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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라면 100년의 세월이 지난 것이고, 우리는 반세기만에 한강의 기적을 이룬 민족입니다, 마치 이 성과를 과시하고, 누군가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영웅론을 들먹거리려고 합니다, 모든 하나사람의 힘이고 노력이고 우리가 이루어냈다는 자부심보다는 "기리사독"교의 이 승만 장로, 전주 이씨의 왕자라고 하는 왕정에 대한 향수를 피우면서 웃기지도 않는 말과 글, 그리고 역사를 들이밀면서 말입니다.
우리글을 아세요? 아 그거요, 언더우드, 제임스 게일 등 양이, 서양오랑캐와 위대하신 주시경과 기리사독에 미친 선비 최현배가 만들어주셨어요.
우리말은요? 아 그거요. 일제의 언문철자법과 독립협회의 유길준-서재필, 윤치호, 이승만, 이완용 등에 의해 순한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만들어진 것이지요, 정약용의 아언각비와 수많은 저서에 의해, 계리사독 야소교라는 천주교에 의해, 뿌리를 내린 조선실학 - 서학이 아니고? 실학?-에 의해 우리는 한자어를 우리말로, 쓰게 된 것으로 계리사독 천주교의 도래로, 서양문불, 천동설 - 중동천이 좌선-이라는 것을 알게 된 무식하고 미개한 민족이 말을 가지게 된 것이지요.
우리역사는요? 아 그거요, 하도 외세에 침략을 당하다 보니, 몽고항쟁기에 웃긴 중 일연이, 없던 역사, "고조선"을 만들어서 곰이 인간이 되는 신화, 아니 신화도 아닌, 설화를 만들어서 유포한 것이지요.. ㅎㅎㅎ
결론은 기리사독교가 들어와서야, 우리글, 우리말, 우리역사가 정상적으로 유태인의 여호와/여와라는 유일신에 고개 숙여라, 그래야 너희는 "하나님의 뜻" 유태인의 유태교, 유일신, 여호와/여와 [야훼, 저호우바 -Yahweh, Jehovah -가 "하나님"으로 우리 하나자손은 엘리트의 노예로 굴복되어야 한다 그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 유태닭대의 시오니즘에 의한 굴욕이다, 굴복되는 것이 바로 '하나민족" "하나나라"의 목표과 푯말이다, 청원 파란 원숭이들의 엉덩이 춤이 시작된 것은 임란시 기리사단[크리스챤] 조총부대를 앞세운 유태인 포루투갈 상인, 예수회 선교사들의 "십자군전쟁" 아시아 십자군 전쟁을 일으키고, 안타갑게도, 명의 도움으로 조선의 기리시단니제이션을 만들지 못하였다, 다시 오리라, 1910년 다시 침략하여 신또교로, 덴노가 교황, 아바이 수령동지, 포프- 대신 들어와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할렐루야, 여호와 하나님의 은총이시다. 개병신 이똥치워가 무슨 대한민국인이라고 하는 개똥피의 망통끗나라가 되었다.
옥성득, 옥황상제의 후손으로 한국학은 한국기독교학으로 미국대학, UCLA에 한국학, 국학내, 정식 과로 "한국기리사독학"으로 전통 아니, 근현대, 18세기이후, 계리사독 정약용의 사상, 서학과, 19세기 위대한 배제악동들, 개신개화당의 개신 기리사독교의 국교를 위해, 정변과 독립, 즉 대한제국, 이씨왕조에서 벗어나는 것이 독립으로 일제의 덕에 기리사독교의 집권을 하려다, 나라가 침략을 당해 버렸다.. 할렐루야, 여호와 하나님의 은총으로 악의 나라, 대한제국으로부터 독립을 했다, 이 승만의 "상투"가 없어져서 시원하다. 이는 일제신민으로 그 국적을 갈아탄 자의 말이다.
우리는 조용히 있는데, 무슨 불교다, 무속이다, 유교가 집권해도, 500년 유교세상, 중국교의 득세라도, 아무소리 안하는데, 마치 천주교, "어비 코베어간다"는 기리시단, 기리시독교의 침략, 임진왜란, 정유왜란의 7년 침략전쟁에 대한 당연하다는 듯이, 20만명이 노예로 끌려가 서양세계에 팔려가도, ㅎㅎㅎ, 도공, 고려청자, 이조백자 등 도자기기술이 세계최고의 수준으로 고려청자는 송의 자기보다도 더 뛰어나다고 해도, 이는 다 가져가고는 우리는 도자기도 몰라. 병신들아, 꼭, 쪽발이 순사같다, 보기 싫단 말이다, 이만열아, 하나님 하나님, 우리 하나님을 지네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지랄지랄 하고는 아무도 단군은 신이 아닌, 임금님, 제천장, 즉 신으로 "하늘"을 공경하여, 경천지교, "하늘숭배"민족으로 "하늘"을 조상으로 부모로, "태양"을 나로, 하나로 일신으로 삼신, 즉 삼신일체, 삼위일체 하나님이 북두칠성, 일월성신, 천지신명으로 우리 전통사상이 있는데도, 없다고 없다고 없애라고.. 없애라고 하는 짝대기, 유태한인, 코이쉬의 등장은 가이 할렐루야다.
우리는 무엇이 식민[implantation]인지? 일제식민주의, 제국주의만을 생각하도록 해놨습니다, 식민주의, 제국주의는 시작이 서양입니다, 미대륙 식민국가건설, 그러니, 미국도 독립, 즉 영영방, 그레이트 브리튼 제국에서 벗어난다는 인디펜던스라는 독립을 쓴 것입니다, 영어의 역사는 그리 오래된 언어가 아닙니다, 제프리 쵸서가 어떻고 맨날 영어영문학과에서 두둠한 영문서적으로 "윌리망 세익스피어" 전집을 들고는 중세영어라고 하는 17세기 영어로 외우고 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성공회 개신교 만세하면서.. 전혀 중세영어도 모르고 그냥 외우고 지랄하면서 연글이랍시고, 한여름밤의 꿈, 쥴리엣, 오딧세이, 라고 해서 소넷을 왕창 외워서, 지금도 영어의 고전이라고 외우고 배우고 있습니다, 이게 영어입니다, 길어봤자 500년, 즉 훈민정음 1443년보다 1-200젼후의 일입니다, 현대영문법이라는 것은 18섹 이후, 그레이트 바울 쉬프트라는 것으로 인해 겨우, 모음이 음소로써의 기능을 상실하고 7개의 다른 음으로 이중모음 등으로 발음되는 그냥 알파벳, 포님이 아닌, 알파벳으로 전락합니다, 어바우트가 어부~트로.. 영국영어와 미국영어로 방언이라고 하는 액센트, 발음의 차이가 일어납니다.
자금 21세기는 인터넷으로 정보만이 아니고 지식을 공유하고 접근이 가능한 자유민주주의 이 세상은 평평한 평등이나는 평양, 평나의 시대입니다. 아직도 전근대적인 이승만의 독재기독주의에 사로잡혀 젊은 목자의 사이비승, 스님[목사]들이 나와서 지네말을 안들으면, "빨갱이" 좌파다, 이 호라는 아이로, 미국물 5년먹고는 마치 영어의 대가처럼 말하는 이씨쫏선의 왕족이라고 호호호 하는데 웃긴 짜짱맨이다는 것을 말합니다, 할 일이 없으면 교회에서 뒤집어 자라.
미꾹물 먹은 검은머리 외국인들, 특히 코이쉬[Kowish, Korean Jewish]라고 자랑스러워 하는 改宗者들의 득세로, 영어로 쏼라쏼라하면 마치 재벌집 귀한 자식에, 뽕맞고 헬렐에 대도 유전무죄라고 하는 사회, 그건 여호와 하나님 나라의 성스러운 성도들의 이야기인지는 몰라도, 세금, 벌급은 내라, 좀, 왕창 내라고...
국학이 어느날 "서학"이 국학이라고 하는 개병신의 나라, 나라학, 동이학, 동국학, 동학, 한학도 漢學이 아니고 韓學이라고 해야함에도 전부 한문, 한자, 한학 등으로 "한"자가 나오면 위대한 주시경이 만들어주신 우리나라 길에 돌아다니던 말, "한"이라고 해서 조선시대에도 한옥, 한복, 한인, 한식, 한강, 등등 漢이라고 해도, 이게 왜 韓인지를 모르는 병신들로 만들어놨습니다.
왜 그럴까요? 漢은 물가수 이름으로 물가, 가람의 이름으로 1문 그대로 "한강" "아리수"로 우리는 아리수라고 우리말이라고 고유어라고 해도, 웃기네, 인정도 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아리는 하늘의 마을, 우리의 고향 아리로 알이로 아리, 아 하늘, 리 고향, 즉 하늘고향이 우리말로 아리이지요, 그 아리가 이 땅에 와서 사니, 알이, 알이의 물, 아리수로, 이를 한문으로 이렇게 저렇게 써서, 漢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또 한문으로 漢水[한수]라고 해놨지요, 그럼 이게 물물이라는 뜻인데, 실제는 韓水, 환/한들의 사는 물가라는 말이라는 것을 전부 부정합니다, 정말 저 정약용의 개소리 아언각비 등이 맞는 말인가라는 고증도 없이, 지가 18년 유배지에서 실증, 즉 고증은 문헌으로 하는 것이고 실사구시는 실증, 직접 눈으로 보고 땅을 밟아 답사를 하여, 왜 그 이름이 나왔는가를 밝히는 것이 실증주의인데, 이건 뭐 이랫다고 하더라/?? 누가? 중국놈이?? 중국아이들은 漢族하면 좋다고 지나인의 이름이 한족이라고 한다고 하면 화른 낸다는 사실, 아는 사람은.. 즉 한족의 한수족은 韓족입니다, 대신 한나라 劉邦족이 한족이라고 하는데, 劉邦, 劉씨는 [리우]로 현재 발음도 [류, 리우]로, 마치 우리나라 柳화라고 하는 류화부인에서 왔다고 하는데, 리우. 리아오, 료족으로 거란, 선비족이라는 료, 리우가 성 劉로 사서에도 유방의 신분이 미천하다고 한수지역의 사람들의 깝보았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현재는 선비혼혈이라고 화하족, 즉 중국의 족은 "화하족"으로 중화의 화, 하나라 하라고 하는데, 명확지 않다, 즉 하나라 걸왕도 구이족의 제후라는 말이고 하는 크다, 대국, 중국이라는 夏로 여름이란, 바로 해가 길다, 首久로 머리가 오램이란 바로 한의 하로 하나의 하를 말하는 여름 하나니, 하다, 많다, 크다, 길다는 의미로, 하는 큰나라, 그러니, 2글자 국호가 아니므로 제후국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완전 왜곡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제1차 왜곡은 요나라 요임금으로, 古朝鮮으로 고나라, 고리라는 古里족이, 고인데 古는 있었길래 부르는 말로, 옛날, 예, 옛을 쓰기 위한 한문이 아닙니다, 한문을 보라고 보라고 해도, 전부 훈으로 예니, 옛날이여라고 하는데, 아니다는 것을 분명하게 허신의 설문해자 등에 나오는 말입니다, 古란 十口로 열을 말씀하신 말/입이라는 뜻입니다, 즉 열, 十을 중국애들은 이해를 못합니다, 그러니 어디서 주을 습, 양손을 합치면 손가락 십이라고 하여 습을 십이라고 하여 拾, 주을 십이라고 하는데, 이건 손 手를 合하면 10개 손가락이 하나다는 뜻으로 원의미는 손으로는 집는 것이다, 줍는 것이다, 줍이 숩/습으로 변한 음이다, 줍다의 줍이 [습]이라고 정운이 된 것이다, 즉 우리말이다는 것을 하는데도 못알아듣고 있습니다.
십[十]은 삽신입니다, 천지인 자판이라고 하는 말로 모음부호로 생각하는 기초모음 [● ㅡ ㅣ]가 합치면, 하나되어, 무종의 십이다, 즉 하늘로 마침하는 십이다, 완성입니다, 천수의 10진법의 하늘에서 시작하여 공하나, 01에서 하늘로 가니 이는 10이다는 허공, 허허공공의 의미로 길나비되어 훨훨/活活 날아가는 활 弓弓입니다, 우리는 궁궁이라고 정음이라고 하나, 이는 활활로 훨훨 이라는 하늘 궁입니다.
