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밥 먹고 찾아온 대금굴. 환선굴 역시 일찍 오길 잘했구 대금굴 예매는 필수후손을 위해서 잘 보존 해야 할텐데.
오전의 지하 탐험을 마치고 시원한 물회로 점심을 해결한 후...
1년에 한달 개방하는 부남해변에서 본격적인 물놀이 시작..근데 물 속 모래밭에서 트위스트를 추면 조개가 나온다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