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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들꽃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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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꽃과 수염 꽃말
김진수 추천 0 조회 308 11.11.03 10: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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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3 15:53

    첫댓글 꽃이름 만큼이나 꽃말도 다양해요~
    선생님 이글 절대 삭제하지마세요~~심심하면 들어와서 보고 몇개까지 암기하나 제기억력 테스트 좀해보게요~ㅋㅋ
    길가다 새로운꽃 만나면..이름부터 궁금해지는데..이젠 꽃말까지~뭐든지 외울려고 하는 성격때문에 과부화걸리겠어요~ㅋ

  • 작성자 11.11.03 16:51

    네, 공지로 지정해놨으니! 공부 잘하는 해빈...^^

  • 12.05.30 09:55

    꽃들과 나무의 사랑스런 얘기에 귀
    기울여 봅니다 ‥ 평온한 마음으로 ‥^^

  • 작성자 12.05.30 16:28

    꽃에 얽힌 전설과 생김새, 성질, 색, 맛 등에서 나타난 가장 상징적이고 문학적 냄새가 나는 '꽃말'은 단어 한개의 묘사일 때가 많아요. 그래서 모자라면 색다른 꽃말이 여럿 등장하기도 하고 더러는 짧은 문장이 되기도 하죠. 인간과 식물의 오랜 '관계'에서 거둔 씨앗이나 과실 같은 것일까요?

  • 13.03.29 00:53

    모처럼 들어와 봅니당 ㅎㅎ ...그런데 오늘 제가 한 일이 지인의 부탁으로 <꽃말이 전하는 축복의 노래> 라는 시를 액자로 만들었답니다^^~~~축시를 써준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답니다ㅠ

  • 작성자 13.03.29 06:39

    축시는 축하를 받는 이의 다음 삶에 이정표 같은 글귀일 수 있답니다. 꽃말의 수사처럼 그럴듯한 미사를 사용하지만 뼈가 있어 든든하죠. '축복의 노래' 참 흥겨운 분위기가 여기저기 떠오릅니다...

  • 13.03.30 01:49

    한마디로 덕담 같은 닭살 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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