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완산구
건축된지 100여년된 실제 정미소로 사용되던 건물을 카페겸 전시관으로 운영하고 있는 핫플레이스이다
예전 오래된 곳의 운치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며 2,3층에 오르면 다락방같은 느낌으로 창문으로 빨간 지붕위로
다리를 내밀고 찍는 사진이 핫하다 약간무섭기는 하지만 따라 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