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체크아웃. 안면도 휴양림 트레킹. 안면수목원 산책그와 걸었던 길을 다시 걷는 기쁨걸으며 커피 간식도 챙겨 먹으며 여유롭게 즐겼다. 나문재까페에 들러. 산책 하고. 요거트. 빵을 먹고 여행을 마무리. 한다서울로 돌아오는 길은 정채로 답답하다2박3일의 꿈같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