고는 麻古로 마고라는 말은 마는 하늘 마, 높고 높은 곳, 이 땅에서 가장 높은 곳,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마라고 하고 이는 바로 "하늘"을 말하는 즉 천지인에서 천을 말하는 마/막의 말로 마한은 바로 천한이라는 뜻이 됩니다, 고는 역시 높고 높다, 즉 位로 지상지상, 무상일위라는 가장 높은 곳에 계심, 즉 신으로 신이라고 하고, 高라고 하는 한문자로 [고]입니다.
古朝鮮은 조선의 위라고 하면 고나라는 우리가 고리아로 고려입니다, 마고지나, 고조선/환단 고, 조선의 삼한, 환단한 고조선의 연속이라, 그 고조선기가 고기고 고대, 중대, 하대라고 하면, 바로 고조선시대입니다, 이를 고조선을 고라고 하면, 배달나라는? 바로 상고입니다, 고조선의 윗대라는 上古[상고]입니다, 상고라고 할 경우, 역사시대이전과 이후로 신국이라는 고조선전을 상고라고 특히 이름을 구분해서 씁니다, 지금가지는 고대가 삼국시대고 상고가 고조선이라고 하는 쪽발이 우뽕이가의 말로, 인해, 무식한 말을 쓰고 있는데 尙且, 상차라고 하면 삼신의 다음, 마고지나의 다음을 상차라고 하고 이를 우리는 보통 배달나라 신국, 신들의 나라라고 하는 천국 다음, 신국을 상차라고 합니다, 즉 尙은 삼신도라는 삼신을 의미하는 것으로 堂도 삼신터로, 이는 "천신강림처"라는 천신이 강림한 곳으로 제단터라는 고대의 천신강림설화가 아니고, 모신 곳, 집 당이라고 해서 천신강림하여 계신 곳이라는 말로 신당, 천왕당, 천신당이라는 신당/천왕당, 즉 천왕은 대종이고 대웅이고 거발환 환웅천왕을 이름하는 상고신인 倧, 神人으로 배달나라, 상고의 천신이 육신되어 오신 신인을 말하는 한문 종입니다, 倧, 종을 깨달은 분이 상고 신인 종으로 宗은 종가 종이라고 개소리한 정약용의 아학편을 보고는 미친 선비라고 하는 이가 없습니다, 훈몽자회 등 모든 천자문의 훈, 가림어는 "마루"입니다. 마고의 루로, 바로 하늘의 뜻이 내려온 곳, 내려온 이유를 마랗는 마루고 으뜸, 맏이, 첫째, 천손의 직적 강림하신 손주가 아니고, 그 하나비, 하나 아버지를 듯하는 기본 하나말의 하늘을 뜻하는 그러나, 이는 저 하늘의 삼신일체가 이니고 이 땅의 삼천, 천지인, 즉 천지인도 3계로 9천이 되듯이, 이 땅의 하늘, 가장 높은 이땅에서.. 즉 하늘아래 가장 가까운 곳, 말씀, 의미, 유형의 것으로 피크, 하이이스트 피크라는 절정, 정상이고 하늘입니다, 하늘은 우리의 사고의 틀로 삼신은 천지인, 천지태로 그 첫번째, 맏이 바로 하늘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태가 아니고 하늘 천을 상징하는 말이 마루다는 것으로 마루는 신단수의 마루라고 하면 이는 신단수 종인데, 무엇인가? 공자의 노사구의 종, 마루인가? 바로 진리로 무상일위 만고불변의 말씀으로 바로 천부경이다, 천부로 영부를 마루라고 한다, 가장 높은 말씀, 강경으로 내려진, 하늘에서 내려진 경, 말씀이 바로 천부라는 천부3인이 삼신인증으로 우리는 이를 알고 있다.
한국인의 宗은 졸교의 종으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입니다, 닭대 유태인이 말하는 카발라로 거발환, 즉 [대원일]입니다, 말 안해줍니다,
엿같은 옥성득, 이만열 등 머리가 뛰어난 코이쉬들로 인해, 전부 분해되어 지들 말아라고, 유태인의 사상이고 말이라고 하는 개소리를 듣다보면, 한국, 하나나라의 하나가 사라져서, 멸족의 위기에 쳐했다는 것으로 자신의 뿌리마져도 부정하는 인간들을 한국인, 한국학, 그것도 한국기독교학이 한국종교학의 종이라고 하는 개소리론으로 정말 더럽고 더럽다, 개성 왕씨의 일문이라고 玉씨라고 하지만, 어디서 개소리하고는 왈왈 짖고는 한다는 소리가 한국기독교학의 핵심 유일신은 "하나님"이라고 하는 소리, 어디서 천주교의 데우스를 천주라고 하고, 유일신, 성부, 三人一神[God in Three Persons]을 영어도 드럽게 못하는 서울대 영문학과 졸업했다고 삼위일체란다, 三位一體가 어째서 라틴말이냐? 아무리 뻥을 쳐도 한문이면 동양문자고 동양사상이지, 개놈들이 전부 서양문물로 인해 한자가 만들어지고, 우리말을 지네가 코이쉬 기리사독인이 가르쳤다는 개소리를 100년이 넘게 속이고 있다, 이 승만의 미개, 미국개신종자들의 이야기다, 종자가 씨알로 함석헌이 말한 씨알이 종자지 무슨 개소리로, 개종자면 개신종자로 改宗者라고 하나, 개신종자를 말한다, 알아서 해석하면 되고.
삼위일체의 位로 볼라서, 신위, 구신위, 하는 위도 몰라서, 지네가 말햇단다, 어비 코베어갈란다고 하는 개소리다, 한문자 하나, 개소리로 번역하고 풀이하는 계리사독, 정약용의 개소리.. 왈왈 중국한자에 미친 선비, 사대주의도 이건 중국 사대에 耶蘇 계리사독[契利斯督]의 데우스[Deus]를 천주[天主]라고 잘 쓰고 있엇으면서 하날 텬, 하날을 가져가기 위해? 왜? 천신이 하날님이고 이는 "하나님"이라는 소리인데, 천주교에서 왜 하늘에 계신 주님이 천주지, 우리는 그래 한문도 해석하지 못하는 천민이고 니네 옥씨만 옥황상제, 엘로힘의 목사고 신학박사라 인격신이 신이냐? 인격신은 신인데, 하늘신은? 신이다,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이다, 인격신이 아니다, 누가 하나하고 하나사람이라고 해야 한인, 사람이지, 하나 해놓고는 인격신 여호와/여와 -일제한자어-로 이를 인격신이다, 엘로힘으로 엘족 부족조상신으로 인격신이라고 하는 개소리는 왜 하냐고?
하나 자체는 대광명으로 韓神하면 일쪽발어로 는 [가라가미]라고 하지만, 우리말로는 [하나신, 하나님]이다, 이를 신불습합, 왜 불교에서는 부처님이 아니고 바로 [大日如來]라고 한다, 대일이 하나라니까, 미치고 환장한다, 환인천제가 대일천제라고 한다고 사서에도 나와 있고 桓은 그 자체가 "광명"이고 우주의 광명 하나라는 대일이다고.. 알았다, 다 위조에 위작에 조작이라고 하니. ㅉ.. 그런데 너희들, 정말 언제까지 하나나라에서 살려고 지랄을 떠냐고? 니네 나라, 엘나라로 언제 갈거냐고? 엘로힘, 여호와/여왜의 나라로 가라, 여기는 여왜의 쪽발이 나라도 아니고, 니네가 떠들 기리사독이란 없다, 계르사독[글리사독을 계란다, 웃겨서].. 契을 우리는 계라고 하지만 15세기 언해에서는 書契이 음운서에서는 많이 나온다, 文字라고 하느 말이라고... 글이다, 글, 基訖切로 契의 현 중국어는? [계]라고 알고 있지만, [qi], [키, 기]라고 하는 발음기호가 붙은 말이다, 즉 지방마다, 보통화, 관동어에서는 달리하더라고, 이는 [계]가 아니고 [글]이라는 말에서 [그/기]라는 말로 전이가 된 것이다,
즉 한자어로 漢字語로 漢字音이 漢字입니다. 우리소리글이라고 하면 韓字라고 하고 契字, 글의 소리, 文字가 우리말로 우리는 이를 "문자"라고 합니다, 특히 한국의 한자음은 동국의 한자음[정운]이라고 "동국정운'이라고 명명해놨습니다, 어떤 개새끼 당나라 정, 고무래 정이 말한다고 해서 그게 무슨 "서학"이랍시고 개소리를 한다고 우리학? 동학은 아니니, 이를 유교의 실학? 유교는 허학이고 서학이 실학이라고 누가 이따위 말을 만들어냈는가? 정인보? 웃긴 말이다, 정약용의 학풍은 정확하게 중국 한자로 된 개소리 중문의 서학으로 중국음에 대한 모화사상의 극치, "미친 선비"의 서양학, 서학으로 계리사독학입니다.
Christ : or Christo, 救援主, 救世主[구세주], 세상을 구하기 위해 올 분으로 히브리어로는 엠쉰알렙 [메시아, Messiah]
중국한자:
契利斯督, 중국말로는 [기리쓰뚜, 기리스도] : 현재 그리스도라고 하는 말입니다, 기와 그로, 같이 쓰이는 것으로 중국어에는 [으]발음이 없다, 고로 글을 [그]라고 하지 못하고 [기]라고 합니다, 16세기 마테오 리치의 성서번역시의 한자어가 바로 글리사독으로 우리는 이를 잘못 알고, 契을 맺을 [계]라고 하나, 중국원음이 [기/키]라고 하는 말로 실제음은 [그/기]라는 말입니다. 왜 이말이 중요한가? 이것이 "漢字音'입니다, 즉 "기리쓰뚜/도"가 [그리스도]로.. 중국한자음의 번역인데, 이는 개차반이라고 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정음이 있어, 불경도 언해하고 유교경전도 두시언해 등 우리나라 말, 언문으로 풀이한 것이 15-6세기 언문청에서 한 것이 즐비한데도, 이것이 없다??? 정말?? 실담어도 우리말로, 언문으로 써서 해석한 것이 불경언해인데, 무슨 소리를 하고 있냐고? 정말 이렇게 비하해도 되냐고? 병신 게리사독 천주교인들아.
왜한자 : 왜가 한자어라고 한 것은 오음, 당음, 한음 등 중국음으로 발음한다고 하여, 한자어라고 합니다.
基利斯督: 중국음으로는 [찌리쓰뚜] 음역이 맞지 않습니다, 일본어로는 계리사독은 [께이리사도]로 契은 음이 달라, 16세기 유태인 포르투갈 예수회 소속의 천주교인들은 이 글리사독을 계라사독으로 하지 못하고 기라고 하는 基를 음차어로 써서 기리사독[基利斯督]으로 하고 우리가 잘 아는 임진왜란 초병으로 조총부대명이 크리스챤 부대로, 기리사단[基利斯丹] 십자가부대로, "십자가전쟁"이라고 뻥을 까는 뉴라이또 개새끼들, 특히 일몬어전공 규장각소속 일제신민인 교수들은 개소리다는 것을 확실하게 합니다, 엿소리로, 규장각의 한문을 왜 일본어전공자가 보고 지랄하냐고? 그게 한국인이냐? 계리사독, 기리사독 후손, 쪽발이 후소 가네다 소속의 개소리 학자들이다, 임진왜란으로 왜란으로 왜놈의 난, 침략전쟁으로 개새끼, 원숭이 난이지, 이게 무슨 정당한 전쟁, 선전포고를 하고 한번 뜨자? 그래 떠볼래? 잊지말라, 원숭이 엉덩이 개쪽발이 개새끼같은 놈들 오랑캐, 내지인, 나인들의 자손의 발호는 그 자체가 난일 뿐, 전쟁은 개뿔 뜯어먹는 소리를 하려거든 계리사독 천주교인 기리사독교의 쪽발이 후손이라고 명하고 나와라. 어디서 김씨라고 지랄도, 엿소리하지 말라, 아예 짓이겨 놔야 랄 계소리, 계리사독 소리다.
주시경 개신한글:
그리스도 :
[크리스트]의 번역 언해라고 하는데, 이는 [기리사독 -기리스도우]에 대한 주시경 본음발음으로 하라는 것으로 개소리중 개소리다.
