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포토컬럼]오늘의 포토뉴스[2016/ 2/ 25(목)]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을 두 차례 클릭하면 더 크게 확대됩니다. ◇ ▷ *…24일 오전 8시48분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일명 '윗느릅내' 바위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주택 대문 사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이 없었다. /강릉소방서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엄수된 고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 영결식에서 배우자인 이경의 여사가 분향을 하고 있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고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의 '4·19 민주사회장' 영결식이 엄수된 24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 도착한 고인의 영정 앞에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사진:> <갤럭시S6엣지. 연합뉴스/font> ▷ *… (...) 삼성전자의 갤럭시S6엣지와 기어S2가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는 ‘최고의 스마트폰’과 ‘최고의 커넥티드 기기’ 상을 수상했다.MWC를 주최하는 GSMA는 현재까지 출시된 스마트 기기 가운데 가장 혁신적이고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은 스마트폰과 커넥티드 기기(웨어러블 등)를 하나씩 선정해 매년 MWC 행사기간에 발표한다. (...) GSMA는 갤럭시S6엣지에 대해 메탈과 글래스 소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답고 의미있는 디자인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또한, 강력한 성능의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무선충전, 삼성페이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탑재해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 기어S2는 원형 디자인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휠을 돌려 조작하는 독창적이면서도 편리한 사용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어S2. 연합뉴스 ▷ *…최근 ‘기어S2 클래식’ 모델을 18K(금 함량 75%) 로즈골드와 100% 플래티넘(백금) 소재로 마감한 신규 모델 2종이 출시된 것도 수상에 힘을 보탰다.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이번 수상은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의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소비자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고 고객에게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황교안 총리 “부정부패 척결” 강조 <△ 사진:>황교안 국무총리가 22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 1차 법질서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황 총리, 김현웅 법무장관,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 서재훈기자 3D3Dspring@hankookilbo.com">3Dspring@hankookilbo.com">3Dspring@hankookilbo.com">spring@hankookilbo.com ▷ *… 법 질서와 안전 분야의 정책을 유기적으로 논의하는 국무총리 산하 회의체가 신설됐다. 외교안보부처의 정책 컨트롤타워인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본 딴 개념이다.회의체는 첫 일성으로 부정부패 척결 등을 강조하고 나서 정부가 고강도 사정 정국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 황 총리는 이날 “불법필벌 준법보장이라는 확고한 원칙 하에 발생하는 비리에 대해선 상응하는 처벌로, 불법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힘의 논리, 이익의 논리, 억지의 논리 대신 법의 논리가 뿌리 내리게 해야 한다”고 밝혀 엄정한 법 집행 의지도 드러냈다. 이날 회의에선 법무부, 공정위원회, 금융위원회ㆍ금감원, 국민권익위원회, 국세청, 관세청, 경찰청 등 8개 정부기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할 19개 과제도 확정됐다. 공기업 비리와 공무원들의 기강 확립이 핵심 타깃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강윤주기자 3D3Dkkang@hankookilbo.com">3Dkkang@hankookilbo.com">3Dkkang@hankookilbo.com">kkang@hankookilbo.com ☞ 원본 글: 한국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네 꿈을 펼쳐라' 라는 주제로 열린 'MBN Y FORUM 2016' 에 박원순(왼쪽부터) 시장, 김연아, 황교안 국무총리가 참석해 있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창선 공천관리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탈당 국회의원을 제외하면 공천 심사 배제를 통보받는 당 의원 숫자는 총 10명"이라고 밝힌 후 정론관을 나서고 있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이어지는 필리버스터. 