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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주작,덕룡산(47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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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04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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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공설운동장 서문 전라중학교 방향 (06시)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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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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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인승 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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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작산 덕룡산과 연접 해있는 주작산(朱雀山,475m)은 그 이름처럼 봉황이 날개를 펴고 날고 있는 듯한 모습을 지닌 산이다.원래 주작은 봉화처럼 상서로운 새의 상징으로 풍수지리학상 좌청룡,우백호,북현무와 더불어 사현신으로 남쪽의 최전방을 지켜주는 신장(神將)으로 통하고 있다.따라서 주작산은 한반도의 최 남단을 떠 받치는 영산(靈山이라 할 수 있다. 옛부터 이산에는 8명당이 있다고 하여 풍수지관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데,장군대좌(將軍大座),노서하전(老鼠下田),옥녀탄금(玉女彈琴),계두혈(鷄頭穴),정금혈(井金穴),월매등(月埋燈)옥등괘벽(玉燈掛壁)운중복월(雲中覆月)등의 8개 대혈을 일컬음이다. 이 산은 주작이 머리를 서쪽으로 돌린 형상을 하고 있어 멀리서 보면 덕룡산처럼 날카롭지 않고 두리뭉실하다. 그러나 이 산을 직접 올라 본 사람은 첩첩 이어진 날카롭고 거친 암릉에 그만 혀를 내두른다. 이 산의 정상에서 작천소령북쪽 능선에 올라 바라 보는 강진의 산하 또한 일품이다.특히 가을에는 산 아래 펼쳐진 논정 간척지와 사내 간척지의황금 물결이 볼만 하다. 정상 뒤쪽은 해남 대흥사가 있는 두륜산이다.등산은 수양리조트에서 작천소령을 거쳐 정상에 올랐다가 다시 참봉을 거쳐 수양제로 하산 하는데 약 3시간 걸린다
강진에서 가까운 만덕산은 백련사와 다산초당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 만덕산에서 남쪽에 굵게 뻗은 산줄기는 험한 암릉으로 이루어졌으며 아름다운 덕룡산과 주작산이 있다. 이 능선은 해남의 두륜산에까지 이어지며 달마산과 도솔봉을 거쳐 땅끝에 이른다. 이 산줄기는 땅끝까지 서남 방향으로 일직선을 이루고 있으며 기기묘묘한 산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능선은 만덕산에서 석문천을 건너 강진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석문산으로 이어지며 봉황천이 흐르는 소석문 협곡을 건너 덕룡산 줄기에 닿는다. 덕룡산은 아기자기한 암릉의 산이라기 보다는 험한 암봉으로 이루어진 산줄기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암릉이 아닌 암봉으로 이어진 산이기 때문이다. 안내도에선 1봉, 2봉의 형태로 나타나지만 실제론 1봉,2봉을 구별하기 어렵고 봉우리 수를 헤아릴 수조차 없다. 암릉등반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시원하고 장애물이 없는 조망을 즐기며 낭떠러지와 벼랑 위에 서서 아슬아슬한 등반의 묘미를느끼길 좋아한다.특히 바위봉의 아름다운 모습과 하나하나 이어진 암봉들을 오르는 기쁨은 제일이라 하겠다. 이곳 덕룡산은 한국의 암봉들이 그렇듯 낙락장송과 어우러진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설악산의 공룡능선과 용아능선을 아름다운 암릉의 상징으로 삼아왔다. 하지만 덕룡산과 주작산의 암릉 역시 이에 뒤지지 않는다. 물론 434m란 높이가 하찮게 보일지 모르지만 암릉을 오르내리는 것이 아주 어렵고 힘들다. 덕룡산은 진달래가 많은 곳으로 4월 중순이면 온 산이 진달래 밭을 이루곤 한다. 또한 덕룡산 맨 남쪽의 암봉과 첨봉 사이 잘록이는 넓은 초원이라 여름철이면 색다른 멋을 내곤 한다. 규모는 작지만 넓은 초원과 시원한 바람이 이국적인 맛을 느끼게 한다. 