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감정의 놀음에 놀아난 병든 감성은 흙을 거부한 도시의 삶이 만든 결과이며 영성이 없는 과학을 맹신한 결과다.
흙을 배우지 않고는 하늘의 이치를 제대로 알 길이 없다.
아니 하늘의 이치는 고사하고 병든 영혼의 치유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사람은 흙을 밟아야 산다.
살아있는 흙으로 건강을 이롭게 한다!
논이나 밭, 집에서 키우는 화분에 곰팡이가 피지 않는다. 살아 숨 쉬는 흙은 황산화물질이라 곰팡이가 필 수 없는 구조다.
-발췌-
※모래놀이의 장점과 효능
옹기종기 모여 음식도 하고, 모래 땅도 파고,
모래를 쌓고, 파고, 두드리고, 부수는 놀이 과정에 스스로 집중하며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아요.
모래놀이는 실내보다도 넓은 공간과 자유로움을 줄 수 있어 좋습니다.
아이들은 모래가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푸는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래를 뒤엎거나 휘저어보면서 공격적인 충동, 분노 등의 부정적 감정을 발산시킵니다.
심리학자들은 아이가 모래놀이를 하며 정서적인 평온을 되찾는 것을 이용해서...
대소변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훈련시키는 요법으로 모래놀이를 쓰기도 합니다.
어휘력과 신체를 발달시키고, 모래놀이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수많은 어휘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많이 들어 있는 것과, 거의 비어 있는 등과 같은 개념은 경험과 시각을 통해 가르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
모래를 그릇에 담고 쏟는 과정에서 이런 개념을 쉽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모래는 정서를 안정 시켜줌으로써 촉감의 만족으로 아이들의 정서순화에 도움을 줍니다.
모래 파기를 통해 모래를 퍼 담기도 하고 쏟아 붓기도 하다가 모래에 물을 섞어
질퍽질퍽한 것을 주물러 대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소근육이 발달하고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워요!
성장기 어린이나 유아들은 뼈의 발육부진, 구루병에 걸릴 위험이 있어 비타민D가 결핍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어린이에게 가장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 D는 1주일에 2-3회 정도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 10여분 이상
바깥에 나가 햇볕을 쫴어 주는데 비타민 D는 햇볕 속의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 콜레스테롤이 비타민 D로 합성됩니다.
한결어린이집 생태 놀이터 아름다운 놀이터 컨셉
‘건강한 모래 놀이터 만들기’ 컨셉으로, 곱고 깨끗한 새 모래를 준비하여 교체하였을 때의 모습이에요!
한결어린이집 생태 놀이터에서 사용하던 모래를 걷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새 모래로 교체하는 날은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등원하지 않는 토요일을 이용하여 작업이 이루어져요.
모래놀이 공간이 새로운 모래로 교체되는 과정이랍니다.
새 모래를 부어주고...
자~~ 드디어 우리아이들이 새로운 기분으로 뛰어놀 모래놀이터 교체작업이 완성 되어 가고 있어요^^
망사를 덮어주며 마무리를 했습니다...
수고의 손길로 함께 해주신 1일 관리사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구름이들 7세(만 5세)의 행복한 시간^^♡
한결어린이집 생태 모래 놀이터 소꿉장난! 모래놀이의 장점과 효능
옹기종기 모여 음식도 하고, 모래 땅도 파고,
모래를 쌓고, 파고, 두드리고, 부수는 놀이 과정에 스스로 집중하며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아요.
모래놀이는 실내보다도 넓은 공간과 자유로움을 줄 수 있어 좋습니다.
아이들은 모래가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푸는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래를 뒤엎거나 휘저어보면서 공격적인 충동, 분노 등의 부정적 감정을 발산시킵니다.
성장기 어린이나 유아들은 뼈의 발육부진, 구루병에 걸릴 위험이 있어 비타민D가 결핍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어린이에게 가장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 D는 1주일에 2-3회 정도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 10여분 이상
바깥에 나가 햇볕을 쫴어 주는데 비타민 D는 햇볕 속의 자외선을 받으면 콜레스테롤이 비타민 D로 합성됩니다.
심리학자들은 아이가 모래놀이를 하며 정서적인 평온을 되찾는 것을 이용해서...
대소변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훈련시키는 요법으로 모래놀이를 쓰기도 합니다.
어휘력과 신체를 발달시켜요. 모래놀이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수많은 어휘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여유로운 모습의 포스 작렬이예요ㅎㅎ!