첫번째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 두번째 국민의당 문병호 의원, 세번째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의원이 23일 저녁부터 현재까지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토론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2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에 대한 의장 직권상정 된 후 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 첫 주자로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3D3Dinliner@hankookilbo.com">3Dinliner@hankookilbo.com">3Dinliner@hankookilbo.com">inliner@hankookilbo.com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23일 밤 국회 본회의에서 김광진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이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처리를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발언을 이어가자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회 로텐터홀서 테러방지법 처리를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오대근기자 3D3Dinliner@hankookilbo.com">3Dinliner@hankookilbo.com">3Dinliner@hankookilbo.com">inliner@hankookilbo.com ▷ *…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5시간 32분 동안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토론을 한 뒤 단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토론을 끝내고 동료의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 *… 2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차 본회의에서 테러방지법 표결 처리 전 필리버스터(의회 안에서 다수파의 독주를 막기 위해 이뤄지는 의사진행 방해행위)의 두번째 주자로 나선 국민의당 문병호 의원이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뉴시스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의원이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세번째 주자로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토론을 하고 있다. 뉴스1 ▷ *… 필리버스터 세 번째 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의원이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 토론을 4시간째 진행하며 목과 다리, 허리를 풀어주고 있다. 뉴시스 |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테러방지법의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대립은 23일 본회의 직권상정과 52년 만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의 등장까지 불러왔다.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 카드를 꺼내든 것은 이날 오후 1시30분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였다. <△ 사진:> 김무성(왼쪽) 새누리당 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칙위원회 대표가 23일 오전 국회 의장실에서 정의화 국회의장과 함께 현안 관련 회동을 마친 뒤 의장실을 나서고 있다. 오대근기자3D3Dinliner@hankookilbo.com">3Dinliner@hankookilbo.com">3Dinliner@hankookilbo.com">inliner@hankookilbo.com ▷ *…이종걸 원내대표는 “야당이 국회의장의 일방적 직권상정을 막을 방법은 이제 필리버스터밖에 없다”고 선언했다. 몇몇 의원들이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시도인 데다 자칫 여론의 역풍이 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지만 원내대표단은 “테러방지법의 잘못된 부분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거듭 설득했고, 결국 의원 108명 전원의 서명을 받아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필리버스터 요구서를 제출했다.앞서 정 의장은 이날 오전 9시쯤 국회의사당에 출근하면서 “(테러방지법이) 직권상정의 요건을 갖췄다고 본다”며 가능성을 내비친 뒤, 2시간이 지난 오전 11시20분쯤 테러방지법의 법안 심사기간을 ‘오후 1시30분까지’로 정하면서 직권상정 절차에 돌입했다. 새누리당은 즉시 직권상정 요건을 갖추기 위해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를 단독으로 열어 테러방지법과 사이버테러방지법 제정안을 상정했다. 이에 더민주 측은 안건조정을 신청하며 시간 끌기에 나섰다. 안건조정이 신청된 법안은 여야 동수로 구성된 안건조정위원회로 넘겨져 최장 90일까지 계류된다. 