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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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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문방-동화수필소설등 나의 추억, 나의 노래
이상현 추천 0 조회 121 15.11.06 09: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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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1.08 13:52

    첫댓글 나의 이력서 3막5장 중에서 2막을 소개하여 드렸습니다.
    이제 남은 1막5장은 12월 동산문학 겨울호에서
    시부분 신인 문학상으로 인사를 드린 후 년말경에 다시
    막을열어 마감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선배님들께서
    반갑게 마중물이 되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남은1막5장은 저의 일터를 소개합니다.
    * 저는 이렇게 남의 시선을 의식치 않고 살아 왔습니다.
    내공을 쌓는 것도 용기 아닙니까? "감사합니다"

  • 15.11.08 19:52

    이시인님 자서전같은 장문의글 잘읽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노래부르기에 소질이 있었고 동네에 축음기가 있어서 옛날노래를 많이 듣게되서라고 볼수는 없지만 노래를잘하게된 동기가 된듯합니다. 한사람은 바늘을 갈고 한사람은 태엽도 감아주는 일을 해야하는 축음기 생각이 납니다. 당시에 노래자랑은 공공연하게 주최측 맘대로 입상자를 선발하던때임을 동감합니다.
    훈련소에서 군예대에 뽑혀갔더라면 전문적인 노래꾼이 아니 가수의 꿈을 이룰번 했게습니다만 많이 아쉬웠겠습니다.
    당시에 군에갈때 송별식 장면도 저하고 일치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밤새껏 술상을 두드리며 마시고 부르다가는 친구들끼리 싸움이 벌어지는 일이많았던 당

  • 15.11.08 19:59

    시의 추억이 새롭습니다.
    동량면의 아가씨하고 짝이 되지못한것은 노래를 잘한것 때문이라니 지금생각하면 웃을일이기도 하지만 당시에는 많이 안타까웠겠습니다.
    국밥집을 하고있다는 옛애인을 찾아가 만나보고 싶은 심정이해합니다만
    이시인님 우리동산문학에 겨울호 신인문학상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11.12 08:42

    강선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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