 꼭 까페를 통해 알려야 한다.
-이사회에서 성 인권 민원 도서에 대한 목록 위원들의 대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목록중 절판된 책은 회보 절판책 코너에 소개하자.
<누리집 개편팀>-목록위원들의 도움으로 누적 목록이 서둘러 마무리 단계이다.
-8월말을 목표로 각종 프로그램 테스트를 하고 있다.
-엑셀파일이 다 올라갔고 주제어가 갈래별로 조금 비어 있는 상태다.
-바쁘겠지만 주제어 작업을 마무리 해 주면 좋겠다.
-주제어 작업 토대로 도서관대회에서 시연하고 발표할 수도 있다.
-시글모음 책은 주제어 잡기가 힘들다
-장르를 세분화해서 형식등도 주제어에 해당할 수 있다.
-주제어 표기할 때 상의어를 앞에 표기한다.
-지금까지 회보소개는 소재에서 시작 점점 커지는 식으로 표기했다.
-표기 순서를 통일할 필요가 있겠다.
2, 보고대회 및 상반기 정리 및 평가
1) 목록발간 보고대회 평가
보고사항///보고대회 참석 출판사 및 도서관 관계자
출판사-딸기책방, 시공사, 문학동네, 위즈덤하우스, 라임, 토끼섬, 시금치, 바람의아이들 도서관 관계자- 금산인삼고을도서관, 향동푸른도서관, 해님달님도서관, 고덕도서관
정모숙(너나들이새마을작은도서관)
최은영 (동화작가) 및 회원 포함 126명이 참석했다.
-사무국장님과 논의 독서문화사업비에서 발간보고회 발제자에게 소정의 기포트콘 증정
평가 ///
<과학팀>-피피티랑 말 속도가 적당해서 좋았다
표로 보여주는 부분과 설명이 좋았다
책읽어주기 심포지엄처럼 쌍방진행을 대면으로 하고 일반회원들에게 중계되는 형식도 좋을 듯
<그림책팀>- 발제 다양, 청소년 문학 첫 발표도 좋았다.
- 사전질문 취합 유효, 질의응답 시간 여유 있게, 외부 관계자들 점심시간 고려
- 발표 자료 통일
<사회문화팀>우리만의 발간보고회가 되지 않게 외부 참여자(출판사, 도서관 관계자 등)들의 이야기를 좀 더 들을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청소년문학팀>- 각 팀에서 PPT 활용을 잘했고 질적으로도 훌륭했다.
청소년문학팀에서는 사전 점검과정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고 도움주신 모두에게 감사한다.
- 목록 발간 보고대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목록위원이거나 지부장이라 우리들만의 잔치라는 생각이 들었다.
-각 팀 발표를 하면서 평가하는 기준을 먼저 이야기 해 주면 어떨까?
- 좀 더 강하게 외부 목록과 차별점을 강조해야하지 않을까?
(반드시 읽고, 논의하고 합의를 거친다는 점)
-팀원을 소개하는 것에는 고생한 목록위원을 소개하고 싶은 맘이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목록위 각 팀원 규모나 구성원을 공개하는 부분은 다른 측면도 생각해봐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외부에 공개하는 자린데 그 많은 책을 소수의 인원이 평가한다는 것에 대한 신뢰문제도 생각해봐야 한다.)
-어떻게 새로움을 더 하면서 보고대회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 더 필요해보였다
<만화팀> 내부적으로는 주요 갈래의 평가 기준 및 활동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출판사와 같은 외부 단체 참여가 저조하여 아쉬웠다.
<동화팀>글의 내용이 출간 경향이라기 보다는 추천동화를 중심으로 살펴본 경향이라고 해야 더 정확할 것 같다. (부제로 달기)
<옛날이야기팀>조금 객관적인 언어로 쓰는 게 좋겠다.
긍정을 주는 비판이 중요.
이런 상황이면 추천을 안 하는 게 당연. 도서관 목록 등 업데이트 등 우리의 성실함이 정리되도록.
평가기준에 대한 모호함. 큰 범위에서 얘기하니까 납득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좀 더 현실적으로 얘기했으면 좋겠다.
책 평가는 결국 회보에 추천글도 써야 하고 그런 걸 감안했으면.
