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햇 옥수수 전도, 오늘 군산 대야 노방전도합니다 출발10시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시 103:1-5)
성령님의 은혜가 너무 커서 한없이 감사합니다. 모두 신부로 끌어올리신다니 도저히 갚을 길 없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주의 재림이 넘 가까우니 전도하며 외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롬 10:15)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복음을 전하고 전도하면서 예수님 곧 오심을 전합니다. 각자 일터에서 마음을 쏟는 지체들과 함께 전합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