많이 들어 있는, 거의 비어 있는 등과 같은 개념은 경험과 시각을 통해 가르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 모래를 그릇에 담고 쏟는 과정에서 이런 개념을 쉽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모래는 정서를 안정시켜줌으로써 촉감의 만족으로 아이들의 정서순화에 도움을 줍니다.
토끼장에서 테리와 아꿍이에게 인형토끼를 보여주며 흥미를 끌어주었어요??
*소도구 운동
줄, 후프, 공, 유니바, 줄넘기, 막대 등과 재활용품을 활용한 깡통, 모양판, 신문지 등 다양한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으로
특히 조정력, 근력, 지구력, 민첩성, 순발력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대도구 운동
매트, 평균대, 뜀틀, 철봉, 트램블린 등의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유아의 대근육 발달을 돕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많은 성취감 및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대도구 놀이의 목표 및 효과
1.대도구 놀이를 통해 몸을 고르게 발달시키고 서로 협동하며, 즐겁고 유익한 놀이 속에 활발한 자기 표현력을 길러
사회성을 기른다.
2.협력하는 태도를 기른다.
3.규칙적인 행동과 습관을 기른다.
4.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없애고 정서를 안정시킨다.
5.수업의 다양화, 게임 등을 통해 성취감이나 만족감을 체험한다.
6.자신의 안전 능력을 발달시킨다.
7.기구를 다루는 능력을 발달 시킨다.
모래 파기를 통해 모래를 퍼 담기도 하고 쏟아 붓기도 하다가 모래에 물을 섞어
질퍽질퍽한 것을 주물러 대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소근육이 발달하고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워요.
모래놀이가 끝나가며 아쉬워하는 모습이었지만 다음에 또 하기를 약속하고~~
뒷정리도 깨끗이하며 오늘의 신나는 한결어린이집 생태 놀이터 모래놀이를 마쳤습니다!!
※품성(성격) 바로 잡아주는 정서놀이
산만한 아이, 고집스러운 아이, 공격적인 아이, 낯가림이 심한 아이, 혼자서만 노는 아이, 정서가 불안한 아이, 소심한 아이!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서 자기의 마음을 표현하고 욕구를 해소하려고 하는 특성이 있답니다.
이런 특성을 이용해서 성격과 행동을 순화시켜 보세요.
<소심한 아이>
-> 타고난 기질이 소심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성격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핑거 페인팅 등의 놀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자신을 발산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자기 표현을 직접적으로 하기 어려워하면 역할 놀이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자기를 표현하도록
격려하며 역할놀이에서는 다른 아이를 지배하거나 주도하는 역할을 시켜주어 자신감을 길러주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 핑거페인팅
준비물: 도화지, 물감, 풀
놀이방법:
1) 책상 위에 도화지를 놓고 물감에 풀을 섞어 푼다.
2) 손과 손가락에 물감을 묻혀서 도화지에 마음대로 그림을 그리게 한다.
3) 재미있는 음악을 들으며 음악에 맞추어 손을 움직이며 그림을 그려도 재미있다.
4) 완성된 그리을 보고 서로의 느낌을 이야기한다.
◆ 손 인형놀이
준비물 : 손인형
놀이방법:
1) 손 인형을 준비하여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은지 물어본다.
2) 아이가 원하는 이야기를 구연 동화처럼 재미있게 들려주고 주제를 정해 아이와 함께 역할 놀이를 한다.
◆ 병원 놀이
준비물: 주사기, 체온기, 청진기, 혈압계, 붕대, 솜, 반창고, 약병, 약봉지
놀이방법:
1) 병원에 갔던 기억을 되살려 병원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누가 있는지 등 병원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본다.
2) 의사, 간호사, 환자 등으로 나누어 역할을 정한 다음 병원 놀이를 한다. 역할을 바꾸어서도 해본다.
<정서가 불안한 아이>
-> 아이가 집착해서 하는 행동을 단순히 멈추게 하지 말고 긴장을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서 해소시켜 주어야 한다.
또 마음을 자유롭게 풀어줄 수 있는 놀이를 제공해 주는 것이 좋은데 물놀이, 모래놀이, 공놀이 등이 좋다. 물놀이,
모래놀이는 맞고 틀리는 것이 없으며 정해진 형태가 없어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 음악 듣고 춤추기
준비물: 동요 테이프, 피아노나 리듬악기
놀이방법:
1) 동요 테이프를 틀어놓고 리듬에 맞춰 손뼉을 치며 마음대로 춤을 추게 한다.