<예술 목록팀> - 좀 더 간결하게 발표를 PPT로 잘 들어왔다.
- 우리회 입고 목록을 가지고 하는 발간 보고회는 출간경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 간다.
- 제일 많이 들어오는 동화 그림책의 경향을 들어 좋았다.
- 외부 관계자 참석이 너무 적은것이 아쉽다
“보고대회에 회원 뿐 아니라 출판사나 도서관관계자가 많이 참석 했음 하는 바램에 교육국장님이 메일도 많이 보내고 홍보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는데 그리 많이 참석은 안했다 외부 참여율 저조를 가장 많이 지적되었다.. 그리고 외부 참여자는 12시 점심시간이라고 모두 빠져 버려서 다음에는 1시가 아닌 12시까지 진행도 고려해야 하겠다.”
2) 갈래별 회보 소개글쓰기 상반기 점검
보고사항
*신간책 소개글쓰기//3월부터 7,8월 합본호까지 회보에 소개된 신간은 총 55종.
최근들어 교사학부모 갈래에서 책을 많이 추천하고 있고 그림책팀 신간 소개 종수도 늘었다.
*절판책//절판책은 월에 2종씩 소개하고 있는데 외국책보다는 국내 책으로 소개하자고 했지만국내책이 없었는데 이번에 7, 8월에는 국내책만 소개했다.
*여름방학 추천 도서//갈래별로 골고루 추천하되 출판사 및 연령 등을 고려했고 지식책 보다는 문학쪽을 많이 싣기 위해 노력했다. 28종을 싣었다.
*갈래별 신간 경향 정리//2022년 신간경향 및 흐름은 갈래별로 6월호부터 싣기 시작했고 10월 회보까지 싣고 마무리 될 예정.
(6월 회보- 사회문화, 청소년 문학/*7, 8월 회보- 동화, 시^글모음, 옛날이야기/*9월 회보-그림책, 과학/*10월 회보- 역사, 만화)
갈래별 평가
<사회문화팀>현재까지 새책소개글 4종 과 절판책 소개 5종 했음
<그림책팀> 170~180자로 6권 이상(도서관 목록까지, 새로운 시도로 소개할 만한 책 등) 소개 중
<청소년문학팀>7월말까지 청소년문학팀에 75권 입고가 되었는데
30권을 평가했고 23권이 평가 중이거나 평가대기 중이고 2권은 동화팀으로 갈래 이동을 하였습니다. 현재 회보에 소개한 책은 5권입니다.
부족한 인원이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만화> 토론 전까지 해당 작품의 짧은 소개글을 써서 서로 공유하며, 회보 소개글에 대한 부담을 덜고 완성도를 높이려 하고 있다.
3) 상반기 목록위 비정기 토론회 평가 및 하반기 계획
보고사항 //토론회의 목적이나 취지를 목록위원들이 정확하게 공유를 못하고 있다.
-토론회의 목적 & 취지? 목록위원회 토론회는 책 평가를 보다 많은 회원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매년 논의만 해오다가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토론회의 가장 큰 목적은 회원들과 다양한 책 평가의견을 나누는 자리이고, 목록에 소개되거나 되지 못한 작품과 관련한 논의를 통해 목록위원들은 다양을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일반 회원들에게는 어린이책을 읽는 기쁨을 주고자 함이다.
책토론 뿐 아니라 주제토론 등 팀별로 원하는 토론거리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팀내에서 의견이 팽팽한 책을 선정해 발제 등도 자유롭게, 목록위원들이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줌을 이용한 토론회다.
-진행상황? 비정기 토론회로 6월부터 동화팀(43명신청/36명참여) 을 시작으로 7월 그림책(32명신청/31명참여) , 9월 22일 옛날 이야기팀까지 예정되어있다. 줌 특성상 40명으로 한정, 다양한 의견 수렴을 나누는 장을 마련했다. 시작 단계라 여러 가지 문제도 있지만 긍정적인 반응이다.
비정기 토론회 평가
<과학팀> 우리 목록이 아닌 책이어서 토론 내용이 흥미로웠다
-과학팀은 비정기 토론 하반기 계획 없다
<사회문화팀> 목록위 갈래별 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의미가 있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그림책팀>- 회원들과 소통, 교감하는 자리, 전국 회원들 줌으로 만날 수 있어 귀한 기회
- 좀 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으면 더 다양한 의견 만날 수 있을 듯
- 목록위의 고민도 알릴 수 있는 자리
- 시작단계라 완성 되어가는 과정이라 생각.