덕룡산이 좋은 또 하나의 이유는 내내 바다를 조망하며 산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월출산은 물론이며, 수인산, 제암산, 천관산, 완도의 상황봉이 보이고 해남 두륜산의 노승봉과 백운봉 등 산행중 줄곧 주변을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덕룡산의 산행 길은 모두 다섯 갈래로 나누어진다. 북쪽의 소석문에서 시작하는 산길을 제외하고 네 길 모두 동편의 강진만 쪽에서 시작하는 것이 특색이다. 소석문 길은 도암면 석문리 도암중앙초등학교에서 시작해 소석문을 거쳐 주릉에 오르게 되며 인근의 도암중학교에서 출발해 첫번째 암봉에 오르는 길을 택해도 좋다. 만덕산에 바로 오르는 길로는 월하마을에서 옛 광산 길을 따라 만덕광업소를 거쳐 3봉과 4봉 사이의 안부로 오를 수 있다. 수량리에서 만덕산에 바로 올라 치는 길은 수량리마을에서 마을 중앙을 가로질러 7봉과 8봉 사이 안부로 올라서는 길이 있다. 또 수양리에서 저수지를 끼고 돌아 주릉상의 남쪽 끝봉과 첨봉 사이의 초원지대로 올라설 수도 있다. 이중 소석문에서 주릉을 타고 첨봉 아래의 초원에서 수양리 저수지로 내려오는 데는 5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때문에 개인의 체력이나 시간형편을 고려해 능선 중간중간의 오르막길을 이용, 산행에 나서면 된다. 주능선 길은 강진군 도암면 석문리의 도암중앙초등학교가 들머리다. 학교에서 봉황천을 따라 1km쯤 가면 석문산 남쪽의 협곡에 이른다. 이 협곡이 크게 굽이도는 지점의 개울 건너편에 덕룡산 등산안내도가 자리잡고 있다. 이 안내도가 덕룡산 산행의 기점으로 주능선 길은 손질이 잘 된 편이라 오르기 쉽고 편안하게 오를 수 있다. 싱그럽고 푸릇푸릇한 능선 길은 불과 10여분도 되지 않아 바위가 많아지며 우뚝 솟은 선바위 등 기암괴봉이 즐비하게 늘어선다. 또한 석문산의 기암괴봉들도 멋져 보여 마음이 들뜨게 된다. 특히 날카롭게 모가 난 돌길이 몹시 가파르게 느껴진다. 첫번째 암벽 아래에서 왼편으로 돌아가면 암사면에 설치한 밧줄을 타고 첫 암봉 위에 오르게 된다. 이곳에서 강진만의 널따란 바다가 품에 안겨든다. 첫 암봉을 넘어서면 어려운 암릉길이 이어진다. 이어 작은 암봉을 오른편으로 돌아 오르면 잘록이를 만나게 되는데 이곳에서 도암중학교에서 올라온 길이 합쳐진다. 이어 한차례 비탈길을 오르면 잔 소나무 숲지대를 통과해 작은 암봉에 올라서게 된다. 멀리 쌍봉이 눈에 들어오고 좁은 능선길이 길게 이어간다. 이곳에서 바로 쌍암봉에 오를줄 알지만 그 사이에 작은 암봉을 하나 더 넘게 된다. 쌍봉의 첫 봉에 올라서면 북쪽 멀리 월출산 산줄기에 우뚝 솟은 천황봉과 발봉이 눈에 들어온다. 오뚝한 기상이 장엄하고 늠름하기 그지없다. 오른편(서쪽)으론 봉황마을의 봉황저수지와 동령저수지가 펼쳐진다. 쌍봉은 쌍둥이처럼 이웃해 있지만 두번째 봉까지 가는데도 10분이나 걸린다. 두번째 암봉에서 내려서면 모처럼 바위가 없는 평지길이 이어져 잠시 쉬며 포근한 산길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후론 암봉길이 끝없이 이어진다. 길은 계곡이 굽이치듯 암봉을 가운데 두고 왼편과 오른편으로 비껴간다. 또한 험준한 암벽이 길을 막아선 곳도 있어 밧줄을 이용, 타고 넘기도 한다. 때론 초급자를 위해 우회로를 만들어 놓아 어렵지 않게 돌아가는 길도 있다. 짐승의 얼굴을 한 바위가 있는가 하면 두 봉우리가 낭떠러지를 이루며 마주보고 서있어 석문처럼 보이는 곳도 있다. 기암과 괴봉의 전시관을 따라 한참을 걷다보면 잘록이에 산죽밭이 있는 지점에 이르게 된다. 이 산죽밭에서 앞 봉우리를 넘어서면 바로 왼편 산자락으로 만덕광업소 공장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이 능선길엔 '동봉 0.86km, 소석문 1.57km'란 안내판을 만날 수 있다. 소석문에서 1.57km 거리지만 두시간여 소요된다.능선의 암봉들을 오르내리느라 그토록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 표지판이 있는 잘록이에서 다음 봉우리로 가는 길은 암봉에 곧장 올라 붙는 험한 길과 오른편의 너덜지대를 통해 두 봉우리를 비껴 돌아가는 길이 있다. 특히 너덜지대에서 만나는 왼편의 바위벽면은 매우 험하고 사납게 솟아 있어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것 같다. 암릉길에선 남자의 성기를 닮은 양근석과 제주도의 용암 등 보기에 따라 모양이 변하는 바위들이 줄지어 늘어섰다. 소석문에서 능선을 타고 2시간 20분 걷다보면 쌍봉인 주봉 가운데에 솟은 동봉에 서게 된다. 안내표지판에는 높이 420 미터란 문구와 함께 '소석문 2.43km, 서봉 0.28km'로 되어있다. 동봉에서 서봉 쪽은 거의 직벽으로 이루어져 안전을 위해 밧줄을 매어 놓은 곳도 있다. 길은 바위틈 사이를 비집고 나아가며 잘록이를 내려선 후론 15m가 넘는 바위사면을 내려가기도 한다. 이 사면은 험해서 동봉과 서봉 사이가 불과 300m도 되지 않지만 30분이나 소요된다. 이 서봉이 덕룡산에서 가장 높은 433.9m인 주봉이다. 