복자음 [ㅋ, ㅌ, ㅍ]는 임시의 음으로 일본음, 본음으로 음소[고나의 늣씨]라는 개소리로 [ㄱ, ㄷ, ㅂ]라고 성서마춤법이라고 한 개소리 음운론이다, 즉 우리나라 정음, 특히 자음은 홑닿소리로 10자, 즉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ㅎ]이고 겹닿소리[복자음]은 [ㅊ, ㅋ, ㅌ,ㅍ]로 이 중 [ㅋ, ㅌ, ㅍ]는 ㄱㅎ, ㄷㅎ, ㅂㅎ의 복자음으로, 이 본음은 [ㄱ, ㄷ, ㅂ]로 발음하고 표기하라? 미친 놈이다, 정음에 대한 것도 모르고, 음소도 모르는 개쪽발이가, 한 소리로, 기본 자음, 17자를 14자로 줄이더니, 급기야는 10자로 줄인 오랑캐 음운으로 정음파괴범이다.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한 개신한글, 주시경, 일제의 일본음으로 표기하기로, 전혀 가치가 없는 한국음운파괴의 현장으로 성경의 한국어표기법은 국정 국립국어원의 외국어표기법 조차 지키지 않는 안하무인 개쉰한글표기법이다.
크리스토를 주시경의 본음법에 의해, [그리스도]라고 [ㅋ, ㅌ]의 본음 [ㄱ, ㄷ]로 [그리스도]라고 한다.
이것은 한국어법이 아니다, 엿소리다, 라디오를 [레이디오]라고 하지 못할 망정 ㄹ 초두에 못온다, 디는 구개음화로 [지]라고 발음되니, 지라고 하라, 그래서 일제시대의 라디오는 [나지오]다, 이게 웃긴 일 아니냐? 왜 최현배는 메추리 외솔이라고 하지, 외솔이 순한글이라고 하는 병신, 外率로 외로운 바깥 왜국의 졸병이라는 왜 한자어다, 우리는 저따위로 우리말을 쓰지 않는다. 바보 아니냐?
이것은 우리말 쓰기, 말쓰기, 말짓기가 아니고 말씀, 소리를 구성법을 전혀 몰라서 하는 소리다. 기독교이들, 계리사독 천주교와 기리사독 개신교의 정약용과 윤치호로 이어지는 서학파, 엿소리 학파로, 기본이 퍼다가는 소리로, 전부 한글이 우리말로 개신교도가 하나님을 창조했다는 옥성득? 기리사독 망신자로 이는 어문학,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고 하는 자체가 무식한 것이다, 지석영의 아학편의 영어발음이 도리어 21세기 옥성득 영어보다 낫다, 아무리 쓰기를 잘해도, 음이 틀리면 개병신 한국어로 자신의 모국어도 모르는게, 한국학에 중심학, 국학은 근현대사의 중심역사는 기리사독교다, 왜 일제 쪽발이 한자를 쓰고 지랄이냐고? 그게 국어순화냐고? 최현배야? "기독교와 한글" 기리사독과 하나글자"를 왜 왜곡하고 지랄이냐고?
기본 연세대학은 자신들이 기치로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 미국 개신교선교사의 학교로, 우리나라 민족주의 학교가 아닌, 개신사립학교일 뿐이다, 아무리 100년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를 민족주의 학교라고 하는 것 자체가 역겨운 것이다, 아무리 함석헌의 자손이 대단한 함씨자손으로 기리시독교의 성도라고 해도, 무작정 다 교수로 임용하고, 기리사독교인만이 교수가 된다는 법은 헌법 위반이다. 무슨 대단한 엘민족 주체사상학교라고, 엘민족말이 우리나라 하나님나라의 말이고 사상이고, 국학이냐? 이들이 하는 꼬라지는 정말 역겹다, 정약용이 계리사독교의 교리를 확립하고 유교사회인 이쫏시대에 실학으로 서학을 세웠다. 고로 우리나라 국학의 정통이 계리사독교 요한 정약용에 의해 근현대 사상, 한국사상이 정립되었다?? 국학정통의 한국철학사상의 중심인물로 실학? 원 이름은 "서학"의 대가로 반한민족주의자의 궤변설이다, 어디에도 개똥철학, 500권의 개소리 한문떡칠 빵덕철학서가 우리나라 국학의 정통이라고 할 수 조차 없는 중국 당나라 경교 및 유태교, 카이펑 유태교의 계리사독 한문떡칠이다, 이는 기본이 안되어 있다, 한국사람의 기본, 우리말도 모르는 자가 한 그냥 말로 한 것으로 우리말이 아닌 중국어로, 쯍꿔화 계리사독교의 개소리론이다. 분명하게 하라.
이들 계리사독 천주교와 기리사독 개신교의 양대학문은 일제식민사관과는 달리, 그 전에 독립협회, 서학/실학의 모태로 있었던 이야기다, 이게 일제신민들 이완용, 이윤용, 어윤적, 박영효 등등의 일제신민학과 겹쳐, 서로 상승작용한 것으로 이를 노예정신으로 종교로 노예만들기, 정약용 당나라 정씨의 중꿔화 계리사독 서학파와, 분명히 경고했다, 파랑새야 짭새 파랑이 목자의 사이비승 들아 녹도밭에 앉지 마라, 전라도 우리밭에 앉지 마라, 계리사독 천주교인 득세할 쌔 녹도밭, 하나는 없어지니, 이 어찌 할꼬, 계리사독 부산 안씨 정착할 쌔, 잡새 기리사독 이헌재의 검은머리 외국인, 유태인 검은머리 날아와 앉을제, 그건 지방당이고, 파랑새당이니, 나라 팔마, 정신팔아, 혼자 독존할 수 있다 생각하나, 개소리, 닭대의 민중사관 짬봉사관, 한 지역당이지 그게 무슨 하나나라당이냐?
우리나라 언어/문자는 그 유래가 깊어, 세계 최고의 문자로 문자안에는 바로 하나정신이 있다, 그러니, 단군 조선, 단군을 신이라고 하여, 이만열이 피로써 신격화르 막는다고 하나, 개소리론으로 쪽발이 유다정신으로 한국기독교학, 한국역사학을 다 늙어서도 지랄하니, 그게 지랄병이라고 한다.개신지랄, 개지랄병으로 정치이념한다고 역사문제연구소와 민족문제연구소의 핵심 브레인이라고 하나, 그 역사는 {엘, 유다] 칼맑스와 엘족, 여호와냐/ 엘로힘이냐, 역천자, 옥성득이 아무리 하나님이 지네 기리사독 왜의 한자어로, 야훼대신 여왜, 여와, 여호와 쪽발이 여신찬양으로 주시경이 봉헌하니, 먼저 쓴 놈이 임자라는 것은 도적농이 아니라, 놀보심보, 유태인심보다, 그러나, 게르만족에게 작살이 난 경험이 있던, 칼맑스-스탈린-레닌의 유대인족의 개소리 사상으로, 웃기지 말라.. 어디서 하나님, 하나나라, 하나사람이 니네 개종자, 이만열과 옥성득이를 위해 우리선조가 쓰던 말이냐? 정약용이 그리 가르치디?
단 100년만에 나라말씀과 나라정신[역사]를 잃었다, 그러나, 유전자라는 밈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기라사독교인들은 자신들의 우월한 엘족의 후손이 되어, 하나민족은 노예족으로 흉노족으로 만들려고 하나, 웃긴 개지랄이다, 이를 전혀 가르치지도 못하게 하고 젊은이들이 나와 빨갱이론이라고 하지를 않나, 사이비승들이 대처승들이 지들은 예수님의 스님, 스승님이라고 한문이랍시고 쪽발이 한자어로 牧師, 목자의 스님, 스승님으로 사이비승임을 자처하는데 한문자 하나 잘못되었다는 것도 가르치지도 국어순화하지 않으면서 우리말은 가짜 순우리말이라고 해서 못쓰게 하는 개병신 개신한글학회의 참혹한 현실을 비판하면 도리어, 종북? 쫘파? 빨갱이라고? 누가 누구에게 빨갱이라고 하는지, 쪽발이 아까이 원숭이 엉덩이 찬양하는 뉴라이또, 쪽발이 기리사독 기독교에 여호와[女好媧]를 가져다 일제 신또교의 여왜를 무슨 "하나님"이라고 하고는 도리어, 똥성기도하여, 사찰아 무너져라?? 이건 완전 개쪽, 반한민족주의자의 언어폭동에 역사업치기로, 개자식들이 아리랑, 아리수의 천지화랑, 천왕랑, 국자랑, 환화, 하늘을 가르키는 ㅎ한 큰 대한의 랑들에게 한다는 소리가 엘족랑, 엘쪽랑이라고 엘이랑이 아리랑이란다, 좃 영남, 유다석근 등 이건 완전 반한 친엘, 유다족이지, 이게 어째서 하나민족이라고 하나님 한단 말인가? 이걸 비판하면 국수주의자로, 빨갱이냐? 누가 천주교 계시사독 유일신, 수령 주체사상, 유다의 개쪽사상인 주체, 일신, 유일신교, 주체교인이냐고? 엿먹어라. 민족학살 반민족행위자 박헌영이 우리민족이냐? 개소리 할래, 박원순이 말하는 지네 박씨냐? 박헌영 마르크스-레닌대학이면 유다교인의 대학으로 유태교의 사이비 교도다, 우리는 소련을 형님이나, 스탈린 만세하는 개종자를 우리나라 국학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역겨운 것이다, 도대체 20만명 고려인을 학살하고는 우리와 같아? 뭐가 같아, 유태인 소련 유태인이 우리나라 개화의 상징이냐고? 어디서 개쪽 역사문제라고 해서 전교조, 무슨 송호정의 개쪽 고조선사를 가지고 고조선이 언제요? 기원전 3-4세기경부터 시작된 나라로, 원시부족국가형태의 청동기 초기시절의 나라입니다, 개소리 중에 개소리로, 지네 유태인은 기원전 11세기에 초기 철기시대에 들어서, 이스라엘 왕국을 설립했다고 데이빗과 골리앗 설화로 철기문명을 자랑하면서, 청동기시대와 철기시대 하나 왜곡하는 저런 개쪽 학자가 고대사 학자라는 것은 전 학문, 인류사, 고고학, 무슨 학문으로라도 설명이 안되는 개소리학이다.
이유는 철동기시대는 기원전 3000년경 메소포타미아라고 해도, 이미 기원전 3,000년경에 있었다고 하고 철기는 히타이트가 기원전 16세기 유입한 우월한 무기로 철기시대를 열었다, 성서에도, 이스라엘왕국은 초기 철기문화로, 철기도입, 즉 16세기에서 500년이 지난 후, 가나안, 팔레스타인지역으로 철기문화를 유입하여, 이스라엘 왕국을 건립했다고 자랑하고 있다.
그런데 유독 한국인, 머리가 좋다는 기리사독 개화인들은 어디서 줏어들은 청동기와 철기시대인지 몰라도, 동양은 철기시대가 기원후에나, 아니, 기원전 3-4세기 유럽, 메소포타미아, 유태인이 전래되면서, 썼다고 하는 개소리를 왜 하는가? 이상하고 이상하여 치과가 없나, 아니면 이빨이 철기로 된 유태인인지? 개똥 학문으로 역사시대와 선사시대는 분명히 문자로 나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라고 하면 문자발명으로 다른 것 보다도 문자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원시시대로 선사시대인가? 아니면 문명의 발상지로 문자발명이 되어 있는가가 문명의 기준으로 제시한 것이다, 고로 우리는 문자를 쓴 것이 한사군 이후 기원전 108년이후, 기원후 3-4세기에 되었다고 하는 우봉이가 [정확하게 당나라 이가로 우리나라 족이 아니다, 멸문지화를 했어야 할 씨족임]와 왜족, 쪽발이족의 개소리를 아직도 떠들고 있는 미친 선비 송나라 송씨 일문도 걸려들었다.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다는 것으로 철기의 발명은 티우천왕의 銅面鐵額[동면철액] 등 청동기, 청구의 동이라는 말에서 나온 청동구리, 구리? 구리족의 철로 철과 같은 쇠전은 구리족의 구리인데 이 한문으로 銅,. 쇠와 같았던 전시대 구리족의 구리를 구리, 코퍼라고 한다고.. 우리말로 그래로 고조선어를 쓰고 있는데도 코퍼에서 구리라고 했다고?? 왜 구리인지 어원을 아니? 청동이 브론즈인데 왜 우리는 똥색, 금은동, 동색이 똥색 黃이냐고, 전부 한문자 왜곡으로 金이 황금이고 동은 똥색 황이 아니고 무슨 골드냐고? 쇠 金이 철이지, 어째서 골드라고 읽냐고? 이건 후세에 금을 쇠 금에서 골드 금으로 즉 메탈이라고 하는 쇠중에서 귀금속 귀한 철로, 금이라고 한 것이지, 이를 정확하게 말하면, 황금이고 백금은 프래티늄이고. 백금도 있다, 똥금은? 바로 銅이고 청색이 아니고 똥색, 황동색이라고 하는 황동이다, 브론즈, 푸른 기운이 띤 것을 靑銅이라고 하니 동기후, 청동기시대라고 동기라는 구리시대가 있었다, 그리고 청동 브론즈 에이지라는 청동기가 있다, 왜 속이냐고? 우리는 동기시대도 없고 청동검 청동방울, 청동거울을 천부삼인? 웃기고 있다, 천부삼인은 그 자체가 삼신인으로 삼신의 인증이라는 것으로 뭐라? "천부"다, 천부경을 세긴 세가지 영물로 청동검, 청동방울, 청동거울로 숫님이 지닌, 천부삼인을 거머쥔 임을 받아 임금이 되신 분의 영물이라고 하다, 그게 언제이야기? 문자가 없던 시절, 기원전 3,897년의 일이다, 이에 천부삼인을 써서그릴 書契을 만드시니, 그게 바로, 녹도문이다, 즉 천부삼인의 영물은? 천부가 새겨져 있어야 천부삼인이라고 하고 그 표가 바로 청동이다, 청구, 칠정, 친신이라는 청구, 사람들은 靑丘하니, 푸른 언덕이라고 하나, 제발 이 순지의 칠정산내편이라도 읽고 천문의 한문이라도 읽고 이야기하자, 청구는 북두칠성의 철정이라고 한다 그 칠정이 삼한, 이 땅의 삼한을 일통한다. 즉 청구가 칠정이라는 말이다는 것을 확실하게 하고 있고 이 천손의 표상이 청동으로 청구구리가 구리로, 청구구리를 가지고 인증하는 것이 천손자손의 천부삼인이다, 그 삼인을 서글, 써서 그려야 바로 그것이 영물이라고 하는 영부 삼인이 된다, 대원일, 카발라 거발환이다.