- 연결해서 연령 관련 하반기 좌담회 계획, 논의 중
<청소년문학팀>다른 팀에서 비정기 토론회나 누적목록을 점검하는 것을 보면서 복잡한 심경이다. 두 가지 다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현재 우리의 능력으로는 신간을 평가하기도 버겁다.
<만화팀>-만화팀은 활동 연차가 짧은 팀원의 구성 비율이 높아서, 비정기 토론 진행에 대한 부담이 크고, 10월에 팀원들의 개인 일정 및 소속지회 행사가 많아 비정기토론 진행이 어렵다.
<동화팀> 줌 토론의 한계가 느껴진다. 몇몇 사람만 말하는 등 재미가 없었다. 미리 주제를 선정하고 다양한 발제문을 준비해야 함을 느꼈다. 방향이나 의도가 일관성 있게 가기 위해서 진<옛날이야기팀>토론회를 여는 것 자체가 귀하다. 긍정적. 이런 토론회 자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에 의미. 서로 다른 의견이지만 혼자 보는 것보다 의견을 나누며 공부도 되고 공유도 되고 좋다. 그런데 토론회는 여는 쪽에서 자화자찬하는 토론은 아쉽고 부담스럽다. 목록위 안에서도 서로 다른 갈래끼리 소통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
비정기 토론회 10월 계획 논의
-연수 주제로 나왔던 갈래가 모호한 책이 있고, 지식 갈래와 문학 갈래 평가 기준이 다른데 이런 책들을 정해서 토론해보는 것도 좋겠다.
-<손을 내밀었다>허정윤 글 | 조원희 그림(한솔수북) 책으로 토론해 보면 어떨까?
-<손을 내밀었다>는그림책에서 사회문화팀으로 갈래 이동된 사회 문화팀에서 9월 회보에 소개한 책이다.
-사회문화팀에서 팀원들과 논의한 후 결정하겠다.
4)누적목록 활용을 위한 특집호 발간준비 진행상황 점검
<과학팀>한 번의 줌 회의와 7월 연수를 통해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의논했으나 여러 의견이 있었고 우선은 특집호에 넣을 여러 꾸러미를 만들어 보자고 결정
<동화팀>- 크라우딩 펀드 같은 예약 판매는 어떨까? 비용의 절감보다는 목록이 외부로 확산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면 좋겠다.
- 동화의 경우 주제별 목록을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누리집이 개편되고 목록에서 주제어 검색이 가능해지고 엑셀로 책 목록이 프린트가 가능하다면 굳이 또 주제어 목록을 종이책으로 만들 필요가 있을지...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보자.
<옛날이야기팀> 예산이나 디자인, 쪽수가 어느 정도 정해질 수 있는지? 갈래별로 자유롭게 하기로 했으나 어느 정도 예산이 될지 모르니 조금 막연.
특집호 논의
-주제어 작업이 끝나고 누리집 개편이 마무리단계에 들어서면서 주제어 검색이 가능한데 굳이 특집호가 필요할까 조금 고민이다.
-특집호 필요성은 공감하고 있는지 공감대 형성이 더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예산편성 계획이 없다 보니 추진이 지지부진하다.
-책임선이 있어야 한다.
-현재는 팀장회의에서 진행과정에 대한 공유만 하고 있는 상태다.
-목록위 차원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할 추진단이 구성되어야 하낟.
특집호 문제를 연수주제로 다뤄보는건 어떨까?
-계속 적으로 논의된 사항이라 다시 연수주제로 가져 오기가 ...
3. 연수 준비 및 기타 논의사항
1)목록위원회 연수 준비
①일시
-저번 팀장회의에서 9월 11일~15일중으로 잡아놓았다.
-조금 늦게 하는건 어떨까?
-그때 팀장회의에서 추석도 있고 사무국 일정조율로 그때로 결정한 것이다.
-요일만 결정하자
-팀 전체의 의견을 맞춰 조율하기는 힘들 것 같다.
-많은 위원이 참석할 수 있는 요일이 좋겠다
-그럼 지회 모임이 없는 월요일이다.