하지만 정 의장이 지정한 심사기간을 넘겨 본회의 상정 요건을 갖추면서 더민주의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위기에 몰린 더민주 원내지도부는 정 의장 집무실을 찾아 1시간 30분가량 직권상정에 대해 항의하며 필리버스터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같은 시각 의총을 열어 “직권상정 될 테러방지법을 이날 본회의에서 사수해 반드시 처리하자”고 한 목소리로 결의를 다졌다. 의총이 끝난 뒤 새누리당 의원들은 오후 3시쯤 본회의장에 입장해 회의 시작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이후 여야는 테러방지법 수정을 위한 추가협상을 놓고 정 의장 중재로 옥신각신하다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결국 정 의장은 오후 7시쯤 본회의 개회를 선언했다. 정 의장이 모두 발언을 통해 테러방지법의 직권상정이 불가피했다는 설명과 함께 직권상정을 선언하자마자 김광진 더민주 의원을 시작으로 필리버스터에 들어갔다. 김 의원을 포함해 은수미, 유승희, 최민희, 강기정 (이상 더민주), 문병호(국민의당), 박원석(정의당) 의원 등이 발언 신청을 했다. 본회의장에서 필리버스터가 진행되는 동안 새누리당 의원들은 오후 8시40분쯤 국회 로텐더홀에서 야당규탄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자정까지 국회 인근에서 대기했다. 더민주 의원들은 상임위별로 돌아가면서 본회의장을 지켰다. 여야는 차례로 심야 기자간담회를 열어 장외 설전을 이어갔다. 더민주 핵심 관계자는 “26일 본회의에 선거구 획정안을 처리하려면 앞에 있는 테러방지법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새누리당이 법안의 독소 조항을 해소하지 않으면 테러방지법 처리도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국민 안전을 볼모로 한 야당의 필리버스터는 용납할 수 없다”며 “의장이 국가비상상황으로 판단해서 직권상정한 건데 이제 와서 재협상은 없다”고 맞섰다. 박상준기자/정승임기자 3D3Dchoni@hankookilbo.com">3Dchoni@hankookilbo.com">3Dchoni@hankookilbo.com">choni@hankookilbo.com ☞ 원본 글: 한국일보|Click ○←닷컴가기. |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한국 안전보장 문제까지 거론... 정부 "내용 확인 중" 추궈홍 주한중국대사가 23일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로 한중 관계가 순식간에 파괴될 수 있다고 공개 경고했다.<△ 사진:> 중국의 전략 핵 미사일 부대인 로켓군이 한미 사드 배치 협상 개시 직후 전시 대비 연합 훈련을 실시했다. 인민해방군 제12집단군 장병들이 완전 군장을 한채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출처 해방군보 ▷ *… 그간 사드 배치에 대해 ‘신중한 대처’ ’결연히 반대’ ’계획 철회’ 등으로 반발 수위를 높여왔던 중국 외교 당국이 ‘한중관계 파괴’까지 언급하고 나선 것이다.추 대사는 이날 국회에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사드 배치는 중국의 안보위기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사드 반대 입장을 밝혔다고 배석했던 김성수 더민주 대변인이 전했다. 추 대사는 “양국관계를 오늘날처럼 발전시키는 데는 많은 노력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노력들은 순식간에 한 가지 문제(사드 배치) 때문에 파괴될 수 있다"며 "(관계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며 오래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 대사는 "사드 배치는 지역의 전략적 균형을 깨뜨리고 냉전식 대결과 군비경쟁을 초래해 긴장을 고조시키고 불안을 고조시키는 악순환을 가져올 것"이라며 "이런 국면이 닥치더라도 과연 한국의 안전이 보장되는지 다시 한 번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대사의 이 같은 발언은 중국이 경제보복 및 군비증강에 나설 수 있다는 엄포를 놓아 국내 사드 반대 여론을 조성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러나 추 대사가 한국의 안전보장 문제까지 직접 거론한 것은 외교적 수위를 넘어선 위협성 발언이란 비판이 제기된다.(...) 송용창기자 3D3Dhermeet@hankookilbo.com">3Dhermeet@hankookilbo.com">3Dhermeet@hankookilbo.com">hermeet@hankookilbo.com ☞ 원본 글: 한국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북한군 ‘청와대 타격’ 위협에 “독재체제 붕괴 재촉” “북, 파멸로 몰고가는 도발적 행태 즉각 중단해야” <△ 사진:> 2014 맥스썬더 훈련에서 전북 군산비행장에서 공개한 주한미군의 패트리어트 포대. 연합뉴스 ▷ *…우리 군은 24일 북한이 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을 통해 ‘청와대 타격’ 위협을 한 데 대해 북한이 도발을 감행할 경우 단호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 최고사령부 성명에 대한 우리 군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우리 군은 북한이 스스로를 파멸로 몰고 가는 도발적 행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만약 우리의 준엄한 충고를 무시하고 도발을 감행한다면 계획되고 준비된대로 단호한 응징을 통해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만들 것”이라고밝혔다. 