즉 우리에게만 왜, 저런 거지같은 말로, 교수라고 무슨 교수? 역사학자? 종교학자인지 개발새발 말한다고 다 교수냐고? 교수가 밥장사 니네 종교 학풍을 키워줘야할 밥장사, 돈장사, 책장사하는 곳이냐고? 개신교도의 개소리, 종자, 종신교수제는 개소리, 매국노의 온상이다.
매국로란 나라를 팔아먹는 것으로 나라정신을 팔아먹는 놈들이다, 즉 미친 선비들로 이좃시대의 사대부는 미친 선비라고 한다, 이유는 자신의 말과 정신을 말살하고 선비, 儒林이라는 말로 송나라 주희? 주자학이 마치 만물의 이치라고 하여, 우리말소리조차 중국음으로 내는 개병신들을 "미친 선비"가 4,000년전 고조선의 유위자선인이 '미친 선비"들의 만연하여 날뛴다고 하였다, 그럼 나라, 혼이 없은 형은 없어지는 것이다, 정약용의 유교비판, 그리고 서학도입이, 마치 실학이라고 하는데 개종자의 매국에 매족까지 더한 것이다, 서학은 그래서 안된다고 경고를 날린 것이 "동학"이다, 우리학문이다, 우리말이다, 우리정신이다, 그런데 개종자 윤씨일족, 윤웅렬이 전라북도 초대관찰사로 탐관오리주제에 의병장이라고 전라, 충청 동학교도 100만명을 유린하고 일제군과 함께 싹쓸이 40만명을 학살했다, 한마디 사과도 없이 이 이똥취워는 지금도 애국가 작사가라고 개소리를 하고 있다, 멸족의 위기에서 벗어나, 그 위기를 기회로 한 윤씨가문이, 오늘도 웃고 있다, 개소리다, 개소리.
무궁화는 한문이라고도 우리나라 선조가 만든 우리말이다, 환화다, 근화다 목화다 화려강상닝다, 화려하다, 뭐가 화려한뎨, 한자어라 우리고유어가 아니라고 하는 개소리 최현배의 개신종자의 개소리한글학으로 인해, 정신이 날라가 버렸다, 華는 빛나다로 빛은 광이다, 나는 명이다, 광명하다가 빛나다다, 그럼 뭐냐? 환하다, 환이 뭐냐? 桓하다이니다, 환이 바로 광명으로 광명하다가 빛나다라고 한다, 우리말이다, 누가 개소리 중국말이라고 하는지? 정약용 계리사독 종자, 씨알이 아무리 떠들어도 우리말을 모르는, 당나라 개종자 집안의 개잡종이다, 국학? 당학이라고 해라, 荒唐학으로 황당하기 그지 없는 학문이다. 서학이다.
화려의 화는 重華로 순나라 순임금의 별칭이 중화다, 즉 국화지애중이라는 國花가 바로 나라꽃으로 나라꽃 한문이 바로 화[華]다, 꽃 花의 정운 [화]가 그래도 [화]라고 한다, 이유를 모르겠는가? 한문은 표의문으로 문을 봐야 안다, 정운이 같더라도 문이 다르면 다른 뜻이 된다는 원칙을 알라.
국화 나라꽃이 뭔가요? 바로 나온다, 설명이 나온다는 것으로 桓花라고 환국꽃? 천국의 꽃이 환화로, 그 환화의 한문, 1문이 빛날 華라고, 빛날, 빛나는 바로 환화라는 말로, 광명꽃, 광명화라는 우리말이 빛나다, 빛나다, 광명이다, 빛 공에 날 생이 아니고 날 명으로 라 명이라고 하는 나라의 라로 누리, 나리의 라로 볕, 양으로 이는 우리말이지 어째서 중국말이라고 하는 이유는? 소리가 같냐? 단지 한문으로 적어서 음을 우리음, 소리로 냈다고 그게 중국어로 한자어냐고? 병신들의 세상으로 미친 선비가 넘쳐나는 이유다.
우선 기리사독은 반한민족교로 외래종교로 유태인, 유태교의 신칭 야훼를 여호와/여왜라고 하나, 이는 일제한자어다, 이를 위해 쪽발이 사관이 먼저가 아니고, 계리사독 천주교와 기리사독 개신교의 개망나니 소리로 한국, 조선의 역사말살, 문자말살, 우리말 왜곡으로 나라정신을 노예정신으로 속국화, 즉 종교식민지로, 엘족식민으로 만드는 전략이다, 반한민족교로, 우리의 정신사상과는 관련이 없는 유태인교로, 유태 엘리트가 우월민족이라는 개념상실 개종자의 개새끼론이다, 우리는 역사가 있다, 일제의 개종자 이야기에 대해 웃기지 말라, 역사, 언어, 문자를 말살하고 식민으로 만들려는 3대 기본 종교, 유태 개잡종 부족신앙에 대해 이제는 대반격을 하라, 저런 쓰레기 유다 랍비의 실증주의 유물론적 개소리, 칼 맑스나, 쓰탈린, 레닌 등 유태인의 개소리를 우리나라 사상이라고 하는 개소리는 정말 짓밟아, 지옥에 쳐넣어야 할 말들이다, 눌르고 눌러, 똥세상을 만든 것이 천지현황이라고 하지만, 개소리 다산의 개종자 한문이나, 저 개소리, 옥성득의 한국기독교학, 하나님은 기리사독교가 창조한 한국어로, 지네 말이라고 하면, 코이쉬 검은머리 개종자의 매국노의 농간이다, 그러한 적이 없다, 재야사학, 유사사학, 환빠라고 해서 공격하는 저들 기리사독교인들의 개소리는 정말 듣기가 싫은 것으로 그래도 종교라면 종교로, 그 자체의 가치가 있는 것인데, 이건 뭐 천주교인은 알흠다운재단의 종자로, 나와, 공천만 받으면 검증된 정의의 사또로 구케이원이 된다고 하는 사회, 그건 엿소리다, 데우스 천주가 정의라면 그건 싸도행차지 사도행전이 아니다, 아무리 이헌재가 똑똑한 모피아라도 그를 멘토르라고 하는 건국절 이승만 국부로 하는 안철수의 역사인식은 박원순과 같은 기리사독 공통의 사상으로 하나를 말살하고, 지네 사상과 이념으로 정치를.. 다산이 아니라, 순산이라도, 개소리다.
나라분열로 전라도라 계리사독교, 천주교의 본고향, 정약용 나주 정씨의 본고향이라고 계리사독교로 한국을 기라사독교에서 계리사도교 천주, 하느님?의 나라를 건국하자고 하는 소리는 종교정치로 지역분열의 개소리 정치론이다, 엿먹을 소리라는 것으로 그래서 이씨좃선이 쪽발이에게 2차례나 당하고도 헬렐레, 할렐루야 한 이유다, 개소리는 몽둥이 밖에 없다, 말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게 흠씬 두들겨서, 납작한 황태로 만들었으면 사람이라면 제발 측은지심이라도 가져라, 어디서 자본세도 안내면서 경제박사? 웃기고 지랄하고 있다, 그건 지멋대로 하겠다는 계리사독 독재, 기리사단의 강제점령이라고 한다.
우리는 기리사독교, 서학의 득세로 왜 역사를 부정하는가? 당연히 엘족이 우월한 인종으로 노예로 만들어, 하나민족을 지배하려는 지배욕이다, 역사를 모르게 하라, 이유는 정신이 살아숨쉬고 유태인의 개소리가 왜 개소리인지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언어는 문자로 살아서 숨쉰 것이다, 이 문자기록이 바로 역사서로, 역사적인 기록을 없애라.. 누가 쪽발이와 기리사독교인들의 200년에 걸쳐 없앤 것이다, 정약용이 대표적인 서학의 집성자로 우리나라 토종닭이 아닌, 당나라 오합지졸의 改宗者라고 한다.
우리 역사서에는 우리가 당할 수모가 적혀 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민족으로 문자의 창시국이고, 문명이 시원국이다, 아는 자는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인류문명의 시작이 적혀 있다, 우리말이 천하다고 하나, 한문, 지문, 땅문의 원시로, 바로 天文이 가림훈이다, 우리는 2글자라, 미천하다고 하나, 엿소리다, 도리어 땅족말이 1문으로 우리는 성씨라고 씨는 2글자 천손족임을 분명히 하여 본관을 앞에 댄다, 즉 본관으로 씨다, 신라 금씨다 밀양 박씨 김해 김씨 등으로 이 때 본관이 바로 씨다, 어디서 나왔나? 장안 이씨, 당나라 이씨, 우봉이가다, 이는 우리족보가 아니다, 아무리 떠들어도 경주 이씨문중이 아닌, 당나라 귀화 당나라 이씨가 경주 이씨라고 하지 않고 우봉 이씨라고 독자적으로 우봉 이씨라고 독자 족보를 만들었다, 그럼, 우봉 이가로 당나라 이가다, 당나라 이씨는 원래 동이족 韓씨라고 한다, 그런데 노자라는 망태기가 주나라에서 겨우 사관하려고 자신의 씨를 버리고 이씨, 木子라고 해서 목자씨로 성인 자손이라는 말을 하나로 1글자로 오얏 리를 했다, 이는 신라 이씨와는 전혀 다는 이야기다. 백제의 木성은 소가씨로 일제에 있는데 이는 목자의 목이다, 숫될 朴을 후박이라고 하나 목은 성인으로 숫[雄]될 박으로 우리말이다, 왜냐? 박이라고 할 수가 없다 중국놈들은 [바오]라고 하더라도 이걸 우리말소리라고 하는 것은 개병신 잡종어를 쓰는 놈이다.
구분을 할 줄 알아야 우리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도 당하니, 정신이 없어서, 기리사독교의 개소리를 애국인 줄 알고는 뻐꾹 하고 잇는데 이 기문의 개소리는 개소리로, 우리는 우리말소리 하나 자주적으로 우리가 우리를 정의하지 못하는 개병신, 미개한 족이라고 하는데, 개소리 한번만 더하면 그 오산중학교 출신 이기백, 이기문은 물론, 반민족주의자 기리사독 역사학자와 한글개글 학자들을 퇴출시켜 태평양이든 저 왜열도에 보내야 합니다.