옛날 이야기 모둠은 월요일에 하면 많이 빠질 것 같다.
그림책 팀은 모임날인 수요일로 얘기가 나왔다.
- 가장 많은 의견이 있었던 월요일로 하자.
결정사항 ①일시 : 2023년 9월 11일(월) (오전 10시 ~ 오후1시)
②장소 : 줌 온라인
-저번 팀장회의에서 줌 온라인으로 결정했지만 그림책팀에서 예전처럼 대면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서울 경기 지역은 대면이 좋겠다는 의견이다
-대면일 경우 오전에 강의 오후에 토론으로 알차게 진행될 것 같다.
-대면 진행할 경우 자료집 대관료 교통비 등 100만원 정도는 책정되어야 한다.
-지역에 있는 타 갈래의 어떤지?
-참여율 면에서도 그렃고 교통비가 개인부담이라면 조금 부담스럽다
-긴축예산으로 총회에서 비대면으로 하자고 결정된 사항이고 현재 지원금은 없는 상태다.
-지회에서도 교통비 지원은 책정 안된 상태다
-연수 준비기간도 그리 많이 남지 않아 대면은 좀 무리인 것 같다.
-내년에 대면으로 하고 이번에는 그냥 계획했던 대로 줌 온라인으로 하자
결정사항 ②장소 : 줌 온라인
③연수목적과 내용 : 목록위원들의 역량 강화
-연수의 가장 큰 목적은 목록위원들의 역량 강화이다.
-지난 팀장회의에서 평화나 난민 등 갈래별 공통 주제에 대해 토론회를 준비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현재 사회적 이슈가 될만한 주제토론도 좋을 것 같다.
-연수 참여 받으면서 간단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보는것도 좋겠다.
-목록에 대한 혹평을 받고 있다. 목록 활용도 면에서 차별성도 없어 보인다는 지적에 대해 목록 자체에 대한 고민을 하는 시간은 어떨까?
-구성, 연령, 형식, 발간주기, 내용(목록속의 목록 포함)등 난상토론도 좋겠다.
-시간상 심도깊게 논의가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
-목록위원들의 목록에 대한 목소리도 듣고 싶다.
-그것은 연수가 아닌 연수 전 설문조사로도 가능하다.
<동화팀 의견>- 다른 갈래의 책을 보는 게 좋았다. 다른 갈래의 고민을 같이 생각해보고 좋은 해결 방법을 같이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 가볍게 역량강화를 위한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
<예술팀 의견>- 다른 갈래의 활동이 궁금하다. 다른갈래의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신입의견)
- 소개글 쓰기에 대한 토론, 써보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
- 그동안 했던 다른 갈래 책 읽고 토론하는 것도 좋았다.
<그림책팀 의견>- 목록위원들이 많이 바뀌기도 한 것 같다. 세대교체? 강의를 듣는 시간 있어도 좋겠다. (ex.오래 목록 위원 해 오신 분들의 이야기)
- 팀별 선정 기준, 갈래 모호, 연령에 대한 부분 등 자체 논의 시간도 필요
<사회문화팀 의견>- 주제어에 대한 내용은 지난해에 충분히 들은 것 같다. 더 하지 않으면 좋겠다.
- 강의도 오랜만에 듣고 싶다.(어도연 목록위원으로서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 시민단체 활동가로 활동하는 데 힘이 되는 내용이면 좋겠다.)
- 갈래가 모호한 책이 있고, 지식 갈래와 문학 갈래 평가 기준이 다른데 이런 책들을 정해서 토론해보는 것도 좋겠다.
<옛날이야기팀 의견> 올해 목록속의목록을 뭘로 할 건지 서로 얘기해보면 어떨까. 팀장 회의에서 잠깐 얘기 나누고 거수로 정하는 것보다 목록위원들이 가진 목록들이 많으니 조금 더 목록속의목록을 고민하는 자리로 만들면 좋겠다. 지금까지 한 것에 대한 정리와 평가도 하고.
결정사항 ③연수내용: 우리 목록에 대한 고민을 펼치는 시간으로 하자. (특집호까지 이야기가 이어지면 좋겠다.)
③연수비 및 연수 추진단 구성
-연수시 줌 온라인(식사비)가 42,0000원 책정되어 있다.
