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19. 3. 10. (일) |
*산행지 | 북한산 족두리봉 아래 |
*산행대장 | 제례 주관: 하늘소 회장/ 산행리딩&사회: 마루 대장 |
*산행총무 | 너울 |
*첫산행 산우님 | 여진복 |
*참석자
| 하늘소,너울,오늘처럼,장군,새풀,마루,후리지아,소설,세리우,천지,다이아,스카이,흑진주,청해,이수,승부사,관악산,캔디,수호,마포,운산,설악산,구름,보라,여진복 (총25명) |
*수입내역 | 총수입 W1,670,000
- 회비 25 x 30,000 = 750,000 - 찬조금 780,000 - 절값 140,000 |
*지출내역 | 총비용 W928,240 -뒤풀이 식비 396,000 -노래방 110,000 -제례용품 및 기타 비용 152,240 -기념품 2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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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지출 결산 | 회비 750,000 - 비용 928,240 = -178,240 찬조금 780,000 + 절값 140,000 = 920,000 W1,626,133 (전월이월)-178,240+920,000 = W2,367,893 (현재잔액) * 찬조하신 분들 (존칭 생략) 하늘소 20만원, 너울 10만원, 장군 7만원, 오늘처럼 10만원, 다정이 3만원, 새풀 2만원, 스카이 10만원, 승부사 7만원, 운산 5만원, 마포 2만원, 보라 2만원 폴리스 찹쌀시루떡 1말, 캔디 밤/대추, 세리우 머리고기 소중한 찬조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무기명으로 절값 찬조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총무 산행후기 | 4050산들산악회는 단기 4352년 기해년 시산제를 2019년 3월 10일 정오 북한산에서 봉행하였습니다. 이날 시산제는 마루대장님이 리딩하는 족두리봉 산행후 총 25명 회원님들의 참석하에 거행되었습니다. 제례는 하늘소 회장님을 제관으로 마루 대장님을 사회자로 하여 개회사, 산악인 선서, 강신, 참신, 초헌, 독축, 아헌, 헌작, 소지 (산불우려로 생략), 음복, 폐회사의 순서에 따라, 회장님을 필두로한 임원들의 헌작후 친목과 화합,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일반회원들의 배례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이 올 한해 무사산행을 기원하며 제례음식을 나누는 동안 운산님의 대금연주가 시작되었고 산중에 울려퍼지는 청아한 가락에 잠시 깊은 울림과 감동에 젖을수 있었습니다. 성황리에 끝난 금년 시산제를 계기로 산들산악회 모든 회원님들이 산행을 통해 단합과 친목을 다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을 합치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제례 주관하신 하늘소회장님, 산행리딩/사회 수고하신 마루대장님, 음지에서 애써주신 임원님들, 참석해주신 회원님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
*영수증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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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총무님 시산제 준비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글구 깔끔한 정산 감사합니다
참석하신 횐님 -임원님들 소중한 찬조(무기명찬조)와 성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회장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덕분에 훌륭한 시산제 되었구요
향후 산들이 화합과 단결 융합으로
나아갈 초석이 되었습니다~^^
너울 총무님 시산재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총무님의 깔끔한 정리 아주 좋았습니다
말론 표현을 할수 없지만 총무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모든 운영진님들의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천지님, 제가 밤늦은 시간에 후기를
작성하느라 비몽사몽간에
천지님의 노고를 빠뜨렸어요
이번 시산제 상차림에
일등공신은 천지님이십니다
산행도 못하고 도와주신 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울 총무님
요즘 회사일로 많이 바쁘고
신경 많이 쓰실텐데 !!
시산제 준비와
쩐 관리
깔끔한 정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이 수고 하셨어요 ^*^
오늘처럼님, 이번 시산제에서도
최고의 배려와 최선의 길잡이
되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마음 표현하기에 언어가
부족하네요 ㅎ
너무 수고가 많으심에 감사드려요
총무님이 있어서 힘이 난답니다
언제봐도 싹싹하고 에너지 넘치는
후리지아 대장님, 덕분에 우리 산들이
화사해졌어요 밥 잘먹을것같은
이쁜 동생 칭찬 고마워요~^^
총무님!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고생 많았습니다
도움이 못되어
미안 하구요 ~^^
해가 거듭될수록
화합하고 발전하는
명품 산악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다정이님
베트남 잘 다녀오셨지요?
다정이 없는 시산제 슬펐어여
즏 자리는 모르겠는데 난자리는 썰렁 해요
정산과 벚꽃 벙개 꼬리 다셩 ㅎ 칭구 ㅎ
다정이님 괜찮습니다 ㅎ
어쩔수없이 못오셨어도
이모저모 마음 많이 써주셨잖아요
든든하고 큰 도움이 되었어요~ㅎ
깔끔한정리
총무님
수고하셨어요~~^^
칭구~빙긋^^
수고하셨어요.
총무님....
올한해 무거운짐이 시작되네요.
부탁드립니다.
송구하게......
이수님 변함없으신 응원에
어깨무거운줄 모르네요
항상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