주봉에 올라서면 바로 앞의 첨봉과 주작산, 해남의 두륜산이 보이고 완도의 상황봉도 조망된다. 주봉에는 '동봉 0.28km, 고사리군락지 0.6km'란 표지판이 있다. 고사리군락지는 덕룡산의 암릉이 끝나는 넓은 초원으로 덕룡산의 끝지점이다. 고사리군락지가 불과 600m밖에 되지 않고 하산지점인 수량저수지가 내려다 보여 이내 산행을 마치게 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코 앞에 보이는 암봉을 오르고 나면 이 환상이 착각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온통 험한 바위로 되어 있는 데다 봉우리 너머에도 암봉이 줄지어 서있어 넘었다 싶으면 또 암봉으로 길이 나아간다. 9봉 지나 만나는 암봉을 오른편으로 비껴 돌아가면 양편에 바위가 우뚝 솟은 석문을 지난다. 이 석문 사이에는 동백나무가 빽빽하게 서있다. 석문을 지나면 비로소 넓은 초원으로 내려서는 너덜길이 이어진다. 첨봉과의 사이에 넓게 펼쳐 진 초원은 바위만을 보며 걸어온 등산인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준다. 넓은 초원 중앙을 거쳐 처봉으로 가는 길이 이어지지만 수량마을로 내려가는 길도 왼편으로 이어진다. 풀밭 한가운데 덩그런 묘가 있는 인근에서 두 길은 갈라진다. 마지막 암봉을 오른편으로 돌아 내려가는 길은 평범하다. 소나무 숲과 잡목 숲을 거치고 나면 왼편에 가족묘지가 나타나며 경운기길이 시작된다. 소 사육장을 지나면 바로 도암 사료기계화단지와 분재가 많은 사당에 이른다. 넓고 파란 보리밭 위로 덕룡산의 암봉들이 그림처럼 보인다. 초원의 갈림길에서 마을까지 하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30분 정도 소요. 덕룡산의 총 산행시간은 5시간쯤 잡으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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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석문~덕룡산(동봉)~덕룡산(서봉)~주작산 작천소령~주작산 휴향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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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5시간 정도
산행 시간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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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벌 《등반 대장》: 010-6229-0681
하마짱 《부대장》 : 010-6602-6302
개나리 《재무》 : 010-4259-1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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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장비 준비물 :등산화,방풍의,식수, 우의, 스틱 ,
점심도시락, 기타 산행에 필요한 장비 |
산행신청
취소 |
산행신청 마감일은 2010년 07월 02(금요일) 오후5시까지
동행인(비회원) 산행 참여 금지 (보험가입이 어렵고, 사고 발생시 보상문제 발생)
회원에 가입하고 산행 신청한 경우에만 산행 참석이 가능합니다.
호남의 명산 산행공지란에 꼬리말로 산행신청 해주세요.
산행취소 회원님은 산행신청 마감전에 꼬리말로 산행취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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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보험 가입 안내
첫산행 회원님은 닉네임,본명, 연락처,주민번호를 아래 메일이나 문자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산행시 어떠한 사고의 책임도 자신에게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하마짱(부대장): 010-6602-6302
waterhorse@hanmail.net
여행자보험 미가입 회원은 산행에 참석 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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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행에 참가한 모든 회원은 등반 대장과 부대장의 지시에 따라야 하며,
등반 대장을 추월하거나, 개인행동을 할 경우에 다음 산행시 산행 명단에서 제외하며
사고발생 할때 당사자 자신이 책임을 진다.
2. 안전산행을 위하여 등반 대장은 안전요원을 둔다.
