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구덕산우회0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구덕사랑방 영주역에서 노자의 곡즉전(曲則全)을 생각하다.(2022)
최순영 추천 0 조회 102 23.12.26 12: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26 12:15

    첫댓글 독일서 이백, 노자 공부했나봐. 진짜로 철학적으로 쓰네.

  • 23.12.26 12:37

    역시 철학박사네~
    글도 잘 쓰니 담에 훌륭한 산행기도 기대됩니다~
    無情遊 선생!
    카페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23.12.26 13:28

    갑재기 애르바진다 ㅋㅋ. 가입추카 & 환영!

  • 23.12.26 14:14

    힘겨울 때 한번씩 들러 쉬실만큼은 넉넉한 터일 거요. 돌아오시느라 애 많이 쓰셨소.외길 할매 뱀 산 바위 논 마냥 구비구비 돌고돌아 오시느라 이제야 닿은 구덕, 두루두루 함께 얼려 귀히 고뷔 가꿔보세.

  • 작성자 23.12.26 16:18

    감사합니다. 저도 애르번거 딱 질색인데.찰학을.하게되었네요.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2.27 09:09

    처락박사
    방갑구만
    방가워

  • 작성자 23.12.27 12:03

    네 선배님 저도 반갑습니다. 산에서 또 뵙겠습니다.

  • 23.12.30 20:58

    대모 구룡 산행때 명함보고 반가워서 전공을 묻는 결례를 했습니다.늦가을 봉화역서 철암역간 풍경 좋더군요 개천따라 두어시간 소요한것 상기 키우는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2.30 23:23

    결례가 아닙니다..전혀. 괘념치 마십시오..반갑습니다 산에서 뵙겠습니다..연초에 수덕사에서 정혜사.천장암.가는 길을 새해를.다짐하는 맘으로 가곤 하는데. 올해는 어쩔까 고민중입니다..개을러 지는.건가? 혼자다니는.것이.지겨운가? 이런 생각이.듭니다. 사람이.거의.다니지.않는 길인데 한번 제안해볼까.생각을.해보기도 했습니다..한국의.고승들이.다니던.옛길입니다..지금은.도로가.생겨.사람이.안다니는.길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