합참은 “앞으로 북한은 무모한 도발로 야기되는 모든 상황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며 북한 독재체제의 붕괴를 재촉하게 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 합참은 “북한은 어제 ‘최고사령부 중대 성명’을 통해 ”천백배 보복“, ”처절한 대가“ 등을 운운하면서 우리 측을 위협했으며 특히 ‘청와대’와 ‘미국 본토’ 등을 거론하면서 입에 담기 어려운 언행을 통해 노골적인 협박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인민군 성명은 또 “2차 타격 대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미제 침략군의 대조선 침략기지들과 미국 본토”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 *…또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도발에 대해 국제사회가 강력하게 규탄하고 제재 조치를 논의하는 엄중한 시점에 자신들의 도발 행위에 대한 반성과 책임있는 태도 변화는커녕 적반하장격의 노골적인 위협을 반복하는 행태는 결코 묵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북한은 지난 23일 인민군 최고사령부 중대 성명을 통해 한미 양국 군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노린 ‘참수작전’에 나설 징후를 보일 경우 ‘청와대와 반동통치기관들’이 ‘1차 타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연합뉴스 ☞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을 두 차례 클릭하면 더 크게 확대됩니다. ◇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23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회담하며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따른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의 수위를 놓고 최종 담판을 벌였다. /AP연합뉴스 ▷ *…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미·중 양국은 유엔을 통한 적절한 합의가 필요하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케리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동한 뒤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응이 신속히 나오도록 노력해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을 두 차례 클릭하면 더 크게 확대됩니다. ◇ 존 케리(오른쪽)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를 놓고 신경전을 펼치던 미국과 중국이 현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진행 중인 대북제재 결의안 논의에 "중대한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유엔 안보리 결의안은 빠르면 이번 주중 채택될 전망이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회담을 갖고 대북제재 결의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고 미국의 소리 등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이날 회동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북 제재 결의안과 관련해 중대한 진전이 있었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유엔 안보리에서 결의안이 나올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케리 장관은 "미·중 양국은 유엔을 통한 적절한 합의가 필요하다는 데 합의했다"면서 "(안보리 차원의) 대응이 신속히 나오도록 노력해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왕이 외교부장은 이날 회동에서 미국 측에 비핵화 협상과 평화협정 논의를 병행할 것을 공식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23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회담하며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따른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의 수위를 놓고 최종 담판을 벌였다. /AP연합뉴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왕이 중 외교부장과 회담 뒤 “비핵화 동의땐 평화협정 논의”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각)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한반도 배치와 관련해 사드 배치 여부가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았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 사진: 케리 미 국무장관(왼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관. 연합뉴스 ▷ *… 케리 장관은 또 북한이 일정기간 비핵화에 동의하면 평화협정을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도 밝혔다. 케리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 뒤 기자회견을 통해 “사드 배치를 위한 협의 유일한 목적은, 아직 결정이 나지는 않았지만, 북한이 공개로 미국을 공격하겠다고 선언하고 핵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한의) 비핵화만 이룰 수 있다면 사드는 필요 없다”며 “사드 배치를 고려하지 않을 조건들을 공개적으로 분명히 밝혀왔고, 그것은 비핵화”라고 말했다. 그는 “사드는 공격 무기가 아니라 순전히 방어무기이다. 