2) 피아노나 리듬 악기가 있다면 연주를 하면서 박자에 맞춰 손뼉 치기 놀이를 한다. 또 소리에 맞춰 발 끝으로 걷기,
넓은 걸음, 잦은 걸음 걷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
◆ 팔씨름
놀이방법:
1) 아이를 엎드리게 하고 팔씨름을 한다. 손을 잡고 팔을 넘어 뜨리는 방법이 있다.
혹은 손가락을 걸고 팔을 넘어 뜨리는 방법도 있고
손목을 붙여서 넘어뜨리는 방법도 있다.
◆ 물레방아 놀이
준비물: 대야, 물, 장난감 물레방아
놀이방법:
1) 장난감 물레방아를 대야에 넣고 물을 부어 물이 흐르는 것을 관찰한다.
그리고 물이 나오는 구멍에 손을 대게 하여 물의 세기를
느껴보게 한다.
2) 장난감 물레방아가 없으면 페트 병에 여러 가지 크기의 구멍을 여러군데 뚫어 위에서 물을 부어준다.
마치 분수처럼 물줄기가 뿜어져 나와 재미있게 놀 수 있다.
<혼자서만 노는 아이>
-> 누군가에게 다가가 주도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우선 엄마가 함께 놀아주고 점차 친구들을 불러들여
함께 노는 경험을 제공해준다.또 병원놀이, 학교놀이 등 역할 놀이를 해서 각자 역할을 맡아 즐겁게 놀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가 놀잇감을 혼자서만 독차지하려고 들면 함께 나누어서 놀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갖고 싶은 것을 친구에게 빼앗겼을 때의 심정을 설명해준다.
◆ 음악놀이
준비물: 탬버린, 캐스터네츠, 피리, 나팔, 실로폰
놀이방법:
1) 각자 가지고 싶은 악기를 선택하게 한다.
2)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주거나 직접 불러주면서 악기로 연주하게 한다.
3) 서로의 소리를 들으며 자기의 음과 리듬을 조절할 수 있다.
◆ 주먹쌓기 놀이
놀이방법:
1) 어린이의 주먹과 엄마의 주먹을 번갈아 쌓는다.
2) 노래에 맞춰 쌓다가 노래가 끝날 때 맨 위에 주먹을 놓은 사람이 이긴다.
◆ 음식만들기
준비물: 소꿉 장난감, 플라스틱으로 만든 요리 재료, 혹은 점토
놀이방법:
1) 소꿉 장난 그릇에 요리 재료들을 놓고 만들고 싶은 요리를 만들어 보게 한다.
2) 요리 전용 점토로 요리를 만들어도 재미있다.
3) 접시에 예쁘게 담아본다.
4) 만든 음식을 상에 차려놓고 음식점 놀이를 하거나 생일 잔치 놀이를 한다.
5) 엄마와 함께 샌드위치 등의 진짜 요리를 만들면 더욱 좋다.
<낯가림이 심한 아이>
-> 엄마에게 매달리는 행동, 의존적인 행동을 충분히 받아주는 것이 낯가림을 줄일 수 있는 지름길,
처음에는 아기와 충분히 놀아주고 엄마가 있는 상태에서 또래의 아이 한 두명과 함께 놀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그리고 점차적으로 엄마 이외의 다른 어른과 놀 수 있도록 한다.
낯가림이 심한 아이는 놀이보다는 아이의 요구를 충분히 받아들여 주는
엄마의 태도가 중요하며 낯가림을 없앤다고 아이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 사람 앞에 노출시키는 것은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든다.
◆ 비치볼 바람 빼기
준비물: 비치볼
놀이방법:
1) 크기가 동일하고 공기가 가득한 비치볼을 주고 서로 엉덩이로 눌러 바람 빼기를 한다.
2) 엄마가 시작을 외치면 서로 달려가 앉아 바람을 뺀다.
3) 비치볼을 각자에게 주어 누가 빨리 바람을 빼는지 게임을 해도 재미있다.
◆ 고리 던지기
준비물: 여러개의 고리, 고리 걸대
놀이방법:
1) 고리 걸대를 적당한 거리에 세워놓고 고리를 던진다.
2) 2~3세의 어린이들에게는 어려운 놀이이므로 거리를 조금만 띄어 놓고 한다.