우리말을 특징으로 1번이 우리는 모음을 쓰는 민족으로 모음우선주의고, 이에 가장 근본적인 문제로, 알타이어는 음운어를 씁니다, 음운어는 바로 세종대왕이 정의한 글자 성자론으로 "초중종성합음"을 글자라고 글소리로 우리말소리 및 글소리의 특징이 음운어고 음울글자[음소라도 음소조합, 삼성일체 1자]라고 아주 못박아서 정의하고 있느데도 이를 완전 개소리로 취급한 주현배 -주시경, 최현배-의 개소리, 개쉰소리, 개신한글, 개글론은 우리나라 글론도 아니고,말법도 아닌 일본음운론으로 개소리론이다고 반한주의자의 개소리론이다, 개신교도, 즉 기리사독글로 기글이라고 하든 기말이라고 하든 국어순화 제1번이 주시경 말본 없애기였어야 한다, 기리사독교의 성서번역 마춤법으로 개소리론이다, 민족의 정신 말살론으로 정약용의 서학을 이은 윤치호의 개소리, 후쿠자와 유키치의 일제사상론으로 이 세상에서 최고의 문자와 언어를 구사하던 민족어와 역사를 말살한다고 지랄지랄하는 사이비 목사와 사이비 종교, 릴리젼이라는 유태교, 유태교 일신이 바로 야훼로 데우스가 아닌 유태교신봉자들, 기리사독교의 민족노예만들기, 길들이기라고 하는 개소리론입니다. 송호정의 고대사, 고조선시대사학을 한다고 전공했다고 하는데 없다면서, 즉 고조선은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238년을 고조선이라고 한다고 하는 우리역사, 이씨좃선의 동몽선습[세종이 직접 지은 우리역사, 기초생활 교과서]의 내용을 전면 부정한 개종자 정약용의 논리가 그게 반한민족주의자지 국학은 무슨 국학? 아니 "훈몽자회"와 "동몽선습"이 소학의 기본 교과서라고 한 것이 16세기인데 18세기 말에, 정약용이 천자문 운운하고, 그 훈이 어떻네 하고 다 바꾸고는 그게 국학이라고? 엿소리하지 말라고...
동몽선습에는 단군조선 47대 왕이 있었다고 하는 단군으로부터 시작한 조선이라고 하는 자신의 뿌리를 말하고 있는데 이건 없다고, 쪽발이가 다 불태워 없다고 하는 개소리를 계속하고 있다, 이조 500년의 국정교과서, 즉 국어로는 훈몽자회를 국사로는 동몽선습을 가르쳤는데, 마치 유교국가이니, 천자문, 유취, 사자소학, 그리고 소학, 명심보감 그리고 고급으로 대학, 논어, 등 경전들을 배운 것이 사대부라고? 언문은 당연히 "훈몽자회"에 나온다, 하루면 서문만이 읽고 훈몽자회의 훈과 음을 따라 읽다보면 초딩은 다 따라 읽게 되고, 쓰게 된다, 별도로 안가쳐도 다 함께 나오고, 소학은 동몽선습에 숫자가 문자이니 그 이치가 들어가 있었다는 내용이다, 즉 우리나라 역사로 고려시대까지도 못들어가도, 조선시대 우리나라 교과하나 제대로 이야기하지 않은 정약용의 개소리는 개소리 그 자체로, 국학은 개뿔, 한학자로, 6,500자를 기본으로 배워야 중국문화와 서학을 알 수 있다고? 개소리론으로 서학의 기본 과학이론이 틀렸다고 하는 것도 모르고, 그저 서학만세, 천동설 만세로, 이는 역사만이 아니고 진리, 과학왜곡을 창조과학의 효시로, 개소리론이다
많는 저서, 문장을 써서 저술한다고 하는 것은 자신의 독창성이 아니고, 베낀 것이다는 것이다, 누가 뭐라고 했고 어디서 뭐라고 했고, 이것저것을 모아, 마치 잡학다식한 것이 한국학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일학, 하나의 학문, 대학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일이라도 일자무식이니, 하나라는 소리는 하늘의 앎이다는 말 자체 해석도 못하는 병신을 한학자, 한문을 많이 아니, 박수하는 것은 써커스 공연의 원숭이 조련사의 바우바우소리다.
1. 우리말과 글 말살
정약용이 무슨 천재라고 해서 국학의 정통이라고 하는 개소리는 서학이라고 했다, 이유는 여러가지 중 첫번째가 한국말, 우리말을 인정하지 않고 중국어로 한문자는 중국어에서 기인한 문자라고 한 것으로 이는 개소리론으로 "서학"의 기본 사상이다, 즉 남의 나라의 정신을 없애기 위해서는 말고 글을 부정하고 그 글자의 소리른 중국음화, 개봉[카이펑]의 조선인의 유태교인들의 말로, 교체하는 당나라식 당나라 오합지졸의 문자관이다. 서학으로 우리는 이를 싫어하고 미친 선비라고 한다, 미쳐도 고이 미쳐야지 지 잘난 자유 지멋대로, 나라의 말과 글, 그리고 정신, 역사를 난도질한 놈은 역사서에 기록하여 역천자 매국노의 극치라고 평가해야 한다.
첫번째가 열수라고 한 점, 패수가 대동강이고, 한강이 열수고 뭔 지랄한 점이다, 전혀 한문과 우리말, 가림어의 가치를 폄하고 없앤 개종자의 개소리론이다.
우선 가림어가 우리말로 고조선어고 정운으로 1자로 우리글소리로 음운어다, 그리고 문은 1문으로 가림어라는 우리말, 고조선어를 1문으로 쓰는 것이지, 한문을 보고 우리말이 정해진 것이 아니다, 말이 먼저고, 즉 뜻이 먼저고 그리고 문자를 만들어낸 것이다, 한문은 1문이고 한자는 1자라는 우리말로 해석한다, 즉 중국 한자음은 우리나라 한자음과 달라서 이를 18,000여자를 다 정리한 것이 동국의 정운, "동국정운"이라고 하여 중국음과는 왜 다른지를 집대성하였다, 국정한 것이 1447년이다, 그거라도 인정했어야 한다. 그런데 저 개종자는 훈몽자회 등 우리나라 기본 소학조차도 인정하지 않은 개자식 개종자, 게리사독의 한문자, 중국자에 미친 계라사독학의 전수자로 지 잘났다고 하는 미친 선비다.
가만히 보라, 우리나라 강이름은 한수, 한강의 漢을 제외하고는 아리강, 아리수를 제외하고는 그 어떠한 이름도 강이름 문을 쓰고 1문으로 쓴 적이 없다, 거의가 2글자로 한강, 아리수이외에는 2글자인데, 그 2글자 한문이 전부 강이라는 물 수가 아니다, 고로 ~강, 가람이라고 하는 말로, 우리는 가람, 내, 시내의 江, 川, 溪를 쓰더라도, 중국의 한문과는 다르게 쓰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역사를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으로 역사학자의 오류는 중국식 한자, 한문으로 우리가 우리지명을 썼다고 하는 개소리는 정말 정약용의 개소리론으로 정말 정말 사라져야 한다.
비록 우리고유어가 아니다라고 하더라도, 鴨綠江, 豆滿江, 禮成江, 大同江, 靑川江[淸川江], 임진강, 낙동강, 영산강.. 등등으로.. 가만 한번 보라. 어떠한 한문이 들어간 것이지, 어찌 보면 향찰/이두문자는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사림이 적다.
중국의 강이름은 바로 그 1문이 그냥 강이름이다, 현재의 말대신 옛말로, 보자.
江, 河, 濕, 淮, 列[水], 溵[강이름 은], 洙 [강이름 수], 洛[물 락, 강이름 락], 濟[건널 제, 강이름 제], 渭[강이름 위], 등등.
이는 그대로 쓰면 1문으로 물, 강으로 가람이름입니다, 강은 장강, 현 양자강을 의미하는 1문 한문이고 하는 황하, 즉 황하라고 수에 황으로 붙인 것이고 하하면 황하입니다, 요하라는 요의 난하는 요하로, 난하를 말하고 이 때는 하라고 하지 않고 요하라고 반드시 앞에 지명의 요의 하로 요의 난하라고 하는 말을 붙입니다, 다른 강이름, 습, 회, 렬, 은, 수, 락, 제, 위 등은 강이름들인데 그대로 1문이, 회강, 열강, 습강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을 건너다, 다른 뜻과 구분하기 위해 습수, 열수, 회수, 제수, 수수, 락수, 등으로 ~수로 붙여서 말한다는 것으로 강이믈 한문자에 수를 붙이는 것이 이것이 물가라는 물의 근원수라는 것을 표시하는 한문자로, 우리는 이 글에서 한문은 1문으로 漢, 하면 아하 한수 한, 한수라고 우리는 훈으로 말하나, 중국에서는 한이라고 漢하면 끝입니다, 이에 漢水라고 하면 확인사살, 河水라고 한 경우, 이는 黃河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河南 慰禮城 - 하남의 위례성 - 박원순 시장이 말하는 토촌성이 하남 위례성 백제의 고성이라고 역사문제연구소 초대소장답게 말합니다. 왜 바보라고 할까요? 강남이면 강남이지, 하남이면 황하남쪽 하남성 위례라고 읽어야 한다, 이게 철칙이지, 무슨 개소리로, 한강, 한수를 수남도 아니고, 강남도 아니고, 하남이라고 했다고 하는 것은 바보라고 합니다, 백제사에서 나오는 한강의 이름이라고 하는 거은 寒水[한수]인데 이게 한반도 강이름인가? 갸우뚱합니다, 그럼 한수남쪽이면 수남이라고 하든가, 漢南이라고 하든가 해야지 하남이라고 하는 것은 2,000년전, 아니 1500년전이라고 하와 강도 구분못한 아무리 미개한 족이라도 너무 그리 원숭이 짓으로 뻘쭉한 해석을 하는 것을 원숭이 해석, 일제 식민한자읽기입니다,
백제는 한반도내에 본토라는 말이 없습니다, 8대 대성 등 전부 절강설, 제남이라는 濟水의 남쪽 어디? 산동성이지 무슨 소리를 그리하는가? 백과 제가 모여서 하나가 되었다, 百濟다, 제를 찾아야지, 어디서 한강을 가지고 제라고 제는 강이름 제로, 제강, 제수는 어디냐? 산동성 제남시에 가서 물어봐. 끝이다.
뭘 이야기하냐고? 병신들이 왜 한자어로 중국식 강이름을 한반도, 강동군에서 찾고 지랄이냐고?
고조선도 인정하지도 않는 것들의 고기운, 고조선에서는 이렇게 말했다는 것을 가지고, 薩水네, 회수네, 패수네, 열수네, 열라 웃긴 소리를 하는 계리사독 서학쟁이들, 왜? 그래야 식민하여 계리사독 십자군전쟁의 연장이니까, 엿소리하고 자빠졌다, 그러니, 노론한테 다 잡히고, 노론의 서인의 개화당이 집권하려고 후쿠자와 유키치의 일제 문명개화론에 미제의 개신교로 기리사독교 만세로 나라를 다 팔아먹고는 이제는 도리어, 지네가 독립시켰단다, 웃기는 이 승만과 아이돌들,
개소리하면 할수록 개신스럽다고 한다, 그냥 고이 있어도 뭐한데 이건 입만 뻥긋하면 재야사학에 궂수주의 재야, 사이비 역사에, 환빠라고 하는 소리나 하는 야스페르츠, 얘는 정말 찾아서 지네 나라로 전 조상대부터 후대까지 호적을 파서 유태인으로 등록해주어야 할 위키백과의 천적으로 아예 유태교임을 천명한 반한민족주의자다, 이문영, 송호정, 쇼우, 등등 환까진영의 계리사독 천주교와 기리사독 개신교의 득세와 중간파, 박원순, 임헌영의 역사문제연구소/민족문제연구소의 민중사관에, 뉴라이트 진영의 일제 신식민지 계리사독/기리사독 짬봉밥 역사관.. 기본이 계리사독/기리사독에 이병도 일제신민사학으로 기본이 "식민사관" 즉 일제식민과 유태종교식민지 건국을 위한 건국준비 분당들의 이야기.. 아이고 머리가 아프다, 한문도 하나 몰라서, 패수, 회수, 살수, 열수, 만수, 압수라고 하니, 압해 정씨가 나서서 압해라고 해라, 압수라고 해라, 한강은 아리수가 아니고 열수다, 열은 그 자체가 강이름인데.. 웃긴 짱골라 당나라 정씨가 개소리하고는 그게 한국학이라고 하는 계리사독 야소교의 개소리다는 것을 알아야 한국기독교학이 국학이 아닌, 개소리학이라는 것을 알텐데, 전부 이용한다고 해서는 송호정, 한국 실학자 정약용선생의 "고조선 한사군"의 위치선정? 아니 고조선을 인정도 하지 않은 오랑캐 사학, 계리사독 사학으로 왠 고조선 한사군? 정말 이상한 나라 엘리스의 개소리다.