만약에 사드가 배치된다면 한국과 미국의 보호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미·중 양국은 유엔을 통한 적절한 합의가 필요하다는 데 합의했다”면서 “(안보리 차원의) 대응이 신속히 나오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케리 장관은 “이번 결의안이 통과되면 지난 어떤 결의안(의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워싱턴/이용인 특파원3D3Dyyi@hani.co.kr">3Dyyi@hani.co.kr">3Dyyi@hani.co.kr">yyi@hani.co.kr 워싱턴/이용인 특파원3D3Dyyi@hani.co.kr">3Dyyi@hani.co.kr">3Dyyi@hani.co.kr">yyi@hani.co.kr ☞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을 두 차례 클릭하면 더 크게 확대됩니다. ◇ 지난 18일(현지시각) 태국 방콕의 북한 식당 '평양 아리랑관'에서 종업원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전통의상 한복을 반짝거리는 짧은 치마 양장으로 재빨리 갈아입고서는 30분간 막힘없이 공연했다. 배경 화면에는 꽃, 전원풍경, 평원, 물고기로 득실거리는 강 등이 비쳐졌다. 북한의 4차 핵실험과 로켓 발사 후 남측 정부는 자국인들에게 외국의 북한 식당에 가지 말라고 권유했다. ▷ *… 지난 18일(현지시각) 베이징 북한 식당 '옥류관'에서 종업원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옥류관도 남북 간 대치의 '후유증'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북한의 4차 핵실험과 로켓 발사 후 남측 정부는 자국인에게 외국의 북한 식당에 가지 말라고 권유하고 있다.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 지난 18일(현지시각) 촬영한 태국 방콕의 북한 식당 '평양 아리랑관'. 북한의 4차 핵실험과 로켓 발사 후 남측 정부는 자국인들에게 외국의 북한 식당에 가지 말라고 권유했다.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22일 북한 개성의 한 식당에서 종업원이 계산서를 작성하고 있다. 북측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응해 남측에서는 양측이 공동으로 운영해 왔던 개성공단을 폐쇄했다. 이로써 가뜩이나 궁핍한 북측은 경화를 합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드문 기회를 빼앗겼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국내 조선 대형 3사의 지난해 해양플랜트 부실로 인한 손실이 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조선 3사는 지난해 대부분의 해양플랜트 부실을 덜어냈다고 하지만 올해도 저유가로 시장 상황이 여의치 않아 추가 손실이 우려된다. 게티이미지뱅크 ▷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ㆍ대우조선해양ㆍ삼성중공업 등 빅3는 지난해 약 8조원의 적자를 낸 가운데 그중 해양플랜트 손실만 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영업손실 1조5천401억원 중 1조3천억원, 삼성중공업은 1조5천19억원의 적자 가운데 사실상 전부가 해양플랜트 손실분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난해 예상치 못한 상황이 닥치면서 해양플랜트에서 1조3천억원의 손실을 봤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해양플랜트를 제외한 나머지 선박 부분에서는 흑자를 냈기 때문에 지난해 적자 거의 전부가 해양플랜트 손실로 보면 된다"고 했다. 대우조선은 지난해 1~3분기 영업 손실 4조5천억원 가운데 해양플랜트에서 발생한 적자가 3조5천억이다.연간 적자가 5조3천억원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간 해양플랜트 손실도 4조여원으로 추정된다.이런 막대한 손실은 저유가로 해양플랜트에 대한 인기가 급감한 데 따른 것이다 (...) 조선업계 관계자는 " 조선 시황이 계속 나빠지면 지난해와 같은 해양플랜트 악몽이 다가올 수 있다"고 말했다 김창훈기자 3D3Dchkim@hankookilbo.com">3Dchkim@hankookilbo.com">3Dchkim@hankookilbo.com">chkim@hankookilbo.com ☞ 원본 글: 한국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워싱턴=AP/뉴시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쿠바 관타나모 미군 기지 내 수용소 폐쇄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미 텍사스주 댈러스의 폴 퀸 대학교에서 22일(현지시간)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이 "Get Out The Vote" 란느 투표 참여 독려 행사에 참석해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그림 앞에 서서 연설을 하고 있다. 댈러스=AFP 연합뉴스 ☞ 원본 글: 한국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사우스 캐롤라이나=AP/뉴시스】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3일(현지시간) 사우스 캐롤라이나 콜럼비아에서 열린 CNN방송 타운홀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사우스 캐롤라이나=AP/뉴시스】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23일(현지시간) 사우스 캐롤라이나 콜럼비아에서 열린 CNN방송 타운홀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23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코커스(당원대회)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남태평양 피지에 남반구 사상 가장 강력한 사이클론이 강타해 사망 및 실종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3일(현지시간) 뉴질랜드 국방부가 공개한 사진으로 피지의 수바에 도착한 뉴질랜드 공군의 C-130 허큘리스 수송기에서 식수 및 구호품을 내리고 있는 모습. 