3) 익숙해지면 조금씩 멀리 놓는다.
4) 누가 더 많이 정확하게 던졌는지 알아보기 위해 엄마와 어린이가 던져 걸린 고리의 수를 세어 비교해본다.
◆ 점토놀이
준비물: 색점토, 밀대, 자르개, 여러 가지 찍기들
놀이방법:
1) 처음에는 점토 덩어리를 주어 두 손으로 주무르고 뭉치고 두드리며 놀게한다.
2)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면 똑똑 떼어 둥글게 만들어도 보고 길게 늘려보기도 한다.
밀대와 자르개, 여러 가지 찍기 틀을 주어
갖가지 형태를 만들어 보게한다.
3) 구체적인 사물을 보여주어 그것과 비슷하게 만들어 보게 하고 이쑤시개, 성냥, 빨대, 아이스크림 막대 등을 이용하여
입체 모형을 만들어 보게 한다.
4) 점토를 넓게 펴놓고 손바닥, 발바닥 등을 찍어보게한다.
아이는 자신의 신체 모양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며 더욱 흥미로워한다.
<공격적인 아이>
-> 공격성을 억제하려고만 하지 말고 적절한 방법으로 표출할 수 있게 해야 되는데 놀이를 통해 공격성, 내장된 분노감,
적개심이 정화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또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놀이를 제공해주고
공격적인 행동을 조절하기 위해서 타인을 도와주거나 협동하는 태도를 보일 때는 칭찬을 해준다.
◆ 색종이 찢어 붙이기
준비물: 크레파스, 색종이, 풀
놀이방법:
1) 색종이를 마음대로 찢어서 자기가 원하는 형태를 꾸며 붙인다.
2) 예쁜 색종이를 골라 손가락 굵기만하게 쭉쭉 찢어서 반을 자른 후 빈공간에 자유롭게 붙이게 한다.
◆ 경찰놀이
준비물: 경찰차, 총, 경찰 배지등 경찰을 표현할 수 있는 것
놀이방법:
1) 경찰이 하는 일과 사용하는 물건에 대해 알아본다.
2)경찰이 사용하는 소품을 모으고, 띠 블록으로 허리와 어깨에 끈을 둘러 경찰 복장처럼 만든다.
3) 범인 잡기 등 다양한 역할놀이를 한다.
◆ 물풍선 놀이
준비물: 풍선, 수돗물
놀이방법:
1) 수도꼭지나 호스를 대고 풍선에 물을 넣는다.
2) 풍선을 분다. 바람이 빠지지 않도록 풍선 꼭지를 잡아 매어 물 풍선을 만든다.
3) 물 풍선을 높이 던지고, 서로 주고 받는 놀이를 한다.
<고집스러운 아이>
-> 고집스러운 아이는 놀이에서도 변화없이 한 놀이에만 집착하는 양상을 보인다.
아이가 어떤 놀이를 고집하면 아이의 놀이에 따라가 주면서 놀이를 변화시키고 확장시켜 준다.
또 누군가와 함께 놀이를 하면서 함께 노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며 두세 명의 아이와 함께 순서를 지키며
협동할 수 있는 놀이를 해주면 효과적이다.
◆ 혼자하는 공놀이
준비물: 공, 분필
놀이방법:
1) 지름 50cm의 원을 그린다.
2) 원에서 밖으로 발이 나오지 않은 채, 얼마 동안 공을 손으로 칠 수 있는지 알아본다.
3) 도중에 공치는 것을 중단하고 공을 잡는다든지, 원 밖으로 발이 나가면 놀이는 중단된다.
4) 공치는 방법은 아이 마음대로 하게 하며 엄마도 함께 한다.
◆ 발자국 따라 걷기
준비물: 색도화지, 가위, 풀
놀이방법:
1) 색도화지에 어린이의 발을 놓고 본을 떠서 오린 후, 방바닥에 발자국의 형태대로 붙여준다.
2) 발자국을 따라 밟으며 걷는 놀이를 한다.
3) 엄마도 따라 한다.
◆ 블록 놀이
준비물: 블록 맞추기 판 여러 개, 단위블록, 촉감상자
놀이방법:
1) 블록 맞추기 판을 선택한다.
2) 그림의 형태와 동일한 블록을 찾아서 놓는다.
3) 놀이가 익숙해지면, 촉감 상자에서 손으로 블록을 찾아 블록 맞추기 판 위에 놓는다.