고조선은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238년의 나라이름 조선의 나라이름 "고조선"이다, 이를 전면 부정하고 "고조선, 만들어진 신화"라고 하고는 무슨 개소리로, 맨날 지가 고조선시대 박사라고, 지랄지랄 개신사학 만세, 이만열, 옥성득 친구 만세?? 웃겨라, 웃겨, 어디서 82학번, 국사학과 출신과 79학번 영문과 졸업후 84학번 국사학과 편입생이 둘이서 기독교학? 기독교사학을 만든다고 엿소리 경성제대 역사학과 기독교역사학과가 국사학과냐고. 이 정신 빠진 돌대가리들아. 정신 좀 차리고, 역사를 말하려거든 시대구분부터 하고, 언제 어디를 말하는지, 니네 나라, 엘리트 엘리스나라면 성서의 이스라엘 왕국 만세하고 그 나라인지, 어느 나라인지를 확인하고 말해라, 이건 어디서 지멋대로 부여라고 했다고 부여는 기원전 3-4세기에 시작한 고조선이라고 했다가, 부여와 조선의 구분도 못하고 이러하다, 저러하다, 한사군이 위만조선을 치고, 그 위에 한사군을 설치하니, 위씨 위만이 우리나라 성씨로 위한, 당나라 정씨, 당나라 이씨, 송나라 송씨 기씨? 기가량? 몽골의 기황후 자손? 아예 특이성들이 다 나와서, 엿소리는 번갈아가면서 파상공격을 하고 지랄하고 있다, 위씨? 기씨, 고무래 정씨? 송나라 송씨? 전주 이왕가 왕가씨 이씨, 명박 이씨? 전부 유나라 유방 유씨? 기계 유씨? 유방 유씨, 버들 유씨도 그 유씨? 무슨 지네 족씨도 없다고, 고조선의 왕검씨를 짜라서는 조상 시묘도 안하겠다, 조상시제도 하지 말라는 당나라 정씨가 안아면 그 뿐이지, 왜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미신이네, 무속이네, 지랄이냐? 가서 보니, 더 그래야 하겠디, 이 당나라 정씨 약용아, 그래라 그럼 혼자 놀아라, 니네 나라, 당나라에 가서 놀지, 왜 남의 강에, 열수라로 열라 기분 나쁘게 렬라 뻘려라, 뭘 벌려 벌리긴 사발통의 사발통아, 니나 가랭이 벌려서 기생잡기하지 무슨 탐관오리, 잠놈 300명 노비를 이끌고 다닌 호족이라고 호로새끼 호로놀이 하는지.. 그게 금수저 물고 태어난 이똥치워와 동병상련이냐? 웃기고 자빠져라.
우리는 우리강, 가람을 가람이라고 했다는 것은 훈몽자회의 강이름 회, 등등 가람 강, 가람 호 등 물이 모인 곳, 흐느른 것을 가람이라고 가람이 우리고유어입니다, 즉 한강로 한가람이라고 하고, 대동가람, 압록수도 압록가람이라고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언제 1527년 16세기까지만 해도, 그 전에 물이라고 한 적이 없다, 그냥 한문으로 흑수, 현재 흑룡강, 그럼 무슨 소리냐? 검을 黑, 또 까만 강이라고 한다, 감/검은 신이다, 신을 일이다 일은 알이다, 알강으로 신가람, 신이 흐르는 강, 즉 신은 미르라고 한다, 검은 미르수로 흑룡강이라고 하고 이는 헤이룽장이라고 하는 중국어로는 우리말이 성립되지 않는다, 한문말로 우리말로는? [알무리가람]이다 아무르강, Amur River, 러시아 말이라고 하는데 배를 잡고 웃는다, 흐르시초푸의 강이냐고? 알무리강이지, 그럼 한문으로 뭐냐? 알 콩 豆, 무리 만, 찰 만 滿, 滿洲의 만으로 알무리강은 두만강이지 무슨 헛소리로, 그리 큰 강이면 한문으로는 가이름 한문이 하나가 있어야 할 강인데, 粟末水, 속말, 조말수, 조가 있는 곳? 조와 콩, 조평원과 알, 콩평원 만주.. 송화강이라고 松花, 솔나무 꽃, 속말이. 일송정의 일송수..滿水라고 하려면 만주가 있어야 하고, 만주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하는 소리로, 만주는 눈강, 송화강, 흑룡강으로 싸여있는 3강의 섬, 만주, 만주평원이 만주. 콩섬,
흑룡강성, 즉 송화강/속말수, 흑수로 합쳐지는 흑룡강[아루르강]과 嫩江[눈강]의 만주평원이 만주. 길림성과 요녕성은 아니고, 간도라는 間道고, 온도, 만주..
러시아 시베리아진출역사, 연해주와 외만주 소실, 즉 1860년 아편전쟁후, 멍청한 청나라가 러시아에 분할한 땅, 조선땅을 주다니!!! 사할린섬, 녹둔도, 이순신이 백의종군한 녹둔도, 두만강은 아무르강, 콩무리강, 알무리강 아무르강.. 이걸 몰랐다고?? 정약용은 바보 멍충이...
무슨 이야기? 이씨좃선땅 하나 모르는 것이 나불나불하는 꼴이 가관이다는 것. 당나라 장안/서안이면 그곳에서 살지 무슨 압해에 유배되어 남의 나라에서 깍깍 거리냐고..
薩水, 보살 살이 아나고 삼수변에 살, 즉 살주에 있는 강, 落水[락수]가 아니고 洛東江, 洛은 물 락, 어디? 樂浪의 랑수로 낙랑의 洛[락], 그럼 왜 낙동강 오리알, 강동의 낙수가 강동낙수, 洛東江이라네.. 녕남사람이 몰려와 살게 된 낙랑사람들 갱상도인이 모여살게 된 낙수, 강동의 낙수, 낙동의 가람이 낙동강이지비.
백제, 신라인을 다 몰아넣으니, 좋지비, 아주 좋지비.. 이씨쫏선의 백정 들, 당나라 정은 丁은 白丁이 아난가? 아니라고, 당나라 고귀한 당나라 정이라고 엿소리는. 어디서 선비혼혈, 제비족이 삼한족이라고 큰소리는 예끼 되놈아,
거란족이 족이냐/ 발해를 망하게 하고, 지들의 놀고 있던 족이, 어디서 이쫏에서 놀고 있더란 말인가?
그렇게 가람이름을 짓지 않았다, 렬수로 그래 列 벌일 렬, 벌려서 있는 강이면 벌어진 강이면 그 강이나 찾아야지 왜 아리수 한수에서 찾냐고? 미친 놈 아니냐? 저게 대한인이냐고? 조선인/ 조선이 그래 기자조선의 조선을 차자해서 썼다고 아언각비라고? 웃겨서, 그래라, 혼자 실컷 놀다가 놀아라, 이 서학쟁이야, 계리사독교 야소의 코쟁이, 오랑캐야, 나라지명 파니 쫏냐?
丁丑十六年. 帝親幸高麗山【一云古曆山, 今 平安道 江東之平壤】至江東十二峯封築三神壇祭天. 周邊多植槿花樹【卽 無窮花】. 七月帝南巡歷風流江【沸流江也】至松壤得病尋崩. 因葬于江東之浿江上大博山【今在平安南道】. 太子牛加達門【一云太慕漱】立是爲文帝.
丁丑(정축, BC2084) 16년. 帝(제)는 高麗山(고려산)【혹은 古曆山(고력산)이라 하는데 지금 평안도 江東郡(강동군)의 平壤(평양)에 있다.】에 親幸하여 江東(강동)의 12봉우리에 이르러 三神壇(삼신단)을 封築(봉축)하고 하늘에 제사들 드렸다. 주변에 槿花樹(근화수)【곧 무궁화이다】를 많이 심었다. 7월에 帝(제)는 남쪽으로 순행하여 風流江(풍류강)【沸流江(비류강)이다】을 거쳐 松壤(송양)에 이르렀는데 병을 얻은 후 얼마 있어 않아 죽었으므로 江東(강동)의 浿江(패강)에 있는 大博山(대박산)【지금 平安南道(평안남도)에 있다】에 장사지냈다. 태자 牛加(우가)인 達門(달문)【혹은 太慕漱(태모수)라고 한다】가 제위에 오르니 이가 文帝(문제)이다.
환단고기류의 내용을 모르고 썼다고 하지만, 조선지리지에 대동강: 古之浿江이라고 패수와는 달리 패강이라고 했다, 고지, 즉 고조선의 혹은 "고기의" 라고 해석할 부분을 "옛날에는"이라고 예고로 왜 입격 지를 넣어냐고? 재미로? 웃기고 있다, 옛날에 하면 故, 浿江이라고 해야지, 고지패강은 고조선의 패강, 고기에 있는 패강이라고 해석해야 한다, 신한은 고지신국이다, 고조선의 신국이지, 이를 꼭 진한은 옛날 진국이다? 그게 무슨 뜻이냐고? 정말 한문을 고따위식으로 해석하냐고? 浿江은 패는 삼신터, 鼎 솥 정으로 삼신단터가 있는 곳, 혹은 천군의 묘와 삼신제사터가 있는 신성지역의 강이라는 말이지, 누가 지 마음대로 조개패가 넘치는 즉 상업중심지의 강??? 대동강이 더 큰 말이라니까 대동, 대동하면 大東으로 하나가 된다, ㅎ한 동으로 ㅎ한 하나가 되다, 여러 물줄기가 모여 하나가 되는 태극강이라는 것으로 평양의 패수가 대동강이 되는 이유는 대동이 바로 대도로, 하나강, 태극강이지 때문에 삼수강, 열수, 습수, 패수가 하나가되는 삼강이 합치는 강, 대동이니라는 말로, 대동강이 더 큰 강, 큰 대와 클 태로 몰라서, 으이그..
크다, 얼마다 큰데? 큰 ㅎ한 이다, ㅎㅎ 하니, 우리말로 없어진 쌍 히읗이고 하는데, 음은 [KH, Q]로 큰이다, 즉 환웅은 ㅎ한의 환이니, 큰이다, 한웅은 대웅이다, 대웅전은 환웅전이다, 이야기를 모르겠다고? 참으로 황당한 일이다, 우리가 문을 만든 민족이라고 해도 못알아 들으니 말을 말아야지..
큰보다 더한 것은 더 큰것은 클 태다, ㄴ이 ㄹ로 큰/클로 더 라져가 클 태로 ㅎ흘 태다, ㅎ할 태, 아버지 한아버진 할아버지, 태조가 가장 시조 할아버지, 할아버지, 한아비 할아비, 할아버지,
우리말을 파괴한 원흉이 정약용, 서학파 괴수니, 이를 이름하여 한국정신철학의 태두라고 하는 것은 병신이 지랄하고 자빠진 이야기다, 자신의 나라지명도 모르는 잽병보고, 무슨 한학? 한국학? 국학?을 안다고, 엿소리는 엿먹고 하는 소리다,
송호정의 개쉬니소리, 정약용의 아방강역고, 아언각비, 대동수경이 실증주의 실학? 아니 유배지에서 귀양살이하던 기생하고 놀러 잡배가 빠져나와 그래 아방의 강역을 돌아, 산천유람, 실증주의 지리서를 썼다고 하는 이유는? 천방지축 계라사독 기리사독 유태인의 실증주의로, 개소리, 유태인의 개소리 실증이다, 그래서 엎어서 보니, 쫏냐고? 공산주의 업어보니, 유태의 유태주의 실증주의가 현대 역사학의 주류냐고? 이만열아 옥성득아, 송호정아, 그리고 야스페르츠 등 길고양이 아가들아, 그게 역사문제의 기본 사상, 사이비 역사학, 재야역사학을 깐다고 하는 환까 새끼들이냐? 웃겨서, 정말 가소롭다, 고조선 명칭하나 인정도 하지 않는 비루한 유다한인, 코이쉬가 역사학은 어디서 한다고 엿소리하려거든 자하연 연못에서 도나 닦아라...
저 계리사독 천주교와 기리사독 개신교도들의 망발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정약용, 다산학, 국학이라고 실학의 본산이라고, 웃기고 자빠져라..
아방강역고, 아학편 등 소학주관 등을 보면 가관이다, 왜 지가 뭔데 가림어를 마음대로 바꾸고, 정운을 바꿔놨냐고,
천지현황을 감누리, 신누리가 아니고, 뭐라? 하늘은 검고, 땅은 누래, 누래가 노랑이냐고?
노랄 황, 누럴 황을 그래 누를 이라고 누르다고 바꿔서 말한 놈은 "정약용" 우리나라 기본 한자교습서는 천자문이 아니고 "훈몽자회" 그 곳에 언문으로 우리 운으로 우리 가림어로 되어 있다, 모르면 찾아서라도 봐라, 이 시골 촌부야, 어디서 음서제로 당상관까지 되었다고 노비 노비 니네 노비. 웃긴 소리 하지말라.