수바=로이터 뉴스1 ☞ 원본 글: 한국일보|Click ○←닷컴가기. |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미국과 러시아가 27일부터 시리아 휴전을 시작하기로 합의했고 시리아 정부는 오는 4월 13일 총선을 치르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22일(현지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 북쪽에서 50km 떨어진 곳에서 시리아 자원병사들이 시리아 군이 주관하는 준 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원본 글: 한국일보|Click ○←닷컴가기. |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미 공화당 대선 경선 4차 무대인 네바다 주 코커스를 하루 앞둔 22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두랭고 힐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대통령 경선 후보 테드 크루즈 유세에 참석한 한 여성이 '2016크루즈'라고 적힌 스티커를 붙인 남편의 머리를 만지고 있다. 라스 베이거스=AP 연합뉴스 ☞ 원본 글: 한국일보|Click ○←닷컴가기. |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미 공화당 대선 경선 4차 무대인 네바다 주 코커스를 하루 앞둔 22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더 사우스 포인터 호텔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유세 중 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을 조커로 희화하한 카드 옆에서 기습시위를 한 시위자가 끌려 나가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로이터 뉴스1 ☞ 원본 글: 한국일보|Click ○←닷컴가기. |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22일(현지시간) 폴란드 국가기록원이 노동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노벨 평화상을 받은 폴란드의 첫 민선 대통령 레흐 바웬사가 1970년대 공산정권 시절 비밀경찰의 정보원이었음을 보여주는 문서 사본을 공개했다. 바르샤바=로이터 뉴스1 ☞ 원본 글: 한국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라키라키=AP/뉴시스】피지 라키라키의 한 가족이 24일 초강력 5등급 사이클론 윈스턴에 의해 처참하게 부서진 집의 잔채더미 위에 망연자실하게 앉아 있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컨벤트=AP/뉴시스】미국 루이지애나주 컨벤트에서 23일(현지시간) 토네이도가 지나간 후 자동차들이 뒤집혀 나뒹굴고 있다.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컨벤트=AP/뉴시스】미국 루이지애나주 컨벤트에서 23일(현지시간) 토네이도가 지나간 후 자동차들이 뒤집혀 나뒹굴고 있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한파와 폭설 등 추운 겨울날씨에도 불구하고 유럽대륙으로 향하는 난민들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따뜻한 봄이 되면 지중해를 건너는 난민들의 수가 점차 더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유럽의 난민 위기가 재점화되고 있는 가운데,난민경로인 '발칸루트'의 국가들이 잇따라 국경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지난 19일부터 남부 국경에서 받는 망명 신청 건수를 하루에 80건으로 제한하고 있고, 마케도니아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온 난민과 이주자에 대해 입국 제한 조치를 시행해 그리스-마케도니아 접경에서 많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난민들의 발이 묶였다. 22일(현지시간) 그리스와 접경인 마케도니아의 제브젤리아 부근에서 한 난민 소녀가 철조망을 붙잡고 서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 왼쪽) 같은 날인 22일(현지시간) 그리스-마케도니아 접경인 그리스의 이도메니 마을에서 약 5천여명의 난민들이 국경폐쇄에 대해 항의 시위를 하거나 철조망을 넘어가려하고 있다. 제브젤리아, 이도메니=EPA,AFP,AP 연합뉴스 ☞ 원본 글: 한국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24일 강원 강릉소방서 소방대원들이 강릉시 교동의 한 보험대리점 사무실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사진=강릉소방서 제공)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서울=뉴시스】김동민 기자 = 민·관·군·경 통합 대테러 통합훈련이 24일 서울 지하철 남태령역에서 실시된 가운데 수방사 특공대대원들이 테러범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서울=뉴시스】여수해양경비안전서가 24일 오후 전남 여수항 인근 해상에서 함정 13척과 헬기2대를 투입하여 해상 투신자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여수해양경비안전서 제공)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북한의 청와대 타격 공언으로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진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전방 지역에서 한국군 K9 자주포가 훈련하고 있다. 