<산만한 아이>
-> 주의를 집중하는 것도 힘들고 행동이 부산하기 때문에 한가지 놀이를 지속적으로 하기가 힘들다.
그러므로 한가지 놀이가 끝난 후 다른 놀이로 전환! 활동적인 놀이를 많이 시켜 욕구를 해소시켜 주며
몇가지 놀이를 제안하여 그 안에서 자신의 뜻대로 순서를 정하여 놀게 한다.
◆ 제자리 정돈하기
준비물: 블럭이나 장난감
놀이방법:
1) 블록 놀이나 장난감 놀이가 끝나면 장난감 통에 정리하도록 한다.
2) 아이가 하기 싫어하면 엄마와 같이 하자고 하여 정리를 하다가 마지막 정리는 아이에게 맡긴다.
3) 흩어진 모습과 정리된 모습을 비교한다.
◆ 높이뛰기
준비물: 긴 막대기
놀이방법:
1) 높이뛰기를 할 수 있는 장소에서 엄마가 막대기로 들고 높이뛰기를 할 수 있도록 한다.
2) 높이뛰기 놀이를 하는데 줄을 서서 차례대로 하도록 한다.
3) 점차 높이를 높여주어 성취감을 맛보게 한다.
◆ 퍼즐 맞추기
준비물: 퍼즐
놀이방법:
1) 아이가 퍼즐을 처음 하면 먼저 퍼즐의 그림을 설명해준다.
2) 그 다음 퍼즐을 모두 쏟아놓고 그림이 보이는 쪽으로 뒤집어 놓는다.
3) 그림판의 가장자리를 따라 조각들을 맞추어 놓게 하고, 완성되면 다시 한 번 하거나 완성된 모습 그대로 보관한다.
흩어진 상태로 놓아두면 다시 하고 싶다는 아이의 동기를 유발하지 못한다.
4) 퍼즐에 흥미를 느끼면 단순한 단계에서 복잡한 단계로 높여준다. (Daum Tip)
살고 싶은 곳 소망지수 1위 청정도시 과천의 녹색지대에서, 생태 어린이의 씩씩한 겨울 산행으로 자연과 한 몸이 되어서 활동합니다.
문원 유아숲 체험원 2016년 9월 2일 개원한 문원 유아 숲 체험원 표지판입니다.
구름송이반(만 5세) 한결 산행학교
10월 셋째 주 토끼풀반(만 1세)
10월 셋째주 행복한 토끼풀반 일상나눔을 시작합니다.
월요체조를 합니다.
이 시간을 넘 기다리는 토끼풀반 영아들
과천 사기막골 어린이 공원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
문을 열고 나가면, 한결어린이집 옆 “사기막골 어린이공원”으로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애기나리반(만 2세) 형님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토끼풀반(만 1세) 영아들을 이끌어 줘서 최고예요.!
특별활동
서울 ‘자람 교육센터’
재미있고 신나는! 역할놀이·찾아가는 체험놀이
김밥 선생님과 함께 하는 즐거운 체육 활동시간!
나뭇잎으로 인디언 머리띠를 만들어요.
다음주는 '지구가 아파요.' 주제로 안전교육을 하고, 고구마를 탐색해보며 ‘생쌍스’ 공연을 볼 예정입니다.
감사한 사랑의 한 주를 보내며, 주말에 영아들과 행복한 시간 지내시고 담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뵐게요.
한결 어린이집 생태 모래 놀이터
[신나는 공부]생태 - 놀이교육 통한 유아교육 인기 끌어
출처: 동아일보 | 기사입력 2008.04.01 03:21 | 최종수정 2008.04.01 09:30
[동아일보]
"수목원에서 꽃과 벌 관찰하며 생각의 키 키워요"
《000(35·여·경기 광주시 00동) 씨는 주말이면 아들 00이(5)와 함께 주변 수목원이나 산을 찾아 나무와 곤충 등을 관찰한다.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에는 관찰일기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서 보고 들은 것을 정리한다.
이 씨는 "어려운 영어 수학 공부를 강요하기보다 자연 속에서 창의력을 키워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
어린 시절에 영어나 덧셈, 뺄셈을 조금 잘 하는 것보다 자유롭게 창의성을 기르는 것이 교육 효과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유아 조기교육 열풍이 식지 않는 가운데 단순 지식 교육을 벗어나 자유로운 놀이와 생태체험을 통해 창의성과 학습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교육이 관심을 끌고 있다. 취학 전 아동의 창의성을 기르는 놀이와 생태교육에 대해 살펴본다.》
○ 잘 노는 것도 공부
영어 단어를 억지로 외우게 하고 덧셈과 뺄셈을 무한 반복시키는 단순 주입식 교육이 학습 의욕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재미있는 놀이도구를 이용해 학습에 흥미를 붙여주는 놀이교육이 주목받고 있다.
