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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필창작교실 계륵(鷄肋)같은 손목시계
나룻배 추천 0 조회 131 15.05.23 14: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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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24 20:25

    첫댓글 옛날 생각이 납니다. 시계, 참 귀하고 갖기 어려웠던 시절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5.05.25 10:14

    시계의 변천사를 읽는 느낌으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경상록자원봉사단 최상순드림

  • 15.05.28 20:06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날카로운 예지가 번뜩입니다.

  • 15.05.29 14:54

    옛날 생각이 납니다. 손목시계를 얻어끼고 시계를 볼 때면 하늘을 향하여 팔을 크게 한 번 휘드르고 뽐내고 싶었던 기억들이 떠 오릅니다. 그러한 귀중품이 오늘에 와사 계륵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15.05.30 09:17

    시계의 얽힌 이야기 재미있게 표현하셨습니다.12년전 미국여행시 자부에게 줄 로렉스를 사서 귀국할 때 온 몸에 땀흘리며 공항 빠져나온 생각을하니 웃음이 납니다.

  • 작성자 15.06.01 07:52

    그 때까지만해도 선목시계는 계륵같은 존재는 아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고급손목시계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시계란 단지 시간만을 알려줄 뿐, 그러기에 고가품을 구입할만한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 15.05.31 00:08

    어릴적 시계는 그림의 떡. 너무나 부럽고 갖고 싶었던 귀중품이 였지요. 오늘 날 시계는 닭갈비 같이 쓸일도 없고 버리자니 머식하고 삼국지의 암호 같은 물건이 되었군요.시계에 대한 예리한 분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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