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루소 꽃들반에서 행복했던 1년이 훌쩍 지나가고 수료식을 맞이했어요
우리 지온이, 예준이, 정우, 소윤이, 하윤이, 건우, 승연이 ♡♡♡
각각의 멋진 색깔을 뽐내며 울고 웃고 행복한 한해를 보냈어요
하늘반 형님이 되어서도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리라 믿어요~~
이사가는 우리 승연이, 소윤이에게도 새로운 곳에서 잘 지내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