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저수지 주변의 건축물들이 계속 보여질 예정 이다.경제적 여유가 있는분은 마음에 드는 별장을 점찍어 보는것도 좋을듯 싶다.ㅎㅎ
이곳에 숙박을 하면 7코스나 8코스까지 픽업을 해준다는 얘기를 들었다.
민박과 차와 식사가 되는 정감어린 장소이다,
저수지를 돌아 나가기 직전에 식당이 보인다. 운리에 가게가 한곳 있었고 별다른 식당은 못본듯 하다.
군내버스가 이곳까지 운행을 한다.
도로를 한참을 걸어 지리산둘레길 점촌마을과 합쳐 진다.
어천마을과 달리 마을이 정겹다.
정담매.
단속사지.
단속사의 규모를 짐작하게 하는 당간지주.
7코스 날머리가 머지 않았다. 3편에서 계속......
출처: 길사랑 어울마당 원문보기 글쓴이: 블랙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