이조시대 기본 양반자제 성균관전, 소학, 아이들의 교과서는 "훈몽자회" 그리고 "동몽선습"이었다, 엿소리하려거든 서학교육법이라고 해라, 어디서 어줍잖게 지랄하고 자빠졌냐? 당나라 한문교재냐? 어디서 여소리 아학편으로 1527년에 이미 천자문은 우리나라 말소리와 사상과는 배치되니, 훈민정음으로 우리음과 가림어/향어, 언문으로 적으니, 그게 배달어/훈어로, 우리나라 고유어다, 정운 또한 우리나라 글소리로 문자라고 한다고 했는데 무슨 19세기에 들어 지가 뭔데, 다 바꾸냐고? 운과 훈을, 현재의 훈과 운중 틀린 것은 전부 저 정약용의 서학교본 아학편으로 인한 폐해고, 그래도 조금 나은 것은 그래도 1908년 지석영의 동운과 한자음의 비교, 그리고 일제음과의 비교표인 지석영 "아학편"으로 조금은 언어비교학습지로 가치가 있다, 정약용의 아학편은 중국음 위주의 서학위주, 지편의대로 만든 것으로 類聚, 종류별 반대어의 음양대비론으로 전혀 문자에 대한 개념이 우리나라 사상이나, 사고가 아닌, 음양론, 유신론과 유물로 음양이뤈론의 유선악론으로 노자의 아름다움이란 추함이 있기 때문이라는 개소리 유취론으로 그 가치가 없다.
어원 말살로, 가림어가 우리고유어라는 것을 모르고, 전부 바꿔 놨다는 것이다, 宗, 마루 종을 종가 종이라고 해서, 종가가 맏 종이라는 의미로 쓰이나, 전부 개소리다, 朝도 됴횟 됴를 무슨 아침 됴라고 해서 천군 조, 임금 , 즉 인군지표의 됴로 천군을 뵐 조로, 뵙다는 의미의 됴횟 됴를 아침 됴라고 한 것은 극히 무식한 소치다.
장마 : 우리는 고려시대 쓴 말을 모른다, 고려시대 훈민정음이 없을 때 기록한 우리말을 "이두"라고 하는데 이는 훈독한 향찰과는 사뭇 다르다, 즉 음차로, 한문을 쓰고 우리말의 소리로 쓴다, 즉 말을 言하고 하면 말하고 니르고, 이는 향찰문자라고 하고 이두문은 末[말]이라고 적는다, 즉 이건 한문을 쓰던 고려시대의 우리말 적기로, 이두문자라고 합니다, 차자로, 소리글자를 빌어서 쓴 것이다, 즉 표음문자라는 뜻입니다, 무엇이 문제인가? 바로 훈민정음이전에 쓴 한자음, 즉 정운도 우리말소리라는 것도 인정하기 않고 원어주의에 빠져 우리가 한문의 정운도 다양하게 쓰이던 것을 그래도 1447년에 정리하여 "동국의 정운"이라고 우리글소리로 "초중종성합음"으로 우리말로 정했는데도, 이게 중국음이라고 한자, 한자음으로 중국어라고 하는 얼빠진 계리사독 언어관, 즉 정약용의 개병신소리학으로, 약밥 하면 우리말이고 순우리말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어디서 줏어왔다고 藥飯이라고 했는데 이는 꿀 蜜로 만든 밥이다, 즉 약을 우리는 꿀이라고 했다고 확정한다, 병신이 지랄하다 자빠져라고 합니다. 훈이 있다 함은 말이 있었던 것이고 순우리말입니다, 약 약[藥]으로 약과 약으로 훈과 음이 같다함은 우리말소리로 글소리로 정운을 표시한 것으로 우리말소리고 순우리말이라는 뜻입니다, 한자음으로는 [야오]고, 일제어론느 [야꾸], 일제 훈독으로는 [구스리]라고 하는 말로, 병신들아, 알아 좀 들어라, 우리는 [약]이라고 한다, 약손 약손가락, 약병아리, 藥이라고 하지 않아도 우리말소리가 [약]이고 그 약의 문 藥의 정운도 [약]이라고 우리글소리로 정한 것이 우리국어의 국정된 소리로 말소리와 글소리가 일치한다고 그게 중국어, 한자어, 외래어라고 하면 어찌 살려고, 이 병신 주시경과 최현배와 어찌 정약용의 말을 듣고 아언각비라고 하더란 말인가?
아무리 빌어먹을 민족이라고 기리사독교을 전파하기 위해 유교를 버려놓더라도 그 유교인은 전국민의 10-20%로, 양반 사대부고, 언문, 우리고유어를 쓰던 놈이 80%다, 어디서 개소리로, 우리는 한문자로 쏼라쏼라, 아리수, 한강을 무슨 렬라 렬수라고 했다고 하는 개소리는 하는 이유는? 병신 기생치마폭에서 놀다가 별 미친 소리를 모아서, 아언각비에 웃기 유머집이랍시고 쓴 것으로 꿀이 우리말이지 니네 당나라 말이 아니다, 미친 선비야.
니가 열라 열수라고 해도 열수라고 부른 적이 없다 이 열라 더러운 계리사독 천주교인아, 아무리 더러워도 지 나라 말을 말할 경우, 한라산 하면 한은 漢이나 이는 큰, 왕으로 大/王으로 라는 벗라, 벚을 라라는 벗꽃나무 라로 우리말로 해석하여 한라, 하면 큰라로 큰벚꽃나무산이라고 해야지, 이걸 그래 하나라 땅[라]로 한나라 종속되었던 속도라고 하면 그게 인간이냐? 병신이지, 한강을 큰강, ㅎ한 하나 한족이 사는 강이라고 해야지, 그래 한문으로 한나라 족이 위에 살고 그 남쪽에 사니, 한강이라고? 웃겨서 미친 선비 때문에 나라말씀이 완전 돌아버렸다.
한강은? 앞가으로 압에 강으로 압록강이라고 앞의 강이다, 압록강의 뜻말이다, 앞은 훈몽자회에 앞 南[남]이다, 압/앞이 무슨 뜻인지 몰라? 뒷간이다, 훗간으로 뒤에 있는 간은 똥뒷간이다, 뒤간은 바로 北間으로 북녁 북이 뒤 북이다, 즉 북쪽에 조그만 칸이 똥뒷간이다.
남산위의 저 소나무, 즉 남산은 앞산이다, 앞에 있는 산이 앞산, 남산이라고 한다, 앞강은? 남강으로 압록강이다, 북에서 와서 앞이 남쪽이다, 즉 앞로강은 알이 녹아 흐르니, 앞에 있어야 한다, 즉 수도나 풍수지리에 배산임수로 배산은 북산이고 임수는 남수로, 즉 남수가 앞강이다, 압록강, 그런데 보라, 압록강이라고 한 저 강은 어떠한 모양이냐? 대한민국에서 봐서는 앞강이냐고? 아니다, 북강으로 뒷북가람으로 북강이다, 뒷강이다, 앞강이 아니다, 방위가 틀렸다는 것으로 압강는 도읍의 앞으로 한양은 한강의 북쪽에 위치한다 한강은 대궐, 한양의 남쪽으로 앞강이라는 뜻이다.
참으로 황당한 것은 동서남북 방위도 모르고, 우리말은 잽병 전부 부정하니, 이게 무슨 대한민국 역사학이라고, 엿소리나 하고 있다는 것으로 그리 아무렇게나, 강이름, 지명을 붙인 경우가 없다, 미래예측의 지명이 있으나, 그 지방의 특색과 그 강의 모양과 합당한 이유가 있길래, 이를 붙여서 이름이라고 하지, 다산이라고 500권 저술하니, 지가 천재다, 웃기고 있다, 엿소리하면 그게 천재냐? 도독놈 놀보지.
장마 : 한자로는 어떻게 썼나? 이두문자로는? 고려시대 우리말 한문자로 쓰기 長梅[장매], 장ㅁ.ㅣ 라고 훈민정음으로 쓴다, 장믜, 현재 우리가 장매가 아니고 장마라고 하는 말이다, 그럼 이게 정말 중국어로 한자어냐고? 바보 아니냐? 장마 霖[림] 1527년 훈몽자회에는 장믜, 장마라고 하고, 이는 긴 장, 오랜 믜/마는 비라는 고어다, 고로 장마은 한문으로 긴 장인데 긴비가 아니고, 훈몽자회에서는 오란비 림[霖]이라고 해놨다, [장마]의 장은 오란이고 마는 비다, 오란비가 장마다, 우리는 한문의 정운으로 그대로 쓰고 있다는 이상한 나라다, 그래도 장마는 우리말이고, 긴 장이 우리말이 아닌, 중국말소리라고 하는 것은 병신이기 때문이다,
오란비 = 장믜로 믜는 물/비라는 것으로 무뤼 또한 우박이라는 우리말이다,
즉 한문의 원 문과 정운은 우리말로 이루어졌다는 음운자로 된 동이족말소리가 그대로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안하니, 노력노력해서 없애려고 한다, 그런다고 없애지냐, 이 바보야, 정약용아, 훈과 음을 바꾼다고 그래 그게 서학이 되냐고? 이 바보 멍충이야..
약밥은 약밥이지 그래 이게 藥飯[약반]에서 음운변화로 반이 밥이 되냐고? 밀과, 약과 라고 과일을 꿀에 재어만든 과자로 藥果라고 蜜菓로 말한다고, 그래 이게 약=꿀이라고 하는 병신이 이게 무슨 한자가지고 어원찾기냐? 약과 꿀, 즉 약이 총칭이고 꿀은 약이 될 수 있는 한가지 약의 종류라는 유취의 끼리낄 모으기지, 꿀만이 약이 아니고 과당은 약이 될 수 있고 녹말당도 과일의 당이 녹아있어 만든 꿀밥이 약밥이 된다이지, 꿀을 넣어야 약밥이 아니다, 바보야.
어디서 병신소리는 다 가져다 지 멋대로 해석하고는 그게 어원, 雅言覺非로 잘못 쓰이는 어원을 보자? 미친 선비다, 한강/한수가 원래 열/열수다, 그럼 어디에서 그러한 말이 있냐고? 그게 실증이고 고증이지, 무슨 지가 한강토박이라고 이래라, 이렇다고 하면 그게 실학이냐고? 병신이 지랄한 것이지.
이를 계리사도교의 폐해로, 전부 우리나라 역사를 왜곡하는데, 기본이 어원, 말소리와 문자에 대한 기원을 무시하고 없다고 한 미친 선비의 개소리론으로, 우리 훈이 가림어로 고유어다, 즉 약 약, 독 독, 법 법 등 우리고유어로 길 찾는 법이지, 길 찾는 갈하면 병신이 어디서 오줌누다, 똥썄나보다, 당나라 후손이 당나라 말로, 땅할 것을 당했다고 하는 황당[荒唐]한 거친 당말이다.. 땅말... 정말 더러운 분뇨어로, 똥오줌어라고 한다, 아언이 아니고 糞言覺非[분언각비]다, 아언은 지랄하다 기생치마폭에 그린 말이냐?
누르/누리다, 비로 이것이 누렇다고 하다라도 동사가 아니고 명사로 쓰인 우리말이다, 누리 世와 같으니, 누리는 위아래로 수직의 의미고 누리중 누르/누루는 바로 평평한 땅, 마루, 누루/누르로 현재는 "누리"라고 하는 누리 黃[황]이다, 이를 누르 황이라고 한 것을 어떤 놈이 누를 황이고 똥눌 황으로 동사로 바꿔 놓아나를 보니, 아학편 천문평에 누를은 "누르다" 壓이기에 잘못된 것이라고 정약용이 말했더라, 미친 선비로 누가 소학 아동한자 학습서에 주역의 오방색론으로 풀 수는 있어도, 그걸 주역으로 바로 들어가면 병신지랄하고 있다고 한다, 천지는 현황이다 감누리다, 가믈 누리다, 신누리다, 누리라고 한다, 즉 새누리당을 한문으로 쓰시오? 新天地당이라고 한다고 잘만 쓰고 있으면서도, 마치 우리가 말하면 우리선조는 이를 누를 황이라고 누렇다 색채로 말했다고?? 색채론 훈몽자회에서는 누렁, 노랑으로 명사로 썼지 이를 또 누를 황이라고 하지 않았다, 누렁/노랑으로 황이라고 한다. 노랑 황이다.
노랗다고 할 경우, 누렁이 황이라고 해도 노란 황이라고 훈을 바꾸었어야지 이를 모르겠다고 빼면, 바보가 된다.