통일부는 24일 청와대를 타격하겠다고 공언한 북한에 대해 "도발을 감행한다면 단호한 응징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24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 군용트럭이 강원 강릉기지 제설을 하고 있다. . (사진=공군 제18전투비행단 제공)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을 두 차례 클릭하면 더 크게 확대됩니다. ◇ 2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76기 신입생도 입학식이 열렸다. 2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76기 신입생도 287명(남 256명, 여 28명, 외국군 수탁생도 3명)은 지난달 25일부터 실시된 4주간의 화랑기초훈련을 마치고 입학식을 가졌다. / 고운호 객원기자 ▷ *… 2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76기 신입생도 입학식에서 다리 부상을 당한 가운데 무사히 입학한 박채림 신입생도가 어머니와 함께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있다. 2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76기 신입생도 287명(남 256명, 여 28명, 외국군 수탁생도 3명)은 지난달 25일부터 실시된 4주간의 화랑기초훈련을 마치고 입학식을 가졌다. / 고운호 객원기자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국방부, 새 병영언어 생활지침 하달…압존법 관행도 개선<△ 사진:> 문화방송(MBC)의 는 인간적인 냄새가 나는 병영생활을 보여주고 있지만, 실제 군대의 모습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사진은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이 가상 입대를 하는 장면이다. 문화방송 제공 ▷ *…“김 상병님이 말씀하시지 말입니다.”이제 군 부대 병사들이 이런 어색한 말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김 상병님이 말씀하세요”라고 해도 된다는 말이다.국방부는 최근 ‘다·나·까’로 말을 맺도록 하는 경직된 병영 언어문화를 개선하고자 ‘다·나·까 말투 개선 지침’을 일선 부대에 내려보냈다고 24일 밝혔다.다·나·까 말투란 군에서 군기를 세우기 위해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정중한 높임말을 사용하도록 한 데서 생겨난 독특한 말투다.하급자의 경우 ‘∼다’나 ‘∼까’로만 말을 맺도록 하다보니 갓 입대한 신세대 병사들은 병영 언어생활에 적응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다. (...) 예를 들어, 군에서 김 일병이 이 병장과 박 상병에 관해 대화할 경우 ‘박 상병님이 가셨습니다’가 아니라 ‘박 상병이 갔습니다’라고 해야 한다.군에서는 압존법을 경직되게 사용하다보니 신병들이 상급자의 ‘서열’을 다 파악해야만 정상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황이 됐다.(...) 국방부는 “다·나·까 말투와 압존법 개선을 위해서는 상급자의 솔선수범과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며 간부들이 앞장서서 말투를 바꿔나가도록 당부했다.연합뉴스 ☞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4일 오전 부산 사상구 신라대 대운동장에서 열린 2016학년도 입학식에 참가한 신입생 2143명이 각자의 소원을 적은 리본을 매단 풍선을 날리고 있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미 의회, 대북제재법에 심리전 조항 명시 (...) 미국 정부가 올해 10월부터 향후 5년간 총 5,000만달러(615억원)를 투입, 김정은 정권의 통제를 받지 않는 라디오나 통신수단을 북한 주민에게 보급하는 등 외부세계 정보를 북한 내부에 유입시키는 대북 심리전에 착수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 *… 22일 미 의회와 워싱턴 소식통에 따르면 미 의회는 최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한 대북제재법에 대북 금융거래 제한 조치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대북 심리전 강화 조항을 포함시켰다. 북한과 거래하는 중국 은행ㆍ기업까지 타깃으로 삼은 금융제재가 북한 정권 핵심부를 옥죄는 조치라면, 주민들에 대한 선전ㆍ선동 강화는 북한 내부의 결속력을 약화시켜 김정은 정권의 기반을 약화시키려는 시도인 셈이다. 미국의 대북 심리전은 /대북 방송 강화 /라디오 등 외부정부 제공 수단 보급 /외부정보 제공이 가능한 정보기술(IT) 매체 보급 등 크게 세 갈래로 진행된다. 대북제재법 403조 (a)1항은 연간 300만달러를 투입, ‘자유아시아방송’(RFA)과 ‘미국의소리’(VOA)의 대북 방송시간을 매일 12시간으로 늘리도록 주문했다. 현재 두 매체의 대북 방송시간은 하루 10시간을 넘지 못하는 수준이다. 또 403조(a)2항과 3항에는 각각 연간 300만달러와 200만달러를 배정해 주민들에게 북한 정권 통제를 받지 않는 라디오나 IT기기를 다량으로 보급시키고 이를 통해 외부 세계의 정보가 유입되도록 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미 의회가 적시한 IT기기는 북한 당국의 도감청 위험이 없고 비교적 저가로 보급이 가능한 USB드라이브, 마이크로 SD카드, 오디오플레이어, 비디오플레이어 등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 의회는 또 대북 심리전과 관련, 미 행정부가 부처간 협력을 통해 최상의 방안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즉 국무부 장관이 총괄하되, 관련 연방 부서ㆍ기관장들과 협의해 미국이 구체적으로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을 연례 기밀문서로 의회에 제출하도록 명시했다. 