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북한 '통전부'의 지령과 전해준 돈으로 움직이는 <경기 동부 연합>의 이석기와 <더불어민주당> 당수 이재명에 의해 공산화, 즉 북한에 의한 남한 흡수통일이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6.25 남침 때처럼 무력통일이 아니라 남한의 선거제도를 이용한 합법적으로 북한의 지령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주사파와 범민련 민노총 소속의 김일성주의 자들이 부정선거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국회에서 합볍적으로 공산화를 위한 입법 (현재 4250개 법제정)과 8만 개의 조례를 만들어 남한을 거의 공산화시켰고, 이번 4월 10일 총선에서 승리하여 현 180석 의석에다 20석을 더해 200석을 확보한 후로는
본격적으로 남북합작 또는 남북연합을 통해 공산화 통일을 달성코자 하고 있다. 아래 전(前) 국정원 교수인 이희찬 교수가 2004년부터 북한통전부에 추진되고 있는 남한의 공산화 과정에 주목하자! 이들 주사파 공산주의자들은 한국민들에게 진보와 보수를 말하면서 남한의 좌파 사상에 동조하는 세력들이 진보, 또는 반보수 진영에 합류할 것을 선전선동하면서 정치적으로 민노당에 가입할 것을 주장, 현재의 '더불어민주당'이 바로 남한의 공산당인 민노당 세력의 총집합체인 것 이다. 그럼 이희찬 교수의 남한의 공산화 과정과 이를 까부술 자유대한민국 수호 시민들의 주사파 공산세력을 타도하기 위해 자유우파시민들이 4.10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출마의원들을 낙선시킬 것을 ㄱㄹㄷ게 결심하자!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대한민국이 위태위태해졌다.
신문과 방송(TV, 라디오)만을 통해 정보를 접하는 일반인들은 대한민국이 지금 그 얼마나 위태위태한지 모르고 있다.
각종 언론(신문, TV, 라디오) 이 민노총에 장악되어 거짓 뉴스를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법조, 문화, 교육...등도 극심하게 좌편향 되어 있는 현실이다.
그렇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 아니다.
그(종북세력)들은 오랜 세월 꾸준히 차근차근 은밀하게 진행해 왔던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적화 (공산화)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다.
국민들이 깨어 일어나야 한다.
잘못된 현실을 바로 잡고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위해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 체제를 반드시 지켜
내야 한다.
애국자이신 이희천 교수의 강의를 꼼꼼하게 시청해 보고
애국 시민이라면 반복해서 시청하시고 이 영상을 널리
널리 전파해야 할 것이다.
https://m.youtube.com/watch?v=CRNILPWES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