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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을 먹는 사람들의 모임(따밥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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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밥사모님들의................독후감 & 기행문 적기 철원 심원사의 생 지상보살과 수종사
보리성 추천 1 조회 1,485 11.08.03 17:5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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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3 20:43

    첫댓글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가보는 느낌입니다,지장보살,지장보살 .지장보살, 좋은것은 오고있습니다.

  • 작성자 11.08.03 22:14

    나쁜 일은 저멀리 가고있고
    좋은 일은 성큼성큼 오고 있습니다.
    무상덕님 어서 나가셔서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_()_

  • 11.08.03 21:37

    감사합니다...._()_()_()_

  • 작성자 11.08.04 11:26

    고맙습니다.
    이렇게 부처의 이름으로 맺어진 인연들에
    큰 고마움을 느낍니다.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_()_

  • 11.08.04 07:15

    사진과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다시 보니 반갑고 또 방문하고 싶네요. ()

  • 작성자 11.08.05 17:54

    부처님을 뵈오러 가는 길은
    언제나 행복한 일이지요.
    모를님 고맙습니다 ^0^

  • 11.08.04 11:41

    다시보기 정말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8.05 17:55

    고맙습니다.
    이렇게 늦게 올렸는데도
    공감해 주셔셔요~ㅎ

  • 11.08.04 13:04

    감사합니다.사진과 자세한설명 오늘다시또 그곳에 있는듯 합니다.......합장

  • 11.08.04 13:07

    심원사삼성각 독성각님은 웃는모습이 화사하셨어요........

  • 작성자 11.08.05 17:58

    가시지 못한 도반님들을 위해
    사진으로 모셔오지 못한 것이 조금 안타깝네요.
    고맙습니다~ _()_

  • 11.08.04 13:06

    참석하지 못했으나 보리성님의 자상한 설명과 사진덕분에 잘 공부햇습니다. 다음에 인연이 되면 참배하겠습니다. 우리도반님들의 따뜻함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11.08.05 18:00

    함께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각자 사정이 있으니 다음에 가시면 되지요.
    미리 내용을 아셨으니 찾아 가시면
    더욱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겁니다~ ^0^

  • 11.08.10 17:18

    감사합니다. 나무 지장보살 마하살

  • 작성자 11.08.11 13:25

    날씨가 무척이나 무덥습니다.
    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매일이 웃음짓는 날 이시기를 _()_

  • 11.08.10 21:56

    가서도 다 보지못한 곳을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있어 감사합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가고도눈이 어두워서 보지 못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8.11 13:28

    모른던 곳을 알게된 인연도 감사한 일이지요.
    같은 마음으로 동행한 도반님들께도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음에는 여유롭게 다시 찾고 싶답니다 ^0^*

  • 11.08.15 10:51

    설명도 참 잘해주시고...안가보고는 못 배길것 같습니다. 함 가봐야겠지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23 13:45

    찾아가는 길은 좀 멀지만
    발품을 팔은 수고는 꼭 있으실 겁니다.
    고맙습니다~

  • 11.08.23 13:03

    우리나라 절은 엤절일수록--- 그 장소, 그 도량 그 전각등이 다 이유가 잇습니다
    그 발심하고 절을 세우신 그 뜻을 읽을 줄 알면 < 소원성취> 가 되는 것이죠
    수종사 그리고 심원사 뿐만 아니라 아는만큼 보인다, 보이는 만큼 성장한다!
    우리 도반님들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11.08.23 13:48

    우선생님을 만나고
    부처님 말씀에 한걸음 다가간 느낌입니다.
    답답했던 마음도 열리구요~

    우선생님도 계속 파이팅! 파이팅입니다~

  • 11.08.23 13:34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08.23 13:50

    yunna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이기를 두 손 모읍니다~ ^0^

  • 11.08.24 18:39

    번개 날 수종사에 못간 것이 너무 아쉬워서 번개 1주일 지난 토요일 오후에 수종사로 출발을 했었답니다. 그러나 차가 한 대도 안 움직이며 길이 막혀서 유턴해서 돌아오고 말았네요. 가을에 꼭 가 보고 싶고, 따스하신 보리성 도반님과도 같이 가고 싶어요.

  • 작성자 11.08.26 19:52

    그래요
    코스모스 피는 가을날
    함께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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