산행에 참가한 모든회원은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야 하며
만일 안전요원의 지시를 따르지 않아 발생한 사고는 사고 당사자 자신이 책임을 진다.
3. 안전사고 발생시 모든 책임은 사고 당사자 자신이 지며,
치료비 또는 보상은 보험가입 금액내에서 해결한다. |
고봉대안님 이자부터 쭉![~](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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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면 됩니다요 ![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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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즐기려구...신청합니다
진달래님 어서오세요~~^^* 더위를 함께 즐겨요~~ 땀벅벅으로~~ㅋㅋ
참말루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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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 ![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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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도 한다는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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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다녀오세요 좋은 추억많이 만들어오세요.....
왜? 안가실려구요? 글먼 안되지요 ㅜㅜ 아쉽네요~~
일정이 있어서 신청을 못하고 잇었는데... 연기되었네요~ 신청합니다....
반가운 소식이군요^^;; 함께해주셔서 감사~~ 즐겁고 행복한 산행하시게요~~^^*
소소님 아직 정회원이셔요?ㅎ 제가 알기론 우수회원되실만하신데.....ㅎ
항상 마음써주셔서 감사해요~ 하늘빛꿈님~~ 행복한 하루 도시길~~ㅎㅎ
뱃살과 하나플러스 한솔 함께 가고자 합니다...(2명)
환영합니다. 함께해주시니 영광입니다~~^^* 즐거운 산행하시게요~~^^*
슬그머니 신청합니다.
당당히 신청받습니다~~!! 공산당님 넘 올만인듯혀요~~^^* 얼굴 자주자주 보여주삼~~~
공산당님 살아계셧군요...ㅎ무장공비훈련하셧나...ㅎ
이번에 특수훈련하셨데요~~^^*
자리하나주봐요
오호~ 이 얼마만인가요~~ 호남명산에 들려주시공~~ 자주자주 와주샴~~!!
마이산이후죠 아마....(비옴어찐댜..)머리 꽃 꼿기 시른디...
혼자 꽂으면 이상하지만 다 꽂으면 괘안을 듯 하네~~~요
비오면 혼자 뻘줌하지 않도록 몇명 더 옆에 붙여드릴께요~~ 하늘빛꿈님, 소소님 거기다 모자라면 클라이슬러님과 씨앤엘님까정~~
((눈물난다..감사히요...큰배려))
비오면 자동신청인데..ㅎ소소님 따라갑니다~~~막걸리 준비하겠슴당..ㅎ
아놔...왜 동생 꼬리잡고 그려...몰래즘가볼라그렸드만...같이 간게 좋구만..
비가 안왔음 하는디~ 비와도 멋진 산행함께해요~~^^*
비오면 하마짱님이 다 책임져야됩니다
(아아..그럼..물먹는하마함되것네요..)
그러면 앵벌이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슬러님 기대할께요
해남 덕룡산은 본인과 사연이 깊은곳이라서요 ? 가고 싶네요 ^^;; ㅎㅎㅎ
암튼 안산 하세요 ^^;;
함께 가시면 좋을텐데요~~ 다음엔 꼭~~
가고싶으시면 신청하시면 됩니다..ㅎ사연 듣고 싶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산행 취소합니다.
흐미~ 어쩔수 없지요~~ 담엔 꼭 함께해요~~^^*
꼭 가고 싶었는데.... 사정이 생겨버렸네요~ 취소합니다... 죄송~ *^^*
소소님 오신다고 막걸리 많이 준비혔는디 ㅜㅜ 담엔 꼭 함께~~!!!
막걸리 두명 예약햇는데..어쩔수없죠...담산행에서 뵈어요~
일요일엔 비가 소강상태라는데 왜 취소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신청합니다.
슨이님 드뎌 오셨군요~~ㅋㅋ 빨리 신청하시지 막차를 심하게 타셨군만요~~ㅋ
ㅎ뛸사람생겻군요....저두 기달렸슴당..ㅎ
(허걱 연습해야겠군요...)
죄송합니다..아론님도 가시고 해서 산행이 더 없이 좋은건데... 일이 갑자기 생겨 취소해야 할거 갔습니다(취소자 : 뱃살, 하나플러스한솔 2명)
아쉽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기회 있겠죠~~ 담에 꼭 뵈어요~~^^*
죄송합니다.일이생겨서 취소합니다.못간지오래라서운하네요.
모처럼 일요일 쉰다고 했더만 서로 데려가려 아우성이군요..제일산악회 가고 싶었는데..아는 분들하고 산에 가기로 되어버렸네요...아쉽네요.잘들 다녀오시길..빈자리 차지하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