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훈군 ♥
오늘은 비가 온뒤 화창한 일요일이에요.
모처럼 잘 쉬고 있는지 아니면 말랑카우 지훈군 무언가를 또 열심히 하고 있는지 ^^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ㅎ
내일이면 드디어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첫방송
날이에요. 지훈군 기분은 어떤가요?
세번째 작품이기도 한데, 뭔가 느낌이 다른지 어떤 마음일까요?
메이는 꽃파당때처럼 넘 떨려요 >o<
하루 하루 다가 올수록 빨리 보고 싶고 궁금 하고 그렇답니다. 밤낮으로 촬영하느라 몸은 괜찮은지 잘 챙겨 먹는지 걱정은 했지만 우리 지훈군 즐겁게 즐기면서 촬영 하는 것 같아 마음이 놓였어요.
물론 안힘들다고 할순 없지만 잠 못자는게 정말 힘들 다는 거 알거든요.
이렇게 뒤에서 지훈군 응원 하고 있으니, 지금처럼만 하면 지훈군 걱정은 늘 안되요^^
메이가 더 잘할께요! 내일부터 월화 밤은 지훈군이 책임져줘요~~
무사히 촬영 잘 마친것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오늘은 좋은 생각만 하기요!
너무 너무 고생 많았고, 내일은 또 얼마나 잘생겼을지 기대 하고 있을께요~
내일은 지훈군 가득 볼수 있어, 너무 좋네요.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여준 ♥ 메이만의 지훈 ♥ 사랑해욤 ♥