-팀장님들이 동의해 주시면 식사비는 개인보다는 팀장에게 갈래별로 엠분의 일로 지급한다.(동의)
-줌회의 2회 정도 진행예정
-연수 준비위 구성/목록위원장, 그림책, 동화, 시글모음, 역사 팀장님
2) 기타 논의사항 및 안건
안건///
<서지사항 통일> 글쓴이를 글, 지음 등으로 표기 되고 있다. 기획이나 이런 책들은 책 그대로 표기 하지만 문학은 글로 통일 하면 어떨까?
-지식책은 책 그대로 표기 하고 있고 그렇게 하고 있ㄷ가.
<연령 표기 문제>-만 나이 통일로 인해 현재 목록에 쓰는 나이를 그대로 쓰는 것이 맞는지 다시 논의해야한다.
-만나이 문제 뿐 아니라 연령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 기존 자료등 누리집 연령도 다시 모두 수정해야 하는 등의 문제로 논의가 중단되곤 했다.
-하지만 7세가 초등 1학년이 된다면 연령 수정이 필요하다.
<시리즈 출간 책 회보 추천> -시리즈 출간 책에 대한 회보 소개나 목록 추천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
-지식갈래는 특성상 시리즈 책들을 소개하지 않을 수 가 없다.
-갈래 팀에서 판단하되 팀에서 충분하게 논의후에 추천하는걸로 하자.
<기타 논의사항>-다음 팀장회의는 11월말 27일~12월 1일 사이에
-다음 팀장회의는 목록발간 준비
*참고자료(특집호 관련 논의 진행 상황 공유)
<<2021년 12월 팀장회의에서 결정한 내용>>
-누적목록을 모두 담지는 않는다.
-절판과 품절책을 담자.
-갈래별 : 그림책, 동화, 과학, 역사, 옛날이야기, 청소년
통권 : 교사학부모, 예술, 만화, 사회문화, 시글모음
총 7권으로 한다.
-책임선이 있어야 한다. 위원장, 팀장이 바뀌더라도 이어져야 한다.
-올해 참여한 사람들이 책임선이 되자.
-2022년에는 누리집 개편 목록에 주력하자.
-특집호는 7권의 특색을 살려 2023년에 완성하는 것으로 하자. 완성하는 순서대로 발간하자.
-팀별로 특집호 추진단을 둘 수 있다.
<<2022년 12월 팀장회의 내용>>
-->특집호 관련해서 12월 들어 집중적으로 보기로. 목록 특집호 발간 일정에 맞춘다.
기획 특집 좌담회나 옛날이야기를 즐겁게 즐기고 접근하는 방법에 대한 부분 등
특집호와 관련된 내용 논의도 구간 검토와 함께 진행한다.
=>역사팀은 필요하다는 인식은 했다. 어린이 청소년 특집호 추진단을 운영할까 생각 중이다. 초등 4학년부터 중학 1, 2학년까지로. 기간을 정해서.
=>그림책팀은 구간목록 작업을 했다. 주제별 목록을 생각했다. 구간 목록의 주제를 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했다. 속도를 내서 구간목록 주제어를 월 1회 작업하고 있다. 50% 정도 진행하고 있다. 이 작업이 끝나면 주제별 목록 작업 시작할 예정임.
<결정사항>=>2023년도 진행상황을 보고 2024년에 예산 요구할 수 있다.
=>진행과정과 방법, 갈래 등등은 논의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
=>사회문화와 교사학부모는 통권에서 빠지고 개별로 한다.
<<2023년 3월 1차 팀장회의 정리된 내용>>
<그림책팀> 특집호는 주제별 목록인데 구간 추천 목록 주제어 작업 한 달에 한 번 진행 중이다. 50%넘게 진행되었다. 주제어 완성되면 주제별 목록 잡아 특집호 준비 가능할 것 같다.
<과학팀>예전 의논 때 필요성은 모두 동의 함. 그러나 구체적인 계획을 잡지 못 하는 상황(위원들 개인 사정들로 당장은 진행하기 어려움)
<사회문화팀> 올해부터 주제별 목록 작업을 시작하기로 함.
<옛이야기팀> 하반기엔 특집호 팀 모집, 구성해서 함께 특집호 고민을 하고자 한다.(이후 목록위원으로 같이 활동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