이와 관련, 워싱턴 소식통은 “최근 통과된 법 이외에도 휴대폰, 무선통신기, 와이파이, 무선인터넷 등까지 북한에 유입시키는 내용의 법안(H.R.4501)까지 최근 의회에 상정됐다”며 “이 법까지 의회를 통과하고 시행될 경우 북한 정권 붕괴를 겨냥한 미국의 강력한 심리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워싱턴=조철환특파원 3D3Dchcho@hankookilbo.com">3Dchcho@hankookilbo.com">3Dchcho@hankookilbo.com">chcho@hankookilbo.com ☞ 원본 글: 한국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서울=뉴시스】방위사업청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93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화생방정찰차-Ⅱ(장갑형) 초도 생산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신형 화생방정찰차는 대당 가격이 27억원으로, 기존 정찰차와 달리 원거리에서도 생화학 공격여부를 실시간으로 탐지·식별·분류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6.02.24.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22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의 저지시티에 있는 포트 리버티에서 바라본 자유의 여신상과 보름달. 뉴저지=AP 연합뉴스 ☞ 원본 글: 한국일보|Click ○←닷컴가기. |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2007년 주꾸미 통발을 걷어 올리던 한 어부의 눈에 낯선 형체가 들어왔다. 주꾸미 발판에 붙어 있던 청자대접.<△ 사진:> 우리나라 최초의 수중발굴인 1976년 신안선 발굴 과정에서 발견된 고려 청자연꽃무늬매병(오른쪽), 중국 청자정병(왼쪽). 문화재청 제공 ▷ *…바다 밑에서 유물이 딸려 올라온 것을 심상찮게 생각한 그는 이를 당국에 신고했고, 이 신고를 계기로 고려청자 2만여 점을 실은 채 수백년간 바다에 가라앉아 있었던 태안선이 발견됐다. 전문가들은 태안선이 전남 강진군 가마에서 생산된 청자를 싣고 당시 수도인 개경으로 향하다가 태안 앞바다에서 침몰한 것으로 본다. 이처럼 수중에서 잠자다 우연한 계기로 문화재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사례는 연간 10여건에 달한다.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25~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참가해 이 같은 수중문화재 발견신고 방법, 중요성 등을 알린다. 수중문화재를 발견한 경우 발견 후 7일 이내에 매장문화재 발견신고서를 작성해 시, 군, 구청 및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발견ㆍ신고된 문화재는 소유권 판정 후 감정작업이 이뤄지고, 문화재는 국가에 귀속되나 발견ㆍ신고자에게 보상금이 지급된다. 문화재 발굴의 단서를 제공한 사람은 문화재 규모 및 가치평가 후 포상금(최대 1억원)을 받게 된다. (...) 김혜영기자 3D3Dshine@hankookilbo.com">3Dshine@hankookilbo.com">3Dshine@hankookilbo.com">shine@hankookilbo.com ☞ 원본 글: 한국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
'일하는 아이들(THE WORK CHILDREN)'. / 미국 뉴욕에 본부가 있는 Aisa society가 뉴욕공립도서관이 공개한 일제 초기 조선 사회상을 보여주는 칼라 사진(우편엽서) 중 20장을 22일자로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뉴욕공립도서관이 최근 디지털작업을 거친 소장 이미지 수십만장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 '아기 업고 물동이 인 여인(WOMAN CARRYING WATER JAR AND BABY)'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 '잡화상과 망조 긴 단뱃대 (THE SHOP OF MISCELLANEOUS GOODS)' ▷ *…'전통가족의 복장(TRADITIONAL FAMILY CLOTHING)'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 그 시절의 '무희들(DANCE TROUPE)' ▷ *… '경성의 거리모습(VIEW OF NANTAI STREET, KEIJO) 사진 하: 경성의 한 거리(THE STREET OF KOREAN, KEIJO)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 '남대문(THE NANDAIMON GATE, KEIJO)' 사진_Aisa society 캡처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서울=뉴시스】신진아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소재로 한 영화 '귀향'을 향한 관심이 크다. 예매율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서울의 고등학교 교사(한국사)가 이 영화의 상영관을 대관했다.이 교사는 23일 트위터에 "영화 '귀향' 우리 함께 봐요. 제가 모십니다. 26일 금요일 저녁 6시45분 강남역 메가박스 8층"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자신의 전화번호와 함께 "이름, 매수(최대 2매) 남기세요. 답문 받으신 분만 선착순 당첨입니다. 절대 '노쇼'(취소 통보 없이 나타나지 않는 것)는 안 됩니다. 제발"이라고 덧붙였다.메가박스 측은 "누가 어떤 목적으로 대관을 했는지 확인해주지 않는 게 방침"이라면서도 "공지된 시간대에 대관이 이뤄진 것은 맞다"고 밝혔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