놀이가 학습의 보조수단이 됐던 것과 달리 놀이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것이 새로운 놀이교육의 특징이다.
마음대로 그림을 그리면서 감정을 표현하고, 블록 쌓기나 음악 듣기 등을 통해 창의성을 키우며,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사회성을 키우는 활동이 많다.
생태교육은 답답한 교실을 벗어나 자연친화적 환경 속에서 아이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방식이다.
화분에 식물을 심어 열매를 맺게 한 뒤 먹어 보게 하고 생활환경 주변의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는 활동 등이
자연현상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다.
이화여대 이기숙(유아교육) 교수는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노는 것 자체가 교육"이라며 "생태체험과 놀이는
신체와 두뇌의 균형 잡힌 발달을 도울 뿐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적성을 찾고 자립심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자연 속에서 배운다
자연 속에서 마음대로 뛰어놀면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생각보다 많다. 동식물을 관찰하며 자연현상의 원리를 배우고,
관찰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자연현상의 관찰을 통해 아이에게 다양한 경제원리를 쉽게 설명할 수도 있다. 벌과 꽃이 꽃가루와 꿀을 교환하는 과정을 통해
물물교환 개념을 알려줄 수 있고, 부지런히 음식을 날라 땅 속에 저장해 두는 개미의 활동으로 저축을 설명할 수 있다.
나무가 열매를 맺어 다시 씨를 뿌리는 것이나 가을에 떨어진 잎이 거름이 된다는 사실을 통해 저축과 투자,
이자 개념을 설명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단순한 계산 능력이 아닌 통합적 문제해결능력을 얻을 수 있다.
아이에게 곤충 관찰일지를 쓰게 하고 곤충의 움직임을 말이나 소리, 행동으로 표현해 보게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숲의 색이나 나무, 곤충의 빛깔을 물감이나 천 등을 이용해 표현해 보게 하는 것도 미술 감각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데 모래만큼 좋은 놀이감은 없다.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리고 성을 쌓는 활동 등은 창의력과 공간감각을 키우고 분량과 수에 대한 개념을 익히도록 도와준다.
아이챌린지 변혜원 팀장은 "생태와 놀이교육은 아이가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발견하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기르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부모의 도움 없이도 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아이의 성취감도 함께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 놀이교육으로 창의성과 사회성까지
놀이교육의 목적은 마음껏 자유롭게 놀게 하면서 아이에게 꼭 필요한 기본적인 인성과 잠재력을 길러주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창의성과 흥미를 키우고 사회성의 기반을 다질 수 있다.
완성된 그림을 보고 정해진 테두리 안에 색칠하는 것보다 흰 도화지나 모래 위에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을
자유롭게 그리게 하는 것이 좋다.
벽에 큰 종이를 여러 장 붙여두고 아이가 원하는 그림을 언제든지 그릴 수 있도록 해 주자.
크레파스나 물감뿐 아니라 천이나 종이 등을 마음껏 붙이고 놀 수 있게 해주면 창의력과 구성력,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악기 연주법을 억지로 가르치기보다 자연스럽게 리듬과 소리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좋다.
최근 인기를 끄는 '유리드믹스'도 성장 단계에 맞춰 음악 감각을 길러주는 활동이다.
다양한 멜로디와 리듬, 하모니, 음색을 골고루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책을 읽거나 놀이를 할 때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는 것도 도움이 된다.
2018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초석을 다져 놓겠습니다!
생명·생태의 꿈! 한결 어린이집에서 만나요!!
인체와 흙의 성분과의 관계 [당뇨병, 성인병, 고지혈증, 고혈압, 심장질환, 뇌출혈, 풍 등 비만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2018년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내에 1천1백여 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직접 관리하고, 어머니의 품같이 아늑한 청계산 기슭의 드넓고 청명한 하늘아래 위치하여, 흙의 향기를 마음껏 맡고 밟으며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 한결어린이들은 모든면에서 나날이 자신감이 쌓여가고 있다!!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사) 과천도시농업포럼시범모델 지정 한결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