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성별나이) : 박 주 이 (여, 24세)
학교(출신고교) : 서울 홍익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 (출신고교 :청주 상당고등학교)
현거주지주소 :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삼익아파트
연락처/E-mail : 011-464-8747 (문자는 항시 가능) prism17@hanmail.net
과외과목 : 수학 중심 과학, 영어 가능
과외학생 : 중학생 이상 고3가능
과외조건 : 주 2회 2시간씩 (과외비 협의)
과외지역 : 청주지역
특별함이 있는 자기소개글 : (자신의 성격, 사람됨됨이, 학교공부)
▷저는 현재 서울 홍익대학교 화학공학과 4학년을 마치고 대학원 준비를 위해
청주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내내 대학교에 와서도 선생님이나 교수님들에게
항상 신뢰를 받을 정도로 성실하고 믿음직 스러운 편입니다.
맡은 일은 어떤 일이 있어도 꼭 해내고 마는 굳은 의지또한 있습니다.
때문에 학창시절부터 높은 성적을 유지해 왔으며 그만큼 과외도 초등학교때부터
수많이 받아왔습니다. 어떤 과외 선생님이 진정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르침에 있어서는 엄격하지만 항상 학생들의
상담을 도와주는 조언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과목지도방법, 과외경험담 : (성적향상학생 1-2명의 사례중심 기술)
▷사실 고등학생때부터 친구들에게 있어서 과외교사 역할을 많이 해왔습니다.
때문에 가르치는 것에 있어서는 자신이 있습니다.
지금 까지 가르쳤던 학생들을 보면 사실 공부를 잘 하는 아이를 가르치는 것이
교사의 입장에서 봤을 때 훨씬 편했습니다. 하지만 성적이 눈에 띄게 오르는것을
보기 힘들죠.
중 하위권의 학생일 경우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만
습관을 들여주어도 성적이 눈의 띄게 올라 보람을 느낍니다.
청주에서 과외를 했던 학생의경우 현재 중학생 2명이 있는데 모두 청여중에서
전교 10등 내에 있습니다. 이 학생들의 경우 기본 실력이 있었던 학생들이라서
공부하는 방법과 습관을 길러주는 연습으로 지금 충분히 혼자의 실력으로 성적을 유지해 나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과외했던 고3의 학생의 경우 공부 하고자 하는 의지는 강했으나 체력과 집중력이 그리고
기초실력이 따라주지 않았던 학생입니다. 하지만 꾸준하게 과외시간만이라도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면서 숙제에 부담을 주지 않고 적절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적절한 보상을 주는 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실제 내신시험에서 20~30점의 성적을 60~70점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말 : (공부나 인생에 대한 당부나 격려의 말)
▷공부는 학원이나 선생님에게 의지 해서 시험 문제를 찍어서 푸는 연습을 하는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수능 모의고사를 풀어보거나 대학공부를 해보면 알겠지만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직 청주 지역 학생들은 학원에 너무 의지하여 공부하는 경향이 짙은데
지금 당장 성적은 유지될지 모르지만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성적을 끌어당기기 힘듭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멀리보면 가장 좋은 가르침이 된다 생각합니다.
과외선생님이 어느학교를 나왔고 어느 전공을 하느냐가 실제 그 선생님의 능력을 보여주는데
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선생님들이 대학교에서 하고 있는 공부와 가르치는 공부를 엄염히
다르니까요. 무엇보다 선생님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학생에게 투자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와 같이 휴학이나 졸업생이 과외를 하기에 가장 좋은 상황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과외와 같은 공부를 한 선생님에게 지속적으로 공부를 해 나갈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학때 잠깐 함께 하는 선생님이 아니라 학기중에도 지속적으로 함께 공부하겠습니다.
학생에게 많은 시간과 관심을 기울여 줄 수 있는 선생님과 함께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