전부 그렇다, 넓을 洪, 넓은데, 이는 상하사방으로 펼친 것으로 넓은데, 어떻게 넓은가, 넓고 넘칠, 즉 넘칠 홍으로 넓다의 ㅁ이면 넘칠 홍이다, 이 땅으로 우주는 무형의 무하늘의 아고 유형의 공간의 상태로 共이란, 상하사방의 너른 벌판으로 물이 넘쳐 차는 넓은 홍이 바로 우주 宇의 의미다, 宙는 거칠 荒으로 거치르다가 아니고 거치다 거쳐서 가는 즉 유소, 머물다 가는 곳이라는 공간이 아닌, 시간의 의미로 고래에서 지금까지로 거쳐온 시간의 머물다는 둘 치와 거 갈 거로 去置다의 의미, 뜻 글이 宇宙의 주다..
계리사독 서학의 정약용으로 인해, 아학편을 기본으로 한 기리사독 한학자들, 개신개화파의 한문에 대한 오해로, 우리말, 가림어가 있는데도, 이를 한자어로 취급하고 우리말을 깡통에 넣는 결과를 초래앴습니다, 즉 海라고 해도, 이는 이두문에서는 [해]로 저 태양이라는 뜻입니다, 아라리는 아리가 내려온 땅, 하나의 낳다, 나라땅으로 海라고 하는 아라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 땅 났다 땅, 아리랑의 아라는 바다 아닌, 나라, 땅이라는 말이다는 것을 전부 왜곡해서 말하는 결과로, 전부 한자어에서 왔다? 한자어? 어디 한자음을 썼냐고? 누가 언제? 정약용이 그렇다고 아리수가 한강이지, 한강? 長江이다, 사람들은 한수는 장강의 지류로 한강은 현 무한시의 지류로 한나라의 주력이 바로 무한[우한]에서 나왔다는 것을 아는데, 그게 바로 한수로 우리나라 땅이었다는 것을 말하면,국수주의 대륙주의라고 합니다, 알겠고, 이 장강은 一江이라고 쓴 것은 아나요? 漢水하고 一水라고 은하수가 일수인 것은 아나요? 모르지요, 바로 一江이 뭐냐고요? [한강]이지 무슨 소리를, 한강, 한 일의 가람 강으로 한가람, 한강입니다, 긴 이라는 뜻도 있지만, 길다는 일자형의 일자강으로 일강, 한강입니다, 즉 한수는 한수고 한강은 장강이 한강이라는 뜻, 그 남쪽이 강남이지요..
하옇튼 계리사독의 만행의 역사말살은 물론이고, 훈민정음을 한글로 재창조했다고 하면서 순우리말을 지네가 만들어준 것만 쓰라고 하는데 소리학, 말소리와 글소리를 전혀 구분도 못하고, 500년전에 한문자로 한문이라고 우리 글소리로 정운이라고 해서 썼으면 순우리말입니다. 우뢰 뢰[雷]는 우뢰는 순우리말이고, 뢰로 우리말입니다, 단, 우리는 한문으로 뢰가 쳤다고 하지 못하고 반드시 우뢰가 쳤다고 해야 말이 되는 어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려시대 이두문으로 보면 雨來[우래]라고 하니, 중국발음으로 뢰는 [레]라고 하니, 원음의 [우레]라고 하나, 아니고 우뢰고 한자정운 [뢰]로 우리글소리로 우리글소리임을 인정해야 우리말, 순우리말이 아닌 한자어도 순우리말로, 한문의 정운으로 쓴 이름 등은 순우리말입니다, 朝鮮, 倍達, 등이 국호인데, 이게 취음어로 아사달이네, 밝달이네 그것을 적은 것이라고 즉 한문/한자를 빌어왔으니, 이는 조작어, 취음어로 12-3세기에 만든 말이라는 둥, 뉴라이토 병신들은 19-20세기 민족주의 골수주의자들의 조작이라고 기리사독교, 역사, 언어학자들의 한글 민족주의자라고 공격을 하는데, 이들은 반한주의자로, 정약용의 서학과 기리사독사학, 한글학회 등 전방위적인 기리사독 한글학자, 한국역사학자, 그리고 신학, 철학, 종교학이 전부 왜곡되어 하나사상이 말살되어 고사되고 있습니다, 아니다고 아니다고 하나는 韓이라고 우리 순 우리말이다, 고구려 후추가 고추라고 했다고 高句麗가 한자어라, 고추가 귀화어고, 한자어라고? 고추는 苦椒 메운 후추에서 고초가 고추가 되었다고 하는 개소리는 고초는 高椒로 高句麗 胡椒[만주산 후추]로 고구려 만주 후추가 최상품이라는 것으로 이는 임진왜란후 남만초, 칠리 페퍼가 아닌데도, 맨 정신으로 말할 수도 없도록 하는 무슨 한자어에 귀화어에 아니 국호로 고구려/고려라고 해서 그래 고려 호초가 고초라고 해도 우리나라 고추로 고려 후후의 준말이라고 해야지, 이게 한자어면 라초는? 백초는? 후추열매 고추의 산초나무 椒을 고추열매라고 했다고 해서 중국에서 빌어먹은 민족이라고, 배추로 白草에서 온 귀화어라고 해도, 그 이름을 "배추"라고 했으면 순우리말로 해야지, 귀화어, 가짜 순우리말이라고 하는 것은 말이 너무 심한 개소리 기리사독 개쉬소리 한글파괴 행태입니다, 즉 컴퓨터법, 컴퓨터론이라고 한자어라고 해서 이것은 순우리말이 아니다, 그러니 순우리말 "갈"로 컴퓨터갈로 통일하라? 미친 선비의 말장난이다,
명사, 이름씨다?? 사가 왜 씨냐고? 말도 못하게 한다, 이름 명, 말씀 사로 사는 맡을 말씀 품사 사로, 이는 우리말로 사라고 한다, 즉 "이름사"라고 해도 되는 우리말이지, 이게 원어주의로 중국음이 [쓰/씨]고 일제음이 [시]이니 이 우리말 본음이 [씨]라고 하는 것은 개소리중에 개소리, 일제에 미친 놈들, 미친 선비론이다, 명사라고 해도, 아무도 명사라고 발음을 못한다, 한문으로 안써도 안다, 명사, 그냥 나운의 품사의 일종으로 이름 名, 말씀 詞라고 안외워도 그냥 품사 사로, 이름품사로 이름사이니 명사라고 해도 우리말이다, 한자어로 순우리말로 순화하자? 이름씨? 두루이름씨? 주시경 주씨 周名詞가 보통명사라고? 두루이름씨라고 이건 언어파괴라기 보다는 문자파괴로 우리가 수천년 쓴 글자를 하루아침에 못쓰게 하고 말도 안되는 고나의 늣씨? 언어를 말씨라는 둥, 어디서 말도 안되는 창조언어랍시고 히브리어쓰냐고? 왜 우리말, 정운도 몰라서, 지랄지랄하고, 없애라고 하냐고? 그렇게 할 일이 없었냐고? 정약용의 운과 음 바꾸는 것을 계리사독 훈 없애기, 즉 가림어, 마루가 어느날 갑자기 종가 宗으로 종가, 맏이 집이라는 뜻인데, 종이 마치 종가라는 한문에서 따서 종이라고 했다는 당나라 사대주의 집안의 개소리론으로 원 醇化. 찐한 말로 고갱이어로, 핵심어로 한다면서 마루가 고갱이지 어떻게 종가가 훈이냐고? 미친 선비의 훈바꾸기로, 전혀 훈몽자회를 신뢰했다거나, 연구한 흔적이 없는 개똥 한자학습서가 아학편이다, 2000자면, 훈종자회 3권 중 잡어 하권을 빼고 1,120자 총 2240자로, 이게 더 확실한 어원이고, 우리말의 학습서입니다, 즉 정약용의 아학편의 개소리 당나라 계리사독 한자어로 개소리 한자의 시작이다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지석영의 아하편으로 인해 일제어, 영어 등 4개국어 학습지라서 많이 알려진 것이지, 정약용표 아학편은 정말 눈꼴이 신 최악의 한자학습지로 類聚의 모방으로 훈을 골라서 바꾼 자유, 지멋대로 훈을 쓴 것은 결코 용서할 수 없는 고유어 파괴로 훈민정음으로 제대로 썼어야 할 한국사상을 전부 중국기원 고유어의 개념이 희석되도록 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천지부모? 부모형제, 등은 되나, 천지가 갑자기 부모라니? 무슨 천지창조라고.. 시작이지, 천지시작이 시작이 창조지.. 하는 싸우고 싶지도 않은 중국한자 학습서로, 훈/가림어를 바꿔 끼웠다는 것에 대한 응분의 대가는 치뤄야 합니다, 개소리 한자유취서다, 개소리 훈이다, 그게 계리사독 언어말살로, 우리나라 가림어가 더 많은 풍부한 어족으로 1:1의 말로, 가림어는 뜻말 풀이말로, 여러가지 다의, 의미로 사용되므로 그 역사가 호락호락한 것이 아디다, 잘못 알고 있는 것이, 1:1이면 기본 3000자에 대한 훈, 우리고유어로 말한 것은 기본 3000 단어가 아니고, 최소한 2가지 뜻이라면 6,000단어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특히 훈과 음이 같으면 순우리말로 구분을 했어야 할 말들로, 법 법, 약 약, 독 독, 순 순, 수 수/순수 수, 날 생, 날, 과 생,법 법, 구할 구, 구하다, 생기다, 나다는 생이고 산이고 출이고 빛은 나다면 명이다, 밝다는 의미다, 법, 론, 등 그 자체가 우리말로 쓸 수 있는 우리말이지, 아니다고 하여 초성, 중성, 종성은 소리음과는 다른 성음법의 글자의 최소단위, 자소로 성이라고 했는데도 이를 우리말로 풀어서 써야 하다고 해서 "첫소리, 가운데 소리, 끝소리"라고 한 것은 한자어라 중국말? 누가 초성, 중성, 종성으로 말소리, 글소리른 낸 놈이 누구나? 왜 빌어왔다고 하냐고? 우리 조상이 말한 문자로 문이라도, 우리 글소리른 내면 한자어로 외래어라 순우리말이 아니라고 저렇게 홀대를 하는데 이는 글자말살로, 개소리 글자말살론이다, 왜 고유명사로 하나님이면 순우리말이지, 왜 저런 거지같은 옥성득이 말한다고 여호와, 여왜라고 하는 일제 여신명에 우리나라 최고위신, 무상일위 삼위일체 상제 칭을 가져다 쓴다고 그게 민족주의 기리사독학? 단군 조선의 하나님을 재발견하여 1905년에 기리사독교가 여호와[女好媧]의 일제여신 혹은 일제한자어로, 야훼/Yahweh, Jehovah의 번역한자어로 신성한 엘족의 유일신칭이 "대광명"이라는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신만만 의기양양, 거지같은 발싸개, 서울대 출신이라는 말로, 도포하면 다 된다고 하는 계리사독 데우스 천주, 하느님, 기라사독 야훼/여호와, 유태교의 신칭에 하나님을 쓰고는 빙글빙글 웃으면서 미개한 하나사람 하면서 비웃는 저만열 등의 소리는 참으로 참으로 한탄스럽다.
자신의 역사하나 인정하지 못해서, 단군? 신격화로 피로써 막아야한다?? 어디서 하나님을 가지고 가서는 단군 제천장, 하늘, 하늘님/하나님께 제천하는 제천장 임금님, 교화황, 치화황으로 치화황이 임금님인 단군칭호를 가지고 저리도 평생을 민중사관, 씨알사상, 한국기독교학, 교착화 역사라고 평생 뻥을 까고는 이제는 더해서 그 후배, 어린 제자들이 나와서 삐약삐약 "사이비 역사학자"들이라고 단군, 고조선사를 이야기한다고 저리도 개쪽, 기리사독 만세 역사관으로 지네는 까도 우리는 까면 빨갱이고 유사역사학이고 재야에 국수주의 정신나간, 골수주의 환빠들이란 말인가? 종교역사학은 반한민족주의 역사학으로 절대 학문적 가치가 없는 개소리로, 정약용의 지리지 가지고, 개인 논문정도를 가지고 실학, 한국학의 정통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 개쉰스러운 계리사독 잡학다식이지 역사학자도 아니고 언어학자도 아닌 서학자일 뿐, 그게 진리도 철학도 사상도 아닌, 서학서일 뿐이다, 빼라, 국학에서, 엿소리하려거든 국학연구소도 문을 닫아라.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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